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지(Letter)와 사명

올레, 말레,

정희득이본명이자가명 2010. 11. 7. 16:50

올레, 말레,

 

어딘가 한적한 곳으로 여행이라도 가곳 싶은데 현실의 여건이 그렇지 못하니 아쉽습니다.

 

제주도의 올레를 만들 때 올레에서 다니고 있는 사람만 타고 다닐 셔틀 버스만 운행하고 하루 종일 문명이 없는 자연 속에서 걸을 수 있고 저녁에는 비록 공간이 좁더라도 개인용 침대 및 공간에서 편히 쉴 수 있도록 그렇게 올레를 만들면 가끔 찾는 사람이 제법 있을 것입니다.

 

앞의 말은 문명, 과학에 대한 반대의 말이 아니고 바쁜 일상 생활에 지친, 매일 매일 시간에 쫓기며 사는, 사람들에게 필요한 휴식에 대한 말이고 자연 속에서의 휴식에서의 휴식에 대한 말입니다. 바쁜 일상 생활이나 매일 매일 시간에 쫓기는 것도 사람과 인생을 위한 것인데 바쁜 일상 생활이나 매일 매일 시간에 쫓기는 것이 목적이 되어 버린 모습에 대한 말입니다.

 

제가 1965년도 이후부터 저를 통해서 발생하고 있는 것으로서 사람 및 사람의 영혼과 본질적으로 다르고 사람의 육체적인 지적인 정신적인 깨달음 득도 경지와도 본질적으로 다르고 사람의 물질 개념과도 본질적으로 다른, 물론 천지를 창조를 한 주체라고 인류의 경험과 체험으로 말을 하고 있는,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 I AM)가 존재하고 있는 것을 증거하는 글을 작성하고 있어도 제 신체 상태는 과학이나 물질 문명이 필요한 경우이고 그 원인이 무엇이든 인류 최초부터 남자라는 사람과 여자라는 사람으로부터 태어나고 있는 사람들 중에도 신체 상태가 그런 사람들도 제법 있습니다.

 

사람이 부모나 가문의 시조부터 존재를 하는 것으로 이해를 하는 것과 인류 최초부터 남자라는 사람과 여자라는 사람으로부터 태어나고 있는 것으로 이해를 하는 것이 의식, 무의식으로 사람과 세상에 대한 이해에 미치는 영향은 무엇이 다를까요?

 

성경(The Bible)의 십계명의 5절에서 부모님을 공경하라는 것을 십계명으로 말을 하고 있는 것도 인류의 기원 및 존재론적인 본질에 관한 것과 사람이 남자라는 사람과 여자라는 사람으로부터 태어나고 있는 사실과 사람은 사람과의 관계 속에 있는 것을 말하고 있는 것일 것이고 인류의 지식, 과학이 발달하면서 인류의 기원 및 존재론적인 본질에 관해 스스로 의식을 하게 되고 그 결과가 인류를 상대로 한 생명 연구처럼 인류에 대한 그릇된 오해를 불러일으킬 수 있는 것에 대한 경계의 말이기도 할 것입니다.

 

물론, 앞의 말은 인류는 혈육 및 사회경제적인 요소 및 국가적인 요소를 초월하여 개개인이 고유의 존재론적인 본질과 인생과 생명을 가지고 있다는 말이고 그러니 가족활동이나 국가 활동이나 정치 활동이나 종교 활동도 가장 기본인 사람과 국민이 각자의 인생을 살고 생명을 지킬 수 있는 방향으로 추진되어야 하는 것을 말을 하는 것이고 앞의 말이 부국강병의 말과 어긋나는 것도 아니고 항공 모함 도입과, (물론 전쟁과 무관한 것으로서 평화를 추구하고 대한민국이나 한반도의 지리적인 구조적인 경제적인 변화를 추구하는 등등의 일을 위한 방법들 중 하나일 수도 있으며 예비군 훈련 등등에 도움될 일이기도 함), 어긋나는 말도 아니고 물론 인류의 질병, 장애, 재앙, 인류의 인류에 대한 범죄가 앞의 말을 부정하거나 반증할 수 있는 것도 아니고 인류의 질병, 장애, 재앙, 인류의 인류에 대한 범죄가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 I AM)의 실존과 천지창조를 부정하거나 반증할 수 있는 것도 아닙니다.

