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동자

옥동자

 

몇몇 사람들이 정치 종교 등의 분야와 관련된 각자의 이해 관계에 따라서 귀신, 귀신에 홀린 것, 도깨비에 홀린 것 등의 말로서 나에게 시비를 거는 것과는 달리 사람들이 SPIRITS AS GOD OR ANGELS을 직접적으로 알 수가 있던 없던 나의 말과 행동으로 보아서 하늘의 세계와 통하고 동행을 하는 아이로 인식이 되었고 그것도 성경이란 것을 제대로 알지 못할 나이와 지역에서 성경이란 말을 하는 것이 문제가 아니라 비록 제대로 된 표현은 없었지만 나의 말의 내용 자체가 사람들이 판단을 하기에 성경에서 말을 하는 것과 유사하고 내가 말을 하는 현상들도 그런 것으로 판단이 되니 혹시나 하는 마음으로 SPIRITS AS GOD OR ANGELS의 능력으로 아이를 가지기를 원했으면, 즉 성경에서 말을 하는 성령의 능력으로 아이를 가지는 경우나 또는 우리 사회의 전설로 말을 하는 옥동자의 경우를 원했으면, 그 당시에는 남녀 관계 없이 어떻게 가능했을까요? 기도의 응답을 비롯하여 여러 사람들과 SPIRITS AS GOD OR ANGELS 사이의 교통이 가능할지라도 저의 SPIRITS AS GOD OR ANGELS과의 교통의 결과로 인하여 아이를 가지기를 원했으면 그 아이가 SPIRITS AS GOD OR ANGELS과의 교통이나 동행이 될 수 있는 아이인지 여부에 관련 없이 SPIRITS AS GOD OR ANGELS의 능력에 의해서 아이를 가질 수도 있는데 그런 것이 지금의 인공 수정의 또 다른 모습이면 그 당시에는 어떻게 가능했을까요?

 

나의 경우처럼 SPIRITS AS GOD OR ANGELS과의 교통이나 동행이 이루어질 수 있는 사람에 대한 SPIRITS AS GOD OR ANGELS의 판단에 대한 것과 SPIRITS AS GOD OR ANGELS의 능력에 의해서 아이를 갖게 되는 경우 그 이후에 발생할 수도 있는 일들과 혹시라도 아이가 SPIRITS AS GOD OR ANGELS과의 교통이라도 이루어지게 되면 그 아이가 걸어가야 할 사명 등에 대해서는 무엇이라고 말을 했을까요? SPIRITS AS GOD OR ANGELS의 능력에 의해서 아이를 갖게 되어도 그 아이가 꼭 SPIRITS AS GOD OR ANGELS과의 교통이나 동행이 이루어질 수 있는 경우가 아닐 수도 있다는 말이 어떻게 이해되었을까요? SPIRITS AS GOD OR ANGELS의 능력에 의해서 갖게 된 아이가 SPIRITS AS GOD OR ANGELS과의 교통이나 동행이 이루어지게 되면 사람들이 알고 싶지 않아도 그 사실에 대해서 저절로 알게 될 것이란 말이 어떻게 이해가 되었을까요? SPIRITS AS GOD OR ANGELS의 능력에 의해서 아이를 갖게 되면 SPIRITS AS GOD OR ANGELS과의 교통이나 동행이 이루어지는 것 여부에 전혀 관련 없이, 즉 아이가 SPIRITS AS GOD OR ANGELS과의 교통이나 동행이 전혀 없어도, 그 아이를 둘러싸고 사람과 사람의 온갖 욕심이 발동하게 되면 그 아이의 인생이 정말 힘들어지게 될 수도 있을 것이란 말이 어떻게 이해가 되었을까요? SPIRITS AS GOD OR ANGELS의 능력에 의해서 아이를 갖게 되는 것도 문제가 아니고 아이가 SPIRITS AS GOD OR ANGELS과의 교통이나 동행이 이루어지게 되는 것도 아무런 문제도 아닌데 그 당시에 나를 통해서 그런 일이 발생하게 되면 나의 경우와는 달리 그 아이를 둘러싸고 사람과 사람의 온갖 욕심이 발동하게 되면 그 아이의 인생이 정말 힘들어지게 될 수도 있을 것이란 말이 어떻게 이해가 되었을까요?

