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언

 

부언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 I AM)로부터의 교통과 동행으로 선지자 같은 증거가 이루어지면 사람이 각자의 능력, 재능, 소질, 자질, 특기, 개성, 흥미, 관심에 따라서 살 수가 있으니 문화, 예술, 예체능, 장인 등의 분야의 사람이 살기 좋은 환경인데 오히려 오해를 하여 로봇과 같은 세상이나 또는 감옥과 같은 세상이 되는 것으로 알고 있는 것은 어느 정도로 설교, 전도 및 신앙 생활이 왜곡된 것을 보여주고 특히 사람의 언어로 기록된 성경(The Bible)이 사람의 신앙의 감정에 의해서 왜곡된 것을 보여 주는 것일까요?

사람은 불완전하다. 사람이 세상 창조한 것도 아니다. 그래서 사람과 사람 사이에 대화가 중요하고 언론의 자유가 중요하고 구속과 강제 없는 자유로운 인관 관계가 중요하고 지식, 학문, 과학, 기술 연구가 중요하다. 모세도 이유가 무엇이던 살인을 했고 유태인이 이스라엘 지역에서 먹고 살려고 하고 애굽 지역이 권력과 권위와 폭력으로 정치 활동, 국가 활동을 하니 그런 일이 생긴 것이고 예수도 이유가 무엇이든 가정에 소홀했고 예수의 육체는 하나인데 사람으로서의 학문, 과학, 기술 연구도 아니고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 I AM)로부터의 교통과 동행으로 선지자 같은 사명을 행하려고 하니 가정에 충실하지 못한 것이고 그러니 사람은 너나 할 것 없이 스스로의 잘못 있으면 그 사실을 올바르게 알고 회개를 하고 사실을 사실대로 아는 것이 중요하고 가문의 수장, 조직의 보스, 권위, 리더쉽, 카리스마 등의 말로서 얼버무릴 것이 아닙니다.

오늘도 그 사실을 모르고 죽는 사람이 있고 질병과 장애와 재해와 부정, 부패, 비리, 인권 유린, 범죄가 사람 사이에 존재하는 것은 고유의 생명성과 인격과 인생을 가진 인류가 인류로서 생존하는 과정 중 발생한 것이고 사람을 사람으로서 존중하는 마인드가 부족하니 생긴 것이고 인류의 정치 활동이나 국가 활동이 사람이라 존재를 망각한 채 실체도 없고 목적도 없는 부국강병 및 이윤추구 논리에만 치중하니 생긴 문제일 것이니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 I AM)의 실존 및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 I AM)로부터의 교통과 동행에 대한 반증은 될 수가 없고 앞과 같은 인류사의 사실을 말을 하기 위해서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 I AM)에서 인류와의 교통과 동행으로 그 실존을 증거하고 있고 기록을 남기고 사람 대 사람으로서 말을 하고 있는데도 사람이란 말로서 그 사실을 막는 것이 문제일 뿐일 것입니다.

정치 활동을 한다고 동원될 남녀의 부역이란 것은 없고 특히 일제 시대의 강제 징용 같은 것도 없고 일제의 강제 징용이란 말로서의 복수는 조상 중 일본인이 있었다고 해도 오늘날 사람 대 사람으로서의 반인륜의 폭력 및 국가의 법의 관점에서의 불법의 폭력에 불과한 것은 마찬가지이고 친일파의 재산을 찾을 때도 여러 시대에 걸쳐 있는 사람의 행위에 관한 것이니 친일과 관련된 재산의 강탈이나 약탈만 문제가 될 것이고 그것도 국가의 법에 따라 처리할 것이지 개인의 말에 근거한 다수의 집단 약탈이나 강탈이 될 수는 없는 것이고 그렇지 않고 친일 이전의 가문이나 가족의 재산, 친일 행위와 무관한 재산, 또는 해방 이후의 재산이 시비가 되면 국가의 법을 악용한 권력에 의한 불법의 폭력이 되는 것이고 과거사 정리가 아니고 사람 간의 범죄를 막기 위한 말이 ‘눈에는 눈 이에는 이’라는 말이 핑계가 되어도 아닌 새로운 불법의 폭력이 되는 것이고 사람의 능력, 활동력, 사회성은 탁월한 편인데 사회경제적인 백그라운드가 없을 때 정치 활동을 하거나 도우면 능력 인정받기 쉽고 그 과정에 각자의 활동에 맞는 일거리를 찾기도 상대적으로 쉬우니 사람들이 많이 모이고 이민자에게도 마찬가지이고 물론 앞의 행위는 불법의 행위가 아니고 국가에서 보장된 행위로서 말을 하는 것인데 정치 활동을 핑계로서, 특히 성씨 별로 정치할 사람 따로 기업할 사람 따로 상업할 사람 따로 및 기부금 낼 사람 따로 있는 것처럼, 기부금을 납입을 해야 하는 의무가 있거나 노력 봉사를 해야 할 의무가 있는 것처럼 조직적인 단체 행동이 발생할 수 있는 것도 외형적으로 보면 국가 발전처럼 보일지 몰라도 실제로는 국가의 경제가 침체 되는 원인이 될 수도 있는 있고 사람 대 사람 간에 비릿한 부정, 부패, 범죄가 유행하는 배경이 될 수도 있을 것입니다만 국가의 활동이나 정치 활동과 무관하게 사람 대 사람의 관계에서 사람이 사람으로서 존재하는 것이 아니라 계급, 권력, 귄위로만 존재하니 발생할 수 있는 문제일 것입니다.