 

인류의 질병, 장애, 재앙, 인류의 인류에 대한 범죄는 인류가 존재하고 인류가 존속하는 과정 중 발생하는 것이고 그런 것은 인류의 육체의 사후의 영혼의 세계의 천국이나 지옥과 직접적인 관련이 없는 사실이고 인류의 질병, 장애, 재앙, 인류의 인류에 대한 범죄 등 사람이 사람으로서 인생을 살아가는 것을 방해하는 요소들을 어떻게 극복하는 하는가 하는 것이 인류의 과제이기도 할 것입니다.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 I AM)의 실존과 사람의 영혼의 실존을 믿거나 믿지 않는 것은 각자의 자유일 것이지만, 왜 그럴까요?, 사람의 육체의 사후의 영혼의 세계가 이 세상에서의 사람의 행위에 관련이 되어 있는 것도 인류의 질병, 장애, 재앙, 인류의 인류에 대한 범죄가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 I AM)의 실존과 천지창조를 부정하거나 반증할 수 없는 이유들 중 하나일 것입니다.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 I AM)의 실존과 사람의 영혼의 실존을 말하는 사람도 다른 사람과 마찬가지의 살과 뼈와 피의 육체를 가진 사람이니 정도 차이가 존재하지만 대체로 다른 사람이 볼 수 있는 것은 볼 수 있고 볼 수 없는 것은 볼 수 없고 들을 수 있는 것은 들을 수 있고 들을 수 없는 것은 들을 수 없는 것과 마찬가지이니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 I AM)의 실존과 사람의 영혼의 실존에 관한한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 I AM)로부터의 교통, 동행 및 능력의 현상으로 보게 되고 알게 된 것으로만 말을 할 수 있는 것이고, 물론 그런 것의 진위 여부는 사람의 이성적인 생각과 지식과 논리로도 충분히 추측 가능할 것이고,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 I AM)의 실존과 사람의 영혼의 실존 자체를 사람의 물질 개념으로 직접 증거할 수 없는 것은 다른 사람과 마찬가지이고 그러니 다른 사람에게 사람의 인지 능력과 물질 개념으로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 I AM)의 실존과 사람의 영혼의 실존 자체를 증거할 수 없는 한계가 있고 성경(The Bible)의 마가복음 5장 28절과 같은 상황에서 사람의 마음이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 I AM)에 감동감화 되어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 I AM)로부터의 교통, 동행 및 능력의 현상이 발생하는 결과로서, 즉 사람이 환영을 보게 하는 것, 사람에게 물질의 투시가 가능하게 하는 것 등등으로서,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 I AM)의 실존과 사람의 영혼의 실존에 관해 말을 할 수 있는 한계가 있고 사람과 사람 사이에 기만과 사기와 이간이 없이 상호 신뢰 관계가 형성되고 사람과 사람 사이의 강제나 강압이나 거래나 이해관계가 없는 이성적인 대화가 가능하면 다른 사람의 경험과 체험에 근거한 앞의 사실도 사실로서 통하기 쉽고 경쟁 관계가 치열하고 개인 대 개인 및 단체 대 단체가 대립 상태나 교작 상태에 있으면 그 반대의 경우가 형성되기 쉬울 것입니다. 앞의 사실은 사람의 물질 개념으로 증명하기는 힘들지만 인류의 경험과 체험 및 사람의 경험과 체험으로 알 수 있는 사실일 것입니다.

 

OBS 프로그램을 보면 인류의 의학의 발달을 위한 생명 연구의 방법이 될 수 있는 것도 있으니 인류의 질병, 장애 치료와 극복이란 말로서 인류가 인류의 실험 대상이 되는 것은 피할 일입니다.

 

The Film Scenario

 

2010. 11. 1.

 

정희득, JUNGHEEDEU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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