 

국방의 의무를 위해서 입대를 한 1986년도에 사람들이 인지를 할 수 있는 방법으로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실존과 능력에 대한 증거를 하는 것 및 성경에서 말을 하고 있는 Spirits as God or Angels의 능력에 의한 잉태가 어떻게 가능한지 알고 싶어하는 사유로 동서고금의 지역 인종 민족 국가 이해 관계 없이 그리고 결혼을 원하지 않고 단지 자녀만 갖기를 원하는 사람의 경우에 부부지간의 관계 없이 Spirits as God or Angels의 능력에 의한 잉태를 말을 하기도 했듯이, 물론 어릴 때처럼 그 결과는 전적으로 Spirits as God or Angels의 판단에 달린 것이고 또한 그 이후에 부모나 자녀가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사명을 감당하는 것과 관련이 되게 될 때의 현상에 대한 것도 말을 하기도 했듯이, 사람의 질병이 고쳐지고 사람의 근육에 변화가 가능하고 사람의 골격에 변화가 가능하고 부러진 목뼈가 고쳐지면, 그것도 Spirits as God or Angels의 능력에 의해서 완전하게 고치면 목뼈가 다친 흔적이 남지 않으니 그런 것을 고려해서 고쳐지면, Spirits as God or Angels의 능력에 의한 잉태가 이상할 것도 아니고 불가능한 일도 아닐 것입니다. 단지 사람의 선입견 편견 등의 문제이지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실존과 Spirits as God or Angels의 능력에 의한 잉태의 관점에서만 보면 그렇게 이상할 것도 아니고 현재와 같이 인공 수정이 있는 시기에는 더더욱 그렇지 않을까 싶습니다. 사람의 능력과 Spirits as God or Angels의 능력의 경쟁 시나리오가 아니고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실존과 Spirits as God or Angels의 능력에 의한 잉태의 관점에서 볼 때 그렇다는 것입니다.

 

다른 나라에서는 Spirits as God or Angels에 관한 사실이 존중을 받는지 몰라도 한반도에서는 Spirits as God or Angels에 대한 것이 귀신이나 귀신에 홀린 것 등과 같이 말이 된다는 말 등과 같이 Spirits as God or Angels에 대한 것이 어떻게 이해가 되고 있는 가를 철저히 보여 주겠다는 말을 하는 경우는 어떤 사상이나 사조나 주의의 경우일까요?

 

공산주의 사회주의 자유민주주의 입헌군주주의 등은 사람이 사는 사회의 역사적인 문화적인 사회적인 모습과 연관이 된 국가 구성체나 정치 제도에 불과하고 인류의 역사를 보더라도 사람이란 본질이나 사람과 사람이 더불어 사는 것 등의 모습은 동일하지만 시간의 경과와 더불어 사람이 사는 모습이 점점 사람의 재능 능력 등을 다양하게 나타내는 방향으로 변하고 있듯이 국가의 역사적인 모습에 따라서 변할 수 있는 성격의 것이고 공산주의 사회주의 자유민주주의 입헌군주주의 등의 국가 구성체나 사회 제도 자체의 본래 목적인 사람과 사람이 사람답게 살이 위한 사회 제도이니 공산주의 사회주의 자유민주주의 입헌군주주의 등의 국가 구성체나 사회 제도 속에서도 사람 개개인의 자유, 평등, 인권, 존엄성 등은 보장될 수 있고 국가 간의 이동의 자유 등도 보장이 될 수 있는 것이고 Spirits as God or Angels과 관련된 신앙도 사람 개개인의 믿음과 언행과 관련이 되는 것이고 사람 개개인의 믿음과 언행은 사람 개개인의 것이니 공산주의 사회주의 자유민주주의 입헌군주주의 등의 국가 구성체나 사회 제도와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실존에 대한 사실과 신앙 등이 대립될 것도 없는데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실존에 대한 것이 분노나 앙심을 품을 정도가 되는 경우는 어떤 경우일까요?

 

공산주의 사회주의 자유민주주의 입헌군주주의 등의 국가 구성체나 사회 제도를 가지고 있어도 국가마다 개개인의 자유 평등 인권 존엄성 등의 모습이 달랐던 것은 공산주의 사회주의 자유민주주의 입헌군주주의 등의 국가 구성체나 사회 제도를 어떻게 운영하느냐에 달린 문제이지 공산주의 사회주의 자유민주주의 입헌군주주의 등의 국가 구성체나 사회 제도의 본질과는 관련이 없는 문제이다. 다수가 모여 살고 사회를 이루고 공산주의 사회주의 자유민주주의 입헌군주주의 등의 국가 구성체나 사회 제도를 만드는 것 자체가 사람으로서 살기 위한 것이고 사람과 사람이 더불어 살기 위한 것이고 그런 와중에 이런 모습 저런 모습이 나타난 것일 뿐인데 21세기 대한민국의 몇몇 이념주의자들은 사람을 제도나 이념이나 사상 등에 맞추기 위해서 대패질을 하고 있고 그것도 단체 행동으로 그렇게 하고 있고 그것도 자신의 정체성을 찾아갈 아이들을 세뇌시키기에 바쁜 것 같습니다.

