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靈,Spirit)과 사명

2011년 7월 29일, 금요일, 18시경 - 19시경 국립중앙도서관 옆 공원 등등

정희득이본명이자가명 2011. 7. 31. 13:29

 

아래의 사실은 1986년도 중반 이후 및 2001년도 중반 이후 심령관찰, 독심술, 이심전심, 현몽, 빙의 등을 알고 싶었던 사람에게 참조가 될 수 있기를 바랍니다. 심령관찰, 독심술, 이심전심, 현몽, 빙의 등을 알고 싶은 목적으로 존재를 한 생각 및 그 생각의 연출에 대한 것만 알고 사람의 인적 사항 및 세상사에 관한 것을 모르니 현장에서 직접 확인을 하지 못하고 이렇게 말을 하는 점 양해바랍니다.

 

특히, 1965년도 말부터 사람을 통해서 발생하고 있는 사실 및 인류의 경험과 체험으로 존재하고 있는 사실 및 성경(The Bible)의 기록으로도 존재하고 있는 사실에 대해서 천문학적인 기부금, 책의 판매권, 10편 이상의 영화 제작 등에 걸린 이해관계로 인하여 사람의 권위, 물질 개념, 과학 등 온갖 가능한 방법을 동원하여 부정하고 반증하려는 행위가 발생하고 있으니 지금과 같이 말을 하는 점 양해 바라고 그러나 언제든지 공개적인 대화 및 사람의 방식으로의 검증이 가능한 사실입니다.

 

정치활동을 말을 하고 전통적인 정치활동 방법의 하나에 의해서 대선 출마가 언급된 사람이 대한민국에서의 출생 때부터 발생한 사실로서 선지자(Prophet) 같은 그런 정도의 신의 세계로부터의 교통과 동행 및 능력의 발생을 말을 하고 성경(The Bible)과 같은 그런 글의 작성을 말을 하면 그 사실에 대한 시시비비가 정치활동에도 적지 않은 영향을 미칠 수 있을 것이니 신의 세계의 실존 및 신의 세계로부터의 교통과 동행에 관한 실제 사실이 무엇이든 그 사실에 대한 시시비비는 적지 않게 발생할 것이므로 앞과 같은 사유로 인하여 저에게 두 마리 토끼에 대한 교훈의 말을 하는 사람 및 한 우물을 파는 것이나 한 곳을 뚫는 것에 대한 교훈의 말을 하는 사람 및 세 가지 길에 대한 교훈을 말하려는 사람들은 물적 증거 및 과학적 증명 여부에 무관하게 본인들이 알고 있는 사실에 대해서 헛소리로라도 증언을 하는 것이 양자택일을 가르치는 것 보다 더 유익할 것입니다.

 

이 세상의 일 및 인류사의 것 중에서 실제 사실임에도 불구하고 그 증명의 곤란함으로 인하여 신의 세계 및 사람의 정신 세계에 관한 것만큼 헛소리 하기 좋은 주제도 드물 것입니다. 사기 행위를 부추기기 위한 말은 아니고 세상사의 일로서 말을 하면 사람의 일에는 헛소리가 증언이 될 수 있는 경우도 있습니다.

 

 

2011. 07. 29일, 금요일, 18시경 - 19시경 국립중앙도서관 옆 공원에서 만난 사람들;

  

벤치에서 노후의 일로서는 건강을 위해서 적절한 목돈이 필요한 것 및 적금 등에 대해서 말을 하는 환갑의 연세의 두 여자;

 

 - 감사할 말씀인데,,,

 

약 10년 전부터 또는 1986년도 중반부터 또는 1970년경부터 시작된 정치, 종교 분야에서의 활동을 위한 커리어(Career) 설계 또는 인생 설계 자체가 잘못된 것이니 이런 저런 백약 처방이 무효한 것일 것이고 지금 현재 몇 년 동안 글을 작성하는 일이 1970년도의 말처럼 그렇게 발생하고 있듯이 제가 추구할 일이란 것은 이 사람 저 사람의 컨설팅처럼 그렇게 추구할 바가 아니고 오래 전 예정된 것대로 추구하는 것이 제가 해야 할 일을 하는 것이고 종교의 관점에서 말을 하면 사명을 행하는 것이고 제가 인생을 살아가는 것일 것이고 후원자나 동역자를 만나면 일을 하기가 조금 더 수월할 것이고 다른 사람에게도 마찬가지의 일입니다. 문제는 종교 단체에서 신앙생활을 해도 지금 현재가지 계획된 것 및 향후의 일이 종교단체를 세우기가 곤란한 경우이고 그런 것은 예수님과 그의 제자들에게도 마찬가지의 일이고 성경(The Bible)에서 확인될 수 있는 일일 것입니다.

