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설] 영국 의원한테 北 인권 교육받은 한국 進步의 얼굴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1/07/26/2011072602177.html
진보정당과 북한의 인권 2
언론의 사설이 틀린 말은 아닐 것인데 대한민국에서 북한의 인권에 대해서 논의를 하면 그것이 북한이 제 3자의 관점에서 북한의 인권을 조명하고 수정하는 것으로 이어지는 것이 아니라 북한에서는 대한민국의 인권 문제를, 특히 사회적인 지위나 권위나 권력 등에 의하여 사람과 사람 사이에서 발생하는 사적인 인권문제 등을, 말을 하게 되고 심지어 대한민국에서 북한의 인권 문제를 논했다는 사실로서 불쾌감을 드러나고 대한민국과의 모든 관계를 부정하고 차단하려는 식으로 행동을 할 수도 있다.
그런 것이 아주 오래 전부터 뿌리 깊이 박혀 있는 유교주의에 의한 권위의식이란 것이고 자부심이란 것이고 자존심이란 것이다. 본래 유교는 사람 대 사람의 관계를 사람 대 사람의 본연의 관계로 회복시키고 증진하기 위한 것이고 그러나 현실의 모습이 있으니 현실에서의 사람의 사회적인 지위, 신분, 능력, 재능 등을 존중하는 말을 하는 것이고 그런 것이 사람의 존재론적인 차별에 대한 말이 아니고 사람의 사회적인 신분과 직업에 의한 사람의 차별에 대한 말이 아니고 사람의 남녀노소에 의한 사람의 차별에 대한 말도 아니고 그런 것은 성경(The Bible)에서 및 예수님의 말에서도 유사하게 볼 수 있는 상황인데도 유교란 철학, 사상, 학문이 아주 오래 전에 국가제도 및 사회제도와 결부되어서 나타나니 유교주의가 사람의 존재론적인 차별을 정당화 하는 것에 이용되고 사람의 사회적인 신분과 직업에 의한 사람의 차별을 정당화 하는 것에 이용되고 사람의 남녀노소에 의한 사람의 차별을 정당화 하는 것에 이용이 되는 모습이 있었고 물론 그런 것은 단 몇몇 사람들의 행위가 이해관계 등과 결부되어 그렇게 나타난 것이고 그런 것이 시간의 결과와 더불어서 쉽사리 고쳐지지 않는 사고 방식으로 나타나고 있다
앞의 사실은 유전 등과 직접적인 관련이 없는 것이다.
사람의 출생에 관한 요소는 사람의 신체로부터 생산되는 것이고 그런 생산은 주기적으로 반복되고 있는 것이고 사람의 출생은 남자와 여자란 존재로서 본질적으로 서로 다른 특성의 사람이 결합을 해서 또 다른 남자나 여자로 태어나는 것이고 수 천 년 동안의 역사가 있는 것이고 사람 자체는 창조가 된 것이니 - 지금 현재까지 사람이 사람의 기원에 대해서 생각할 수 있는 진리 및 지식일 것임 - 앞의 사실은 유전 등과 직접적인 관련이 없는 것이다.
그러나 사람의 신체는 유기적으로 연결이 되어 있고 사람의 신체는 사람의 신체에 발생한 것을 기억하고 있고 사람의 출생은 사람의 신체의 행위이고 특히 사람은 잉태 및 출생 후 성장 시에도 사람의 내외부의 환경과 상호작용을 하고 있고 사람에게는 사고방식, 습관 등의 모습이 있으니 앞에서 말을 한 것과 같은 '쉽사리 고쳐지지 않는 사고방식'도 존재하는 것이다.
더불어 일을 추구해야 할 수 천 명 또는 수 만 명의 사람들이 말과 말로서 서로 대화를 해서 즐거움과 기쁨을 만끽할 수 있는 주제를 놓고서 서로 간에 일절 대화를 하는 것 없이 각자의 방식과 지식으로 약 40년, 25년, 10년을 동행한 후인 40년 후에, 25년 후에, 10년 후에, 토사구팽이나 어부지리 등의 말로서 사람의 말을 부정하고 사람의 인생을 부정하고 사람의 인간관계를 부정하는 기획연출을 하여 사람의 인생과 해야 할 일과 생명 자체를 시험들게 할 수 있는 행동이 발생할 수 있는 엄청난 우도 그 기원에 대단한 시비가 있는 것이 아니라 앞에서 말을 한 것과 같은 '쉽사리 고쳐지지 않는 사고방식'에 의한 것의 영향이 크다.
