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지(Letter)와 사명

to 경기도청 앞의 사람들에게, 2.

정희득이본명이자가명 2010. 10. 27. 17:39

To 경기도청 앞의 사람들에게, 2.

 

2010. 10. 27일 오후 16-17시 사이의 경기도청앞의 사람들과 직접 관련된 사실은 아니고 그런 상황만 관련이 된 것으로서 혹시라도 2001년도 및 그 이후에 향후에 대한민국에서의 사회 현상으로서 2010. 10. 27일 오후 16-17시 사이의 경기도청앞의 상황이 발생할 수도 있을 것이라고 생각을 한 분이 있었고 그 분이 인류가 경험과 체험으로 말을 하고 성경(The Bible)에서 증거하고 있는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 I AM)로부터의 심령관찰 행위로서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 I AM)의 실존과 정체성을 알고 싶은 경우가 2001. 8. 16일 오후 이전에 있었으면 지금 현재의 글이 일부 참조가 될 수 있을 것입니다.

 

그런데 2010. 10. 27일 오후 16-17시 사이의 경기도청앞의 상황과 관련하여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 I AM)의 실존과 심령관찰에 대한 검증이나 확인으로서 생각을 한 것은 무엇일까요?

 

살과 뼈와 피를 가진 제가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 I AM)의 심령관찰의 행위 주체는 아니고 비 물질의 invisible, inaudible, intangible, above-physical-material 한 속성인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 I AM)로부터의 교통, 동행, 심령관찰 행위가 발생하면 그 사실을 말을 하는 것으로서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 I AM)에 대한 말을 하는 경우이고 그 결과 사람들이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 I AM)의 실존, 교통, 동행을 알 수 있는 방법에 대해서 말을 하면 질병이나 장애를 가진 사람을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 I AM)에 대해서 말을 하는 사람에게 보내서 그 결과를 보는 것으로서는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 I AM)에 대한 것을 알 수가 없다는 것이고 제 경우에는 저와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 I AM)와의 약속된 의사 소통의 방법이 있다고 해도 그것은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 I AM)로부터의 능력의 현상으로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 I AM)와 신앙을 알고 싶다는 의사 소통 행위에 불과한 것이고 그 결과는 아무도 알 수가 없는 것이니 그런 사실을 마찬가지이고 물론 그런 사실은 성경(The Bible)에서 기록하고 있는 아브라함에서 사도 요한까지의 사람에게도 마찬가지이고 그 이유도 성경(The Bible)에서 기록하고 있는 아브라함에서 사도 요한까지의 사람도 사람이고 비록 사람의 영혼이 있고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 I AM)와 통해도 사람의 육체의 활동으로 활동을 하니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 I AM)에 관한 한 다른 사람과 마찬가지의 경우에 속할 것이고 성경(The Bible)에서 증거하고 있는 아브라함에서 사도 요한까지의 사람을 통한 기적도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 I AM)로부터의 교통이 발생하고 그 결과 사람과의 교통과 동행 중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 I AM)에서 비물질의 존재로서 그 능력으로 사람에게 사람의 인지 능력 수준에 맞게끔 말할 수 있는 것을 찾으면 그 결과가 기적으로 발생하는 것이고 예수님의 기적의 경우에도 그 당시에 대체로 예수님의 말을 믿고 예수님을 통해서 기적이 발생한 것을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 I AM)로부터의 능력이란 것을 믿는 사람에게 그 마음이 마가복음 5장 28절처럼 통해서 또는 지성이면 감성처럼 통해서 발생하는 것입니다.

 

물론, 2천 년 당시에는 예수님의 기적을 귀신, 마귀와 통하는 것으로 생각하거나 마술사의 행위로 생각하는 사람도 있었고 그런 이유도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 I AM)가 비 물질의 존재라는 사실 외에 그 당시에는 사람의 보편적인 종교 행위로서 제사장과 장로가 있었던 것도 영향을 미쳤을 것이지만 예수님을 통해서 기적이 발생을 할 때는 예수님의 어린 아이 때부터 예수님을 통해서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 I AM)에 대한 말을 하고자 하는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 I AM)의 활동에 의해서 기적이 발생하는 경우가 있고 또한 예수님의 말이 통하고 그 결과로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 I AM)를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 I AM)의 능력과 모습대로 알고 있는 사람에게 그 마음이 마가복음 5장 28절처럼 통해서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 I AM)로부터의 기적이라고 불리는 능력이 발생을 하고 있고 성경(The Bible)을 읽어 보면 충분히 추측할 수 있는 일입니다.