 

지금 현재 글을 작성하는 것을 비롯하여 제가 추구할 바가 오래 전 예정된 것이란 말은 과거와 현재란 시간의 문제가 아니고 동행을 한 사람 및 그 사람의 종교의  문제도 아니고 제가 어릴 때 및 1986년도 중반 및 1986년도 중반부터 1988년도 및 2001년 중반 등 제가 있었던 장소 및 그 장소의 지배적인 종교의 문제도 아니고 믿을 수 있거나 없거나 신의 세계로부터의 교통과 동행 중 신의 세계로부터 발생한 것이란 것이고 신의 세계로부터의 교통과 동행 및 능력의 현상에  관한 것은 신의 세계로부터의 예언에 관한 것이란 것이 문제일 것입니다. 

 

다른 말로 표현을 하면, 1965-70년도부터 발생한 하늘의 하나님이나 천사님으로부터의 능력과 현상 및 그 결과로서 사람의 기준에서으 종교에 대한 의견이 당사자임에도 불구하고 어린 아이인 저와 오랜 전통의 어른들과 서로 달랐고 신앙과 종교에 대한 근본적인 개념에 관한 것도 있어서 그 당시부터 다른 사람들로부터 어떤 행동을 취할 수가 없었으니 약 40년 동안 제가 독학을 하듯이  하늘의 하나님이나 천사님으로부터의 능력과 현상에 것을 경험하고 체험하여 오늘날 하나님이나 천사님의 능력의 도움으로 선지자(Prophet)처럼, 성경(The Bible)처럼, 그렇게 글을 작성할 것이란 말 자체가 사람들이 성경(The Bible)을 이해하는 것, 하나님과 천사님들로부터의 사람과의 교통과 동행을 이해하는 것,  종교를 이해하는 것, 선지자 같은 활동을 이해하는 것 등에 따라서 달라질 것이니 오늘날 제가 제 어릴 때 말을 한 것처럼 그렇게 선지자(Prophet)처럼, 성경(The Bible)처럼, 글을 작성하는 일이 발생할 경우를 대비해서 준비하는 책의 출판, 영화의 제작 등에 대한 준비도 달라질 것이고 특히 그 동안 발생한 정치적인, 종교적인 이해관계에 엮인 모습도 있었으니 그런 점은 더욱 더 심할 것이고 그 결과가 제 글을 사람이 지식이나 학문이나 과학기술연구처럼 오해를 하여 오늘날까지 하늘의 하나님이나 천사님으로부터 저를 통해서 발생한 교통, 동행, 능력과 현상은 제 3자의 것 및 종교의 것으로 말을 하고 오늘날부터(2005년 무렵부터 5~6년 정도) 성경(The Bible)의 사도행전 2장의 공동체처럼 그렇게 활동을 하여 먼 훗날 65대의 연령이 되었을 경우에 하나님이나 천사님의 능력의 도움으로 작성하게 되는 글을 또 다른 사람는 것 및 종교의 것으로 말을 하려는 계획을 한 경우도 있었을 것이고 또한 오늘날 제가 글을 작성할 수 있게 되면 하늘의 하나님이나 천사님으로부터 발생하는 교통, 동행, 능력과 현상 및 성경(The Bible)의 내용을 다른 사람들도  잘 이해를 할 수 있도록 책을 출판하고 영화를 제작할 것이라고 말을 했으니 그런 것을 한꺼번에 해결할 수 있는 방법으로서 가상의 세계(?)와 더불어 활동을 할 계획을 한 경우도 있었을 것인데 - 가상의 세계(?)에서 변화가 생긴 것이고 특히 정치, 종교, 경제 분야의 이해관계에 의한 경쟁으로 인하여 적대적임 감정까지 발생하고 있고 그러나 하나님이나 천사님의 전지전능 및 감동감화로 변화를 시키는 것을 검증으로 말할 수 없는 것이니 비지니스 및 선지자 같은 사명을 위한 여건을 잘 이해할 수 있기 바라고 불도저 및 기도나 사명으로 말할 수 없는 경우임 - 오늘날 제가 글을 작성하는 것에 대해서 어떻게 판단을 하던 오늘날 제가 작성할 수 있는 하늘의 하나님이나 천사님으로부터 1965년도 말의 저의 출생부터 발생하는 교통, 동행 및 능력과 현상에 대한 글 자체가 하나님이나 천사님의 능력의 도움으로 발생할 수 있는 것이고 - 사람의 방식으로 확인 가능함 - 그런 것도 1968-70년도 사이에 발생한 사람과의 약속일 뿐만 아니라 하나님이나 천사님으로부터의 예언의 실현에 의한 것이니 - 예언에 해당하는 것 여부도 사람의 방식으로 확인 가능한 것임 - 사람의 상품 거래처럼 그렇게 분류하여 40대의 연령의 것까지는 누구의 것 및 종교의 것, 65대의 연령의 것까지는 누구의 것 및 어떤 종교의 것, 90대의 연령의 것까지는 누구의 것 및 종교의 것 등으로 분류를 할 수가 없습니다.

