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newslink.media.daum.net/news/20110714163510650
산업환경은 환경이란 말처럼 무엇을 어떻게 검사하고 측정하느냐가 중요한 요소들 중 하나이다. 사람의 질병도 신체의 어떤 부위가 질병원에 노출이 되었는가 하는 것이 중요하다.
그리고 그 결과는 수치로 발표를 해야 알 수가 있고 시민들이 수치를 몰라도 비교 대상이 될 수가 있다. 특히, 지금처럼 소송이 걸려 있을 경우에는 검사자가 수치를 발표를 하는 것이 상식이고 영업 노하우나 회사 이익과 무관한 것이고 그런 것이 문제라면 법원에 자료를 제출해서 당사자들이 알 수 있도록 해야 할 것이지 언론에 발표할 것은 아닐 것이다.
또한, 앞의 사실과 연관이 있는 것으로 문제가 된 건이 제 3라인에서 발생을 했으면 제 3라인을 중심으로 검사를해야 할 것이지 새로 신설된 제 5라인에서 검사를 하면 정확성이 떨어질 수 밖에 없다. 모든 사건사고에서 항상 간과를 하는 문제인데 대체로 사건사고가 발생한 곳에는 규정상 불법에 관한 것이 없는데 불법이 발생하고 있으니 그 원인을 찾아야 할 것이다. 디지털 자료실에서 여러 명이 컴퓨터를 사용하고 있는데 유독 한 두 사람만 컴퓨터 에러 이야기를 하고 그것도 보통의 에러로 볼 수 없는 에러를 말을 하면 그 경우는 에러를 말을 하는 사람이 거짓말을 하는 것이냐 진실을 말을 하는 것이냐 여부가 중요할 것인데 진실을 말을 하고 있으면 그 경우에는 제 3자가 의도적으로, 피해자를 표적으로 정해서, 에러를 유발하고 있는 경우이지 다수의 의결로 결정할 문제가 아니다.
사람의 신체는 천지창조시에는 질병이 없는데 오랜 역사와 더불어서 자연 및 사회 등으로부터 질병이 발생하고 있다. 사람이 컴퓨터와 인터넷을 만들 때는 에러가 없게 만들어졌는데 많은 사람들이 서로 다른 환경에서 사용하고 있으니 에러가 발생하고 있다. 그러니 앞의 경우는 제 3라인이 검사의 중심이고 그 이유도 최초의 설계 및 공정 처리 및 업무 처리와는 무관하게 시간의 경과와 더불어 인체에 유해한 문제가 생겼을 수도 있을 것이다.
직원은 매년 건강 검진을 받고 있을 것이니 그런 정보도 정말 중요한 정보가 될 것이다. 직원은 매년 건강 검진에서 혈액검사, 간기능검사, 소변검사 등은 기본적으로 받으니 앞의 자료도 백혈병에 대한 판단에서 중요한 요소일 것이다.
그리고 가장 기본은 백혈병이 어떤 병인가를 아는 것이 중요할 것이고 또한 2명의 직원의 경우 그 수치나 영향정도가 미미해도 백혈병 발병에 영향을 미치는 유해 환경이 인바이론사로부터 인정된 것은 결국 삼성전자 내에 백혈병 발병에 영향을 미치는 유해 환경이 있다는 것이고 그것은 결국 직원이 근무를 하는 방식과 관련이 있는 것이고 그 중의 책임자가 근무 원칙을 무시한 방법으로의 근무를 근무의 기본으로 말하는 것이 원인이 될 수도 있는 것이고 그 이유가 무엇이던 삼성전자에 근무를 하던 직원 중 140명이 유사한 통증을 호소하고 있다는 것이다.
그러니 인바이론사의 조사 결과가 그렇게 타당한 것은 아닌 것처럼보이고 특히,,,to be continued,,,
The Film Scenario
2011. 7. 14.
정희득, JUNGHEEDEU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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