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靈,Spirit)과 사명

‘그런 곳이 없다.’라는 말은,,,

정희득이본명이자가명 2011. 8. 1. 13:13

 

1965-70년도에 발생한 일로서,

 

‘그런 곳이 없다.’라는 말은 '사람의 물질의 육체로 이루어진 천국이 없다'라는 말이었습니다. '에던 동산과 같은 지상 천국이 없다'라는 말이었습니다.

 

오늘날은 인공위성으로 확인 가능한 것 여부로 논쟁할 것이 아니고 성경(The Bible)에도 사람의 죽은 육체가 살아나는 것 등 그런 것을 추측할 수 있는 현상이 있고 오늘날에도 신의 세계와 통하는 현상이 있고 그 결과로 초자연적인 현상이 발생하는 경우도 있고 사람의 언어 표현 중에도 허공답보, 축지법 등의 말이 있으니까 그런 질문이 발생할 수 있는 것이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