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지(Letter)와 사명

호칭

정희득이본명이자가명 2010. 10. 25. 17:49

컴퓨터와 사람의 말에 대한 검증과 시비와 폭력


컴퓨터와 인터넷으로서 에러를 일으키는 것으로서 사람의 말을 부정하려는 행위가, 한글 문맹의 성경(The Bible)에 대한 이해 또는 권력과 권위에 기초한 성경(The Bible)에 대한 이해에 근거한, 행위가 5-6년 동안 공개적으로 발생하고 이어지고 있고 그런데 그런 행위가 사람의 언행에 대한 검증 행위도 아니고 오늘날, 한반도에서의,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 I AM)의 실존과 교통과 동행에 대한 검증 행위도 아닌 것에 대해서 5-6년 동안 글을 작성하고 있고 블로그에 게시하고 이메일 보내고 문자 메세지를 보내고 UCC를 통해서 말을 하고 있어도 국가 기관에 신고 및 수사를 할 수가 없는 경우가 공공기관에서조차도 가능한 모양입니다.


국가와 행정부와 법과 법조계가 필요 없는 행위가 공공기관에서 조차도 검증이란 말로서 공개적으로 발생할 수 있고 그런 불법의, 폭력의, 행위가 사람과 세상에 대한 훈계를 하고 가르친다는 어떤 원로 교사의 말로서 정당화 될 수 있고 종교 단체나 정치 단체의 후원으로 정당화 될 수 있는 것도 신드롬에 걸린 대중의 모습의 일부일 것입니다.


한글 문맹이라도 사람으로서의 가치가 있고 존엄성이 있고 아름답고 행복한 인생을 살아갈 수 있고 심지어 풍성한 자손을 풍성하게 나아서 인류의 생존에 기여할 수도 있고 그 영혼은 사람의 육체의 사후의 영혼의 세계에서 천국에 갈 수도 있습니다.


그런데 한글 문맹과 권력과 권위로 다른 사람을 상대로 조직적인 시비를 걸면 한글문맹이 문제가 아니라 사람의 사람에 대한 폭력이 발생하니 문제가 됩니다.


사람의 폭력은 혈육, 지식, 학식의 문제가 아니고 사람 대 사람의 관계에서 사람이란 존재로서의 생명, 인생, 존엄성을 가진 다른 사람의 언행을 물리적인 폭력이나 지식적인 폭력이나 권력과 권위에 기초한 폭력으로 막고 방해하고 해치니 문제가 됩니다. 과거에는 사람과 사람이 더불어 살고 있는 사회에서 추방을 당했고 오늘날에는 감옥에 보내져서 사회로부터 격리가 되는 것으로 나타나고 있는데 그 원인이 무엇이든 서로 다른 모습의 사람으로서 사람과 그 인생과 생명이 파괴 되니 문제가 되는 것이고 지금 현재 및 인류의 역사 속에서 발생하는 크고 작은 범죄, 질병, 장애, 재앙 등이 합리화의 근거가 될 수 있는 것은 아닙니다. 지금 현재 및 인류의 역사 속에서 발생하는 크고 작은 범죄, 질병, 장애, 재앙 등은 사람이 살고 있는 사회에서 없어야 할 것들이고 인류가 인류의 지혜, 지식 등으로 극복할 수 있는 것이고 그러나 지구란 한정된 공간에서 제한된 물적 자원으로 다수가 살고 있고 사람이란 살아 있는 생명체로서 물질적인, 정신적인 욕심이 존재하니 그런 일들이 발생을 하고 있을 뿐이지 앞의 사실들이 사람 간의 유형무형의 폭력을 정당화 할 수 있는 근거도 아니고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 I AM)의 실존과 교통과 동행을 반증할 수 있는 근거도 아닙니다.

 

사람과 사회에 대한 이해가 권력과 권위에 기초하고 다수의 집단 행동에 기초하면 그런 불법의, 폭력의, 행위가 눈이 먼 법으로부터 보호를 받고 정당화 되어서 피해자만 눈덩이처럼 불어나게 됩니다.


1965-70년도 무렵의 서너살의 어린 아이 때의 말로서 나는 나의 모습대로 존재하고 있고 말도 하고 활동도 하며 살아가고 있는데 내 말과 무관하게 나를 조상님이라고 부르면 조상님이고 도사님이라고 부르면 도사님이고 부처님이라고 부르면 부처님이고 성모 마리아님이나 그리스도 예수님이라고 부르면 성모 마리아님이나 그리스도 예수님이고 하나님이나 천사님이라고 부르면 하나님이나 천사님이란 말을 한 일이 있었고 그런데 그런 호칭은 내 말이나 존재 가치와 무관하게 상대방이 각자의 생긴 모습대로 나를 부른 것일 뿐이고 이 세상에 태어난지 몇 년 되지도 않은 내가 알게 된 것만으로도 이 세상에는 사람의 눈에 보이는 것만 존재하는 것이 아니고 사람, 사람의 영혼, 사람의 육체적인 지적인 정신적인 깨달음이나 경지, 사람의 물질 개념 등과 본질적으로 다른 존재로서의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 I AM)가 존재를 하고 있고 사람과의 교통과 동행도 있고 그 과정에 여러가지 것도 존재하고 사람은 그 결과로서 그 사실들에 대해서 말을 하는 것이니 사람들의 말들 중 맞는 것도 있고 틀린 것이 있을 뿐이란 말을 한 일이 있었습니다. 왜 그런 말이 발생을 하게 되었고 상대방은 누구였고 오늘날, 즉 앞의 시기로부터 약 40년이 지나서 앞의 말을 글로서 작성할 것이라고 말을 한 오늘날, 상대방을 어떻게 찾을 수 있을까요? 그러면 앞과 같은 대화는 그 내용까지 이렇게, 물론 사용된 단어 등은 다를 수 있지만 전체 내용은 유사하게, 글로서 작성할 수 있어도 대화를 한 상대방은 알 수가 없는 경우가 사람의 일로서 존재를 할 수 있을까요? 아닐까요?1965-76년도 전후의 어린 아이 때 어린 아이가 어른의 얼굴을 보려면 어떻게 볼 수 있고 어린 아이와 어른과의 대화시 통성명은 어떻게 이루어졌을까요?


다수의 집단행동에 근거한 폭력 및 사람의 권력과 권위에 기초한 폭력으로 인하여 사람의 말이 말로서 통하지 않는 것에 대한 말이고 사람 대 사람의 관계 및 호칭에 대한 말이고 앞의 사실은 동서양의 비교도 아니고 과거와 현재의 다른 모습에 대한 말도 아니고 사람과 세상에 대한 사실과 지식과 이해의 일부입니다. 그런데 오늘날까지의 약 40년 동안 무슨 이유 때문에 얼마나 많은 왜곡이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 I AM)에 대해서 발생을 했을까요?


The Film Scenario


2010. 10. 25.


정희득, JUNGHEEDEUK,

 

 

팩스; 1515-010-4641-4261(KT 전화선에서만 발송됨)


http://blog.daum.net/wwwhdjpiacom/과 즐겨찾기의 블로그 1, 2, 3의 블로그들,


http://q.freechal.com/hdjpia99의 동영상의 신앙, 종교와 선행지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