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지(Letter)와 사명

공동체와 사람의 능력, 재능에 대한 이해

정희득이본명이자가명 2010. 10. 14. 14:58

공동체와 사람의 능력, 재능에 대한 이해


공동체가  나쁠 것은 없고 추구할 수도 있는 일인데,

개개인의 행위가 개개인의 행위로 인정이 되어야 할 것이고,

개인의 소유가 인정되어야 할 것이고,

그 이유도 사람이 부모, 혈육, 가문, 가문의 시조 이전에 남자라는 사람과 여자라는 사람으로 존재를 하고 있었고 사람이 남자와 여자로 존재하고 있는 상태에서 남자와 여자로 태어나고 있는 것이고 그러나 부모 및 부모 자식 및 형제자매지간에 서로 다른 능력, 재능, 소질, 자질, 특성, 개성, 흥미 등이 있는 것이고 특히 서로 다른 자연 환경, 사회 환경이 성장 환경으로 존재하고 있는 것이니 부모가 과학자이면 그 자녀가 다른 자녀에 비해서 쉽게 과학에 흥미를 가질 수 있고 과학적 마인드를 가질 수 있지만 그런 것이 과학적인 능력, 재능 등과 직접적으로 무관한 경우가 더 많을 것이고 사람의 신체 자체는 사람의 신체가 행한 것이나 사람의 신체에 발생한 것을 기억하고 있고 스포츠를 예로서 들 때 어릴 때 등에 오랫동안 축구를 했던 경우에는 먼 훗날에도 쉽게 익숙해지는 것 등으로 추측할 수가 있고 사람의 신체는 신체 전체가 유기적으로 연결이 되어 있고 사람의 출생은 남자라는 사람과 여자라는 사람의 신체 활동 및 행위에 속하는 것이니  그런 것의 영향이 크고 특히 어린 아이가 태어나서 세상만물을 알아갈 때 과학자 부부의 행위를 보고 드는 것을 통해서 과학에 익숙해지는 과정이 있어서 그런 것이고 또한 오늘날의 과학자가 과학자로서만 존재토록 오늘날 창조된 것이 아니라 수 천 년 동안의 인류사 및 수 천 년 동안의 남녀 사이의 출생에 의한 결과고 오늘날 과학이란 모습과 더불어 과학자가 된 것이니 그렇고 그런 것은 모든 분야에 동일하게 적용될 수 있는 인류의 경험과 체험의 지식이고 인류의 학문과 과학의 지식입니다.


The Film Scenario


2010. 10. 6.


정희득, JUNGHEEDEU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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