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철언 돈 떼먹은 여교수, 잠적했다가 체포

 

 

박철언 돈 떼먹은 여교수, 잠적했다가 체포

조선일보 원문 기사전송 2010-11-26 04:15 최종수정 2010-11-26 15:55

류정 기자 well@chosun.com

http://news.nate.com/View/20101126n01801

 

(글을 시작하기 전에 인지해야 할 것은,

 

기사의 진실을 정확하게 아는 것 여부가,

 

1) 성경(The Bible)이 사실성이나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 I AM)의 실존에 관한 반증이 될 수가 없고 반증으로 말하면 사기 행위가 될 수도 있고, why?,

 

2) 1970년도 전후에 경상도 등의 국내외의 장소에서 약속을 하고 1986년도 충청도의 논산에서 대화를 한 것처럼 그렇게 작성하고 있는 글의 내용의 사실성의 반증이 될 수가 없고 반증으로 말하면 사기 행위가 될 수도 있고, why?,

 

3) 지금 현재의 글이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 I AM)로부터의 교통과 동행 및 그 능력에 의하여 작성되고 있는 것 여부에 대한 반증이 될 수가 없고 반증으로 말하면 사기 행위가 될 수도 있고, why?,

 

4) 1986년도에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 I AM)의 실존과 정체성을 알고 싶어 하던 정체 불명의 사람들과의 대화의 결과로서 2001. 8. 16일 오후에 있었던 정체 불명의 사람들과의 서로 다른 공간에서 있었던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 I AM)의 심령관찰에 대한 반증이 될 수가 없고 반증으로 말하면 사기 행위가 될 수도 있고, why?,

 

5)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 I AM)로부터의 교통과 동행과 능력의 결과로 그 실존을 말하는 사람들도 살과 뼈와 피의 물질의 육체를 가진 사람으로서 활동하는 사람이고 사람의 육체로서 세상만물을 인지하는 것이고 그 과정에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 I AM)로부터의 능력이 기적이란 말처럼 발생하는 것이고 대한민국에서는 귀신(Ghost; Spirit), 신(Spirit), 신령, 하늘님, 천지신명 등으로 표현이 되는 것이고 성경(The Bible)에서는 God and Angels, Spirit, Holy Spirit, I AM이라고 표현이 되는 것이고 어떤 경우이든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 I AM)는 사람, 사람의 영혼, 사람의 육체적인 지적인 정신적인 깨달음이나 경지, 사람의 물질 개념과 본질적으로 다른 존재를 말하는 것이니 성경(The Bible)에 대한 이해도 수 천 년 동안 다르고 특히 성경(The Bible)이 기록될 당시에도 다르고 또한 사람이 창조된 이후 시간의 경과와 더불어 영혼과 육체가 결합되어 스스로의 모습이 형성되니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 I AM)와의 항상적인 관계에 단절이 생겼고 어린 아이의 성장 과정에서도 어느 정도 추측하여 볼 수 있고 어린 아이에게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 I AM)로부터의 교통과 동행이 반응이 상대적으로 쉽게 발생할 수 있듯이 성경(The Bible)에 대한 박사 학위나 종교적인 신분이 천국의 열쇠는 아니고 다른 사람 및 그 재산에 대한 권력과 폭력의 상징도 아니고 단지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 I AM)가 존재하는 것을 모르면, 즉 성경(The Bible)의 내용의 사실성을 모르고 잘못 알면, 그 결과가 지옥에 이르기 쉬운 사람의 행동으로 나타나기 쉬운 것이고,,,

 

아래의 글은 대한민국에서 살고 있는 사람으로서의 말이고 검증, 훈계의 목적으로 다수의 집단 행동의 표적이 되는 있는 경우로서의 말이고 그러나 아래의 내용 중에는 1965-76년도, 1986년 및 2001. 8. 16일 오후에 있었던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 I AM)로부터의 심령관찰 행위에 대한 것도 포함이 되어 있으니 참고 할 일이며 서로 다른 의견이 있으면 언제든지 직접 대화를 할 수 있으며 다른 사람에 대한 정보로 거짓말과 유어비어만 퍼트리는 사람을 직장이나 종교단체나 주거지역에 보낼 일은 아닐 것입니다. 과거의 어떤 기독교인이나 정치인의 서로 다른 종교 단체나 정치 단체에 대한 행위의 복수라는 미명으로 거짓말과 유어비어만 퍼트리는 사람을 직장이나 종교단체나 주거지역에 보내는 일은 종교와 무관하게 사람 대 사람의 관게에서의 사기 행위나 폭력이 될 수도 있습니다. ) 

