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지(Letter)와 사명

인생설계와 밥상과 체질과 범죄

정희득이본명이자가명 2010. 10. 28. 18:17

  

재미 있는 일이 많습니다.

 

밥상을 차리면 그 밥상이 어떤 밥상인지 밥상을 차린 사람만 알 수 있습니다. 매일 먹는 밥상이야 매일 먹는 식사이지만 어떤 특별한 목적과 사람을 위한 밥상을 차리면 그 밥상을 차린 사람만이 그 사실을 알 수 있습니다. 밥상의 주인공이 되는 어떤 사람이 과거의 수 천 년 전의 선지자처럼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 I AM)와 교통하고 동행하고 있고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 I AM)의 정체성이 성경(The Bible)에서 말하고 있는 것과 같고 성경(The Bible)에서 말하고 있는 것과 같은 (God and Angels; Spirit; I AM)의 능력을 추측할 수 있는 능력이, 즉 심령관찰과 같은 능력이, 약 40년 동안 선지자 같은 사람을 통해서 발생하고 있어도 마찬가지이고 심지어 선지자 같은 사람의 말을 믿지 않는 사람은 그 사실조차 알기 어렵거나 전혀 다르게 오해하기 쉽고, 왜 그럴까요?, 정치, 종교 분야의 일로서 오늘날 할 일이 1970년도 전후 및 1986년도 등에 언급된 사람의 밥상이 어떤 곳에서 차려졌으면 그 밥상에 대한 말은 사람의 입과 말로서 언급이 되어야 서로 간에 오해가 없을 것이고 그래서 그 밥상이 맞으면 맞있게 먹을 것이고 그렇지 못하면 새로이 밥상을 차리는 활동을 하게 될 것입니다.

 

재미 있는 일이라도 해도 재미 있는 일이 사람과 세상에 대한 무지나 성경(The Bible)에 대한 무지에 기인을 한 것이든 서로 다른 이해관계에 기인을 한 것이든 행위 주체가 있는데 행위 주체를 무시한 일방적인 다수의 조직적인 사기 행위와 같은 검증 행위로, 특히 다수의 다단계의 네트워크 활동으로, 사람의 사회경제 활동과 인생을 해치고 심지어 글의 저작권 등에 관련된 경제 가치를 해치는 것으로 이어지고 있으니 문제가 됩니다.

 

십 수 년 전 직장 다닐 때 몇몇 사람들이 각자의 취향대로 예언을 한 것이나 상황을 연출하여 조작한 사실에 근거하여 사람을 교육하고 훈계하는 활동을 돈과 시간을 들여가면서 행하고 있는 곳이 있습니다. 특히, 사람의 대화는 대체로 상대방이 있고 주제가 있고 선행 지식이 있으니 특정한 순간의 특정한 말만으로 판단을 할 수가 없는데 사람의 대화 중의 특정한 말만으로 사람의 말을 판단하고 검증하여 돈과 시간을 들여가면서 사람을 교육하고 훈계하는 활동을 하는 곳이 있습니다.

 

직장 다닐 때 회식 중의 술과 담배에 대한 관한 모습으로 미래의 일로서 예언을 한 후 술과 담배를 끊은지 10년이 넘은 오늘날의 충고를, 그것도 상황을 연출하여, 전하는 행위를 하는 곳도 있고 그런 것이 사람의 사회 경제 활동과 인생을 방해하고 해치는 것으로 이어지게 되면 사람 대 사람의 관계 및 국가의 법으로 어떻게 적용이 될 수 있는 경우일까요? 앞의 경우는 사람과 사회에서의 사람 대 사람의 관계 및 국가의 법으로 어떻게 적용이 될 수 있는 경우일까요?

 

사람의 술과 담배 자체가 성경(The Bible)에서 말하고 있는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 I AM)와의 교통과 동행 및 능력의 현상에 대한 판단의 근거가 될 수 없고 그렇게 말을 하여 사람의 사회 경제 활동과 인생을 방해하고 해치는 것으로 이어지게 되면 사람 대 사람의 관계 및 국가의 법으로 어떻게 적용이 될 수 있는 경우일까요? 사람의 술과 담배 자체가 성경(The Bible)에서 말하고 있는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 I AM)와의 교통과 동행 및 능력의 현상에 대한 판단의 근거가 될 수 없는 사실과 사람의 올바른 신앙 생활을 위해서 금주와 금연을 권하는 것과는 본질적으로 다른 문제인데도 동일시 하여 사람의 사회 경제 활동과 인생을 방해하고 해치는 것으로 이어지게 되면 사람 대 사람의 관계 및 국가의 법으로 어떻게 적용이 될 수 있는 경우일까요? 

