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지(Letter)와 사명

증거해야 할 사람들, 그러나 부담 갖지 말아야 할 일들,

정희득이본명이자가명 2010. 10. 28. 01:34

금나라, 은나라,


어떤 경제인보다 더 돈을 밝히는 신앙인 또는 종교인이란 생각이 2001. 8. 16일 오후 지구상의 어딘가에 존재를 했던 것처럼, How couid I know it? Whose thought?, 어릴 때부터 어린 아이로서 돈에 대한 말이 많았던 것은 어릴 때 사람과의 동행에 의한 사람의 교통 수단으로 및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 I AM)와의 동행에 의한 현몽, 환영 등의 방법으로 이곳저곳에서 사람을 만나고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 I AM)에 대한 말을 하고 이동을 하고 먹고 자는 생존 활동에 필요한 행위를 하는데 돈이 필요하고 그런데 돈이란 것이 하늘에서 떨어지는 것도 아니고 땅에서 키우는 것도 아니고 심지어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 I AM)에서 조차도 어떤 경로를 통한 것이든 입체의 환영만 사진이나 영상처럼 보여주지 실제로 물질로 창조를 해주니 않으니 그런 것이지 사람의 물욕이나 귀신, 마귀와 같은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 I AM)의 정체성과 무관한 일입니다.


오늘 GCGC의 KNRDSG에 다녀오는 길인데 지하철에서 핸드폰 통화를 하면서 지나가는 청년의 행동이 Mr L,,의 목소리로 말을 전하는 것처럼 행동을 하고 있고 관악역인지 여부를 묻는 사람의 행위가 제 과거의 행위 중의 하나를 재연하고 있는 것인데 지난번과 동일한 행위이고 심령관찰과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 I AM)의 실존과 성경(The Bible)의 사실성 검증이란 말로서 2001. 8. 16일 오후부터 set-up 된 행위들 중 하나일 것이고 길게는 1986년도 중반 및 1970년도 무렵부터 예정된 것이고 그런데 1986년도부터 오늘날의 제 일에 관련된 사람들의 인생설계 자체가, 특히 '마음대로'란 인생설계가, 잘못 된 것이고 그러나 제가 해야 할 일은 제 혼자서라도 제가 직접 추구해야 할 일이니 서로 맞지 않는 행위일 것입니다.


정치 분야의 '마음대로' 인생설계가 오늘날 대선출마를 할 수 있는 것으로 그렇게 설계가 되었으면 서로 간에 할 일이 계속 많을 것이고 40대부터 60대까지 약 2-30년 동안 정치 활동을 하는 것처럼 그렇게 설계가 되어도 서로의 활동이 많을 것이고 종교 분야의  '마음대로' 인생설계가 최소한 2055년 무렵까지의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 I AM)로부터의 교통과 동행에 의한 증거, 글의 작성, 책의 출판, 영화의 제작 등으로 설계가 되고 그 결과 먼 훗날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 I AM)의 능력으로 교황청 소속의 사람들의 마음을 움직이는 것으로 나타나면 교황청을 논할 수 있는 것으로  설계가 되었으면 여전히 더불어 할 일이 많을 것이고 앞의 두 일은 서로 상호 보완적인 일이지 서로 대립되는 일은 아닌데 정치, 종교 분야의 2-30년 동안의 인생설계를 오늘날의 제 글에 대한 기부금 등을 바탕으로 접신, 공생, 대리, 대행, 홍익인간 등의 말과 성경(The Bible)에서 말하는 희생이나 담보에 대한 그릇된 이해로 다른 사람의 정치, 종교 활동을 위한 것으로 설계를 했으면 오늘날의 모습이 어떻게 나타날 것인지는 당사자들이 더 잘 알 수 있을 것입니다.


정치, 종교 분야의 ‘마음대로’의 인생 설계가 1970년도 전후부터 제가 말을 한 것과 유사하게 설계가 되었으면 서로가 더불어 할 수 있는 유익한 일들이 많이 있을 것이고 그렇지 못하면 서로가 더불어 할 일이 거의 없을 것이고 다른 사람들이 저를 상대로 어떤 인생 설계를 했던 그 사실과 관련 없이 저는 저대로 해야 할 일이 남아 있으니 ‘마음대로’의 인생설계에 따라서 서로가 공존하고 윈윈(win-win)하는 모습이 있거나 아니면 제 스스로 모든 것을 새로이 추구하고 시작해야 하는 곤고한 모습이 제법 있을 것입니다. 특히, 지금 현재의 정치, 종교 분야에 몇몇 활동단체 및 행동방식이 있는데 제가 알지 못하는 것이고 심령관찰, 전지전능의 능력에 대한 것을 시비로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 I AM)의 실존과 교통과 동행에 대한 제 말과 글에 대한 시비로까지 나타나고 있으니 제가 해야 할 일과 무관한 행위이고 국가의 법의 수사 대상 및 심판의 대상이 될 정도 일 것인데 정치, 종교의 이유 및 검증이란 말로 사건사고로 처리되지 못하고 있을 것입니다.


