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靈,Spirit)과 사명

2011년 7월 30일, 상황 Set-up과 그 의미

정희득이본명이자가명 2011. 7. 30. 20:48

2011년 7월 30일, 상황 Set-up과 그 의미

 

 

1970년경부터 누구로부터 무슨 말을 어떻게 들었던 어떤 종교단체나 어떤 종교인의 이름으로 저를 전도하거나 포교를 하는 것이 저의 종교활동을 돕는 것이 아니라 지금 현재의 제 행위에 대해서 잘못 알고 있고 제가 작성하고 있는 글의 내용에 대해서도 잘못 알고 있고 저의 종교활동에 대해서도 잘못 알고 있는 것이고 오히려 저의 종교활동을 방해하게 되는 행위에 가깝습니다. 현실, 기득권, 조직의 힘, 자본의 힘이란 것을 생각을 해도 그렇고 지금까지 제가 살아온 과정을 고려해도 그렇고 향후에 제가 살아갈 길 및 해야 할 일들을 생각을 해도 마찬가지입니다. 물론, 1970년도 이후 또는 1986년도 이후 또는 2001년도 이후 어떤 경로를 통해서 오늘날 제가 작성할 것이라고 말을 한 글을 책으로 출판하고 영화를 제작하는 것을 돕는 것에 대한 기획연출을 맡게 된 사람이 저를 도울 수 있는 능력이나 저를 도울 수 있는 방법이란 것의 관점에서 생각을 한 것이라고 해도 마찬가지일 것입니다.

 

신앙의 마음이 있는 사람이 그 정체성을 찾지 못하고 있고 또한 정치 등 다른 사회활동을 하게 되었을 때 그런 경우에는 어떤 종교단체나 어떤 종교인의 이름으로 전도가 되는 것이 서로에게 유익할 수도 있을 것입니다. 그러나 오늘날에는 성경(The Bible)의 내용을 성경(The Bible)의 내용으로 이해를 하는 것이 아니라 누가복음 16장 8절 및 은사와 사명에 관한 것을 잘못 이해하여 성경(The Bible)을 전도하는 사람 마음대로 말을 하는 경우도 있고 권력과 권위만 행사를 하려는 경우도 있으니 신앙이 신앙이나 구원이 아니라 인생의 화근이 될 수가 있고 사람이란 존재로서 우주를 창조한 절대자가 존재할 것이라는 믿음으로 스스로의 양심을 지키는 것보다 못한 것이 될 수도 있으니 조심할 일입니다.

 

사람들이 시간을 할애하여 다른 사람에게 관심을 가지는 것은 좋은데 그런 것이 상황을 잘못 이해하여 할 일을 방해하는 것이 될 경우도 있으니 무슨 일을 할 때는 서로 간에 대화를 하는 것이 좋을 것입니다.

 

특히, 사람의 행동을 상대로 사사건건 그에 상응하는 행동을 기획연출로 할 때는 더욱 더 그렇고 경우에 따라서는 사람의 활동을 조직적으로 방해하는 사람 대 사람의 관계에서의 범죄 행위가 될 수도 있을 것입니다. 범죄란 말이 사람을 차별하는 이상한 말이 아니고 사람의 행위에 관한 것인데 서로 다른 사람이 더불어 살아가는 사회에서 물리적인 폭력이나 지적인 폭력으로 다른 사람과 그 인생과 생명을 해치면 서로가 더불어 살기 힘드니 사회로부터 추방이 되는 그런 행위로 간주가 되는 것이고 그런 것은 국가 및 종교란 개념이 생기기 이전부터 인류와 더불어 존재를 한 것입니다.