 

만약에 제가 1970년도 무렵의 말 및 1986년도 무렵의 말처럼 오늘날 정치 활동을 하게 되면 그것은 제가 초중고등학교 및 대학교 및 국방의 의무 및 약 10년 동안의 직장 생활을 사람으로서 활동을 했던 경우와 마찬가지로서 활동을 하는 것이고 그 이유도 앞으의 시기들에 그 당시 정치, 종교 분야에서 사회 활동을 하던 사람들을 만나서 대화를 한 결과가 정치 활동으로 이어진 것도 기본적으로 제 능력 등에 기초한 것이 그렇게 된 것이니 그렇고 그러니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 I AM)로부터의 기적이라는 것과는 직접 관련이 없는 것이고 그러나 저의 정치 활동 및 선거 활동에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 I AM)로부터의 기적이라는 말이 회자될 수 있었던 것은 제가 말하는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 I AM)의 정체성, 신앙, 성경(The Bible), 종교에 대한 이해만 다를뿐이지 1965-70년도부터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 I AM)로부터 통하는 현상이 있었던 것은 사실이니까 그런 것이고 또한  1970년도 무렵 또는 1986년도 무렵부터 어딘가로부터 부국강병이란 기치 아래 대한민국의 관리, 통제, 지배하려는 행위가, 그것도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 I AM)로부터의 교통과 동행 및 그 능력에 의한 증거 행위와 종교 국가를 근본적으로 잘못 이해하고 오해한 반대 급부로부터, 조직적으로 발생하여 사람과 조직을 엮어서 네트워크로 묶을 것이니 제가 정치 활동을 할 때는 저 혼자 정치 활동을 해야 할 수도 있을 것이고 제가 1965년도의 저의 출생부터 약 40년 동안의 경험과 체험에 근거하여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 I AM)에 대한 글을 작성한 후인 2010년경부터 제가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 I AM)로부터의 교통과 동행 및 그 능력에 의한 증거 행위를 할 때도 저의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 I AM)로부터의 교통과 동행으로 저 혼자 증거를 해야 할 경우가 생길지도 모르니 그런 말이 언급된 것입니다.

 

그러니 사람의 행위인 정치 활동에 대해서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 I AM)로부터의 교통,동행, 기적이라는 말로서 저의 정치 활동에 시비가 붙으면 그런 행위는 대한민국의 헌법 등을 무시하는 행위이고 사람 대 사람으로서의 불법의 폭력의 행위가 될 것입니다.

 

동행인이 있던 없던 제가 정치 활동을 할 수 있는 방법은 수 없이 많을 것이고 그런 것은 다른 사람도 마찬가지일 것이고 4대강, 세종시, 교육제도 등 수도건설 이슈부터 지금 현재 약 10년 동안, 길게는 1986년도부터 약 15년 동안, 진행 중에 있는 국가 활동 및 정책 대해서 실질적인 업무 권한을 가진 지금 현재의 행정관료, 정치인, 정당원이 아닌 사람과 국민으로서 의견을 인터넷, 문자, 사람과의 대화 등으로 말하는 것도 그런 것 중의 하나일 것이고 9급 공무원부터 행정부 업무를 습득하여 국무총리를 넘어서 대통령이 되는 길을 정치 활동으로 말을 하려고 하면 고등고시를 공부하고 행정 고시 패스를 하여 그런 방법을 말하는 것도 그 방법 중의 하나일 것이고 과학기술 강국이란 말로서 과학`기술 분야의 종사자가 대리, 대행하는 정치 활동을 말을 하려고 하면 제가 정치활동 및 국가 활동으로 그런 것을 추구할 수도 있을 것이고 민간이 각자의 영리 추구 활동으로 추구할 수 있는 것도 제공하여 그런 것을 추구하는 것도 그 방법 중의 하나일 것이고 특히 제가 40대의 연령에서도 추구할 수 있는 과학 기술 분야의 기술을 연구를 하면서도 정치 활동을 추구할 수도 있을 것이고 국가 기관원 으로서 정치 활동을 하는 것을 말을 하려고 하면 앞에서 말한 것처럼 고등고시를 공부하고 행정 고시 패스를 하여 그런 방법을 취하는 것도 그 방법 중의 하나일 것입니다.