교수는 정상적으로, 또는 평상시 활동을 하던 대로, 은행에서 거래를 했는데 그 결과가 은행에 기록이 없고 이중 장부나 가짜 장부에 기록이 되어 있으면 어떤 경우일까?  교수는 정상적으로, 또는 평상시 활동을 하던 대로, 은행에서 거래를 했는데 교수의 일생생활 중 은행 거래에 관한 활동을 전담하는 담당자가 교수의 은행 거래를 전적으로 가상의 행위로만 인식하여 가상의 방식으로 처리를 했거나 또는 교수가 과거에 정치, 종교 분야의 활동에 관련된 일이 있었나 국회의원과 같은 정치인이 되지 못한 경우가 있었던 것으로 인하여 교수가 무슨 활동을 하던 교수의 거래나 경제 활동은 정상적인, 실질적인 거래로 처리하지 않고 교수의 담당자라는 조직이 그 돈을 비용처럼 챙기거나 교수가 정치, 종교 분야의 활동시 못다한 말을 사진과 동영상 등으로 이상 실현하기 위한 비용으로만 간주를 하니 교수의 은행 거래가 교수의 담당자라는 조직이 돈만 챙기고 가짜의, 가상의 통장을 만들어 주는 식으로 가상의 방식으로 처리가 되었을 수도 있을 것이다. 물론, 교수가 어떤 사회 활동을 했었고 그 과정에 더불어 활동을 하던 정체 불명의 단체가 있었고 특정한 활동 방식도 있었고 투입된 비용도 있었으니 교수가 어떤 사회 활동을 중단한 후에도 비용 문제로 인하여 교수의 모든 거래로부터 비용을 챙기는 것이 앞과 같이 발생을 할 수도 있었을 것이다. 얼마 전에 보도된 100조원의 은행 예치금에 대한 것과 비슷한 경우의 사건처럼 보인다. 구체적이 전후 내용은 모르겠지만 두 경우 모두 당사자는 정상적으로 활동을 했는데 그런 행위 자체가 아주 오랫동안 다수의 사람들에 의해 set-up된 상황에서 발생한 경우로 보인다. 정치, 종교 분야의 활동을 할 때 상당히 오랫동안 활동을 하고 그 과정에 정치, 종교 분야의 활동을 도운 것이 더불어 정치, 종교 분야의 일을 하는 것이 아니라 기획연출 및 대리, 대행의 댓가를 챙기는 경우이면 앞과 같은 상황도 충분히 발생할 수 있다.

 

현실에서 불가능한 것 여부의 문제가 아니고 다수의 집단 행동이 많고 특정한 목적으로 사람을 상대로 한 기획 연출이 많고 특정한 목적의 공공의 사회 활동이 많아 사람의 사회적인 경제적인 도덕적인 개념이 약해지고 도덕적 불감증에 걸리면 발생할 수 있는 일이다. 기획`연출 단체가 정치 활동을 하던 특정한 목적의 사회 활동을 하던 비용이 발생하는 일을 할 때 재벌이 기부를 하는 경우가 아니고 사회 운동가 개인에게 청구하거나 특정한 목적에 사용될 돈을 전용하고 횡령하거나 어떤 사람에게 사용될 돈을 전용하고 횡령한 후 그 사람을 사회적을 매장하고 이름까지 제 3자로 하여금 도용하는 경우이면 사기 행위나 개인의 경제 파탄으로 이어지기 쉬우니 오히려 인터넷의 블로그나 문자 메세지로 할 말을 하는 것이 더 나을 수도 있다.   