 

제 글의 중심 내용이 대한민국에서 발생한 사실로서 대한민국의 하늘의 또는 우주의 신의 세계의 존재론적인 본질과 정체성을 증거하는 것이고 사람의 이해관계가 없는 어릴 때 말을 한 것처럼  대한민국의 신의 세계의 존재론적인 본질 및 정체성이 성경(The Bible)에서 말을 하는  신의 세계의 존재론적인 본질 및 정체성과 같은 것을 말을 하는 것인 것을 생각하고 신의 세계가 사람, 사람의 영혼, 사람의 육체적인 정신적인 깨달음이나 득도 및 사람의 물질 개념과 본질적으로 다르고 사람의 신체 외부 하늘에서 살아서 활동하고 있는 그러나 사람의 물질 개념의 물질의 형체나 육체가 없고 사람의 물질 개념을 초월하여 존재하는 생명체와 같은 존재임을 생각하면 무슨 말인지 충분히 짐작하고 남을 것입니다.

 

지금 현재 제가 글로서 작성하고 있는 것을 제 방식대로 추구할 수 있다는 것은 1968-70년도 사이에 발생한 사람과의 약속뿐만 아니라 하나님이나 천사님으로부터의 예언의 실현이 되는 것이고 또한 향후에 발생할 하나님이나 천사님으로부터의 교통, 동행 및 능력과 현상에 영향을 미치게 되는 것이고 그런 것은 다른 사람들이  하나님이나 천사님으로부터의 교통, 동행 및 능력과 현상을 알 수 있는 것에도 영향을 미치게 됩니다.

 

앞의 사실은 제가 작성하고 있는 글 및 제가 말을 하는 것을 성경(The Bible)을 말하는 종교 단체에서 이런 저런 이해관계로 수용을 할 수가 없다고 해도 마찬가지의 사실입니다.  제가 작성하고 있는 글은 성경(The Bible)에 관한 것이든 하나님이나 천사님으로부터 발생하는 교통, 동행 및 능력과 현상에 관한 것이든 사람과 사람이 사람의 언어로 서로 대화를 할 수가 있는 경우이고 성경(The Bible)에 근거하여 대화를 할 수 있는 경우이고 현실의 일로서 확인할 수 있는 경우이니 마찬가지의 일입니다. 앞의 사실은 동양 서양의 문제가 아니고 어떤 종교냐의 문제도 아니고 성경(The Bible)에 관한 것 중 어떤 종파냐의 문제도 아니고 동서고금 불문하고 사람의 시간과 공간 개념을 초월하고 사람의 물질 개념의 물질의 형체나 육체가 없는 신의 세계의 존재론적인 본질 및 정체성이 그런 것이고  신의 세계로부터의 사람과의 관계가 그런 것입니다.

