영(靈,Spirit)과 사명

2011. 8. 1,,,과 Memory

정희득이본명이자가명 2011. 8. 5. 15:27

 

 

2011. 8. 1일과., 월요일, Memory,


2001. 8. 1일 오후 화서역에서 수원시 종합운동장 및 장안구청 방향으로 가는 중 보게 된 신발이 벗겨진 어린 아이가 신발을 신기 위해서 취하는 상황 자체는 1965-70년도 사이에 유사한 장소에서 저에게 발생한 것과 유사한 것이고 - 어떻게 관련자를 찾을 수 있을까요? - 그 당시에는 그 상황에 대해서 어린 아이의 행위란 관점에서 말을 하는 60대의 연령의 할아버지가 있었는데 지금은 그런 사실에 대해서 대화를 할 수 없는 다수의 네트워크 활동에 둘러 싸여 있고,,,

 

앞의 상황을 비롯하여 1965-70년도 사이의 초등학교 입학 전의 어린 아이 때 어린 아이의 언행을 중심으로 사람의 성품 등을 판단하려는 어른들이 있어서 그 사실에 대해서 언급한 말로서는 무슨 말들이 있었고 누가 어디에 기록을 했을까요?

 

수 천 명의 조직을 동원해서 사회 활동을 하는 사람을 상대로 기존의 지식에 따른 분류 작업을 하고 있는 곳의 정체성 및 그 결과로서 사람의 사회경제활동을 방해하고 인생을 파괴하는 등의 및 문제점은 무엇일까요? 정치, 종교 분야를 막론하고 각자 더불어 할 사람을 찾는 것이 다수의 사람들의 네트워크 활동 및 각자의 왜곡된 시각과 지식으로 다른 사람을 자격 검증 하여  사람의 사회경제활동을 방해하고 인생을 파괴하는 등의 행위는 정치 및 종교란 말 자체가 사기 행위를 위한 수단이 되는 경우이고 국가의 법에도 어긋나는 것이고 유권자의 권리를 말을 해도 마찬가지이고 유치원생의 사고 방식이 아니라 사람의 직업, 신분 및 나이를 불문하고 사람과 그 활동에 대한 이해가 그런 것입니다. 대기업이 대기업으로 존재할 수 있는 것이 대기업에 종사하는 사람들이 있으니 가능한 것인데 수 천 명의 사람들을 풀어서 몇몇 중요 직원들에 대해서 시비를 거는 경우가 발생하면 그 경우는 기업의 인력 손실 등으로 이어지게 되고  자본으로 해결할 수 있는 것이 있고 없는 것이 있는데 해당 기관에서 서로 다른 이해관계나 정치적인. 종교적인 이유 및 다수의 활동이니 법의 적용의 곤란함 등으로 무관심 하면 사람 개인 뿐만 아니라 사회와 국가 차원에서도 사람과 사회에 관한 것이 왜곡되게 되고 국가, 정치. 종교 등의 말로서 행하는 스스로의 행위를 부정하게 될 수도 있습니다. 성경(The Bible)을, 특히 예수님을, 어떻게 이해하는 것에 따라서 지금 현재 작성되고 있는 글에, http;//blog.daum.net/wwwhdjpiacom/, 대한 이해가 달라질 수도 있고 http;//blog.daum.net/wwwhdjpiacom/에서 말을 하고 있는 사실은 1970년경부터 시간의 연속선상에 있고 사람의 행위의 관점에서도 마찬가지인데  성경(The Bible)의 요한복음 5장 39절 등에 근거하여 성경(The Bible)을 예수님이란 말로서만 말을 하려고 하는 사람들에게   http;//blog.daum.net/wwwhdjpiacom/에 관한 판단 및 그 결과로서의 글, 책, 영화에 대한 판단 및 정치활동에 대한 판단 등을 맡기면  http;//blog.daum.net/wwwhdjpiacom/에 관한 활동을 준비하는 역할을 맡은 것으로서 오히려  http;//blog.daum.net/wwwhdjpiacom/에 관한 것을 부정하게 되는 행위를 하게 될 수도 있으니 그 행위만 놓고 판단을 하면 사람의 도의적인, 종교적인 문제일뿐만 아니라 국가의 법에서도 문제가 되는 행위일 것고 특히  http;//blog.daum.net/wwwhdjpiacom/에 대해서 기부금. 책의 판매권, 영화 제작, 저작권 등의 경제가치가 걸려 있을 경우에는 사람의 사회경제활동 및 인생을 시험들게 하는 것이 될 수도 있을 것입니다.