 

앞의 말은 경찰청이나 검찰청의 행위에 대한 개입이 아니고 언론에 보도된 사건 사고를 보고 나에게 발생한 것과 관련이 있는 건에 대해서 말을 하는 것이고 또한 최근에 표적을 정하여 단체 행동을 하는 경우가 많은 것 같으니 표적은 정상적으로 사회 경제 활동을 하는데 표적을 상대로 어떤 목적으로 활동을 하는 사람에 의해서 그 행위가 겉돌게 될 수도 있는 것과 같은 경우에 대한 말이다. 문제는 기획 연출 단체에서 훈계, 교훈 등의 목적으로 표적을 상대로 활동을 하는 것이 서로 다른 목적 및 정보일 경우에는 표적의 활동을 막는 것인데도 앞의 상황에서는 그렇게 생각하기 보다는 표적에 대한 끊임 없는 시비만 발생할 수도 있다.

한두 장으로 요약한 것도 아니고 한 두 시간의 글도 아니고 5-6년 동안 거의 매일 컴퓨터로 글을 작성하고 있고 오늘날 발생한 것이 아니고 1965-70년경부터 언급된 것이고 내가 사람의 언어, 지명, 지식, 물질 개념으로 명화하게 말을 할 수 있는 시간만 해도 대략 1968년경부터 지금까지 대한민국에 살고 있으니 서로 간에 부족하면 부족한대로 사실 확인 가능한, 문서로 작성된, 일에 대해서도 서로 간에 대화를 통한 검증이 없이 검증이란 말로서, 특히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 I AM)의 전지전능, 심령관찰, 질병치료, 전신갑주, 영생 등에 대한 검증이란 말로서, 사람을 상대로 set-up된 상황이 많고 조금 전에 대화를 하고서도 전혀 다른 말을 하는 경우도 많고 인터넷 상에 기록으로 존재를 했다가 사라지는 경우도 많으니 교수를 표적으로 정하여, 그것도 제 3자의 이간에 속아서, 조직적으로 활동을 하는 사람이 있을 수도 있는 가능성에 대한 말이다. 교수가 은행에 갈 일이 그렇게 많지 않고 규모가 큰 거래에 대해서는 보통 예금이 아닌 다른 방법으로 거래를 할 수도 있을 것이니 그런 것을 노리고 교수를 상대로, 그것도 제 3자의 이간에 속아서, 조직적으로 활동을 하는 사람이 있을 수도 있는 가능성에 대한 말이다.

정희득 : 사람과 사람이 사람의 언어로 대화를 하는데 상대방의 말을 무시한 채, 그것도 행위 당사자의 말은 무시한 채, 그것도 사람의 언어로 기록된 글도 무시한 채, 스스로의 생각과 감정도 물질로 증명을 하지 못하면서 물질로서만 사람과 세상을 말하려고 하는 검증 행위나 돈의 효용성을 논하는 행위가 다른 사람의 사회경제 활동을 막고 전용한 돈의 정당성을 찾는 조직적인 사기 행위로 발생하고 있으니 언급하는 것으로서 만약에 150억의 돈 거래를,,,심령관찰로서 알게 되면 그 사건을 사람의 법의 관점에서는 어떻게 해결할 수 있을까? (2010.11.26 19:12)

   

정희득 : 교수가 관련이 된 150억의 돈의 횡령에 대해서 우연히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 I AM)의 심령관찰로 알 수 있고 심지어 그 생각만 아는 것이 아니라 사람에 대한 정보도 교수 등과 같이 몇 가지 알 수 있어도 그 사실만으로는 사람을 수사하거나 구속할 수가 없다. 사람은 본성과 무관하게 매순간 수 만 가지의 생각을 하고 그 중에 생각만으로 존재한 것도 있고 행위로 연결된 것도 있고 생각과 다르게 행동을 한 것도 있고 특히 사람은 매순간 살아가는 존재이니 사람의 본성 등으로 사람의 미래를 구속할 수는 없다. (2010.11.26 19:37)

    