 

어딘가로부터 제가 지금 작성하고 있는 글에 관한 것 또는 정치 활동에 관한 것을 맡아서 그 결과로 사람을 동원하고 거래를 움직여서 어부지리로 이익을 챙기는 기획연출을 하고 상대방을 토사구팽하는 계획을 했으면 그렇게 기획연출을 한 것이고 개인이나 조직의 이해관계, 정치와 비 정치와 같은 서로 다른 활동 분야 등 그 목적이 무엇이든 그 결과가 사기행위가 되는 기획연출을 사람을 상대로 기획연출을 한 것이니 저를 상대로 한 기획연출은 그것으로 끝이 난 것이고 제가 해야 할 및 제가 살아갈 인생과는 무관한 것이고 그러니 제가 추구할 바에 대한 다른 사람의 기획연출의 결과는 제가 해야 할 일의 시작이나 끝 또는 성공이나 실패와도 무관한 것이고 특히 제가 추구해야 할 바는 추구해할 것이니 성공과 실패가 없는 것이고 시작과 끝도 없는 것이고 그러니 다른 사람의 기획연출이 제가 추구할 바와 맞으면 서로 이익을 보는 것이고 계속 향후  2-30년 동안 일꺼리가 생기는 것이고 그렇지 않고 다른 사람의 기획연출이 기획연출을 맡은 것을 이유로 권력 남용, 기부금의 전용, 후원금의 전용, 사기 행위와 같은 것이었으면  권력 남용, 기부금의 전용, 후원금의 전용, 사기 행위와 같은 것이 되는 것이고 그런 것은 국가의 운영 및 정치활동 및 종교활동에서의 사람의 행위도 마찬가지입니다.

 

어떤 허영심이나 공명심 같한 목회자가 오늘날 대한민국에서 선지자 같은 그런 하나님이나 천사님과의 교통과 동행 및 성경(The Bible)과 같은 글의 작성이란 말을 듣고서, 특히 1968-70년경부터 어린 아이를 상대로 시작된 인적 정보에 대한 거짓 정보에 근거해서, 그 사람의 인생여정에 대해서 들은 결과 그 사실을 가당치 않게 생각하고 어떤 목적의 기만이나 사기 행위가 종교를 이용하여 나타난 것으로 간주를 하여 훈계와 교훈을 목적으로, 물론 성경(The Bible)의 내용에 근거하여, 기획연출을 하여 그 결과가 사람의 해야 할 일이 방해를 받게 되고 사회경제활동이 방해를 받게 되면 목회란 말에 맞지 않는 폭력 행위가 되고 범죄 행위가 되는 것이고 그렇지 않고 앞의 주제에 대해서 서로 대화를 해서 문제 해결을 하려고 시도를 하면 서로 대화를 해서 서로를 알게 되는 것이고 사람의 행위가 그렇습니다.

 

매일 같이 사람의 신체에 대한 해부술이 진행되고 있고 X-Ray를 통해서 사람의 신체 내부를 투시할 수 있고 광학현미경이 사람이 눈으로 볼 수 없는 미세한 것을 보게 할 수 있고 허불망원경이 사람의 눈으로 볼 수 없는 먼 거리에 것을 보게 할 수 있고 물질의 구성 성분이 원자와 원자핵과 전까지 밝혀지고 있고 인공위성이 하늘에서 지구와 우주를 관측하고 있고 나사로와 예수님의 죽은 육체가 살아난 이후 과학의 방법으로 죽은 육체가 살아날 수 있는 것 입증되지 못했고 물론 신의 세계의 실존도 과학의 방법으로 입증이 되지 못한 오늘날 신의 세계가 존재한다고 말을 하는 것도 우스운데 대한민국의 신의 세계의 존재론적인 본질과 정체성이 대한민국의 전통적인 종교도 아니고 성경(The Bible)에서 말하는 신의 세계의 그것과 동일한 것이라고 말을 하고 그 신의 세계가 사람의 영혼과 더불어서 사람의 물질 개념의 물질의 육체나 형체가 없고 사람의 물질 개념을 초월하여 존재하고 사람의 육체에 거하여 동행하는 것도 가능한 투명인간과 같다고 말을 하니 그런 사실이 황당하여 어떤 경찰이나 검찰이 본인의 명예를 걸고 본인의 책임 하에 신의 세계와 교통하고 동행한다고 말을 하고 신의 세계의 능력의 도움으로 신의 세계로부터의 교통과 동행 및 능력의 현상에 대한 글을 작성하고 있다는 사람 및 그 육체를 상대로 성령 치료, 전신갑주, 금강불괴 등을 검증하기 위해서 생체 실험을 주도 하면 그 결과가 무엇이던 폭력 행위가 되고 범죄 행위가 되는 것이고 앞의 사실은 경찰이나 검찰의 국가적인 신분이나 역할과 전혀 무관한 사람의 행위에 관한 사실이고 대통령이나 국회의원도 정치자금, 성추행 등으로 국가의 법을 어기면 국가의 법의 판단을 받는 것과 같은 것이고 그러나 현실에서는 국가의 법을 적용할 때 국가 및 사회 관습 등에 따라서 한계가 있을지 모릅니다. 왜 그럴까요?

