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Politics)와 사명

원칙 있는 대응만이 北을 진정한 대화로 이끈다

정희득이본명이자가명 2011. 7. 25. 14:52

원칙 있는 대응만이 北을 진정한 대화로 이끈다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1/07/24/2011072400959.html

 

로마서 13장, 마태복음 25장, 다니엘 3장

 

원칙, 원론,

 

인류사에는 항상 원론이 중요하다.

그 과정에 협상, 타협이 있는 것이다.

인류의 육체가 사망을 하고 아직까지 사람의 과학으로 하나님과 천사님들의 실존을 증명 못하고 있고 아직까지 사람의 과학으로 사람의 육체에 거하고 있는 사람의 영혼조차도 증명을 못하고 있고 현실의 국가적인, 정치적인, 사회경제적인 지위나 권위가 사람 위에 군림을 하고 돈이 사람 위에 군림하고 있어도 인류가 스스로의 존엄성, 인권, 인생, 생명을 찾으려고 하면 사람의 행위에 대한 원론이 중요하다.

오늘날 대한민국에서 약 45년에 걸쳐서 발생하고 있는 하나님과 천사님들의 실존 및 동서고금을 초월한 그 정체성에 대한 증거를 명분으로 성경(The Bible)의 다니엘 3장이 국가와 종교의 우위 관계를 판단하는데 악용되고 성경(The Bible)의 마태복음 25장이 이윤으로 인류의 생존권을 위협하는 명분에 악용되고 성경(The Bible)의 로마서 13장, 순종, 희생양, 산제물 등에 대한 말이 권력과 폭력을 정당화 하는 것에 이용되면 인류를 위한 성경(The Bible) 및 하나님과 천사님들로부터 발생하는 하나님과 천사님들의 실존과 동서고금을 초월한 그 정체성에 대한 증거로서 인류를 공격하는 것에 악용하는 것이고 앞의 것은 협상이나 타협이 아니고 거래나 딜도 아니고 사람으로서의 행위에 대한 원칙이나 원론이 무너지는 모습을 보고 있는 것이고 그 결과는 사회와 국가로 이어져 다시 국민과 사람에게 되돌아 오는 부메랑 효과가 있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