정희득 : 그리고 앞의 사실로서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 I AM)로부터의 교통과 동행으로 그 실존을 증거 하는 행위의 효용성과 1970년 무렵의 50억원, 1억 평의 땅과 15억원, 1억 명의 사람들과 15억원이란 기부금의 관계를 논할 수도 없다. 서로 다른 주제이고 다른 사람의 돈을 전용하기 위한 핑계이고 다수의 집단 폭력 행위일 뿐이다. 기부금을 주는 것은 기부자의 판단이지만 이미 발생한 기부금에 대해서는 다른 사람의 권리가 없는데,,, (2010.11.26 19:40)

    

정희득 :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 I AM)의 실존과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 I AM)로부터의 교통과 동행 여부나 성경(The Bible)과 같은 기록의 사실성을 논하고 효용성을 논하는 것은 그리고 1970년 무렵의 50억원, 1 억평의 땅과 15억원, 1억 명의 사람들과 15억원이란 기부금에 대한 판단을 하는 것은 사람과 세상에 대한 이해가 없이 특정한 목적에만, 그것도 각자의 영리추구에만, 치중한 결과일 뿐이다. (2010.11.26 19:42)

 

Who can handle the issue of two banks which is related to 5,000 million won of Year 1970? Or Who can handle the issue of one bank which is related to 100 million pyung and 1,500 million won  of Year 1970? Whose thought was this in foreign country on the afternoon of August 16 of Year 2001? There was a talk with some one to pay a fee for it at my childhood. Who was the conversational partner? The result of it will be led to payment of contribution and The Tithe from Sales Right.

 

The concerned peoples who were related to book-publishing should come to see me and to South Korea, because my current writings would be written 5-6 years from around Year 2004 in South Korea and I would not go to other country till there is some way for my current writings and also it could not be said in other country due to many real reasons, such as different understanding about the contents of The Bible and the contents of religion and some social religious activities in current world and so on, as it had been said to some peoples at my childhood.

 

Who thought to make a fund for contribution for the area of culture and talent regardless of the contribution and The Tithe related to my current writings, because we need to build the business area of culture and talent for new job and nobody can be sure of the prepared things related to my current writings, even though what I have said about God and Angels(Spirit; I AM) and the concerned books since Year 1965-70 are true? Nobody could be sure that I would write about and prove the existence and identity of God and Angels(Spirit; I AM) 40 years later from Year 1965-70 based on what has happened to/through me since Year 1965-70 from God and Angels(Spirit; I AM) including the period of 30 years from Year 1977 when I would be in period in a lapse of memory in which I could not remember and know about what would happen to/through me from God and Angels(Spirit; I AM), even though I would be in the status of phenomena from the invisible inaudible intangible non-physical-material above-physical-material power of invisible inaudible intangible non-physical-material above-physical-material God and Angels(Spirit; I AM). 

 

I do not know any personal social information and business information on the above issue except for the fact which has been said between I and other peoples, even though this is related to the mind-reading power and help by God and Angels(Spirit; I AM). Why? The reason will be somewhat satisfied with some information in my current writings. If not, anyone had better come to my open communication place with me, which will be known through internet.

 

There are some peoples who try to talk about priest, church, family, friend or village peoples in order to say some opinions or any anti-verification about my current writings. But, what is the problem? It may be caused by the fact that peoples try to understand the contents of The Bible based on the word and the concept of miracle or the omniscient omnipotent power of God and Angels(Spirit; I AM) instead of understanding what God and Angels(Spirit; I AM) try to do and to say through prophets and performance of power which is called as miracles.

 

Even the peoples, who had been with Christ Jesus, did not know the miracle or the movement of Angel, who had been with Christ Jesus, which or who cured the haemorrhage disease of a lady according to Clause 28 of Chapter 5 of Mark of The Bible. only the lady and Christ Jesus know it. The lady knew it by the cure of one's disease without seeing anything about miracle or God and Angels. Christ Jesus knew it through Christ Jesus by the movemet of Angel, in other ｅxpression of the movement of power of Angel. These contents are in The Bible.