 

신의 세계와 교통하고 동행한다고 말을 하고 신의 세계의 능력의 도움으로 신의 세계로부터의 교통과 동행 및 능력의 현상에 대한 글을 작성하고 있다는 사람도 사람이고 사람의 육체 및 사람의 영혼으로 존재하는 것이니 만약에 어떤 형태의 생체 실험이 있을 때 신의 세계로부터 전신갑주의 현상과 같은 것이 발생하면 그 때는 신체가 보호될 수 있을지 몰라도 그렇지 못하면 사람의 육체로서 생체 실험에 노출이 되고 그 결과는 생체 실험의 성격에 따라서 여러가지로 나타날 수가 있습니다.

 

신의 세계의 능력의 도움으로 신의 세계로부터의 교통과 동행 및 능력의 현상에 대한 글을 작성하고 있는 상황은 그 사람에게 지금 현재 신의 세계의 능력이 발생하고 있으니 그 사람을 상대로 생체 실험을 하여 앞의 사실 및 성령 치료 등을 검증하는 것은 사람의 사고 방식 및 물질 개념으로 생각할 수 있는 사실이지만 물질의 형체나 육체가 없는 신의 세계의 존재론적인 본질 등등을 망각을 한 상태이고 생체 실험의 결과가 신의 세계로부터의 어떤 사람을 통한 사명의 끝을 확인하는 것이 될 수가 없고 신의 세계로부터의 버림을 확인하는 것이 될 수도 없고 생체 실험일 뿐이고 그 결과는 사람의 사회경제활동 방해 및 인생 파괴 및 질병유발, 상해, 살인이 될 수가 있습니다.

 

마태복음 27장 45-46-56, 마가복음 15장 33-34-41절, 누가복음 23장 44-46-49절, 요한복음 19장 28-30-30 등등의 구절을 보면 예수님의 죽음 자체는 신의 세계로부터의 버림이 아니고 사명의 완성도 아니고 성경(The Bible)의 종결도 아니고 신의 세계에서 그 능력으로 성모 마리아에게 예수님을 잉태를 시켰고 그래서 남자와 여자의 사랑에 의한 사랑의 잉태가 아니라 신의 세계의 능력에 의한 사람의 잉태란 오래 전의 신의 세계의 예언을 실현을 했고 그 결과 신의 세계의 실존 및 천지창조 등을 인류에게 증거를 했고 또한 예수님의 성장과 더불어 신의 세계에서 예수님과 교통하고 동행을 하면서 그 사명을 행하는 일이 발생을 한 것이고 그러나 그런 것에 대해서 그 당시의 전통적인 종교단체의 공인된 종교인인 대 제사장이나 장로들이 신의 세계로부터의 계시로서 올바르게 이해를 한 것도 아니고 성경(The Bible)의 내용에 근거해서 올바르게 이해를 한 것도 아니고 대 제사장이나 장로란 직분이 각자의 신의 세계로부터의 신앙심 및 성경(The Bible)의 내용 및 전통에 근거하여 대 제사장이나 장로가 된 것이니 예수님으로부터의 선지자 같은 사명을 귀신이나 마귀의 것으로 오해하고 신앙생활에서의 선지자의 출현이 아니라 소동으로 간주를 하고 특히 로마군과의 관계를 핑계로 예수님을 죽일 모의를 한 결과이고 그런 것이 유다에게 사탄이 임하고 베드로가 예수를 부정하는 것으로 이어져 나타난 결과입니다.