 

예를 들어서 말을 할 때, P-CATS라는 곳과 대화를 하기 위해서 팩스를 발송하니 그에 상응하는 행위로서 C.J.를 말하는 사람들이 나타나는 것은 제 행위에 상응하는 행위도 아니고 전도를 하는 것도 아니고 대화를 하는 것도 아니고 오늘날의 제 행위를 돕는 행위도 아니고 어떤 곳의 권력이나 권위로서 사람에게 시비 드는 행위에 불과할 수도 있습니다.

 

 예를 들어서 말을 할 때, 이 세상에서의 사람의 인생 및 사람의 사후 세계를 위해서 어떤 곳에서 C.J.를 믿도록 전도를 받고 교육을 받았다고 할 때 그 결과로 C.J.를 전도하는 것은 C.J.를 전도하는 것이고 사람이 사람과 세상을 올바르게 이해를 하게 될 때 감사의 말을 들을 수 있을 것이지만 앞의 사유를 근거로 어떤 사람을 표적으로 정해서, 특히 C.J.를 전도한 사람과 관련된 것으로 잘못 알고 있는 사람을 표적으로 정해서, P.C.의 이름으로 C.J.를 전도하는 활동을 하는 것은 사람에 대한 시비에 불과할 수도 있습니다. 다른 말로 말을 하면 오늘날 정치, 종교 분야에서 활동을 할 것으로 예정된 어떤 사람을 표적으로 정해서 P.C.의 이름으로 C.J.를 전도하여 정치, 종교 분야에서의 발언권을 행사하고 그 결과로서의 정치, 종교 분야의 유형, 무형의 것을 전용하기 위해서 어떤 곳을 찾아가 어떤 곳으로부터 C.J.에 대해서 전도를 당한 것이 될 수도 있습니다.

 

1965-70년 무렵에 저와 다른 사람들 사이에 발생한 것들 중 아주 중요한 사실로서,

 

제가 어릴 때 환갑의 연세의 어떤 사람이 말을 하는 예수님을 믿지 않는다고 말을 할 때는 그 사람이 말을 하는 예수님에 대한 것을 믿지 않는다는 말이었고 성경(The Bible)의 내용 및 성경(The Bible)에서 말하는 예수님을 부정한 것은 아니었고 그 이유도 비록 어린 아이지만 제가 판단을 하기에, 특히 대한민국의 신의 세계 또는 성경(The Bible)에서 말하는 신의 세계로부터의 교통과 동행으로 경험을 한 것에 의할 때, 환갑의 연세의 어떤 사람이 예수님에 대해서 말을 하는 것이 틀린 것이었으니까 그런 것이었습니다. 그러니 저에게 예수님을 전도를 한다고 제 글의 내용 자체를 종교 단체의 권위 및 신학대학교의 학문적 권위로 부정하는 행위나 또는 예수님을 믿어도 어떤 곳에서 전도를 하여 믿게 만든다고 사사건건 제 행위를 부정하는 행위는 사람 대 사람의 관계에서의 폭력 및 범죄 행위에 불과합니다. 물론, 대한민국에 최초로 성경(The Bible)을 도입한 사람이 있어도 마찬가지입니다. 대한민국에 최초로 성경(The Bible)을 도입한 사람의 경우에는 성경(The Bible)에 근거한 종교단체에서 그 공로와 노고와 사명을 인정해주고 그에 따른 어떤 혜택을 주는 것이 필요할 것이지 성경(The Bible)에 대한 전도를 하고 전도를 당할 때 다른 사람에게 어떤 권위나 영향력을 행사하는 수단이 될 수는 없을 것입니다. 성경(The Bible)의 내용에 근거한 사명이 그렇습니다.