 

Only the concerned peoples, who have been related to the phenomena or the power of God and Angels(Spirit; I AM), can know or guess it by direct or indirect experience on the performance of power of God and Angels(Spirit; I AM).  Even Christ Jesus cannot prove the existential origin and power of God and Angels(Spirit; I AM) in the way of physical material to the physical cognition of other peoples, even though the disease of someone sometimes could be cured by the power of God and Angels(Spirit; I AM) who had been with Christ Jesus.

 

Most of peoples in my current Church have not been with me, when some thing has happened to/through me by the power of God and Angels, which is in my current writings. May be some of peoples in my current Church have been idirectly involved into what has happened to/through me by the power of God and Angels, which is in my current writings, but they cannot say anything about it. Why?

 

It is up to each one to believe the contents of The Bible or the pregnancy of Christ Jesus by Saint Mary and Joseph by Holy Spirit or what Christ Jesus tried to say with the miralces of God and Angels(Spirit; I AM). Why?

 

It is up to each one to believe what I have written during 5-6 years since Year 2004, which had been siad at my childhood and in the middle of Year 1986 and in the afternoon of August 16 of Year 2001. Why?

 

But, if some one denies my words based on priest, church, family, friend or village peoples, it can be led to lie or fraud or illegal crime by national law. Why?

 

But, if some one denies my words based on my current curses and activities which have been caused not by the imitation of propehts and priests but by network fraudulent activity during 3-40 years or 2-30 years or 10 years, it can be led to lie or fraud or illegal crime by national law. Why?

 (to be continued...)

    

정희득 : 지금 현재 컴퓨터와 로봇이 만들어져도 사람의 출생은 남자라는 사람과 여자라는 사람에게서 이루어지고 있고 사람의 출생이 부모의 육체적인 행위의 결과이고 사람의 육체는 육체에게 발생한 것을 기억하고 어린 아이도 사람의 육체로서 세상만물을 보니 부모와 자식 간에 닮은 성향이 있고 그래서 부전자전을 논해도 세 사람을 서로 다른 존재이고 서로 다른 능력, 재능, 소질, 자질, 관심분야가 있고 그런 시기가 수 천 년이고 그러니 다른 생명체에서 진화를 하지 않은 것도 거의 확실한 사실이다. (2010.11.26 19:46)

    

정희득 : 그러니 사람의 인생을 로봇처럼 이해하거나 조직의 부속물로 보거나 생과 사로만 보는 것은 사람과 인생에 대한 이해에 근본인 문제가 있는 경우다. 국가의 성립 배경을 무엇으로 이해를 하던 국가가 영토와 그 속의 거주자로 이루어져 있고 영토 속의 거주자가 사람으로서의 인생을 살기 위한 것이고 시대에 따라서 씨족, 부족, 국가의 모습을 갖춘 것이고 국가 기관원이 영토 안의 거주자에게 권력과 폭력을 행사하기 위한 수단이나 장소가 아니고 특히 국가기관에 관련된 다수가 국민에게 집단행동을 행하기 위한 수단이나 장소가 아니다. (2010.11.26 19:50)

    

정희득 : 이런 말이 언급되는 것도 궁극적인 행위 주체가 어디이든 국민 대 국민의 관계에서 사람의 유형무형의 폭력과 불법의 행위에 관한 일을 하는 경찰청, 검찰청 등과 같은 곳에서 보호를 받는 듯한 다수의 행동이 특정한 개인을 상대로 국가의 법에 사건사고로 신고하기 힘들 정도로, 조직적으로 발생하고 그 결과가 사람의 사회경제 활동을 막는 식으로 발생하고 있으니 언급하는 말이고 몇 년 동안이나 특정한 곳에서 활동하고 있으니 출퇴근만 하는 경찰청, 검찰청 직원도 추측할 수 있는 일인데도 경찰차만 왔다 갔다 하는 모습이 보이니 언급하는 말이다. (2010.11.26 20:01)

    

정희득 : 동서양의 대립개념이나 비물질의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 I AM)란 말로서 무시할 것은 아니고 성경(The Bible)에서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 I AM)와 통하는 사람으로 말을 한 예수도 예수의 제자의 생각으로부터 예수에게 일어날 일을 알았고 사탄(Spirit)이 유다에게 임하는 것을 보고 미래에 발생할 일을 알아도 아직 사람의 행동으로 발생한 것이 아니고 사람의 행위 주체는 사람이고 예수의 제자는 천사(Spirit)와 동행 중인 예수와 동행하고 있으니,,, (2010.11.26 20:09)