 

오늘날 예수님의 죽음에 관련된 앞의 상황을 모방을 해서 신앙인 중 사탄이 임한 유다 및 베드로의 배역을 정하고 십자가에 대응할 수 있는 생화학 약품을 동원하여 신의 세계의 능력의 도움으로 신의 세계로부터의 교통과 동행 및 능력의 현상에 대한 글을 작성할 것이라는 예언의 말이 언급된 일이 있었고 실제로 그런 일이 발생하고 있는 사람을 상대로 사건사고를 유발하고 그 결과로서 그 사람 및 글에 관한 기부금 등 일체의 경제가치나 종교가치를 전용하고 그 사람 및 글에 관한 정치 분야의 권리 등을 전용하여 정치활동을 하고 그 글은 사후의 유작으로 만들어서 종교단체에서 활용하고 그래서 신의 세계로부터의 신앙심 및 성경(The Bible)의 내용 및 전통에 근거하여 신앙생활과 신앙의 사명을 행하는 사람이 그 결과를 향유하는 상황을 연출을 하고 그런 일련의 행위에 어떤 의미를 부여하던지 간에 그 사실은 신앙과 종교 이전에 사람 대 사람으로서의 인권 유린 및 범죄 행위에 속하고 천벌을 논하는 범죄 행위에 속하고 신의 세계로부터의 교통과 동행 및 능력의 현상에 대한 반증이 될 수가 없고 그 행위 주체가 종교인, 정치인, 법조인이라고 해도 마찬가지이고 사람으로서의 행위 및 성경(The Bible)의 내용 및 신의 세계의 창조의 섭리에 관한 것이 그렇습니다.

 

사람에게 신의 세계의 표현을, 즉 하나님이나 천사님에 관한 표현을, 사용할 때는 사람의 눈에 보이는 그 육체가 그런 것이 아니고 신의 세계와 교통하고 동행하는 경우가 간혹 발생을 하는 것 및 사람의 능력에 대한 비유적인 표현이고 신의 세계가 지금 현재 제 머리 위의 하늘에서 존재하고 있고 사람으로 하여금 알지 못하는 외국어를 말하게 하는 방언의 능력을 행하듯이 또는 사람으로 하여금 다른 대륙에서 발생하고 있는 일을 환영처럼 보게 하듯이 - 문장 끝 참고 참조 - 저를 통해서 발생한 신의 세계로부터의 교통과 동행 및 능력의 현상에 대한 것을 기억나게 하여 알게 하거나 또는 사람이 각자의 방식으로 신의 세계로부터의 교통과 동행 및 능력과 현상을 알기 위해서 시도를 한 여러 가지 생각이나 그 생각이 표현된 행위를 알게 하고 있어도 사람이 사람의 시력, 허블망원경, 광학현미경, X-Ray 등으로 신의 세계을 알 수가 없으니 그런 것이고 사람의 물질 개념의 어떤 것과 경쟁을 할 것은 아닙니다. (참고로서, 앞에서 언급된 방언의 능력이나 환영을 보는 것은 동시통역이나 인공위성 중계를 보고서 지어낸 신의 세계로부터의 능력의 현상이 아니고 성경(The Bible)을 읽어 보고 지어낸 스토리가 아니고  신의 세계로부터 사람을 통해서 발생할 수 있는 능력과 현상에 대한 말이고 어떻게 확인 가능할까요? 태어난 곳이나 혈육이나 학교 동창이나 직장 동료나 종교단체의 동료와 대화를 하면 알 수 있는 사실일까요?)

