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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에 ‘전혀 다른’ 생명체 있다”

정희득이본명이자가명 2010. 12. 3. 14:05

“지구에 ‘전혀 다른’ 생명체 있다”

한겨레 원문 기사전송 2010-12-03 07:45

길윤형 기자 charisma@hani.co.kr

http://news.nate.com/view/20101203n03667


정희득 : 사실인지 아닌지 몰라도 사람이 사람의 물질 개념으로 분류를 하면 6대 요소로 분류를 할지 몰라도 그런 것이 생명체를 특정 짓는 요소는 아니다. 생명체가 창조된 존재란 것을 생각하면 더더욱 그럴 것이고 사람이 로봇을 만드는 것을 생각하면 더더욱 쉽게 추측할 수 있는 일이다. 지금 현재 사람이 스스로 살아 움직이는 물질을 만드는 방법이 있지만 그런 것이 전부는 아니고 과학 기술의 발달과 더불어 다른 물질과 방법을 찾을 수도 있다. (2010.12.03 11:31)

     

정희득 : 어떤 사람이나 연구단체와 이론 논쟁을 하는 것이 아니고 지구상의 생명체 및 사람의 행위에 대한 사실이 그렇다는 것이다. 생명체가 각 수명만큼 활동하고 번식을 하는 과정이 수 천 년 동안 이어지고 있니 그런 행위에 의해서 스스로 진화가 되는 것이 아니라 다른 종에서 진화를 했으면 계속 진화가 발생해야 하는 것이 맞을 것이고 그렇지 못하면 각 생명체는 각 생명체로 존재하고 물질 성분이 비슷하고 생명체로서의 활동이 비슷하니 DNA 등이 비슷할 뿐이다. (2010.12.03 11:34)     


정희득 : 사람이 사람과 세상을 알기 위해서 사람의 방식으로 분류를 한 것으로 사람을 단정하면 사람이 사람 스스로를 물질로 만들고 로봇을 만드는 것이 되고 사람으로부터 발생한 생각, 지식, 과학으로 사람이 사람을 해치는 것이 되고 전쟁 등의 말로서 합리화 될 것은 아니다. (2010.12.03 11:37)   

정희득 ; 인생에 정해진 것이 없고 왕도가 없다는 말은  현실주의나 쾌락주의로서의 말이 아니고 사람은 각자의 고유의 생명, 인생, 존엄성, 인권이 있고 사람이 영혼과 육체로 존재를 해도 육체의 수명은 약 100년이란 수명이 있으니 정치활동이나 국가활동 등 사람의 모든 활동이 사람이 각자의 생각, 감정, 능력, 재능 등으로 각자의 인생을 살 수 있도록 추구해야 할 것이지 경쟁, 가문, 조직, 정치, 국가 등의 말로서 사람을 상해하고 살해할 것은 아니다.


정희득 ; 신앙생활에 정해진 것이 없고 왕도가 없다는 말도 다신주의나 무종교주의의 말도 아니고 현실주의나 쾌락주의로서의 말도 아니고 사람의 육체의 인지 방식으로서 세상만물을 인지하는 사람이 사람으로서 인지한 것으로서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 I AM) 및 신앙의 마음이 존재하고 있는 것을 말을 하고 있듯이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 I AM)가 존재하고 있고 사람과의 교통과 동행으로 성경(The Bible)과 같은 기록을 남겨서 자손대대로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 I AM)과 신앙에 관한 증거가 되고 있는 것도 사실인데 신앙이란 것 자체가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 I AM)의 실존을 알고 믿는 마음이고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 I AM)이 인류에게 전한 말씀 또는 십계명에 따라서 살아가는 것이고 또한 신앙이 사람으로서의 인지, 지식 및 행위에 기초하고 있고 사람의 인생과 관련이 되고 있는 것이고 사람은 사람을 둘러싼 모든 환경에 상호 작용하는 것이니 그런 것을 무시하고 고집할 수 있는 어떤 틀이나 룰이 없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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