 

제 말을 인정하는 것 여부는 각자의 자유일 것이지만,

 

지금 제가 글로서 작성하고 있는 것은 1965년도 말의 저의 출생부터 하늘의 신의 세계로부터 발생하고 있는 사실에 근거하여 사람, 사람의 영혼 및 사람의 물질 개념과 본질적으로 다르고 사람의 물질의 개념의 물질의 형체나 육체가 없고 사람의 물질 개념을 초월하여 존재하는 투명인간과 같은 그런 신의 세계가 존재하고 있는 것을 증거하는 것이고 나아가 대한민국의 신의 세계의 존재론적인 본질 및 정체성이 성경(The Bible)에서 말하는 신의 세계의 존재론적인 본질 및 정체성과 동일하고 코란(Koran)에서 말하는 신의 세계의 존재론적인 본질 및 정체성과 동일한 것을 증거하고 증명하고 있는 것입니다.

 

지금 제가 글로서 작성하고 있는 것은 오늘날의 경제활동 꺼리로서 창작하고 있는 것이 아니고 약 10년 전부터 다른 사람들과 공동창착을 하고 있는 것도 아니고 1965-70년도 사이에 사람들과 사이에서 대화로서 약속된 것이고 하늘의 신의 세계로부터 발생한 예언에 의한 것이고 사람의 방식으로 사실 확인도 가능한 것입니다. 앞의 사실을 위해서 1968-70년도 당시에 80억원의 현금과 1억평의 땅과 1억명의 사람들이 기부금으로 언급된 것이고 오늘날 몇 년 동안 제가 글을 쓰는 것을 돕기 위해서 대한민국을 여행하는데 필요한 여행경비가 기부금으로 언급된 것이고 4개 국가에서의 책의 판매권으로 1천억원이 언급된 것입니다.

 

그러면, 오늘날 제가 앞에서 언급한 주제로 글을 작성하는 것이 사람의 생각이나 제 생각이 아니라 하늘의 신의 세계로부터 발생한 예언에 의한 것이란 것은 어떻게 확인 능할까요?

 

오늘날 제가 글을 작성할 사실에 대해서 1965-70년도 사이에 사람들과 사이에서 약속을 하게 되는 일이 발생하게 된 것도 어떤 경우에 의해서 말문이 터진 3-4살의 어린 아이가 신의 세계에 대해서 말을 하는데 어른과의 의견이 다름에도 불구하고 신의 세계에 대한 말이 그치지 않으니 그런 것이었고 그 배경에는 신의 세계로부터 교통, 동행 및 능력의 발생도 계속 이어지고 있으니 그런 수 있었을 것이고 앞의 경우에 대해서 제가 말을 하는 것과 다르게 표현을 하는 경우가 있듯이 앞의 사실도 확인 가능할 것입니다. 물론, 인적 정보 등 저에 대해서 알고 있는 정보가 다르겠지만 경찰 중에서도 앞의 사실에 대해서 알고 있는 경우도 있을 것입니다.

 

위의 사실에 대해서 제가 말을 하는 것과 다르게 알고 있는 사람이 있을 경우에, 특히 교수라고 말을 하는 사람의 경우에는, 저에게 연락을 하면 감사할 일이고 이 사람 저 사람을 통해서 몇 마디 말로서 유언비어만 퍼트리면 사람의 행위를 상대로 한 조직적인 범죄 행위가 될 수도 있습니다. 행위 주체가 교수, 정치인, 종교인 등 어떤 경우라고 해도 사람의 행위 면에서는 마찬가지일 것입니다.

 

수원시의 한국은행 부근의 장소에서도 제가 기어 다니기 이전에 신의 세계로부터 교통, 동행 및 능력이 발생한 경우가 있고 다른 사람과의 대화 중 신의 세계로부터 교통, 동행 및 능력이 발생한 경우가 있어서 오늘날 그 사실에 대해서 말을 할 수 있듯이 1965-70년도 사이에 경기도의 수원시에도 여러 차례 들린 일이 있었고 비록 제가 상대방을 모르지만 상대방은 저에 대해서 알고 있는 경우도 있을 것이니 위의 사실에 대해서 제가 말을 하는 것과 다르게 알고 있는 사람이 있을 경우에, 특히 교수라고 말을 하는 사람의 경우에는, 저에게 연락을 하면 감사할 일이고 이 사람 저 사람을 통해서 몇 마디 말로서 유언비어만 퍼트리면 사람의 행위를 상대로 한 조직적인 범죄 행위가 될 수도 있습니다. 행위 주체가 교수, 정치인, 종교인 등 어떤 경우라고 해도 사람의 행위 면에서는 마찬가지일 것입니다.