 

사람에게는 교육이 필요합니다.

 

사람이 불완전한 존재인가 아닌가의 문제와 관련이 있는 것이 아니고 사회가 사람과 사람이 모여 살고 크고 작은 지식과 지식으로 구성이 되어 있으니 그런 것을 습득할 필요가 있어서 그런 것입니다.

 

그런데 사람이 단세포 동물도 아니고 정체된 존재도 아니고 기계적인 존재가 아닌 살아 있는 생명체와 같은 존재이고 사회가 정체된 것도 아니고,,그러니 교육 방식도 획일적인 생각과 사고와 행동을 유발하여 집단 행동을 하게 하면 그에 따라 피해자만 존재하는 집단 범죄도 수시로 발생할 수 있을 것입니다.

 

어느 누구의 강요가 있었던 것도 아니고, 1970년도의 경상남도 고성군 하이면 덕명리의 모습이 Spirits as God or Angels을 강요할 상황도 아니고, 언젠가부터 Spirits as God or Angels과의 대화가 이루어지고 관계가 형성이 되어 그에 대한 말을 하는데 사람이 사는 사회에서 만들어진 온갖 것들이 등장을 하기에 만나는 사람마다 부모 및 친족 관계의 호칭을 사용하니, 물론 그 당시에는 부모와 친족 관계의 호칭을 말을 해도 그 개념이 없을 때이고 친족이 아니라도 인간 관계 정도에 따라서 친족 관계 호칭을 사용하는 경우도 있었으니, 그런 사실이 상호 간의 버팀목이나 지지목이 되는 것이 아니라 개인의 사회 활동에 대해서 판단을 하고 지배를 하는 방향으로 나타나서 인생 자체가 시비에 걸리게 되는 것과 유사한 경우가 아닐까 싶습니다. 그것도 어릴 때가 아닌 불혹의 나이가 되어 그런 현상이 나타나니, 물론 어른들에게는 어린 아이가 어린 아이로만 보이니 나이가 들어도 비슷한 현상이 나타나지만, 인생 자체가 시비에 걸리게 되는 것과 유사한 경우가 아닐까 싶습니다.  

 

