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지(Letter)와 사명

Good Day!

정희득이본명이자가명 2010. 11. 3. 16:39

Good Day!


성경(The Bible)을 예수님이란 말로서만 설명을 하려고 하거나, 그렇게 되려면 예수님에 대해서 살과 뼈와 피를 가진 예수님과 비둘기의 환영으로 잠시 동안 사람의 시각으로 나타난 후 예수님의 육체와 동행하고 있는 비 물질의 영의 존재인 천사가 서로 다른 존재이고 동행 중에 있었던 사실을 인정해야 가능할 것이고 예수님과 천사가 동행 중에 있어도 예수님만 사람이 알 수 있는 것도 인정을 해야 할 것이지만, 사람의 지혜와 지식으로서만 성경(The Bible)과 신앙과 전도를 말하려고 하거나 사람의 방식으로서만 증거와 전도를 말하려고 하는 사람들의 행위가 선지자의 행위나 내가 어릴 때부터 나에게 발생한 것을 글로서 작성하고 있는 사실과 대립될 것이 없는데도 사회`정치적인 이유로 대립되는 것처럼 활동을 하면 그 결과가 서로가 더불어 일을 할 것이 없는 경우가 된다.


사람에게는 적대감, 증오감, 마음의 문이 닫히고 강퍅한 상태 등의 감정 상태가 있고 그런 것은 물질로 증명 못하지만 사람과의 대화, 교제 중 드러날 수 있는 일이고 경우마다 다르지만 어른보다는 사람의 의지력, 정신력, 근력 등이 약한 어린 아이가 더 쉽게 알 수 있는 경우도 있는데 앞의 사실을 1+1=2라는 논리나 물질이나 사람의 인지 능력으로 증명 못한다고 그런 사실을 부정하면 상호 간의 관계는 어떻게 될까? 또한 '전화가 왔는데 전화가 오지 않았다'고 말을 하거나 전화가 오지 않았는데 전화가 왔다‘고 말을 하면 상호 간의 관계가 어떻게 될까? 앞의 경우를 정치인, 경제인, 신앙인, 돈벌이, 성공신화를 위한 필요조건으로서 사람의 인성, 고집, 아집, 의지를 죽이는 민간 교육과 훈련이라고 말을 하면 웃을 일일까? 울고 싶은 일일까? 또는 사람의 기원 및 존재론적인 모습에 비출 때 옳고 그른 것을 떠나서 이 세상에서 사람과 사람 사이에 존재하고 있는 사람의 권력, 권위 등에 대한 것과 세상사에 대한 것의 민간 교육과 훈련이라고 말을 하면 웃을 일일까? 울고 싶은 일일까?


또는 1965-70년도의 어린 아이 때부터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 I AM)의 실존과 교통과 동행을 말을 했었고 그러나 몇 년 후 약 30년 동안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 I AM)로부터의 교통, 동행, 능력의 현상이 있어도 그 사실에 대해서 망각의 상태에 있다가 오늘날 약 40년 동안의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 I AM)로부터의 교통, 동행, 능력의 현상에 대한 글을 작성하는 행위에 대한 상대성, 환청, 착각 등으로 시비를 걸고자 하는 것이면 웃을 일일까? 울고 싶은 일일까?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 I AM)로부터의 교통, 동행, 능력의 현상으로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 I AM)에 대한 말을 하고 사람의 영혼과 사람의 육체의 사후의 영혼의 세계에 대한 말을 해도 그 사실은 아직까지 사람이 사람의 방식만으로는 알 수 없는 사람과 이 세상과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 I AM)에 대한 말을 하는 것이고 십계명의 5-10절이나 예수님의 사랑이란 말을 고려하더라도 사람의 행위 면에서는 그렇게 염려할 것이 없는 일이다. 그런데 오늘날 내가 1965-76년도의 어릴 때의 말처럼 그렇게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 I AM)에 대한 증거를 하게 되는 사실을 이용하여 신성정치, 신탁통치, 종교국가, 성경(The Bible), 제사, 2-30년의 독재정치, 몇 번의 대선 출마 등의 말로서 이간과 농간을 부리니 그런 것이 정치단체, 종교단체, 전통적인 관습의 사람들로부터 집단행동을 유발하기도 하는 모양이다.


사람에게도 생각, 감정이 있고 영혼도 있지만 사람이 볼 수 있는 형태로는 육체의 오감, 육감으로서 인지하고 물질로서 활동하니 사람의 지식 논리나 물질 논리에 기초한 검증이란 말로서 사람을 에워싸고 사람의 말을 부정하는 경우가 제법 있는데 최근 몇 년 동안 내가 처한 현실 중 하나이고 다수의 행위가 사람의 사회 경제 활동을 막고 방해하니 비록 경찰이나 검찰에 신고를 할 수 없어도 경찰이나 검찰이 수가 가능한 일인데 정치, 종교 문제로 인한 사람의 말의 검증이란 말로서 사기를 치는 것이나 또는 정치, 종교 분야의 대리, 대행, 민원이란 말로서 사기를 치고 있는 일로 인하여 제대로 수사가 되지 못하고 있을 것이다.