 

Mr. HW 등이 1970년경부터 Mr A. Mr S 등 어떤 곳의 활동을 도운 것에 대한 보답으로서 Mr. HW 등을 활동을 돕는 것은 인지상정일 것이지만 어떤 곳으로부터 제 글에 관한 준비 및 기획연출을 부탁 받은 후 그 사실로서 제 글에 대해서 및 제 일에 대해서 앞과 같은 권리를 행사할 수 있는 것처럼 활동을 하면 제 글에 관한 일을 맡은 후 토사구팽이나 어부지리 같은 배신을 하는 차원을 넘어서 저작권 등을 사기치는 행위가 될 수도 있습니다. 컴퓨터로 글을 작성해도 저작권은 있으며 컴퓨터는 필체 구분이 어렵고 글을 작성한 시간을 조절할 수 있으니 분쟁 시 저작권을 증명하기 어려운 한계가 있는데 제 글의 경우에는 법원에서 분쟁을 해도 시시비비를 논할 수 있으니 참조하시면 감사할 일이고 제 글의 내용을 읽어 보면 무슨 말인지 짐작을 할 수 있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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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의 사실은 1986년도 중반 이후 및 2001년도 중반 이후 심령관찰, 독심술, 이심전심, 현몽, 빙의 등을 알고 싶었던 사람에게 참조가 될 수 있기를 바랍니다. 심령관찰, 독심술, 이심전심, 현몽, 빙의 등을 알고 싶은 목적으로 존재를 한 생각 및 그 생각의 연출에 대한 것만 알고 사람의 인적 사항 및 세상사에 관한 것을 모르니 현장에서 직접 확인을 하지 못하고 이렇게 말을 하는 점 양해바랍니다.

 

특히, 1965년도 말부터 사람을 통해서 발생하고 있는 사실 및 인류의 경험과 체험으로 존재하고 있는 사실 및 성경(The Bible)의 기록으로도 존재하고 있는 사실에 대해서 천문학적인 기부금, 책의 판매권, 10편 이상의 영화 제작 등에 걸린 이해관계로 인하여 사람의 권위, 물질 개념, 과학 등 온갖 가능한 방법을 동원하여 부정하고 반증하려는 행위가 발생하고 있으니 지금과 같이 말을 하는 점 양해 바라고 그러나 언제든지 공개적인 대화 및 사람의 방식으로의 검증이 가능한 사실입니다.

 

정치활동을 말을 하고 전통적인 정치활동 방법의 하나에 의해서 대선 출마가 언급된 사람이 대한민국에서의 출생 때부터 발생한 사실로서 선지자(Prophet) 같은 그런 정도의 신의 세계로부터의 교통과 동행 및 능력의 발생을 말을 하고 성경(The Bible)과 같은 그런 글의 작성을 말을 하면 그 사실에 대한 시시비비가 정치활동에도 적지 않은 영향을 미칠 수 있을 것이니 신의 세계의 실존 및 신의 세계로부터의 교통과 동행에 관한 실제 사실이 무엇이든 그 사실에 대한 시시비비는 적지 않게 발생할 것이므로 앞과 같은 사유로 인하여 저에게 두 마리 토끼에 대한 교훈의 말을 하는 사람 및 한 우물을 파는 것이나 한 곳을 뚫는 것에 대한 교훈의 말을 하는 사람 및 세 가지 길에 대한 교훈을 말하려는 사람들은 물적 증거 및 과학적 증명 여부에 무관하게 본인들이 알고 있는 사실에 대해서 헛소리로라도 증언을 하는 것이 양자택일을 가르치는 것 보다 더 유익할 것입니다. 이 세상의 일 및 인류사의 것 중에서 실제 사실임에도 불구하고 그 증명의 곤란함으로 인하여 신의 세계 및 사람의 정신 세계에 관한 것만큼 헛소리 하기 좋은 주제도 드물 것입니다. 사기 행위를 부추기기 위한 말은 아니고 세상사의 일로서 말을 하면 사람의 일에는 헛소리가 증언이 될 수 있는 경우도 있습니다.