 

서로가 더불어 일을 하려고 하는 경우와 '다른 사람 잘 되는 꼴 못 본다.' '이웃이 논을 사면 배가 아프다.' 등의 방법으로 일을 하려는 경우는 서로에게 전혀 다른 결과를 가져올 곳입니다.

 

인류 최초부터 사람이 남자라는 사람과 여자라는 사람에게서 태어나고 있는 것과 사람이 가문의 시조부터 시작되는 것으로 알고 있는 것의 차이는 어느 곳에서도 확인할 수 없지만 사람과 세상을 이해하는 것에 상당한 차이를 유발할 것이고 조선시대의 관습, 사회 제도와 현재의 모습을 비교하면 쉽게 알 수 있는 일입니다.

 

  

2010. 10. 27일 오후 16-17시 사이,.시청 방향 마스크를 쓴 아이 및 우유를 든 아이 중 마스크를 쓴 아이가 마스크를 내렸다가 다시 조정하여 올리는 것은,,,

 

우연의 일치이든 어떤 경우이든 정말 감사할 일이고 1965-70년도 사이의 제 행동 중 하나일 것이고 1965-70년도 무렵에 어른과의 논쟁이 있었던 이슈들들 중의 하나로서 마스크가 따듯하기도 하지만 답답하기도 한데 그런 사실을 극복하지 못하고 어린 아이가 무조건 참아야 하는 것을 강요하는 것은 강요 행위 자체가 잘못된 것이고 어른들의 과학기술 개발의 소홀로서 발생한 것이니 어린 아이를 탓할 것이 아니고 과학`기술 개발을 경시한 어른의 책임이란 것 등등의 논쟁이 있었던 경우이고 청와대 직원이 민심 살피기로 어떤 마을을 방문을 했을 때 청와대 및 그 직원을 알 수가 없었고 그 말이 통하지 않았던 것에 대한 시시비비와 비슷한 경우이고 그러나 앞의 사실로서 과학`기술 분야의 종사자가 대리, 대행하는 정치 활동을 말하는 것은 사실 왜곡이 될 수가 있고 지금까지의 3-40년 또는 2-30년 동안의 유언비어와 유사한 것으로서 국가의 법에서 준법 정신을 지켜야 할 경우일 것입니다.

 

오늘날의 제 글에 대한 기부금, 책의 판매권도 그 사실은 기부금이나 책의 판매권을 주려는 사람의 행위이고 비지니스 방식일 것이지만 기회 비용이 아닌데 기회 비용이란 말로서  유언비어를 만들면 사기 행위가 될 수 있으니 국가의 법에서 준법 정신을 지켜야 할 경우일 것입니다.     

 

2010. 10. 26일 저녁 8-9시 사이 금천구청에서 독산역 사이의 카트 안의 마스크를 쓴 어린 아이가 마스크를 내렸다가 다시 조정하여 올리는 것은,,,

 

우연의 일치이든 어떤 경우이든 정말 감사할 일이고 앞에서 말을 한 것과 유사한 경우이고 1965-70년도 사이의 제 행동 중 하나일 것입니다.

 

제가 오늘날 이런 저런 사유로 학교를 세우고 기숙사를 세우려는 계획을 제 혼자서 추구하려면 지금 현재 작성하고 있는 글에 대한 약속이 지켜졌으면 그렇게 가능할 것이고 그렇지 못하고 이런 저런 구실로서 지금 현재 작성하고 있는 글의 사실성을 부정하고 심지어 사람의 사후의 유작으로 만들려는 경우에는, 그것도 선지자와 성경의 관계를 핑계로 그렇게 말하는 경우에는, 여러 사람들의 협조가 필요한 경우일 것입니다. 

 

 to be continued,,,,

 

The Film Scenario

 

2010. 10. 30

 

정희득, JUNGHEEDEU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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