사람은 사람의 신체의 오감, 육감으로 세상만물을 인지를 하는데 사람이 사람의 오감, 육감으로 인지를 할 수 없는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 I AM)가 존재하고 있다고 말을 하고 그것도 성경(The Bible)과 같은 종교 이론에 기초한 것이 아니라 실제 현실에서 발생하고 있는 사실로서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 I AM)로부터의 사람과의 교통과 동행에 대한 것을 말을 하고 특히 덕망과 인품과 성품을 갖춘 종교인들과 학자들과 관료들이 수 없이 많은데도 불구하고 가문의 시조가 어디였던 시골의 어린 아이가 앞의 사실을 말을 하고 심지어 환영을 보거나 투시와 줌인이 가능하게 하는 것(대한민국의 사고방식으로는 착각, 헛것, 귀신(Spirit)에 홀린 것 등등), 사람 사이에 심령관찰이 발생하는 것(대한민국의 사고방식으로는 독심술, 이심전심, 영혼의 교감 등등), 방언을 말하는 것(대한민국의 사고방식으로는 신(Spirit) 들린 것, 빙의 등등) 등등과 같이 사람의 육체적인 지적인 정신적인 능력으로는 불가능한 것들을 실제 현실에서 발생하고 있는 사실로서 언급하여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 I AM)가 사람의 물질 기준에서는 비 물질의 살아 있는 존재이고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 I AM)와 사람과의 교통과 동행이나 사람의 육체의 사후의 영혼의 세계에서의 천국, 지옥 등이 동서고금의 사람의 사회경제적인 신분과 무관하고 심지어 사람의 종교적인 신분과도 무관한 것이 말이 실제 사실로서 증거 되니 그 말에 대한 반증이 약 40년에 걸쳐서 사람의 사회 경제 활동을 시험 들게 하는 것으로 나타나고 있는 모양이다.


대한민국과 아시아의 전통적인 몇몇 종교들이나 또는 성경(The Bible), 코란(Koran)의 내용과 본질이 무엇이든 대한민국과 아시아의 일상 생활 속에서는 사람과 그 영혼 및 깨달은 사람과 그 영혼을 중심으로 종교 활동이 제사, 불상 등을 중심으로 존재했었고 또한 특정한 형체나 실체도 없이 사람의 영혼의 전생, 환생, 윤회의 개념도 민간에 존재를 했었고 그러니 성경(The Bible)에 대해서도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 I AM)와 교통하고 동행한 사람들 중 사람의 육체와 더불어 동행을 한 성모 마리아님과 그리스도 예수님을 중심으로 한 종교 활동이 있었는데 1965-70년도 무렵부터의 대한민국의 실제 현실에서 비 물질의 살아 있는 존재로서의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 I AM)의 실존, 교통, 동행을 말을 하고 약 40년 동안의 시간의 결과로서, 특히 약 30년 동안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 I AM)로부터의 교통, 동행, 능력의 현상이 있어도 그 사실에 대해서 망각의 상태에 있다가,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 I AM)로부터의 교통, 동행, 능력의 현상에 대한 글을 작성을 한다고 말을 했었고 실제로 그렇게 글이 작성되고 그 글이 책으로 출판되고 영화로 제작될 때의 경제 가치가 있으니 이곳저곳에 보이지 않는 문제가 되는 모양이다. 특히, 기독교를 비롯하여 약 3-40년 동안의 종교 행위가 있었으니 그런 현실이 이곳저곳에 보이지 않는 문제가 되는 모양이다.


학교에 다닐 때에는 지식과 학습이 있고 직장 생활을 할 때는 업무가 있으니 다른 사람들이 무엇으로 시비를 걸던 그렇게 큰 문제가 없는데 학교를 졸업하고 직장을 퇴직한 후의 사회 경제 활동에서는 매일 사람과 사람 속에 있으니 그 이유가 무엇이든 다수의 말과 말이 문제가 되기도 하는 모양이다.


