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을 찾습니다. Wanted. 처럼. 2010. 11. 26.

 

(1965-70년도 사이에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 I AM)와 통한다는 3-4살의 어린 아이와 아래의 대화는 나눈 분을 찾습니다)

제가 오늘날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 I AM)에 대한 증거를 하고 40대의 연령, 60대의 연령, 90대의 연령에 성경(The Bible)과 같은 기록을 남길 것이란 말을 할 때 ‘성경(The Bible)처럼’, ‘선지자처럼’, ‘예수님처럼’, ‘성모 마리아님처럼’, ‘예수님의 제자들처럼’ 증거를 할 것이라고 말을 한 것은 오늘날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 I AM)로부터 발생한 교통과 동행으로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 I AM)가 존재하는 것을 증거할 것이라는 말이었고 그 결과로서 성경(The Bible)의 내용 중 이해가 되지 않는 부분을 설명을 할 것이고 신(Spirit) 들린 현상, 귀신(Ghost; Spirit)에 홀린 현상 등 대한민국에 존재하는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 I AM)로부터의 현상에 대한 설명을 하고 성경(The Bible)과 같은 기록을 남긴다는 말이었고 성경(The Bible)에 기록된 사람의 인생설계가 아니었고 성경(The Bible)에 기록된 그 기적이 아니었고 출애굽기 20장, 21장 등과 같은 성경(The Bible)의 특정한 문구에 인생을 맞추는 말이 아니었습니다.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 I AM)로부터 40대의 연령까지 발생할 일은 지금 현재까지의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 I AM)로부터의 교통과 동행 중 발생한 것이고 60대 및 90대의 연령에서 발생할 일은 그 때까지의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 I AM)로부터의 교통과 동행의 결과일 것이니 사람으로서 장담할 수 있는 것은 아닙니다.

제가 오늘날 정치 활동을 할 때 ‘성경(The Bible)에서 말을 하려고 하는 것’처럼 정치 활동을 할 것이라고 말을 한 것은 ‘창조된 사람으로서 십계명의 5-10절을 지키면 각자의 인생과 인권과 존엄성을 찾아서 살아갈 수 있는 것 및 각자의 생각과 행위와 노동에 대한 댓가가 각자의 인생을 살아가는 것에 충분한 것‘과 관련이 있는 것으로서 제 글에서 추측하여 알 수 있을 것이고 모든 사람에게 강제로 신앙생활을 하게 만드는 것도 아니고 율법주의 국가로 만드는 것도 아니고 신성로마제국정치 등 특정한 정치제도와 관련이 있는 것도 아니고 성경(The Bible)에 기록된 국가의 인생설계가 아니었고 애굽기 20장, 21장 등과 같은 성경(The Bible)의 특정한 문구에 국가의 인생을 맞추는 말이 아니었고 성경(The Bible)에 기록된 기적을 말하는 것이 아니었습니다.