 

성경(The Bible)에 기록된 예수님의 증거 및 활동이 2천 년 전에는 일반적인 모습이고 모세님의  경우도 4천 년 전에는 일반적인 모습일 수 있는데 오늘날 그렇게 활동을 하면 배낭 여행자나 낭인이나 심지어 걸인과 비슷한 경우가 될 수 있으니 예수님이나 모세님의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 I AM)와의 교통과 동행 및 능력의 현상이 사실이라고 해도 만약에 오늘날 그런 일이 그렇게 발생하면 오늘날 사람들은 그 사실 자체를 전혀 다르게 이해를 할 수가 있다는 말이 성경(The Bible)과 특정한 종교에 대한 모독이 아닌데도 그렇게 해석을 하고 그 결과가 사람에 대한 시비로 이어지고 다수의 조직적인 기획 연출 행위로 이어지게 되면 그 경우는 사람 대 사람의 관계 및 국가의 법으로 어떻게 적용이 될 수 있는 경우일까요?

 

2천 년 전에도 전통적인 사회적인 국가적인 신앙 및 종교 활동의 하나로서 신전과  제사장과 장로가 있었고 예수님은 그런 경우가 아니었고 특히 어릴 때부터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 I AM)로부터 통하는 현상은 있었는데 그 사실을 아는 경우였고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 I AM) 및 그 능력 자체는 비 물질로서 invisible, inaudible, intangible, above-physical-material 하게 존재하고 있고 모든 인류가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 I AM)로부터의 교통과 동행이 이루어지는 것은 아니고 지금 현재 컴퓨터, 인터넷, 사람 등을 통해서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 I AM)로부터의 교통, 동행, 능력이 발생하고 있는 중이라도 해도 사람이 알 수 있는 것은 그 능력의 결과만, 그것도 사람이 기획 연출로 영향을 미칠 수가 없지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 I AM)로부터 발생한 것으로, 알 수 있으니 예수님의 경우가 귀신이나 마귀의 것으로 오해가 될 수 있었던 것도 앞의 말이 충분히 이해될 수 있을 것이다.

 

사람의 말과 행위에 대한 것이, 그것도 어린 아이 때의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 I AM)의 실존과 교통과 정체성에 대한 말이, 3-40년 동안의 시비로 이어질 수 있는 경우는 어떤 경우일까요?

 

사람의 인생 설계를 위한 3-40년 동안의 밥상을 차린 곳이 있으면 그 밥상이 어디에 있고 어떤 밥상인지 충분히 말을 해야 알 수가 있는 일이고 그런 사실은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 I AM)가 실제로 존재하고 그 정체성이 성경(The Bible)에서 증거하고 있는 것과 같고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 I AM)로부터의 교통과 동행 중이라도 마찬가지인데, 자세한 것은 다른 글 참조 바람, 대한민국에서의 밥상이라고 말을 하면, 특히 인생의 길이나 정치 활동이나 종교 활동이, 하나 밖에 없는 것인지 말과 말만의 행위가 많습니다. 그런데 그런 말만의 행위가 사람의 사회 경제 활동과 인생을 방해하고 해치는 것으로 이어지게 되면 사람 대 사람의 관계 및 국가의 법으로 어떻게 적용이 될 수 있는 경우일까요?

 

신의 세계(God and Angles; Spirit; I AM)로부터의 사람과의 교통, 동행에 의해서 그 실존을 증거하는 것을 개인의 일이라고 말을 하는 경우는 어떤 경우의 일이고 성경(The Bible)이 있다는 말로서 말과 행동을 막는 경우는 어떤 경우이고 상대방이 성령(Holy Spirit) 체험을 한 것을 모른다고 거짓이라고 말을 하는 경우는 어떤 경우이고 상대방이 성령(Holy Spirit) 체험을 했는데 신의 세계(God and Angles; Spirit; I AM)로부터의 교통, 동행이 없다고 거짓말이라고 말을 하는 경우는 어떤 경우에 속하고 그런데 그런 말만의 행위가 사람의 사회 경제 활동과 인생을 방해하고 해치는 것으로 이어지게 되면 사람 대 사람의 관계 및 국가의 법으로 어떻게 적용이 될 수 있는 경우일까요? 앞의 일이 관공서에서 상호 간에 대화 없이 일방적으로, 다수의 사람들이 하나의 조직이 되어서 표적과 타켓의 형태로, 발생하면 어떤 문제를 말하는 것일까요?

 

약 40년 동안의 신의 세계(God and Angles; Spirit; I AM)로부터의 사람과의 교통, 동행에 대해서 오늘날 글로서 작성하는 것은 신의 세계(God and Angles; Spirit; I AM)로부터의 사람과의 교통, 동행  및 그 능력의 발생이 불규칙하고 사람이 직접 영향을 미칠 수 있는 것이 없고 사람 간의 상호 신뢰로서 신의 세계(God and Angles; Spirit; I AM) 및 신의 세계(God and Angles; Spirit; I AM)로부터의 사람과의 교통, 동행의 결과를 이해하고 믿는 마음이 강하면, (왜 그런 말이 언급될까요? 신의 세계(God and Angles; Spirit; I AM)로부터의 사람과의 교통, 동행, 능력의 결과는 비 물질의 존재로부터 비 물질의 형태로 발생하고 사람이 사람의 인지 능력으로 인지한 것 또는 질병이 치료된 것처럼 그 결과만 남아 있으니까.), 상대적으로 자주 발생하는 것이고 그렇지 못하면 그 반대의 경우이니 그런 것인데 신의 세계(God and Angles; Spirit; I AM)에 관한 약 44년 동안의 기록에 대해서 과거의 것, 지나 간 것 등의 말이 공사 기관을 불문하고 조직적으로 유포될 수 있는 경우는 어떤 경우이고 그런데 그런 말만의 행위가 사람의 사회 경제 활동과 인생을 방해하고 해치는 것으로 이어지게 되면 사람 대 사람의 관계 및 국가의 법으로 어떻게 적용이 될 수 있는 경우일까? 