     

정희득 : 사람 대 사람의 관계에서 사람의 행위를 구속하는 어떤 행위를 취한 것이 아니었다. 사탄(Spirit)이 유다에게 임하고 유다의 지식으로 볼 때 예수의 말이 성경(The Bible)과 맞지 않는 것처럼 보여도 유다가 사람으로서 사람을 해칠 생각이 없고 문제 해결을 사회적인 종교적인 권력과 권위에 대신에 사람 대 사람으로서의 대화 및 성경(The Bible)의 내용에 대한 대화 및 십계명이나 국가의 법의 정신에서 문제 해결을 하려고 했으면 성경(The Bible)에서 볼 수 있는 것과 같은 그런 문제까지 생기지 않을 수도 있다. (2010.11.26 20:13)

    

정희득 : 유다가 말라기까지의 성경(The Bible)의 내용을 제대로 이해를 하고 예수의 말을 제대로 이해를 하여 하나님과 사람이 존재론적인 본질의 차원에서 다른 것이고 하나님은 비 물질이 사람은 물질의 육체로 인지하니 사람이 하나님을 직접 알 수가 없지만 사람에게 임하여 동행하고 여러 가지 영향을 미칠 수 있고 하나님과 사람의 관계는 종교적인 직분과 관계가 없이 창조자 대 사람과의 관계란 것 등을 제대로 이해를 했으면 유다를 미혹하게 하는 사탄이 임해도 이간과 농간으로 예수가 십자가에까지 가는 경우는 없었을 것이다. (2010.11.26 20:22)    

정희득 : 특히, 사람이 남자라는 사람과 여자라는 사람으로 창조가 된 것이고 남자라는 사람과 여자라는 사람에게서 사람의 출생이 계속 이어진 것이니 사람이란 존재는 육체의 잉태 및 출생부터 육체의 사망까지 독립적인 것이란 것을 제대로 이해를 했으면 예수의 말을 믿지 않거나 또는 예수의 기적을 귀신이나 마귀의 것으로 여겨도 예수의 행위가 사람 대 사람으로서 사기를 치는 경우가 아니면 그렇게 신경을 쓸 것이 없는 행위이고 그 당시에 예수의 말을 믿는 경우보다 모르는 경우나 믿지 않는 경우가 더 많았으니 다른 방법도 많았을 것이다 (2010.11.26 20:30)

   

정희득 : 2 천 년 전에 예수의 말을 믿는 경우보다 모르는 경우나 믿지 않는 경우가 더 많았던 것은 그 당시에도 오랫동안 성경(The Bible)에 기초하고 가족과 가문에 기초한 전통적인 신앙생활 체계가 있었고 예수는 전통적인 제사장이나 장로의 길을 간 것이 아니라 성경(The Bible)에서 말하는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 I AM)와의 교통과 동행으로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 I AM)에 대한 말을 선지자처럼 하는 경우였고 2천 년 전이 모세오경시대와는 다르니 그렇게 된다. (2010.11.26 20:33) 

  

정희득 : 오늘날의 경찰청이나 검찰청 등의 국가 기관 종사자도 사람이고 사람으로서 활동하니 성경(The Bible)이나 성경(The Bible)과 같은 증거에 대해서 종교, 비물질계, 생명공학의 발전, 어떤 분야의 정치인 등의 말로서 터부시하는 것 대신에 기본적인 사실만 제대로 이해를 했어도 검증과 경쟁과 새로운 신분사회와 과학기술 등의 말로서 발생하는 다수의 집단행동과 그 피해는 막을 수가 있을 것이고 미신에 대한 계몽도 이루어져 과학기술 발전 및 경제 발전에 적극적인 협조가 되었을 것이다. (2010.11.26 20:39)

     

