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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 빼기 위해 친구 따라 아크로바틱학원 간 '몸치'

정희득이본명이자가명 2010. 12. 2. 20:27

살 빼기 위해 친구 따라 아크로바틱학원 간 '몸치'

머니위크 | 안혜란 | 입력 2010.12.02 14:39

http://photo.media.daum.net/photogallery/culture/0804_culturenews/view.html?photoid=3102&newsid=20101202143906854&p=moneyweek


이 세상에서 존재하고 있는 사람으로서의 일과 물질의 형체가 없는 비 물질의 존재 및 상호 간의 관계에 대해서 아는 단어가 귀신 밖에 없는 Mr L의 직원들에게 스스로를 알게 하는 신선한 운동이 될 수도 있을 것입니다.


복식호흡이란 문제가 겹치는 것이지만 1년 반 반 동안 서울시의 북한산을 일주하듯이 등산을 해도 그 후에 뛰어서 등산을 할 수 없는 것과 약 2년 동안의 구보 후에도 구보 속도가 빨라지기 힘든 것 등이 상상이 되지 않고 이해가 되지 않고 특이 체질 및 희귀병 정도의 정보만 생각나는 사람도 사람의 지식, 학문, 과학기술에 관한 박사 학위만 있으면 사람과 사회와 국가의 정책과 제도를 논할 수 있는 것으로 생각하는 사람들에게도 스스로를 알게 하는 신선한 운동이 될 수도 있을 것입니다.


앞과 같은 사유로 태풍이나 회오리 바람이 아니라도 바람이 약간 강하게 불 때 경우에 따라서 몸이 바람에 날리는 경우가 발생할 수 있는 것이 이해가 되지 않고 사람의 신체의 물질의 법칙에 어긋나는 것이나 쇼로만 알고 있는 물질 연구자들에게도 스스로를 알게 하는 신선한 운동이 될 수도 있을 것입니다. 쇼, 마술, 무술, 기획 연출 등 어떤 경우인지 판단을 할 수가 없지만 실험실이 아닌 길거리에서 앞의 사실을 본 사람을 찾으려고 하면 어떻게 찾을 수 있을까요?


목회나 전도 방식 상 성모 마리아님과 요셉님과 그리스도 예수님을 강조하고 성모 마리아님과 요셉님과 그리스도 예수님이 하나님이나 천사님과 교통하고 동행을 하고 있고 심지어 성령(Spirit; Angel)이 예수님의 육체에게 임하여 동행하고 있으나 사람이 볼 수 있는 것은 살과 뼈와 피의 예수님의 모습뿐이니 그런 사실을 말하기 위해서 빌립보서 2장 등을 근거로 성모 마리아님과 요셉님과 그리스도 예수님을 신격화 하는 것과 성모 마리아님과 요셉님과 그리스도 예수님은 살과 뼈와 피의 육체를 가진 사람이고 하나님이나 천사님은 물질의 육체나 물질의 형체가 없는 비 물질의 존재란 것이 구분이 되지 않는 기독교인들에게도 스스로를 알게 하는 신선한 운동이 될 수도 있을 것입니다.


특히,

성모 마리아님과 요셉님과 그리스도 예수님이 다른 사람과 마찬가지로서 살과 뼈와 피의 육체로서 활동하고 있고 하나님이나 천사님이 성모 마리아님과 요셉님과 그리스도 예수님과 교통하고 동행을 하고 있고 성모 마리아님과 요셉님과 그리스도 예수님을 통해서 하나님이나 천사님에 대한 말을 하고 있으니 2천 년 전 당시에는 성모 마리아님과 요셉님과 그리스도 예수님의 말을 믿고 그 결과로서 신앙의 마음이 생기고 하나님이나 천사님을 믿고 마가복음 5장 28절과 같은 마음이 있어야 하나님이나 천사님으로부터 그 능력이 성경(The Bible)에서 말하는 것처럼 그렇게 발생할 수 있는 것과 그 결과가 성경(The Bible)의 기록으로 남아 있으니 오늘날에는 성경(The Bible)의 기록에 대해서 어떤 선지자를 알게 되던 하나님이나 천사님을 믿는 것으로 이어져야 할 것인데 그 사실이 이해가 되지 않고 성경(The Bible)이 구약과 신약으로만 이해가 되고 선지자와 예수님으로만 이해되고 유태교와 기독교로만 이해되는 기독교인들에게도, 심지어 사람의 영혼의 영생을 이런 저런 명분과 더불어 사람의 몸의 부활로 믿고 싶어 하는 기독교인들에게도, 스스로를 알게 하는 신선한 운동이 될 수도 있을 것입니다.

 

아크로바틱과 같은 운동을 하다보면 스스로의 육체를 통해서 할 수 있는 것과 없는 것도 알 수 있을 것이고 사람의 살과 뼈와 피란 물질의 형태로 할 수 있는 것과 없는 것도 알 수 있을 것이고 운동을 하는 중 기회가 닿으면, 특히 공중 회전 중, 사람에게 살과 뼈와 피란 물질 외의 다른 알지 못한 모습이 있을 수 있다는 것을 할 수 있는 기회가 생길지도 모릅니다.

 

The Film Scenario

 

2010. 12. 02.

 

정희득,  JUNGHEEDEU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