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Politics)와 사명

부모 소득 따라 등록금 차등화 원칙 옳다(?)

정희득이본명이자가명 2011. 7. 22. 12:44

 

국가란 곳에서 무엇을 하는 것인지.

가정의 일을 하는 것인지,

개인의 일을 하는 것인지,

나우바리 관리하는 것인지,

국가의 데이트 베이스가 열심히 일하는 당신 일한다고 고생했는데 돈도 많이 내시요,,,(?) 아니면 열심히 일하는 당신 당신의 업적은 당신의 것만 아니고 사람의 모습은 오십보백보 및 대동소이 및 수 천 년 동안의 인류의 역사의 모습과 기득권 등의 결집체이니 돈을 버는 만큼 내시요,,,(?)

 

 

부모 소득 따라 등록금 차등화 원칙 옳다(?)

 

http://news.hankooki.com/lpage/opinion/201107/h2011072121020276070.htm

 

세금징수도 현실화를 못하고 있고 그런데 노점상에 대해서 세금을 징수하는 것을 세수에 대한 방안으로 생각하는 궁여지책의 경우도 있듯이 사설에서 말하고 있는 것은 옳은 것이 아니라 아주 심각하게 생각을 해야 할 문제일 것입니다.

 

등록금이나 학비가 대학생들의 학업을 방해하고 가정의 파탄을 불러 오는 것도 문제이니 대학교 등록금에 대한 현실적인 방안을 찾아야 할 것이고 그런 것이 국가 시험을 거쳐서 채용된 행정부 직원이 국가로부터 급여를 받고 국사에 대한 권한을 부여 받은 이유들 중 하나일 것이고 선거활동을 통해서 선출된 정치인 및 입법자의 역할들 중 하나일 것이고 세비를 받는 이유일 것입니다.

 

인류의 지식 자체는 어떤 순간 및 인류의 개인의 것이 아니라 수 천 년 동안 정체불명의 인류의 지혜와 지식 및 특히 하나님과 천사님들로부터의 지혜가 모여서 이루어진 것이니 인류의 지식을 습득하는데 들어가는 비용이 학생들의 수업을 방해할 정도이고 가정 경제를 곤란하게 할 정도이면 그런 것은 아주 중요하게 생각을 해야 할 문제이고 국가의 구성체가 입헌군주주의, 자본주의, 시장경제, 중앙집권적 계획경제, 자유민주주의. 사유재산, 공산주의, 사회주의 등 무엇이든 마찬가지일 것입니다.

 

그 해결 방법은 무엇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