 

성경(The Bible)에서 말하는 심령관찰이 선지자 같은 사람을 통해서 확인이 되고 그 결과로서 사람의 물질 개념의 물질의 형체나 육체가 없는 투명인간과 같은 하나님과 천사님들에 관한 것이 확인이 되어도 심령관찰 자체는 사람이 사람의 능력으로 마음대로 일으키는 능력이 아닌데 심령관찰을 독심술과 연관지어서 사람의 마음대로 일으킬 수 있는 영적 능력으로 알고 있는 사람에게 http;//blog.daum.net/wwwhdjpiacom/에 대한 검증 및 제 말의 사실성의 검증을 맡기면 그 결과는 결국 지금 현재 5~6년 동안 글을 작성하고 있는 행위 및 1965-70년도부터 시작된 행위가 성경(The Bible) 및 사람의 말에 대한 잘못된 이해로 부정되는 것이 되고  그 결과는 사람의 사회경제활동 및 인생이 시험들게 되는 것으로 이어질 수도 있을 것이고 과거의 사상, 언론에 대한 검열이나 노래, 영화 등에 대한 검열에 비교 될 수 있는 것이 아니고 복수무정될 수 있는 것이 아니고 성경(The Bible)의 '눈에는 눈 이에는 이' 란 말이 그 근거가 될 수 있는 것도 아닐 것입니다. 성경(The Bible)에 근거해서 인생을 살아간다고 말을 하는 사람이 국가의 법을 어기면 국가의 법으로 판단을 하면 되는 것이고 국가의 법에 따라서 인생을 살아가는 사람이 국가의 법을 어기면 국가의 법으로 판단을 하는 것과 마찬가지입니다. 앞의 두 경우만 고려하더라도 국가의 법이란 것이 사람 개개인의 행위를 중심으로 사람의 인격, 인권, 존엄성, 도덕, 윤리 등의 범주를 벗어나지 않아야 할 것이고 공명정대 해야 할 것입니다.

 

성경(The Bible)에 근거해서 인생을 살아간다고 말을 하는 사람도 조상의 영혼은 살아 있는 것을 인정하고 그 영혼의 천국을 위해서 기도하고 성경(The Bible)에 근거해서 인생을 살아간다고 말을 하는 사람도 그 사람이 천지를 창조한 것도 아니고 사람을 창조한 것도 아닌 것은 다른 사람과 마찬가지이고 믿을 수 있거나 없거나 사람의 물질 개념의 물질의 형체나 육체가 없는 투명인간과 같은 하나님이나 천사님들로부터 형성된 신앙의 마음이 있고 그 정체 불명의 신앙의 마음의 근거를 성경(The Bible)에서 찾으니 성경(The Bible)의 사실성을 믿는 것이고 그러나 성경(The Bible)에서 말하고 있는 기적 등을 성경(The Bible)을 믿는 사람이 그 능력으로  행한 것이 아니니 물증으로 직접 증명을 못하는 것도 성경(The Bible)을 믿지 않는 사람과 마찬가지일 것입니다. 

 

 

머리 카락 색깔, 근육 상태 등 사람의 의학, 약초, 화학약품 등에 대한 지식으로 60대의 연령의 사람처럼 보이게 만드는 작업을 할 생각을 한 곳은 만약에 그런 생각만 했으면 그런 생각 및 지금의 글이 2001년도 및 1986년도 등의 심령관찰을 이해하는 것에 대한 참조가 될 수 있기를 바라고 만약에 실천으로 옮길 생각이면 또 다른 곳의 또 다른 목적에 의해서 이용당하는 것이니 계획을 중지 하시면 감사할 일입니다.