비록 사람의 눈에 직접적으로, 항상, 보일 수 있게 존재를 하고 있는 것은 아니지만 나와 대화가 되고 이런 저런 행동이 가능한 Spirits as God or Angels이 존재를 하니 내가 아닌 다른 사람들도 당연히 Spirits as God or Angels과 대화가 되는 것으로 알고서 나와 Spirits as God or Angels과의 관계의 연속 선상에서 대화를 하다가 다른 사람들은 Spirits as God or Angels 자체를 모르거나 대화가 되지 않는 것 같아 나도 당황스럽고, 또는 내가 어리니 장난을 치는 것 같기도 하고, 또한 Spirits as God or Angels이 나에게 나타나니 이런 저런 현상들이 발생을 하게 되고 대화가 되고 행동들이 발생하지만 나도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실체가 무엇인지 궁금하던 중 내 또래의 L,,,라는 친구를 비롯하여 몇몇 아이들과 나의 집 대문 앞에서, 즉 Yang HR이라는 아이 집과 나의 집 사이의 우물 가 옆에서, 내 머리 위에 있는 Spirits as God or Angels이 보이는지 또는 정확하게 어디에서 어떻게 살고 있는지 모르겠지만 하늘에 있는 것과 같은 Spirits as God or Angels과 대화가 되는 것인지 등에 대한 대화를 하는 도중 어른들의 말에 따르면 사람이 사는 마을의 하늘에 있는 Spirits as God or Angels은 귀신이라고 말을 하고 나와 같은 경우를 귀신에 홀린 것이라고 말을 하기에 들이나 산에서도 Spirits as God or Angels과의 대화와 동행이 가능하다는 등등의 말을 하던 곳이 Miss L,,,이라는 여자와 대화를 하던 곳이기도 하고 동일한 성경과 동일한 Spirits as God or Angels과 신앙 등에 대한 말을 하지만 몇몇 사실들에 대해서 서로 다르게 이해를 하고 있고, 특히 사람과 Spirits as God or Angels이 본질적으로 다른 것과 성경 속에 있는 사람이라도 사람은 사람이고 Spirits as God or Angels은 Spirits as God or Angels으로서 사람과 Spirits as God or Angels이 본질적으로 다른 것 등에 대하여 서로 다르게 이해를 하고, 있는 것으로서 나의 Spirits as God or Angels에 대한 말이 그렇게 정상적으로 이해가 되지 않았던 곳이기도 하고 그래서 다른 사람들이 무엇이라고 말을 하던 나는 내가 Spirits as God or Angels에 대해서 Spirits as God or Angels로부터 나타난 현상들을 통해서 알게 된 사실을 사실대로 말을 해야 하니 다른 것에 대한 지식이나 이론은 몰라도 Spirits as God or Angels에 대한 것은 내가 이 사람 저 사람의 지식이나 이론을 말을 하거나 대변하는 것은 힘드니 사람들이 말을 하는 그런 종교 관련 과정을 거치는 것이 힘들다는 말을 하기도 한 곳이고 그래서 종교인이 되기 위한 과정을 위해서 다른 사람을 따라 나설 수가 없다는 말을 하기도 한 곳이고, 그 당시 나 대신 누가 갔을까요? LJS, 지금 현재, 지금 이 자리에도, 나와 교통하고 동행하는 Spirits as God or Angels이 하늘에 또는 자유 자재로 이동하여 Spirits as God or Angels이 존재하고 싶은 곳에 존재를 하고 있으면서 지금의 상황을 지켜 보고 있지만 나는 직접적으로 알 수 있고 상대편은 직접적으로 알 수가 없듯이 그래서 나의 말을 사람들이 종교나 신앙에 대해서 말을 할 때 Spirits as God or Angels에 대해서 말을 하는 보편적인 개념이나 이해로만 생각을 하고자 하여 나의 손을 잡아보란 말을 하고 나의 손을, 또는 옷이나 팔을, 잡으면 나의 손이나 옷이나 팔의 실체를 느낄 수 있듯이 지금 현재, 지금 이 자리에도, 나와 교통하고 동행하는 Spirits as God or Angels이 있다는 상황이 그와 같은 상황이란 말을 하니 도대체 어디에 무엇이 있는지 하늘을 둘러 보는 것과 같은 행동이 나타난 곳이고 그래서 내가 Spirits as God or Angels과 교통하고 있을 때 이런 저런 현상들을 본 사람들이 지금까지 몇 명 있다는 말을 하고 내가 Spirits as God or Angels과 교통하고 있을 때 사람들이 이런 저런 현상들을 볼 수 있는가 없는가 하는 것도 내가 결정하는 것이 아니고 Spirits as God or Angels이 결정하는 것이니 그 구체적인 이유는 모르고 단지 나는 내가 내가 Spirits as God or Angels로부터 내가 알게 되는 것만 말을 할 뿐이란 말을 한 곳이기도 합니다.

 

