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을 찾습니다. Wanted. 2010. 11. 26.
네모판 앞에서 네모판으로,,,
보여? 내가 말을 하는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 I AM)가 이 세상을 초월하여 이 세상에 살아 있고 이 세상의 이곳저곳을 왔다 갔다 해도 지금까지 다른 사람들과 대화를 해서 확인을 한 바로는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 I AM)에서 나에게만 나타나날 때는 나에게만 나타나고 나하고만 통하고 나에게만 여러 가지 능력과 현상을 보여주는 것 같고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 I AM)로부터의 능력과 현상이 발생하고 있어도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 I AM)에서 그 사실을 알게 하는 사람만 알 수 있는 것 같고 사람을 차별하는 것은 아닌데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 I AM)로부터 사람과의 교통과 동행이 발생해도 그 사실을 그 사실대로 알려고 하기 보다는 사람이 각자의 마음대로 말을 하여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 I AM)에 대한 사실을 혼란케 하는 경우가 있으니 그런 것 같으니 내 말을 믿거나 믿지 않는 것은 내 말을 듣는 상대방의 자유일 것인데 지금 현재 어떤 사람이 네모판 앞에서 네모판을 손가락으로 두들기고 있는 모습이 하늘에 보이냐고? What was the other words?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 I AM)로부터 사람과의 교통과 동행이 발생해도 그 사실을 그 사실대로 알려고 하기 보다는 사람이 각자의 마음대로 말을 하는 것에 대해서 ‘각색’이란 단어를 사용한 분을 찾습니다.
앞에서 언급한 것과 같은 서로 간의 대화가 있었듯이 1965-70년도 사이에 3-4살의 어린 아이와 2005년 무렵부터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 I AM)에 대한 글을 작성할 때 손가락으로 두들기기만 해도 글이 작성될 수 있는 방법으로 글을 작성할 것이란 대화는 나눈 분을 찾습니다.
1965년도 무렵부터 세상 물정을 모르는 어린 아이를 통해서 발생하는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 I AM)로부터의 현상이 그 당시까지 사람들이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 I AM), 신앙, 종교, 사람, 예의, 관습 등에 대해서 알고 있는 것과 다르지만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 I AM) 자체가 사람의 인지 능력과 물질 개념으로 직접 논할 수가 없고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 I AM)와 통하는 사람이 어린 아이이니 그런 사실로 인하여 사람들과 이런 저런 대화를 한 끝에 제가 제 혼자서 성경(The Bible)의 선지자처럼 활동을 하고 그 결과로 오늘날 약 40년 동안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 I AM)로부터 발생한 일을 모아서 몇 년 동안 수 백 권의 분량의 글로서 작성할 것이라는 믿거나 말거나 할 사실에 대한 대화를 나눌 때 몇 년 동안 몇 백 권의 글을 작성하는 것이 1970년도의 대한민국이나 아시아 지역의 출판 기술로 볼 때 불가능한 일이니 불가능한 현실이었으니 어떻게 작성할 것인가에 대한 대화를 나누고 그래서 손가락으로 두들기기만 해도 글이 작성될 수 있는 방법으로 글을 작성할 것이란 말을 나눈 분을 찾습니다.
앞의 사실 및 앞의 사실을 알고 있는 것으로서 정치, 종교 분야의 활동에 악용하여 방해를 하고 그것도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 I AM)와 통하여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 I AM)를 말하는 사람의 정치, 종교 분야의 활동을 방해하고 악용을 하여 십계명을 검증하고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 I AM)와 통하는 것을 검증하는 것으로, 즉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 I AM)를 망령되이 일컫고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 I AM)로부터의 행위를 방해하는 것으로, 천벌을 시험하는 행위로 이어지는 것은 그런 말이 성경(The Bible)에 기록 되어 있다고 해도 성경(The Bible)의 내용을 근본적으로 잘못 이해하고 있는 경우입니다.
2010. 11. 24.
정희득, JUNGHEEDEUK,
저작권 있는 글이니 참조하실 일입니다.
'나의 모습들 > CIA, NSA, NASA, MI6, MOSAD, KGB,' 카테고리의 다른 글
박철언 돈 떼먹은 여교수, 잠적했다가 체포 (0) | 2010.11.28 |
---|---|
사람을 찾습니다. Wanted. 처럼. 2010. 11. 26. (0) | 2010.11.26 |
시건 장치, (0) | 2010.11.25 |
부언 (0) | 2010.11.21 |
옥동자 (0) | 2008.07.2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