 

지금 현재 글을 작성하는 것을 비롯하여 40대의 연령부터 할 일을 이미 40대의 연령까지 행한 것처럼 상황을 조정하려는 것이나 또는 향후 약 20년 후의 60대의 연령부터 할 것으로 상황을 조정하려는 것도 만약에 그런 생각만 했으면 그런 생각 및 지금의 글이 2001년도 및 1986년도 등의 심령관찰을 이해하는 것에 대한 참조가 될 수 있기를 바라고 만약에 실천으로 옮길 생각이면 또 다른 곳의 또 다른 목적에 의해서 이용당하는 것이니 계획을 중지 하시면 감사할 일입니다.

 

2003년 중반부터 북한산을 일주하듯이 약 1년 반 동안 걸어서 등산을 했어도 뛰다시피 등산을 할 수 없는 경우였고 1986년도 중반부터 약 2년 동안 거의 매일 아침 2-3 mile run 구보를 해도 그 속도를 speed up 할 수 없는 경우였으니 비록 복식호흡에 의한 영향이 있다고 해도 그런 신체 상태 및 근육 상태 자체는 웨이트 트레이닝으로 단련하는 것이 그렇게 큰 의미가 없는 경우임을 짐작할 수 있을  것이므로 사람의 의학, 약초, 화학약품 등에 대한 지식으로 사람의 근육 상태 등에 영향을 미치려는 경우는 의학, 과학 등 그 목적이 무엇이던 어떤 작업인지 짐작하고 남을 것이고 그 반대로 식품 등으로 근육을 강화하는 작업을 하려고 하는 경우도 마찬가지일 것이니 만약에 그런 생각만 했으면 그런 생각 및 지금의 글이 2001년도 및 1986년도 등의 심령관찰을 이해하는 것에 대한 참조가 될 수 있기를 바라고 만약에 실천으로 옮길 생각이면 또 다른 곳의 또 다른 목적에 의해서 이용당하는 것이니 계획을 중지 하시면 감사할 일입니다.

 

예수님의 경우에도 예수님의 혈육, 친구, 지인 등이 있는 곳에서만 계속, 반복하여, 하나님이나 천사님으로부터의 교통과 동행 및 기적이 발생한 것은 아니고 전혀 모르는 사람 등을 만났을 때도 하나님이나 천사님으로부터의 교통과 동행 및 기적이 발생한 것이고 물론 초대 받은 곳에서만 항상 하나님이나 천사님으로부터의 교통과 동행 및 기적이 발생한 것도 아니고 그러나 초대 받지 않은 곳에 있다고 해서 하나님이나 천사님으로부터의 교통과 동행 및 기적이 없었던 것도 아니고 또한 예수님이 있는 곳에서 기적이 발생할 때 항상 예수님의 말과 행동이 있었던 것도 아니고 기적이 발생하고 있어도 예수님으로부터 기적을 위한 말과 행동이 없었던 경우도 있었고 그런 사실은 성경(The Bible)에서도 확인될 수 있는 사실이고 제가 어릴 때도 다른 사람들로부터도 확인이 된 사실이고 그 결과 하나님이나 천사님으로부터의 교통과 동행이 발생할 수 있는 경우에 대한 연구를 하는 사람이 있었는데 나이가 든 것을 한탄하는 경우도 있었습니다.