High가 오늘날 제가 해야 할 정치, 종교 활동을 돕는다고 저를 AS 단체에 연관짓고 특히 W에 관련을 지은 것으로 알고 있는데 실체 확인이 어려운 일이고 그 분야의 활동 및 행위 자체를 제가 모르고 지금 현재 작성 중인 글에 대한 것을 비롯하여 저는 저대로 해야 할 일이 있으니 서로의 행위가 몇 년 동안 겉돌고 있고 오해만 발생하고 있는 것과 유사한 경우입니다. U는 U대로, C는 C대로 이런저런 기획 연출을 하고 있는데 그런 것 자체가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 I AM)의 실존과 교통과 동행에 대한 제 말과 글을 반증하기 위한 것에 촛점을 맞추고 있으니 시비꺼리가 되고 있는 것이 문제일 것입니다.


오늘도 저는 글을 작성하여 팩스를 보낼 곳이 있어서 GCGC의 KNRDSG을 다녀온 것인데 그 사실 자체가 지금 현재의 정치, 종교 분야의 사람들에 의해서 전혀 다르게 해석이 되니 제가 해야 할 일에 사용될 비용만 낭비하는 결과를 초래하고 있을 것입니다. 쉽게 말해서 제 글과 책과 영화에 사용할 유형무형의 것으로 사람을 움직이고 동상이몽의 행위로 욕만 만들게 되는 삼국지병법의 이이제이의 기획연출인 셈입니다.


중국 사람들이 용(dragon)을 절대적인 신으로 알고 있는 것을 가타부타할 생각은 없는데 제가 어릴 때 제 집의 장독대 옆에서 미꾸라지 같은 것이 하늘로 올라가면서 여러 번 변신을 하여 용(dragon)이 되는 것을 본 것은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 I AM)에서 진화론을 말하고 싶은 어떤 사람의 생각을 읽어서 저에게 입체의 환영으로 보여 준 것일 것이고 대한민국에서는 볼 수 없는 동물의 세계의 모습을 여러 차례 입체의 동영상으로, 물론 냄새와 더불어, 볼 수 있었던 것도 앞의 경우와 유사한 것이고 제가 알고 있는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 I AM)는 사람의 물질 개념에서 볼 때 비 물질의 살아 있는 존재이고 그래서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 I AM)로부터의 교통과 동행이 모든 인류에게 동일하게 발생하는 것이 아니라는 사유와 더불어 제가 증거 한 것이나 성경(The Bible)에서 말하고 있는 것을 믿는 것 여부는 각자의 자유라고 말하지만 1965년도부터의 약 44년 동안의 결과로서 제가 5-6년 동안 작성하고 있는 글의 내용을 각자의 물질 개념 및 기획연출의 결과로서만 반증하여 말을 하고 그 결과가 1970년도 무렵의 1억평의 땅과 15억원의 기부금 및 1천억원의 책의 판매권에 해당하는 유형무형의 후원을 전용한 것을 정당화 시키는 것으로 이어지게 되면 저를 상대로 반증을 한 국가들 및 사람들은 각자가 알고 있는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 I AM) 및 사람과 세상의 기원에 대해서 저에게 사람의 인지 능력과 물질 개념으로 증거를 해야 할 의무가 있을 것이고 특히 사람과 지구의 존재 및 기원에 대한 설명과 더불어 새로이 물질로 창조를 해야 할 의무가 있을 것이고 그렇지 못하면 저를 상대로 한 행위는 위증과 사기와 불법과 폭력의 행위가 될 것이고 국가의 인구의 수나 국력으로 논할 문제가 아닐 것입니다.


앞의 말은 사람의 행위의 속성이 그렇다는 것입니다.


전직 정치인, 종교인 중 저와 더불어 정치, 종교 활동을 할 것을 말하고 그래서 대한민국에서 제가 해야 할 정치, 종교 활동을 위해서 필요한 기본적은 활동을 돕는다고 2001. 8. 16일 오후부터 나선 사람들이 있을 것인데 그 결과가 어디에서 어떻게 진행이 되고 있는가에 대한 판단은 지금 현재까지 사람들이 저를 상대로 행하고 있는 모습 및 지금 현재의 저의 처지를 보면 쉽게 짐작할 수 있을 것이고 굳이 확인할 필요가 없는 문제입니다. 그러니 혹시라도 지금 현재까지의 정치, 종교 분야의 기획 연출 단체의 권력, 권위에 눌려서 이용당하거나 기만당할 필요는 없을 것입니다. 혹시라도 앞의 일로 불이익을 당한 것이 있으면 상담을 하는 식으로라도 전국의 경찰청, 검찰청에 신고를 하면 좋을 것입니다. 경찰청, 검찰청에서 정치, 종교 분야의 이해관계를 이유로 기만을 해도 지금 현재의 대한민국의 국민과 국가의 법에서는 경찰청, 검찰청이 그런 역할과 권한을 가지고 있는 것이고 그래서 세금으로 급여를 받고 있는 것이고 만약에 앞의 경우처럼 정치, 종교 분야에 관련된 피해자들이 사적으로 불법과 폭력에 대한 문제 해결을 하려고 나서게 되면 그 과정에서 오히려 불법과 폭력에 엮일 수 있고 특히 이간에 의한 불법과 폭력에 엮일 수 있으니 조심할 일입니다. 앞의 문제는 사람의 능력의 문제가 아니고 사람은 사람의 눈으로 보고 귀로 듣고 육체로 느끼는데 그런 사람의 능력의 한계는 사람 스스로가 너무나 잘 알고 있을 것입니다.


The Film Scenario


2010. 10. 25.


정희득, JUNGHEEDEUK,



팩스; 1515-010-4641-4261(KT 전화선에서만 발송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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