 

지금과 같은 제 말도 성경(The Bible)의 내용 및 제가 어릴 때부터 말을 한 것을 각자의 기준에서만 이해를 하여 잘못  이해를 했으니 검증이 잘못 되어 나타나고 있는 것을 수습하기 위한 것이고 그 결과가 지금 작성하고 있는 글의 내용을 기준으로 책을 출판하고 영화를 제작하는 행동으로 이어져야 하는 문제가 있고 향후에 발생할 신의 세계로부터의 교통과 동행 및 능력에 관한 문제가 있으니 그런 것이지 어떤 책임을 묻는 것도 아니고 단죄를 하는 것도 아닐 것입니다.

 

사람의 언어 중에는 욕이란 것이 있습니다. 그런데 사람과 사람 사이에서 욕을 할 때는 욕에 관한 단어을 사용하지 않고도 욕을 하고 심지어 인권 유린을 하는 행위가 있을 수 있고 그런 경우에 대해서 이런 저런 표현이 있습니다. 그러니 어떤 순간의 어떤 단어나 표현만 제 3자로부터 듣고서 사람을 판단하고 그것을 수정하고 교정하려는 행위가, 특히 욕설을 하지 말고 분노를 하지 말고 술 취하지 말라는 등과 같은 성경(The Bible) 구절에 비교해서 사람의 언행을 교정하려는 행위가, 어느 정도 문제가 있는 행위가 되고 그 결과는 어떻게 될까요?

 

사람에게 짐승에 관한 표현을 사용하는 것이나 사람에게 물질에 관한 표현을 사용하는 것은 좋지 못한데 사람의 행위가 다른 사람의 인생과 생명을 위협하고 그런데도 그런 것에 아랑곳 하지 않면 그 때는 짐슴 및 물질에 관한 표현도 비유적인 표현으로 사용을 하는데 그런 것에 대해서 인권유린이란 말을 적용하여 사람의 언행을 교정하려는 행위가 조직적으로 발생하면 어느 정도 문제가 있는 행위가 되고 그 결과는 어떻게 될까요? 앞의 경우는 사람 대 사람의 관계에서 퇴직금, 저작권, 과학기술 등에 관한 정보를 사기치거나 인생을 사기쳐서 사람과 인생과 가정을 붕괴시키는 경우와 비교될 것이 아니고 그런 것에 대해서 한 순간의 일이라고 말을 할 것도 아닐 것입니다.

 

 

조금 괄괄거리는 검은색 + 회색의 개를 데리고 나온 30대의 남과 여, 다리를 다쳐서 목발을 짚고 있는 남자,

 

 

조용한 흰색 개를 데리고 나온 20대 연령의 여자,

 

 

종교 현상 중 후광에 대한 이야기;

 

종교 현상 중 후광에 관한 이야기의 기원은 모르겠지만 종교 현상 중 후광에 관한 말이 언급될 수 있는 경우는 사람의 신체로부터 발생할 수 있는 것은 아니고 사람의 신체의 물질적인 속성은 굳이 학문과 과학을 말을 하지 않아도  사람 스스로 더 잘 알 수 있을 것이고,,,그러나 앞의 경우는 사람이 외모 관리, 운동, 명상 등으로 스스로의 이미지를 가꿀 때 발생할 수 있는 품위와는 다른 문제이고,,,종교 현상 중 후광이라고 말을 할 수 있는 것이 발생을 할 때는 신의 세계와 통하는 현상이 발생을 할 때 신의 세계에서 사람으로 하여금 환영을 보게 하는 것과 유사한 경우로 발생을 할 수가 있는데 신의 세계로부터 예수님에게 임한 비둘기의 형상을 만들거나 예수님과 그의 제자들에게 보여 준 마가복음 9장 4절의 엘리야와 모세의 환영을 만들 때와 같은 경우이니  카메라로 촬영이 될 수 있을지 없을지는 모르고 아마도 사람이 사람의 시력으로 환영을 보게 되듯이 카메라로 앞의 것을 촬영할 수 있어도 카메라 자체의 기능으로 촬영하기는 어려울 것이고 카메라에 포착이 되게 하는 것으로 이해를 할 수가 있을 것이다.

