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Politics)와 사명

[스크랩] 최악 땐 외환은행 인수 계약 파기 가능성

정희득이본명이자가명 2011. 7. 21. 19:29
최악땐 외환은행 인수 계약 파기 가능성
http://newslink.media.daum.net/news/20110512184908890

출처 :  [미디어다음] 경제 
글쓴이 : 국민일보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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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악 땐 외환은행 인수 계약 파기 가능성

 

부당이득이란 말이 언급될만한데 외환은행의 위기에 외환은행을 인수할 곳이 없으니 그렇고  이곳 저곳에서 관심을 가지는 곳이 있으면 이웃 사촌 논사면 배아프다고 다른 것으로 시비 걸고 그렇다고 그런 것을 막자고 금융기관 대형화 등을 이런저런 방법으로 추구하니 또 다른 문제들이 파생하고 국민경제가 자본의 파워에 이렇게 저렇게 휘둘리고,,,정상적으로 살자.

 

사람의 지식과 이론에 사람과 세상을 맞추지 말로 사람과 세상을 제대로 이해하고 사람이 살아가는 모습이 인생과 세상될 수 있고 그 행위가 정상적으로 추구될 수 있도록 다른 사람의 활동에 시비를 걸지 말자.

 

앞의 경우는 국민과 국가에 관련되는 국가 정책이나 제도 등에 대해서 국민이 할 말을 하는 것과는 다른 문제이고 국민이 국가의 정책이나 제도에 대해서 할 말을 하는 것은 행정관료나 정치인의 권한을 침해하고 방해하는 행위와는 다른 것으로서 국민으로서의 권리이고 의무인 것이고 행정관료나 정치인의 권한이 직권 남용이면 법에 따라서 처리하려고 모습이 조금이라도 직권 남용을 막을 수 있고 업무를 투명하게 고칠 수 있지 행정관료나 정치인의 권한을 침해하거나 방해하고 특히 다수의 사람들을 동원하여 업무를 마비 시키는 행위는 범죄 행위만 될 수 있으니 자제할 일이고,,,

 

앞의 경우는 사람의 지식과 개념으로 진실 여부를 가릴 수는 없지만 사람의 지식으로 올바른 개념과 지식과 이해를 추구할 수 있는 성경(The Bible)에 대해서 말을 하는 것과도 다른 문제이고,,,

 

이런 말이 언급되는 것도 지금 현재 사회 일각에서는 국가활동, 정치활동, 종교활동에 대해서 사람의 말과 활동을 막는 행위가 존재하고 있으니 그런 것이고 그런 것을 과거 독재정치의 반복이나 복수무정으로 알고서 당연시 하는 경우도 존재하고 있으니 그런 것이고,,,

 

The Film Scenario

 

2011. 7. 21.

 

정희득, JUNGHEEDEU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