 

예수님과 기적과 사람, 장소, 시간에 대해서 앞과 같은 말을 하는 것도 성경(The Bible)에 관한 교리 논쟁이나 종교 논쟁이 아니고 종교란 말 이전의 사람 및 세상에 관한 사실로서 창세기의 아담부터 지금까지 하나님이나 천사님으로부터의 교통과 동행 및 기적으로 불리는 능력이 발생하고 있는데 그 사실은 사람의 인지 능력만으로  알 수 있는 것이 아니고 하나님이나 천사님으로부터 사람과의 교통과 동행이 발생할 때 하나님이나 천사님으로부터의 능력으로 발생하는 현상으로만 알 수가 있는 것이니 그 사실을 잘못 이해하고 특히 하나님이나 천사님으로부터의 교통과 동행 및 기적으로 불리는 능력의 발생의 결과를 기록한 성경(The Bible)의 내용을, 특히 성경(The Bible)의 요한복음 1장 1-18절,  요한복음 5장 39절, 요한복음 14장 6절, 사도행전 1장 8절, 로마서 14장 7-9절, 빌립보서 2장 6-8절, 갈라디아서 1장 6-10절, 갈라디아서 4장 1-7절, 갈라디아서 6장 17절, 요한 1서 - 3서 등등의 구절에 근거해서 예수님에 관한 부분을,  잘못 이해하게 되니 하나님이나 천사님으로부터의 교통과 동행 및 기적으로 불리는 능력의 발생에 대해서 잘못 이해하게 되고 그 결과가 하나님이나 천사님으로부터의 교통과 동행 및 기적에 대한 잘못된 검증으로 이어지게 되고 그 결과가 사람과 그 인생을 시험들게 하는 것 뿐만 아니라 하나님이나 천사님이 이 세상의 사람을 통해서 행하게 되는 일체의 활동을 잘못 이해하게 되는 것이니 언급하는 것입니다. 사람은 사람의 사회경제적인, 정치적인, 국가적인, 종교적인 지위나 권위나 신분의 말에 의해서 많이 영향을 받고 좌우되는 모습이 있고 특히 세상사의 일이 그 축을 중심으로 이루어지고 있고 종교 분야에도 수 천 년 동안의 눈에 보이지 않는 전통과 인습과 괂습이 아주 뿌리 깊이 자리를 잡고 있고 그러나 사람의 육체의 수명은 7-80년으로 생로병사를 하고 있고  하나님이나 천사님으로부터의 교통과 동행 및 기적으로 불리는 능력의 발생은 창세기의 아담부터 지금까지 사람을 통해서 나타나고 있는데 사람이 사람의 물질 개념으로 그 사실을 인지할 수가 없고 오늘날 사람들이 성경(The Bible)을 기록한 행위 주체도 아니고 오늘날 사람들이 선지자 같은 그런 경우도 아니고 오늘날 사람이 그런 경우를 말하면 오히려 성경(The Bible)에 맞아 죽기 쉬우니 성경(The Bible)에 대해서 신앙의 관점이 아니라 하나님이나 천사님으로부터의 행위와 현상이란 관점 및 사람의 행위와 인지 능력이란 관점에서 이해를 할 필요가 있는 것이고 특히 자연적인, 사회적인 관점에서 하나님이나 천사님으로부터의 교통과 동행 및 기적으로 불리는 능력의 발생을 이해할 필요가 있어서 앞의 말처럼 예수님에 과한 부분을 언급한 것입니다.

 