국가란 말은 있어도 국가란 실체가 없으니, 즉 다수의 사람들이 모인 것이 국가이니, 국가를 원수로 삼는 것은 사람이 사는 것에 도움이 되지 않고 다른 사람을 원수로 삼는 것은 오히려 스스로에게 해가 되는 것이란 말을 하고 그 대신 사람과 사람이 서로 사랑하면서 살면 되는데 내가 있는 이 곳의 사람들을 보니 어린 아이들의 모습에서는 그런 모습을 볼 수가 있는데 어른들의 모습 속에서는 그런 모습이 거의 없는 것 같은데 왜 이곳의 사람들은 어린 아이에서 어른으로 자라면서 그렇게 바뀌는 것인지 모르겠다는 질문을 하니 오히려 내가 하늘의 세계, 즉 Spirits as God or Angels과, 교통을 하는 것 같으니 내가 하늘의 세계, 즉 Spirits as God or Angels과, 교통을 하여 대답을 할 것이란 말을 하기에 하늘의 세계, 즉 Spirits as God or Angels에, 따르면 사람과 사람이 서로 사랑하면서 살아야 하는 것이 맞는데 그런 것이 아니니 내가 모르겠고 내가 하늘의 세계, 즉 Spirits as God or Angels과, 말을 하려면 내가 말을 하고자 하는 것에 대해서 내가 무엇인가 아는 것이 있어야 하는데, 즉 나와 하늘의 세계, 즉 Spirits as God or Angels이, 대화를 하고 동행을 할 때는 대체로 나를 통해서만 대화를 하고 동행을 하지 다른 사람과는 대화를 하지 않고 그 대신 다른 사람은 나를 통해서 하늘의 세계, 즉 Spirits as God or Angels을, 알게 되니 대화를 하고자 하는 주제에 대해서 내가 무엇인가 아는 것이 있어야 하는데(아래 참조), 지금 현재 이곳에서 벌어지고 있는 일에 대해서, 즉 이곳 사람들의 관습 풍습 사람이란 존재에 대한 이해 사람의 교육에 대한 이해 사람과 사람의 관계에 대한 이해 하늘의 세계, 즉 Spirits as God or Angels에, 대한 이해 등등에 대해서, 제대로 아는 것이 없으니 그런 문제에 대해서 하늘의 세계, 즉 Spirits as God or Angels과, 대화를 하지 못하고 있다는 말을 하고 하늘의 세계, 즉 Spirits as God or Angels이, 나에게 무엇인가 말을 하고자 하고 내가 들어도 내가 사람의 말 지식 세상 물정 등에 대해서 내가 아는 것이 없으니 모르는 상황이란 말을 하니 내가 성장을 하면 알 수 있을 것이란 말을 하고 사람과 하늘의 세계, 즉 Spirits as God or Angels이, 서로 다르고 사람의 일과 하늘의 세계, 즉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일이 서로 다른 것을 이해하는 경우도 있고 그러면 지금 현재 하늘의 세계, 즉 Spirits as God or Angels에, 대해서 내가 알 수 있는 것이 무엇인지 묻기에 지금 나와 대화를 하고 있는 이곳에 하늘의 세계, 즉 Spirits as God or Angels이, 있어도 사람들이 알 수가 없듯이 하늘의 세계, 즉 Spirits as God or Angels의, 모습이 그러니 하늘의 세계, 즉 Spirits as God or Angels이 나에게 나타나는 것을 통해서 내가 하늘의 세계, 즉 Spirits as God or Angels에 대해서 알게 된 것을 말을 하는 것이고 그 과정에서 보다 실감나게 알게 하기 위해서 하늘의 세계, 즉 Spirits as God or Angels로부터 온갖 현상들이 나에게 나는 것이고 경우에 따라서 다른 사람에게까지 보여줄 수 있는 현상도 가끔 나타날 수도 있다는 말을 하고, 그런데 지금까지 나와 대화를 하는 상대방에게 그런 현상이 나타나면 오히려 놀라서 마음의 문을 닫으니 문제란 말을 하고, 오늘과 같은 대화가 다른 사람들이 하늘의 세계, 즉 Spirits as God or Angels에, 대해서 알게 되는 과정이 되기도 하는데 지금 현재 상대방에게 별다른 현상이 없으면 상대방이 하늘의 세계, 즉 Spirits as God or Angels을, 알고 있는 경우이거나 하늘의 세계, 즉 Spirits as God or Angels이, 활동을 하지 않고 있거나 잠시 다른 곳에 가 있거나, 물론 그래도 이곳 일을 알 수가 있지만, 또는 지금의 대화의 상황에서 상대방에게 하늘의 세계, 즉 Spirits as God or Angels이, 나타내 보여줄 적절한 것을 찾지 못하고 있을 수도 있다는 말을 하고 하늘의 세계, 즉 Spirits as God or Angels이, 사람을 차별하는 일은 없고 단지 사람이 하늘의 세계, 즉 Spirits as God or Angels을, 알고 믿고자 하는 마음이 있느냐 없느냐 하는 것은 하늘의 세계, 즉 Spirits as God or Angels로부터의, 반응에 영향을 미칠 수가 있다고 말을 하고 하늘의 세계, 즉 Spirits as God or Angels로부터, 나에게 온갖 현상들이 나타나는 것이나 다른 사람과의 대화에서 이런 저런 현상이 만들어지는 것도 사람으로 하여금 하늘의 세계, 즉 Spirits as God or Angels을, 알게 하기 위한 과정이란 말을 하니 그런 말이 하늘의 세계, 즉 Spirits as God or Angels과, 사람과 세상에 대한 이해로 이어지는 경우도 있고 국가  원수에 대한 나의 말로서, 즉 국가를 원수로 삼는 것에 대한 나의 말로서, 내가 정치 활동을 못하게 막는 것으로, 그것도 하늘의 세계, 즉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예언이란 말로서 내가 정치 활동을 못하게 막는 것으로 말을 만드는 사람도 있고 심지어 내가 신부님이나 목회자님이 되는 과정에 대해서 다른 사람의 인도를 거절한 것을 이용하여 내가 신부님이나 목회자가 되지 않는 것을 말을 하고 그 대신에 자신의 조직의 신부님이나 목회자님이 설교할 때 기적을 일으키는 것의 역할로 말을 만드는 사람도 있고 1986년도 이후부터 집중적으로 나타나고 있듯이 사람의 세계와 하늘의 세계, 즉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세계의 경쟁 관계란 말로서 온갖 말을 만드는 사람도 있습니다. 증거 자료 제출은 힘들어도 지금으로부터 제가 살아온 지역들과 사회 활동을 한 공간들을 역으로 거슬러 올라 가서 40년의 시간을 거슬러 가면 충분히 확인 가능한 현상들입니다.