최근 몇 년 동안 계속 문서를 프린트 하고 팩스를 보낼 일이 있고 또한 그곳에서 활동하는 사람들 중 정치 분야의 활동에 관심이 있어서 어린 아이에 대한 대선후보자 또는 약관의 청년에 대한 대선후보자란 말에 대한 자격검증 및 대한민국에서의 발생한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 I AM)로부터의 교통, 동행, 실존, 정체성에 관한 일체의 말에 대한 검증과 같은 시시비비에 대한 오해를 풀기 위해서 방문을 하고 있는 그러나 그 사실만 2001. 8. 16일 오후 또는 그 이후에 발생한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 I AM)의 심령관찰로서 알 수가 있을 뿐이지 상대방의 인적 사항 및 세상사에 관한 일체의 것은 알 수가 없는 상황에서 방문하고 있는 수원시청의 민원실에서 팩스를 보내는 중 발생한 일로서 어제 저녁 무렵에 대화는 나누게 된 통신기기판매 및 판매수당지급여부를 말을 한 사람이 말을 한 사실과 행위 자체는 2001. 8. 16일 오후의 심령관찰과 관련이 있는 것인데 인적사항은 모르니 서로 간에 대화가 힘들 일이고 심령관찰에 관련된 생각의 주체와 그 사람의 지시로 행동하는 주체가 서로 다를 수 있으니 그 상황 자체가 사기 행위에 이용될 수도 있을 것이다.


앞의 말은 내가 피해 의식에 휩싸인 것이 아니고 정치, 종교., 경제 분야의 이해관계로 인하여 발생한 것인데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 I AM)로부터의 교통, 동행, 실존, 정체성에 관한 일체의 말에 대한 검증과 같은 시시비비가 사람의 생각대로 그렇게 되지 않고 사람의 물질 개념으로 직접 증거를 할 수가 없는 것이나 사람 사이의 사소한 시시비비가 시간의 경과와 더불어 사람의 오기, 고집, 아집으로 발전한 경우로서 내가 사람의 육체적인 힘으로는 사람을 상대로 한 범죄 행위가 불가능하고 그런 것은 지금 현재의 과학, 의학으로도 검증이 가능한 것이고 또한 어제 오늘의 일이 아니고 1965-70년도 사이의 어린 아이 때부터 알려진 사실이고 그러니 사람의 제도, 규정, 서류 등을 이용하여 범죄자로 만들어서 유치장, 교도서로 보내려고 하는 경우도, 왜?, 기획 연출로서 존재하고 있으니 언급하는 말이다.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 I AM)로부터의 교통, 동행의 결과로 내가 알게 된 것을 말을 하고 그러나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 I AM) 및 그 능력 자체는 사람의 과학 및 물질 개념으로 직접 증거가 힘들고 그런 사실은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 I AM)로부터의 교통, 동행 중에 있는 사람도 마찬가지이고 단지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 I AM)로부터의 교통, 동행 중 발생하는 이런 저런 것들이 사람의 인지 능력으로 인지할 수 있는 것이니 그 사실로서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 I AM)로부터의 교통, 동행, 실존, 정체성에 대한 말을 하는 것이니 그 사실을 믿거나 믿지 않는 것은 각자의 자유일 것이고 그러나 사람 간의 신뢰 관계가 확실하면 비록 검증자가 경험하고 체험하지 못하고 사람의 과학 및 물질 개념으로 직접 증거 하기 힘들어도 어떤 사람이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 I AM)로부터의 교통, 동행의 결과로 알게 된 것을 말을 하고 있고 그 사실이 사람의 행위 및 현실의 일과 엮이어 있어서 사실 여부를 추측할 수도 있으니 가타부타 논할 것은 없을 것인데,,,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 I AM)로부터의 교통, 동행, 실존, 정체성에 대한 것과 거짓말과 정치인, 종교인으로서의 자격 겸증을 논하고 또한 기부금, 책의 판매권에 대한 자격검증을 결부시키니,,,,그 결과가 시간의 경과와 더불어 사람의 오기, 고집, 아집으로 발전하고 그 결과가 내가 사람의 육체적인 힘으로는 사람을 상대로 한 범죄 행위가 불가능하고 그런 것은 지금 현재의 과학, 의학으로도 검증이 가능한 것이고 또한 어제 오늘의 일이 아니고 1965-70년도 사이의 어린 아이 때부터 알려진 사실이고 그러니 사람의 제도, 규정, 서류 등을 이용하여 범죄자로 만들어서 유치장, 교도서로 보내려고 하는 경우도, 왜?, 기획 연출로서 존재하고 있으니 언급하는 말이다.


수형인이 낮의 활동은 교도 행정의 활동에 따라서 활동을 하더라도 저녁에 잠을 잘 시간 동안만이라도 개인용 침대 및 공간에서 혼자서 사색을 할 시간을 갖는 것이 수형인의 향후의 인생에 더 좋을 것이고 다른 사람을 상대로 한 행위에 대한 회개 및 새로운 직업을 갖는 것에 더 좋을 것이란 말을 하니 그 말이 독방에의 감금으로 오해되고 사람과 세상을 알게 한다는 교육과 훈계에 이간과 농간까지 당하니 앞의 경우가 발생을 하게 된다.