물론,
사람들이 말과 말로서 서로 대화를 해서 즐거움과 기쁨을 만끽할 수 있는 주제는 대한민국의 수 백 년, 수 천 년의 전통에도 관련되고 인류의 수 백 년, 수 천 년의 역사에도 관련되고 인류의 사후 세계에도 관련되고 인류의 기원에도 관련되고 세상의 기원에도 관련되고 신앙, 종교라고 말을 하는 사회적인 활동에도 관련이 되고 종교단체, 신학대학교 등과도 관련이 되는 아주 중요한 주제인데 그런 중요한 문제의 해결이 사람들이 말과 말로서 서로 대화를 해서 즐거움과 기쁨을 만끽할 수 있는 방법으로 나타나는 것이 아니라 서로 간에 일절 대화를 하는 것도 없이 약 40년, 25년, 10년을 동행한 후인 40년 후에, 25년 후에, 10년 후에, 토사구팽이나 어부지리 등의 말로서 사람의 말을 부정하고 사람의 인생을 부정하고 사람의 인간관계를 부정하는 기획연출로 나타날 수 있는 것도 앞에서 말을 한 것과 같은 '쉽사리 고쳐지지 않는 사고방식'에 의한 양향이 클 것이다. 사람과 사회에 관한 일은 그 행위 주체가 사람이고 사람이 무엇을 어떻게 하는 것에 따라서 그 결과가 전혀 상반될 수도 있으니 아무리 사소한 것이라고 해도 앞에서 말을 한 것과 같은 '쉽사리 고쳐지지 않는 사고방식'이 정말 중요한 역할을 하게 된다. 물론, 인류사에 관한 아주 중요한 일이라고 해도 앞에서 말을 한 것과 같은 '쉽사리 고쳐지지 않는 사고방식'이 정말 중요한 역할을 하게 되는 것은 마찬가지이다.
오늘날 모세님이 그 육체로서 살아서 활동하고 예수님이 그 육체로서 살아서 활동하고 있어도 모세님이나 예수님과 대화를 할 때는 텔레파시나 심령관찰로서 대화를 할 것이 아니고 사람의 말로서 대화를 해야 서로의 생각을 할 수 있고 서로 간에 오해가 없다. 어떤 곳에서 정치활동을 창조한 것을 이유로서, 한글을 창조한 것을 이유로서, 또는 선거 기간이 아닌 시기에 정치 활동에 대한 말을 하다가 기존의 정치단체 및 국가의 법으로부터 곤란을 당하는 것을 막으려는 등등의 이유로서 선거 기간이 아닌 시기에 정치활동에 대한 대화 시 사람의 말과 말로서 대화를 하는 것에 사사건건 시비를 거니 - 정책에 대한 정보 및 정치자금에 대한 정보 및 후원자에 대한 정보 등을 뽑아 내는 것이 목적일 것이지만 앞의 행위 자체는 사람 대 사람의 관계에서의 불법 및 국가의 법의 관점에서의 불법임 - 텔레파시나 심령관찰로서 대화를 하는 것을 말을 했다고 해도 사람으로서 스스로의 능력으로 텔레파시나 심령관찰로서 대화를 할 수가 없으면 그 때는 사람의 말로서 대화를 해야할 것이지 텔레파시나 심령관찰로서 대화를 한다고 고집을 하다가 사람의 인생까지 시험들 것은 아닐 것이다.
사람의 세상사에 대한 일도 사람의 말로서 서로 대화를 하는 것이 중요하지만 심령관찰, 독심술, 이심전심, 텔레파시 등의 종교 현상 및 기적이 있는 신앙, 종교에 대한 말을 할 때도 마찬가지이고 성경(The Bible)의 고린도전서 14장에서도 스스로의 감동감화에 의한 예언, 계시, 방언 등에 심취하여 사람의 말이 없는 사람을을 상대로 그렇게 말을 하고 있다.
2011. 7. 27.
정희득, JUNGHEEDEU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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