모세오경 시대에는 선지자의 말을 믿거나 믿지 않거나 선지자의 행위가 마술 등에 의한 쇼가 아닐 경우에는 그렇게 큰 문제가 없었고 그 이유가 그 시대의 자연적인, 사회적인 모습에 관련이 되는 것이 많았고 예수님 시대에는 예수님이 잉태되고 출생을 했을 때 성경(The Bible)에 근거한 신앙생활이 있었고 그 지역의 신앙생활을 주관하는 사회적인 제도로서 제사장, 장로 등이 있었고 그런데 제사장이나 장로 등이 제사장이나 장로가 되고 난 후 하나님이나 천사님으로부터의 교통과 동행이 처음 발생한 것이 아니고  어릴 때부터 하나님이나 천사님으로부터의 교통과 동행이 발생하여 신앙의 마음이 생기고 성경(The Bible)에 기초하여 그 이전의 제사장이나 장로와의 교제 및 성경에 대한 학습 및 신앙생활로서 제사장이나 장로가 된 것이고 그러나 예수님 시대의 선지자 같은 그런 정도의 하나님의 세계로부터의 사명은 제사장이나 장로로 이어진 것이 아니고 오히려 세례 요한, 성모 마리아와 요셉과 그리스도 예수, 그리스도 예수의 제자들 등을 통해서 이루어진 것이고, Why? Why did the heavenly missions happen to Baptist Joseph or Saint Mary and Joseph and Christ Jesus or the disciple of Christ Jesus instead of highest Priest and the eldest believer?, 그러니 예수님 시대에도 제사장이나 장로라는 전통적인 관습에 의한 신앙생활과 세례 요한, 성모 마리아와 요셉과 그리스도 예수, 그리스도 예수의 제자들이라는 하나님이나 천사님으로부터의 교통과 동행에 의한 신앙생활이 동일한 사실을 중심으로, 특히 동일한 성경(The Bible)을 중심으로, 서로 대립되게 존재를 하게 되고 그 결과가 사람의 무지와 오해와 폭력에 의한 살인으로 이어지게 됩니다. 하나님의 천사들의 능력으로 예수님의 죽은 시신이 살아나는 것은 전통적인 신앙인들로부터 예수님을 죽일 생각이 하나님의 천사들의 심령관찰로 인지가 된 것이니 예수님의 사명의 사실성을 증거하기 위한 추가적인 행위가 하나님의 세계로부터 발생한 것이니 앞에서 언급한 이슈와는 별개의 문제일 것입니다.

 

앞의 사실로서 역사의 법칙을 설명할 것은 아니고 사람의 전통적인 교리와 신앙생활로서 과거의 교리와 다른 말을 하는 신앙인을 살인하는 하는 것을 정당화 할것은 아니고 사람의 무지와 오해로 인한 폭력과 살인을 방지하는 것이 사람의 이성에 해당할 것입니다.

 

제사장이나 장로라는 전통적인 관습에 의한 신앙생활과 세례 요한, 성모 마리아와 요셉과 그리스도 예수, 그리스도 예수의 제자들이라는 하나님이나 천사님으로부터의 교통과 동행에 의한 신앙생활이 공통으로 인정한 것은 사람이 하나님과 천사님들 직접 알 수가 없다는 것이고 하나님과 천사님들이 사람의 물질 개념의 물질의 형체가 없다는 것이고 사람이 사람의 의지와 방식대로 하나님과 천사님들에게 영향을 미칠 수가 없다는 것이고 하나님과 천사님들은 사람의 신앙의 대상이란 것이고 그러니 앞의 경우에서 문제 해결의 방법은 전통적인 신앙생활에 기초한 제사장이나 장로가 예수님의 행위가 마술이나 쇼나 사기인지 아닌지부터 확인을 해야 할 것이고 만약에 예수님의 행위가 마술이나 쇼나 사기가 아니면 예수님을 통해서 발생하는 하나님의 세계의 능력과 현상에 대해서는 사람이 간섭할 수 없는 것이고  예수님을 통해서 발생하는 하나님의 세계의 능력과 현상에 대해서는 사람이 간섭을 하려고 하면 사람 대 사람의 감정에 의해서 사람만 다치게 죽게 될 것이고 그러니 제사장이나 장로가 취할 수 있는 다음 행동은 성경(The Bible)을 전하는 것 및 예수님의 물질의 육체의 언행이 십계명의 5-10절을 벗어나지 않을 것을 당부하는 것 및 예수님의 물질의 육체로부터의 어떤 신앙에 관한 행위 이전에 하나님과 천사님들에 대한 생각을 하고 말을 할 것 등이 유일한 것일 것입니다. 예수님이 있는 곳에서 사람이나 돼지에게 임한 귀신(Ghost; Evil Spirit)이 귀신 본래의 존재론적인 본질 및 세계로 돌아가는 부분을 읽어 보고 예수님이 있는 곳에서 사탄(Evil Spirit)이 예수님의 제자 및 하나님과 천사님으로부터의 교통과 동행이 이루어진 유다에게 임하여 유다의 생각을 미혹하는 것을 읽어 보면 충분히 짐작할 수 있는 사실이고 대한민국  및 지구상의 곳곳에 존재하는 하나님의 세계에 관한 흔적을 통해서도 충분히 짐작할 수 있을 것입니다.