 

 

2011. 07. 29일, 금요일, 18시경 - 19시경 국립중앙도서관 옆 산에서 만난 사람들 

 

 

2011. 07. 29일, 금요일, 18시경 - 19시경 국립중앙도서관 옆 산에서 만난 사람들 중 눈만 보이는 아주머니(?) 또는 할머니는 저와 연관이 있는 것으로 생각을 한 분들 중 한분일 것인데 제 시력 자체는 나쁜 편이고 특히 이동 중에는 더욱 그렇게 제가 1970년도 전후부터 투시를 말을 하고 환영을 말을 할 수 있을 때는 제 육체의 시력의 결과가 아니고 믿을 수 있거나 없거나 신의 세계로부터의 능력이 그렇게 나타나는 것이고 앞의 사실은 성경(The Bible)의 십계명의 5절, '부모님을 공경하라', 등과 구절에 대한 검증이 될 수가 없고 부모님을 공경하라는 말은 사람 대 사람의 관계 및 행위에 대한 것이고 사람의 물질 개념의 물질의 육체나 형체가 없고 사람의 물질 개념을 초월하여 존재하니 사람의 인지 능력에 맞게끔 사람에게 나타나기 전에는 사람이 직접 알 수가 없는 신의 세계에 대해서 사람이 '아버지' 등의 표현을 쓰게 된 것은 사람의 언어 표현이 그렇게 나타난 것이고 특히 신의 세계로부터 사람과의 교통과 동행이 발생을 할 때는 신앙의 마음만 형성하거나 신앙에 관한 사명을 주는 정도를 넘어서 스승과 제자처럼 그렇게 신의 세계와 사람과의 관계가 형성이 되고 그 결과 신의 세계에서 그 능력과 방법으로 사람으로 하여금 세상을 알게 하는 과정 등이 있으니 그런 것이고 앞의 경우는 제가 어릴 때 저와 동행을 한 환갑의 연세의 사람에 대한 말이 아니고 성경(The Bible)을 읽어 보아도 추측할 수 있는 사실입니다.

 

 

2011. 07. 29일, 금요일, 18시경 - 19시경 국립중앙도서관 옆 산에서 만난 사람들 중 할머니와 함께 등산하는 어린 아이가 반바지(?)의 옷을 잡고 있는 방식은 1965-70년도 무렵에 발생한 행위와 유사한 것이고 - 어떻게 확인 가능할까요? - 우연의 일치 등 여러가지 경우가 있을 수 있으니 오해하는 일은 없기를 바랍니다. 

 

 

사람에 대해서 올바르게 이해하고 종교를 올바르게 이해하고 세상을 올바르게 이해하여 지하철에서 '가난을 만들고 있을 때'란 책을 본 것이 사람의 말과 행동을 막기 위한 목적으로 사람의 예언 및 예언의 실천으로 이어져서, 특히 신의 세계로부터의 예언이란 말로서, 사람을 상대로 한 시비로 이어지지 않기를 바랍니다.

 

미신을 없애는 행위는 신의 세계의 실존 및 신의 세계로부터 사람과의 관계에서 발생하는 능력과 현상을 막을 것이 아니고 신의 세계의 존재론적인 본질과 정체성 및 신의 세계로부터 사람을 통해서 발생하는 교통과 동행과 능력 및  사람의 신앙에 관한 행위 등을 올바르게 이해하고 아는 것이 필요할 것입니다. 성경(The Bible)에서 말하는 십계명 중 사람에 관한 행위인 5-10절을 읽어 보면 무슨 말인지 알 수 있을 것이고 예수님도 사람의 영생에 필요한 행위로서 십계명의 5-10절을 말을 하고 있고 율법과 같은 것 보다는 사람 간에 사랑의 마음이 있으면 그런 것을 포괄할 수가 있다고 말을 하고 있고 그 외 사회적인 선행을 말을 하고 있습니다.

 

 

 

2011. 07. 29일, 금요일, 19시 - 20시 사이 지하철  4호선의 사당에서 금정역 사이,

 

 

종알거리는 어린 아이와 젊은 여자와 그 사실에 대해서 한 마디 하려는 웬 장년,

 

 

 

2011. 07. 29일, 금요일, 20시 - 21시 사이 지하철 1호선 금정역에서 수원역 사이,

 

어린 소녀와 할아버지,

 

 

To be continu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