성경(The Bible)에는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 I AM)로부터의 교통과 동행 및 그 능력으로 기적을 행하는 선지자와 그 사실을 기록한 사람의 구분이 모호한데 그 이유는 그 당시가 씨족사회였으니 서로 간에 항상적인 대화, 교류, 동행이 있었고 또한 그 당시에는 사도행전 2장이나 4장과 같은 공동체의 모습이 제법 있었고 특히 그 당시에는 성경(The Bible)의 창세기부터 사도 요한까지가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 I AM)로부터의 증거 행위의 연속선상이고 사람과 사람의 관계에 의한 사람의 역사 및 시간의 연속선상이었으니 특히 그 당시의 글과 인쇄와 출판의 수준이 그러했었고 제 경우에는 1965-76년도까지의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 I AM)로부터 저를 통한 온갖 행위들이, 심지어 사람의 기획 연출에 호응하여 나타난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 I AM)로부터의 능력과 현상들이, 제가 아닌 다른 사람의 말로서만 이해되는 경향이 강했고 그 이유도 제가 어리고 성경(The Bible)을 사람의 언어와 지식의 개념으로 모르는데 성경(The Bible)을 이해하는 사람들이 있었고 특히 성경(The Bible)의 내용이 무엇이든 목회와 전도 차원의 전략 전술이란 것이 있었고 또한 종교의 내용이 무엇이든 아시아 지역의 전통적이 종교가 있었고 1970년도 당시까지만 해도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 I AM)로부터 통하고 가끔 신(Spirit) 들린 현상, 귀신(Ghost; Spirit)에 홀린 현상과 같은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 I AM)로부터의 현상이 종종 있었는데 사람이 직접, 구체적으로, 누구에게나 확인 가능한 물질의 형태로, 알 수가 없는 것이 문제였으니 그런 것이고 어떤 누구를 탓할 것은 아니고 오랜 전통과 역사가 어우러진 모습이고, (참고로서 앞의 사실 자체가 사람의 육체의 사후의 영혼의 천국이나 지옥이나 미지의 구천과 직접 관련이 있는 것은 아니고 그래서 조상의 영혼을 위한 예배와 기도도 있는 것이고 앞의 사실은 십계명의 5-10절을 잘 이해하고 예수님의 사랑과 회개와 용서와 구원을 잘 이해하면 무슨 말인지 충분히 이해될 수 있을 것입니다.), 그 결과 최소한 오늘날까지의 저의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 I AM)로부터의 교통과 동행 및 그 결과는 제가 직접 글로서 작성하는 것으로 그렇게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 I AM)로부터의 증거 행위가 이루어진 것입니다.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 I AM)에 대한 것은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 I AM)로부터의 교통과 동행이 선지자, 신(Spirit) 들린 것, 귀신(Ghost; Spirit)에 홀린 것, 산신령과 옥동자, 무속인, 제갈공명 등 어떤 경우이든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 I AM)로부터의 교통과 동행이 있어야 가능한 것이고 1965-76년도 무렵까지의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 I AM)로부터의 각고의 노력에 의한 저와의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 I AM)로부터의 교통과 동행이 전혀 다르게 이해가 되어 조상님, 도사님, 부처님의 영혼과 넋 또는 영혼의 환생이나 선지자님, 성모 마리아님, 요셉님, 그리스도 예수님의 영혼과 넋 또는 영혼의 환생 또는 재림의 경우로만 이해가 되니 최소한 오늘날까지의 저의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 I AM)로부터의 교통과 동행 및 그 결과는 제가 직접 글로서 작성하는 것으로 그렇게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 I AM)로부터의 증거 행위가 이루어진 것입니다. 예수님의 재림은 2천 년 전의 예수님이 그 모습으로 오는 것이 아니고 2천 년 전에도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 I AM)로부터의 교통과 동행이 사람에게 있었듯이 오늘날에도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 I AM)로부터의 교통과 동행이 있고 지구의 사람들이 사람들을 존중하는 대신 무시하기 괄시하고 지배와 폭력을 행하기 시작하여 종말을 맞이하게 되는 것으로 이어질 때도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 I AM)로부터의 교통과 동행이 있어서 선량한 사람의 영혼을 천국으로 데려 갈 것이란 말을 해도 사람의 언어와 지식 개념으로 성경(The Bible)과 종교를 이해하지 못하는 어린 아이의 말이 말로서 통하지 않으니 오늘날까지의 저의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 I AM)로부터의 교통과 동행 및 그 결과는 제가 직접 글로서 작성하는 것으로 그렇게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 I AM)로부터의 증거 행위가 이루어진 것입니다.

그런데 앞의 말조차도 통하지 않는 것이 우연, 마가복음 5장 28절, 저와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 I AM)와의 약속된 의사 소통의 방법이 가능하게 하는 기계,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 I AM)로부터의 증거 행위 등으로 인하여 제가 있는 곳에서 또는 저를 통하여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 I AM)로부터의 교통과 동행이 발생하게 되니 그런 현상이 무속신앙을 잘못 이해하고 알리딘의 마법의 램프를 잘못 이해하고 영화 ‘분신사바’ 같은 것을 잘못 이해하고 특히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 I AM)로부터의 능력이 저로 하여금 방언을 말하게 하는 것이나 빙의처럼 나타나게 할 수 있는 것을 잘못 이해하여 사람이 마치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 I AM)로부터의 교통과 동행 및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 I AM)와 통하는 사람을 조절할 수 있는 것처럼 오해를 하니 그런 것입니다.