 

 

2011년 7월 30일 오후 4시 전후,

 

숙지산 옆 벽산아파트 옆 수원중앙교회 부근의 남자와 여자와 자동차, 자동차 번호 15* 777*  등등,,,

 

 

2011년 7월 30일 오후 4시 전후의 화서문 부근,

 

화서문 부근의 남자와 개, 개의 땅을 긁는 특이한 행동, 2011년 7월 29일 18시 - 17시 사이의 국립중앙도서관에서의 개의 행동과 유사,

 

 

2011년 7월 30일 오후 4시 전후의 선경도서관 부근,

 

선경도서관 앞에서 물 티슈를 전하며 교회의 이름으로 전도의 말을 한 사람들 - 교회의 이름으로 전도를 하던 학문적인 권위로 전도를 하던 제 말을 부정하고 전도를 한 것으로 말을 하게 되면 현실이 무엇이고 그 목적이 무엇이던 사실 왜곡이 될 수도 있고 그 결과가 미치는 영향은 상당히 심각한 것이 될 수도 있습니다.

 

 

2011년 7월 30일 오후 18시 전후의 팔달산의 서장대,

 

팔달산의 서장대에서 소니 카메라를 들고 촬영 준비를 하고 있는 환갑의 연세의 남자 및 사진을 촬영하고 있는 중년의 여자,

 

사진을 촬영하며 몇 명의 아이들과 더불어 있는 서양 사람들,

 

개를 데리고 온 아주머니와 음식을 잘못 먹은 듯이 트림을 하는 개의 특이한 행동,

 

63빌딩을 말하는 아이들,

 

서장대에서 화서문 방향으로 걸어갈 때 만난 4명의 서양 사람들 및 한 명의 여자 및 그 직후의 한 명의 남자, 특히 여자,

 

서장대에서 화서문 방향으로 걸어갈 때 만난 남자와 여자, 특히 여자,

 

등등

 

 

2011년 7월 30일 오후 18시 -  17시 사이

 

교회 앞에서 담배를 피우며 머리를 흔드는 남자 및 담배를 피우는 청소년(?) - 저를 돕기 위한 교육과 훈계(?)를 위한 것일 것인데 지금 현재는 앞의 상황이 저를 돕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저를 궁지로 몰고 가는 행위가 될 수가 있을 것이고 1970년도 전후부터 제가 다른 사람들과 동행을 하지 못한 이유들 중 하나일 것이고 제가 신신당부를 한 말들 중 하나일 것이지만 제 경우에는 비록 종교활동을 말을 해도 어떤 단체에서 기획연출을 해서 그 결과로서 저를 인정해주는 것과 같은 형식을 취할 수가 없고 지금 현재 제가 글을 작성하고 있고 그것이 1970년 경에 언급된 것처럼 제 일상 생활 중 저를 통해서 및 다른 사람과의 대화 중 발생하게 되는 신의 세계로부터의 교통, 동행 및 능력의 발생에 관한 것을 믿거나 믿지 말거나 해야 할 경우에 속할 것입니다.

 

 

2011년 7월 30일 오후 18시 -  17시 사이,

 

하이마트 옆 및 피자 가게 앞의 중년 남자와 여자

 

등등

 

The Film Scenario

 

2011. 7. 30.

 

정희득, JUNGHEEDEU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