교도소가 존재하는 것이나 그 속의 사람의 모습은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 I AM)로부터의 교통, 동행, 실존, 정체성에 대한 반증과 무관한 것이고 교도소가 존재하는 것이나 그 속의 사람의 모습으로서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 I AM)로부터의 교통, 동행, 실존, 정체성에 대한 반증을 하면 그 사실은 사기 행위가 될 수도 있다.


The Film Scenario


2010. 11. 3.


정희득, JUNGHEEDEUK,

 

 

어디에서 무엇을 하는 곳인지 몰라도 요즈음은 욕을 하게 만들고, 어떻게?, 욕을 한 것에 대한 댓가가 인생의 사회 경제 활동이고 욕을 한 것에 대한 훈계를 하는 프로그램까지 유행하는 모양이다.


자원봉사인지 어느 곳에서 댓가를 받는지 몰라도 사람을 상대로한 기획 연출에는 정말 주의를 요하는 일이고 자칫 잘못하면 기획 연출이 오히려 범죄가 될 수도 있는 일인데 허위 정보에 의한 사람을 상대로 기획 연출까지 만연하니 사회적인 문제가 될 수 밖에 없을 것이다.


지금 현재 술과 담배를 끊은 지 십 년이 넘었는데 술과 담배에 대한 훈계를 하고 치료를 하는 것을 말을 하고 그 이유도 십 수 년 전 직장 생활을 할 때의 특정한 시가의 특정한 장면만 보거나 또는 제 3자의 그냥 그렇고 그런 말만 듣고 오늘날까지 술과 담배를 즐겨한 결과 술과 담배에 대한 중독으로 인해 술과 담배로 인한 질병이 염려될 것이란 예언을 말을 하고 그래서 술과 담배에 관련된 질병을 유발하는 복궐복의 식음료를 준비하고 다른 한편으로는 술과 담배를 치료하는 프로그램도 준비를 해서 사람을 돕는다는 핑계로 사람의 인생을 희롱하고 농락하는 프로그램 까지 준비를 했고 그 이유도 대한민국에서의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 I AM)로부터의 교통, 동행, 능력의 현상이 아시아 지역의 전통적인 종교도 아니고 성경(The Bible)에서 선지자가 증거하고 있는 것과 유사하고 그러나 성경(The Bible)에서 말하고 있는 성모 마리아님과 그리스도 예수님을 사람이라고 말을 하니 그런 것을 과학, 기술로 이해하는 것이 아니고 그런 것을 과학, 기술로서 부정하는 행위가 그렇게 나타나는 것이고 그러나 실제 사실은,,,


술과 담배를 접하게 된 것부터 술과 담배에 개의치 않는 것 등등의 이유가 전혀 다른 곳에 있는 것이고 또한 술과 담배를 끊은 지 십 년이 넘었다는 사실이다.


시골에 가면 염소똥을 구경할 수가 있다.


사람의 똥과는 다르게 염소똥은 약간 특이하다.


염소도 물질의 육체가 있고 물질의 육체의 신진 대사 및 소화 작용이 있고 또한 이 세상의 물질을 음식으로서 먹으니 염소 똥이 발생하는 현상을 연구하고 그 결과 사람으로 하여금 염소똥을 누게 하는 복궐복의 식음료를 준비하고 그 결과 농담으로 염소와 진화론을 말을 하면 그런 것이 사람과 사람을 타고 전혀 다른 결과를 가져오는 시스템이 만들어질 수 있는 경우는 어떤 경우일까?


염소똥을 누게 하는 복궐복의 식음료 연구가 보통 사람의 경우에는 평생을 연구해야 할 일인데 어떤 분야의 사람들에게는 그렇게 어려운 일은 아니고 사람의 사람에 대한 행위로서 추구할 바가 못 되니 그렇지 않는 것인데 사람의 행위를 사람 개개인의 모습과 행위로서 이해하기 보다는 사회경제적인 신분 및 조직의 행위로서만 판단을 하고 사람 대 사람의 관계에서 사람은 제외하고 사람이 사람을 위해서 만든 조직 대 조직의 이해관계로만 판단하니 사람이 조직의 부속품이나 물질로서 이해되고 그 결과가 사람을 상대로 한 실험적인 검증 행위로 나타나기도 한다. 과거 인류사의 생체 실험 대상으로 어떤 사람과 가족이 선택될 수 있는 이유에 대해서 누구로부터 무슨 이간과 농간을 당했고 그 명분이 무엇이던 과거 인류사의 생체 실험에 대한 복수 무정의 생체 실험 행위는 사람 대 사람의 관계에서의 범죄 행위 그 자체이고 그 이하도 이상도 아니다.


앞의 경우를 수사를 하려면 어떻게 할 수 있을까? 그리고 앞의 경우를 예방하려면 어떤 제도적인 보완 장치가 필요하고 사람과 세상에 대한 국민의 마인드나 사고 방식이 어떻게 되어야 할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