 

성경(The Bible) 또는 성경(The Bible)과 같은 기록을 하는 경우를 개인의 일이라고 말을 하는 경우는 어떤 경우이고 사람과 지식과 학문과 과학에 대해서 무엇을 알고 있는 경우이고 앞의 일이 관공서에서 발생할 수 있으면 어떤 문제를 말하는 것일까? 관공서에의 사람의 업무나 정치, 정당에서의 사람의 업무도 개인의 행위, 활동, 업무인데 관공서 직원이 많으니 국가의 일로 여겨질까요, 그 대상이 국민이니 국가의 일로 여겨질까요?

 

대한민국의 대선에 관련된 수 천, 수 만의 사람들의 조직적인 검증이 사기 행위가 되고 저작권, 책의 판매권, 영화 제작 등에 관련된 경제 활동과 가치를 왜곡시키고 인류의 종교에 관한 사실을 왜곡시키고 있는데 개인의 일이라고 말을 하는 행동들이 관공서에서도 당당하게 발생할 수 있는 경우는 어떤 경우일까? 행위 주체가 어느 곳이고 그런 것이 관공서나 경찰청이나 검찰청에서 수수 방관될 수 있는 이유가 무엇일까?

 

제가 최근 몇 년 동안 또는 1970년도 전후의 어린 아이 때 신의 세계(God and Angles; Spirit; I AM)로부터의 사람과의 교통, 동행에 대한 공개적인 검증 행위라고 말을 하는 것은 사람의 일거수일투족을 상대로 다수가 조직적인 시시비비를 만드는 것을 말한 것도 아니고 63억 인구의 각자의 기획 연출된 상황에서의 신의 세계(God and Angles; Spirit; I AM)로부터의 능력의 발생에 대한 말도 아니고 신의 세계(God and Angles; Spirit; I AM)로부터의 교통과 동행에 대한 것이 비밀 연구소에 숨어서 발생한 것에 대한 말이 아니고 앞에서 말을 한 것과 같이 또는 1965-70년경부터 지금까지 말을 하고 있는 것처럼 또는 성경(The Bible)에서 추측하여 알 수 있는 것처럼 사람 간의 상호 신뢰로서 신의 세계(God and Angles; Spirit; I AM) 및 신의 세계(God and Angles; Spirit; I AM)로부터의 사람과의 교통, 동행의 결과를 이해하고 믿는 마음이 강하면 상대적으로 자주 발생하는 것이고 대체로 사람과의 관계에서 발생하는 것이고 지금까지 약 40년의 시간 동안 신의 세계(God and Angles; Spirit; I AM)로부터의 교통, 동행의 결과가 현몽, 환영, 투시, 줌인 등 어떤 경우였든 사람과의 관계 속에서 발생한 것이니 그런 것입니다.

 

제가 최근 5-6년 동안 작성한 글에 대한 공개적인 검증 행위라고 말을 한 것도 사람의 일거수일투족을 상대로 한 다수의 조직적인 시시비비에 대한 말도 아니었고 63억 인구의 각자의 기획 연출된 상황에서의 신의 세계(God and Angles; Spirit; I AM)로부터의 능력의 발생에 의하여 검증하는 것을 말을 한 것도 아니고 가장 기본적으로 1965-70년도부터 저에게 발생한 신의 세계(God and Angles; Spirit; I AM)에  대해서 최근 5년 동안 제가 글을 작성하고 있으니 먼저 저와 공개적인 대화를 하는 것을 말하는 것이었고 그 다음에 그 결과로서 저와 신의 세계(God and Angles; Spirit; I AM) 및 신의 세계(God and Angles; Spirit; I AM)을 알고 싶은 사람의 생각이나 마음 가짐 등에 따라서 신의 세계(God and Angles; Spirit; I AM)로부터의 반응이 있을 것에 대한 말이고 제 경우에는 신의 세계(God and Angles; Spirit; I AM)와 저와의 약속된 의사 소통의 방법 및 그런 것이 가능하게 하는 기계가 있어서 그 결과가 신의 세계(God and Angles; Spirit; I AM)로부터의 교통, 동행, 능력의 현상으로 이어지기도 하니 그런 것이엇습니다.

 

The Film Scenario

 

2010. 10. 28.

 

정희득, JUNGHEEDEU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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