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논단] 산업혁명에서 배우는 新성장동력 찾기
이면우 울산과기대 석좌교수·인간공학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1/07/27/2011072702335.html
산업혁명과 정보혁명과 교육
시각의 차이,
산업혁명화 시대에 대농장주들이 석학들에 부탁한 행위는 적절한 경제활동이었고 그 결과로 적절한 대답을 얻었고 그 결과 적절한 방법을 찾아서 추구를 했다.
문제는 대농장주들은 각자의 산업 영역이 있었고 과학, 기술자가 아니었고 정치인이 아니었고 국가 운영자가 아니었다. 그러나 대농장주들은 농업 발전으로 추구할 수 있는 것을 추구를 했고 농업 분야의 혁명은 대농장주들만의 일이 아니고 과학, 기술자, 정치, 국가 운영과 더불어 존재를 한다.
산업혁명 시대의 석학들이 제안을 한 안이 대농장주들에게 적절한 것과 산업혁명은 전혀 다른 문제이다. 산업혁명은 농업 위주의 생활 및 경제활동에 기계문명이 도입된 것이니 경쟁을 할 것이 없는 것이고 그 결과가 자동차, 기차, 우주왕복선까지 이어지고 통신문명으로까지 이어지고 있다.
요즈음 대기업 총수들이 석학들에게 조언을 구한 것도 적절한 경영 방법이고 그 대답도 적절하다.
그런데 그것은 대기업의 지금 현재까지의 기업의 성격이 그런 것이니 석학들의 대답도 그것에 맞는 것을 대답을 한 것이다. 대기업도 정보통신문명을 말하고 있고 회사도 있지만 대기업의 주력 산업이 있고 그런 것은 지금 현재까지 인류 사회를 지탱하고 있는 것들 중 하나이다.
농업이 퇴색한 것도 아니고 산업혁명이 퇴색한 것도 아니고 농업 및 산업 혁명 분야는 그 분야로서의 존재가치가 있고 그 분야에서의 발달을 추구하는데 지금 현재까지 계속적인 발전이 이루어졌으니 발전의 속도가 느리고 정보통신혁명은 농업문명 시대에 산업혁명과 같은 새로운 분야의 탄생과 같은 것이고 금융시장의 탄생과 같은 것인데 지금 현재까지의 산업혁명과 더불어 생존을 해야 할 속성이 강하다.
미국의 자동차 산업은 자동차 산업이 성장할 수 있는 시장이 지금 현재 한계에 달한 것이고 그러니 급성장에 제동이 걸린 것이지 자동차가 인류 사회에서 없어질 것은 아니다.
산업혁명의 후손들인 대기업은 대기업 본래의 산업에 보다 충실할 필요가 있을 것이고 그런 것이 생활을 윤택하게 하는 것으로 변화를 할 필요가 있을 것이고 특히 과학, 기술의 발달과 더불어서 현실의 경제적인 불평등을 극복하고 모든 인류가 그런 문명이기를 누릴 수 있도록 변화를 추구하는 마인드가 필요할 것이고 여유가 있다면 농업, 어업, 임업 분야에 관심을 가지고 인류가 생존과 의식주로부터 해방될 수 있는 해방구를 찾는 활동을 돕는 것도 필요할 것이다.
특히, 대한민국에서는 대농장주와 산업혁명이라고 말을 할 것이 원래 없었고 아직도 없고 그럴 수 있는 자연환경도 아니고 그러나 농업, 어업, 임업은 국가 차원에서 볼 때 및 사람의 존재론적인 본질이 차원에서 볼 때 사람의 직업 및 사회활동 및 생활로서 아주 중요한 분야이고 산업혁명의 과학, 기술이 조금 더 기여를 해야 할 분야이다. 산업혁명의 과학, 기술이 농업, 어업, 임업 분야에 조금 더 기여를 하면 그 때는 농업, 어업, 임업이 개인 기업 및 중소기업처럼 입사와 퇴직이 가능한 경제활동이 될 수도 있을 것이고 자연환경을 선호하고 넉넉한 생활패턴을 선호하는 사람들에게는 하나의 생계 수단 및 직업이 될 수가 있을 것이다.
국가 차원에서 신성장동력을 찾는 것은 정말 중요한데 그런 것이 농업혁명, 산업혁명을 간과하면 사람과 사회를 잘못 이해하고 시류에 휩쓸리는 모습이 될 것이니 자칫 잘못하면 인류사회에 기여할 자본과 시간과 인력의 낭비만 가져올 수도 있을 것이다.
사람의 능력, 재능, 소질, 자질을 살리는 일은 시대를 초월한 사람에 관한 일이고 특히 대한민국처럼 천연자원이 없고 과학, 기술의 원조가 아닌 국가에서는 아주 중요한 요소이다.
사람의 능력, 재능, 소질, 자질을 살리는 교육에서 가장 중요한 것이 무엇일까? 교육에 필요한 학비 등으로부터 벗어나는 것이고 기본적인 정보로부터의 차단에서 벗어나는 것이다. 오늘날에는 백령도에서 태어나서 고등학교까지 다녀도 학생의 능력, 재능, 소질, 자질에 따라서 월드컵 선수나 메지어리그 선수나 서울대학교 진학이 가능한 교육을 생각할 수가 있다.
To be continued,,,
The Film Scenario
2011-07-28
정희득, JUNGHEEDEU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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