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지(Letter)와 사명

봉고 차 옆의 아이와 통하는 사람, 2010. 10. 30.

정희득이본명이자가명 2010. 10. 30. 19:21

 

통하는 사람,

 

2010. 10. 30일 내가 지나가는 길에 있었던 봉고 차 옆의 어린 아이와 할머니의 동행에서 어린 아이가 봉고차 옆에서 행한 행동이나 그 행동을 보고 몇 마디 말을 하는 나를 쳐다보고 행하는 행동은 1965-70년도 사이의 내 어린 아이 때의 동일한 장소에서의 내 행동과 유사한 것이고 물론 지구상에 그런 행동을 한 아이는 수 없이 많을 것이고 그러나 어린 아이의 그런 행동 자체가 이상할 것은 아니고 사람의 언어, 지식, 세상물정은 모르고 사람의 육체를 가진 사람으로서 눈에 보이고 귀에 들리는 것이 있으니까 그런 것에 반응을 하고 행동을 하는 것이고,,,,

 

어린 아이 때 어린 아이가 어린 아이를 돌보는 사람과 잘 적응을 하지 못하는 경우가 발생하는 것은 대체로 앞에서 말한 바와 같은 어린 아이의 사람으로서 세상만물을 알아 가는 행위가 어른의 힘에 의해서 일방적으로 무시되거나 일방적인 말만 존재를 하고 대화가 없을 때 비롯되는 것이거나 또는 어린 아이와 정서적으로, 정신적으로 통하는 대상이 서로 다른 것에서 기인을 할 수 있는 것으로서 앞의 경우는 어린 아이가 어른의 말을 알아 들을 수 있는 것 여부와는 무관한 사실이다.

 

어린 아이가 어른의 말을 알아 들을 수 없어도 어린 아이가 행동을 할 때 대화를 하면 그런 것이 어린 아이의 양육 및 발달에 도움이 될 것이고 그 과정에 어린 아이와 통하는 사람을 찾을 수 있으면 좋을 것이고 그러나 어린 아이와 통하는 사람과의 관계가 먼 훗날 사기 행위 등에 동원되지 않게 조심할 일이고 그런 것은 스스로의 어린 시절 및 초등학교 시절을 돌이켜 보면 쉽게 추측할 있을 것이다.

 

앞에서 언급을 한 것과 같이 특정한 장소에서의 내 어릴 때의 행동을 알고 있다는 사유로 사기를 치는 행위로 이어지지 않기를 바라고 특히 지금 작성하고 있는 글의 행위 주체 등에 관한 사기 행위로 이어지지 않기를 바라고 심지어 성경(The Bible)에서 말하는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 I AM)로부터의 능력의 현상으로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 I AM)과 신앙을 알고자 하는 사람을 동원하고 나와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 I AM)와의 약속된 의사 소통의 방법을 동원하여 발생하는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 I AM)로부터의 능력의 현상에 대한 것으로 사기를 치는 행위로 이어지지 않기를 바라고 정치, 종교 분야의 조직이나 판을 만들고 다수의 네트워크 활동으로 연결을 지어서 사람의 인적 정보나 인생을 바꿔치기 하는 사기 행위로, 즉 인생매매의 완전 범죄 행위나 과거 노예제의 복수무정으로,  이어지지 않기를 바랍니다,

 

오늘날 사람으로서 조선시대, 그 이전의 고려시대, 그 이전의 삼국시대 등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사람은 아무도 없는 것이고 사람은 남자라는 사람과 여자라는 사람으로부터 출생하는 행위이 연속선상에 있는 것이니 과거사의 일로서 오늘날의 사람을 상대로 조직적인 시비 꺼리를 만드는 것은 사람의 인생과 재산과 생명을 해치는 행위에 불과할 것입니다. 

 

The Film Scenario

 

2010. 10. 30.

 

정희득, JUNGHEEDEU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