 

그 이후에 다른 사람의 정치 활동과 정책과 사람들의 반응에 대한 질문을 하러 온 사람이 있었고 다른 사람의 미래에 대한 말을 하는 것이 사람들로부터 부정적인 반응이 많이 발생하니 예외로, 물론 사람의 언행 자체가 사람이 행하는 것이니 사람의 미래에 대해서 결정되어 있는 것은 없고 단지 내가 말을 하는 것은 사람들이 알고 있는 것과 Spirits as God or Angels이 알고 있는 것을 바탕으로 말을 하는 것일 뿐이란 말을 전제로 하고, 말을 할 때도 Spirits as God or Angels과의 교통이나 동행이 오히려 우리 사회 및 인류사에 도움이 되는 것으로 생각을 하는 사람도 있고 그렇지 않고 시비 거리만 찾는 사람도 있었듯이 동일한 현상과 실체를 두고 서로 다른 언행을 하는 사람의 모습이 아닐까 싶습니다. 나의 Spirits as God or Angels과 관련된 활동이나 나의 미래에 대한 말을 할 때도 지금처럼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실존과 정체성에 대한 글을 쓰는 것을 비롯하여 불혹의 나이 무렵까지만 말을 하고 그 이후의 활동은 비밀에 부치고 그 대신 건강관리 잘하여 내가 살아 있는 만큼 살아 있는 것을 말을 한 것도 내가 Spirits as God or Angels과의 관계에서 나의 삶에 대한 말을 하는데도 그런 것이 상호 협조를 통하여 각자의 생계 거리를 찾고 일거리를 찾고 인생을 구축하는 방향으로 이해가 되는 사람도 있고 오히려 사람의 인해 전술 등의 말로서 사사건건 시비 거리만 만들 생각을 하는 사람도 있듯이 그리고 사람이 일을 도모하기는 힘들어도 일을 방해하기는 상대적으로 쉽듯이, 그것도 조직적인 활동과 수 십 년에 걸친 활동일 경우에는 더더욱 방해하기는 쉽듯이, 그 당시부터 나를 둘러싸고 발생한 현상들처럼 사람의 세계와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세계란 말로서 나타날 몇몇 사람들의 행위 때문에 그런 것처럼 나의 미래의 활동과 삶에 대한 것이고 나와의 Spirits as God or Angels의 관계에서 발생할 미래의 활동과 삶에 대한 것이니 상대방에게도 전혀 문제가 될 것이 없는데도 다른 사람의 활동과 삶에 대해서까지 특정한 단어나 말이나 표현으로 사사건건 시비 거리를 만드는 있었듯이 동일한 현상과 실체를 두고 서로 다른 언행을 하는 사람의 모습이 아닐까 싶습니다. 다수의 사람들이 사는 곳에 법이란 제도가 존재할 수 밖에 없는 이유가 아닐까 싶습니다.    

 

그러니 자신의 생각과 사고와 지식과 다르다고 다른 사람을 해치는 행위 자체는 그 이유가 사람의 일이든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일이든 그냥 사람이 사람에게 범죄 행위를 하는 것이 아닐까 싶습니다.

 

THE FILM SCENARIO OF TEN PRODUCTION,

 

20080726,

 

JUNGHEEDEUK, 정희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