정희득 : 이미-40년 전 또는 25년 전에 언급된 것처럼 몇 년 동안 글을 작성하고 있는 사람을 상대로 발생하는 다수의 조직적인 단체 행동이 저작권을 침해하고 심지어 약 40 년 전부터 예정된 사회 경제 활동들을 방해하는 식으로 조직적으로 발생하고 있어도 오히려 훈계와 교훈으로 여겨지고 종교적인 신분이나 국가적인·정치적인 신분으로 정당화 될 수 있다고 생각을 하는 현실에서 국가와 법과 법치주의란 말이 사실로서 통할 수 있을까? 아니면 다수의 집단행동에 의한 폭력과 불평등의 또 다른 모습으로 비칠 수 있을까? (2010.11.26 20:46)     

The Film Scenario

2010. 11. 26.

정희득, JUNGHEEDEUK,

The Film Scenario

2010. 11. 17.

정희득, JUNGHEEDEUK,

팩스; 1515-010-4641-4261(KT 전화선에서만 발송됨)

http://blog.daum.net/wwwhdjpiacom/와 즐겨 찾기의 블로그 1, 2, 3의 블로그들

http://q.freechal.com/hdjpia99의 동영상의 신앙, 종교와 선행 지식, (사진은 2-30대의 모습이고 제 동영상에는 오늘날의 제 모습이 있습니다.)

블로그에 있는 글은 컴퓨터로 작성되어 필체 구분이 어렵지만 저작권이 있는 글이고 저작자에 대한 확인은 제가 동석한 상황에서의 검증 행위나 또는 법원에서의 분쟁에서도 구분이 가능한 것으로서 불법의 상품화는 위법에 해당이 되니 주지할 사실이며 그러나 서점에서 책을 사서 읽어 보고 도서관에서 책을 대여해서 보듯이 그렇게 정보를 얻는 것에는 유익할 것이고 사람이 동서고금의 어디에서 무슨 일을 하며 세상을 살아가던 인생을 살아가는데  있어서 가장 중요한 지식과 정보를 얻는 것에는 유익할 것이며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 I AM)의 실존, 성경(The Bible)의 내용의 사실성, 신(Spirit) 들린 현상, 귀신(Ghost; Spirit)에 홀린 현상, 빙의 등의 실체를 궁금해 하는 이웃과 동료에게 말을 전하는 것도 사람으로서의 행위 및 도리에 속할 것입니다.

심령관찰, 텔레파시, 환청, 천리이, 천리안 등은 사람이 사람의 생각이나 의지대로 마음대로 발휘될 수 있는 것이 아니고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 I AM)가 존재하고 있고 사람과 통하는 중에 있고 사람을 통해서 기적을 나타내고 있는 중에도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 I AM) 자체가 사람에게 보이지 않으니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 I AM)에서 노아, 롯, 아브라함, 모세, 예수 등의 사람을 통해서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 I AM)에 대한 말을 하기 위한 행위가 그렇게 나타나는 것이고 사람과의 관계에서 발생할 수도 있으니 확인도 가능한데 문제는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 I AM)에 관한 것이 물질로 존재하지 않고 물질의 과학으로 검증이 어렵고 앞에서 말한 것처럼 사람의 실험과 검증 상황이라고 발생하는 것이 아니란 것이고 특히 제 경우에는 저와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 I AM)와의 약속된 의사 소통의 방법 및 그런 것이 가능하게 하는 기계가 있어도 마찬가지입니다. 그러니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 I AM)와의 교통과 동행의 결과에 의한 증거란 말에 대한 시비 및 정치활동에 대한 시비로서 사람을 상대로 직접적인 대화나 의사소통 없이 텔레파시, 상황 재연 등을 통해서 말하는 것은 다수의 사람들이 사람을 괴롭히고 시간이 지나면 사기 및 사회 경제 활동의 방해가 될수 있는 행위에 불과할 것입니다. 오늘날 처음 만난 사람이 서로에 대해서 모르니 다른 사람의 말에 의한 정보로만, 즉 Mr L의 거짓말에 근거해서만, 저를 판단하고 이런저런 공격적인 행위를 하는 것은 서로의 이미지만 추락하고 사회 경제 활동의 방해가 될 수 있는 행위에 불과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