 

예수님 시대에 및 모세 시대에  하나님과 천사님들은 무엇이라고 불리어졌을까요?

 

참고로서,

 

제가 어릴 때 대한민국의 몇몇 지역을 돌아 본 후 대한민국에는 하늘의 세계에 관한 것이 귀신이란 말로서만 존재를 하고 있다고 말을 한 것은 대한민국에서 사람에게 나타난 하나님의 세계의 존재가 모두 귀신이라는 의미가 아니었고 대한민국에서는 사람이 하나님의 세계로부터 사람을 통해서 발생할 수 있는 능력과 현상을 추측할 수 있는 것이 귀신에 관한 말로서 많이 존재를 하고 있다는 의미였고 앞의 말을 이용하여 대한민국에서의 하나님의 세계에 관한 것은 귀신에 관한 것이라고 말을 하고 그 결과로서 오늘날 제가 증거할 하나님의 세계에 관한 것은 귀신에 관한 것이라고 말을 한 사람은 제 또래의 아이로서 이씨 성을 가진 아이였고 어린 아이로서의 말이었습니다.

 

제가 어릴 때 하늘의 세계에 대해서 하늘님이라고 표현을 하면 하늘님이고 하나님이라고 표현을 하면 하나님이고 귀신이라고 귀신이라고 말을 하면서 사람이 말을 하기 나름이라고 말을 한 것도 하나님과 천사님들에 관한 사실을 왜곡시킨 것이 아니라 하늘님, 하나님, 천사, 귀신, 사탄, 마귀 등으로 불릴 수 있는 존재가 우주 공간을 초월하여 우주 공간에 존재하고 있고 이 세상의 사람과 통하고 동행하는 경우도 발생하는데 문제는 하나님의 세계 자체가 사람의 물질의 개념의 물질의 형체나 육체가 없으니 사람이 직접 시시비비를 논할 수 없고 하나님이나 천사님으로부터의 사람과의 교통과 동행이 발생을 하고 있어도 그런 사실은 마찬가지이고 특히 하나님이나 천사님으로부터의 교통과 동행이 발생하는 사람도 사람으로서 및 사람의 육체로서의 모습은 그대로 존재하고 있는 것이니 다칠 수도 있고 죽을 수도 있는 것이고 그런데 사람은 사람이란 존재로서의 고유의 생각과 행동과 감정이 있는 것이고 또한 사람의 눈은 볼 수 있는 것만 볼 수 있고 볼 수 없는 것은 볼 수 없고 귀도 마찬가지이고 손도 마찬가지이고 육체 자체가 그런데 가끔 사람이 간이 배 밖으로 나오는 경우가 발생하고 그래서 앞과 같은 말이 하나님의 세계에 관한 것은 시시비비를 논할 수가 없고 하나님의 세계로부터 사람을 통해서 발생하는 능력과 현상을 보고서 하나님의 세계가 존재하는 것을 믿거나 말거나 할 문제라는 의미에서 및 하나님의 세계의 실존을 믿는 것 여부가 모든 인류의 운명은 아니고 사람의 육체의 사후의 영혼의 세계의 천국과도 직접 관련이 없는 문제라는 의미에서 언급된 것이고 그 당시에 언급된 말인데 그 말이 어떻게 이해가 되고 기록이 되었을지 모를 일입니다.

 

The Film Scenario

 

2011. 8. 6.

 

정희득, JUNGHEEDEU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