 

 

The Film Scenario

2010. 11. 17.

정희득, JUNGHEEDEUK,

팩스; 1515-010-4641-4261(KT 전화선에서만 발송됨)

http://blog.daum.net/wwwhdjpiacom/와 즐겨 찾기의 블로그 1, 2, 3의 블로그들

http://q.freechal.com/hdjpia99의 동영상의 신앙, 종교와 선행 지식, (사진은 2-30대의 모습이고 제 동영상에는 오늘날의 제 모습이 있습니다.)

블로그에 있는 글은 컴퓨터로 작성되어 필체 구분이 어렵지만 저작권이 있는 글이고 저작자에 대한 확인은 제가 동석한 상황에서의 검증 행위나 또는 법원에서의 분쟁에서도 구분이 가능한 것으로서 불법의 상품화는 위법에 해당이 되니 주지할 사실이며 그러나 서점에서 책을 사서 읽어 보고 도서관에서 책을 대여해서 보듯이 그렇게 정보를 얻는 것에는 유익할 것이고 사람이 동서고금의 어디에서 무슨 일을 하며 세상을 살아가던 인생을 살아가는데  있어서 가장 중요한 지식과 정보를 얻는 것에는 유익할 것이며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 I AM)의 실존, 성경(The Bible)의 내용의 사실성, 신(Spirit) 들린 현상, 귀신(Ghost; Spirit)에 홀린 현상, 빙의 등의 실체를 궁금해 하는 이웃과 동료에게 말을 전하는 것도 사람으로서의 행위 및 도리에 속할 것입니다.

 

심령관찰, 텔레파시, 환청, 천리이, 천리안 등은 사람이 사람의 생각이나 의지대로 마음대로 발휘될 수 있는 것이 아니고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 I AM)가 존재하고 있고 사람과 통하는 중에 있고 사람을 통해서 기적을 나타내고 있는 중에도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 I AM) 자체가 사람에게 보이지 않으니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 I AM)에서 노아, 롯, 아브라함, 모세, 예수 등의 사람을 통해서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 I AM)에 대한 말을 하기 위한 행위가 그렇게 나타나는 것이고 사람과의 관계에서 발생할 수도 있으니 확인도 가능한데 문제는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 I AM)에 관한 것이 물질로 존재하지 않고 물질의 과학으로 검증이 어렵고 앞에서 말한 것처럼 사람의 실험과 검증 상황이라고 발생하는 것이 아니란 것이고 특히 제 경우에는 저와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 I AM)와의 약속된 의사 소통의 방법 및 그런 것이 가능하게 하는 기계가 있어도 마찬가지입니다. 그러니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 I AM)와의 교통과 동행의 결과에 의한 증거란 말에 대한 시비 및 정치활동에 대한 시비로서 사람을 상대로 직접적인 대화나 의사소통 없이 텔레파시, 상황 재연 등을 통해서 말하는 것은 다수의 사람들이 사람을 괴롭히고 시간이 지나면 사기 및 사회 경제 활동의 방해가 될수 있는 행위에 불과할 것입니다. 오늘날 처음 만난 사람이 서로에 대해서 모르니 다른 사람의 말에 의한 정보로만, 즉 Mr L의 거짓말에 근거해서만, 저를 판단하고 이런저런 공격적인 행위를 하는 것은 서로의 이미지만 추락하고 사회 경제 활동의 방해가 될 수 있는 행위에 불과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