그러니 지금 현재 몇 년 동안 제가 작성하고 있는 글이 필체 구분이 어려운 컴퓨터로 작성되는 것을 이용하고 약 40년 동안의 정치인, 정치단체, 종교인, 종교 단체 등과 관련된 권력을 간접적으로 이용하고 1천만명의 당원을 이용하고 법률적인 지식을 이용하여 제 글의 저작권에 대한 조직적이 사기 행위를 기획 연출을 한다고 해도 제가 살아 있는 한 국가의 법원에서도 시시비비가 가려질 수 있는 것이니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 I AM)에 관한한 사실을 사실대로 알려고 하지 정치, 종교적인 이유로서 특히 기부금, 책의 판매권, 영화 제작 등을 통한 부의 형성을 이유로서 사람을 사기치고 상해하고 살인하려는 행위는 성경(The Bible)과 신앙을 논할 필요도 없이 말 그대로 사람 대 사람의 관계 및 국가의 법의 관계에서 불법의 폭력에 불과합니다.

혹시라도, 성경(The Bible)의 족장에서 족장으로 또는 예수님에게서 예수님으로의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 I AM)에로부터의 교통과 동행에 관한 사실을 근거로서 그리고 1965-70년도 사이에 제가 어린 아이였던 것을 이유로 제가 말을 하는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 I AM)의 정체성과 종교에 대한 판단 및 지금 현재 제가 작성하고 있는 글에 대한 저작권에 대한 영향을 미칠 수 있는 권한이 있다고 생각을 하시는 분은 제 글을 읽어 보시고 비 물질인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 I AM)의 존재론적인 본질을 생각하시고 사람이 직접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 I AM)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것이 없는 것 등을 생각하시면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 I AM)로부터의 교통과 동행과 능력의 결과를 글로서 작성하는 것이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 I AM) 및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 I AM)와 통하고 있는 사람에게 관련된 것을 이해할 수 있을 것이고 제 의견과 서로 다른 의견이 있으면 제가 공개할 공개적인 대화의 장소에 참석을 하시면 충분히 이해될 수 있을 것입니다. 그렇지 않고 각자의 성경(The Bible)에 대한 이해와 논리와 약 40년 동안의 정치인, 정치단체, 종교인, 종교 단체 등과 관련된 권력을 간접적으로 이용하고 1천 만 명의 당원을 이용하고 법률적인 지식을 이용하여 제 글의 저작권을 말하여 저를 사기꾼으로 말을 하면 조직적이 사기 행위가 될 수도 있고 다른 사람을 통한 범죄 행위로도 이어질 수 있습니다.

대한민국에서 발생한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 I AM)의 정체성을 조상님, 도사님, 부처님, 무속인, 성모 마리아님, 요셉님, 그리스도 예수님이 아닌 성경(The Bible(에서 증거하고 있는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 I AM) 및 비 물질의 존재라고 말을 하니 그 사실에 대해서 사기꾼이란 말을 하는 것도, 특히 약 40년 동안의 정치인, 정치단체, 종교인, 종교 단체 등과 관련된 권력을 간접적으로 이용하고 1천 만 명의 당원을 이용하고 법률적인 지식을 이용하여 사기꾼이라고 말을 하는 것도, 경우에 따라서는 국가의 법으로도 사기 행위가 될 수도 있는데 현실에서는 그 결과가 사람들을 자극하여 사람의 사회 경제 활동과 인생을 해치는 범죄 행위로 이어져 나타나고 있듯이 비록 말과 말이지만 그 결과가 저작권과 사회 경제 활동 및 정치 활동에 관련이 되니 조심할 일입니다.

 

2010. 11. 24.

정희득, JUNGHEEDEUK,

저작권 있는 글이니 참조하실 일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