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지(Letter)와 사명

습관, 인간관계, 거래관계 등을 이용한 지능범죄

정희득이본명이자가명 2010. 10. 11. 16:01

공동체의 허와 실

 

공동체가  나쁠 것은 없고 추구할 수도 있는 일인데,

개개인의 행위가 개개인의 행위로 인정이 되어야 할 것이고,

개인의 소유가 인정되어야 할 것이고,

그 이유도 사람이 부모, 혈육, 가문, 가문의 시조 이전에 남자라는 사람과 여자라는 사람으로 존재를 하고 있었고 사람이 남자와 여자로 존재하고 있는 상태에서 남자와 여자로 태어나고 있는 것이고 그러나 부모 및 부모 자식 및 형제자매지간에 서로 다른 능력, 재능, 소질, 자질, 특성, 개성, 흥미 등이 있는 것이고 특히 서로 다른 자연환경, 사회환경이 성장 환경으로 존재하고 있는 것이니 부모가 과학자이면 그 자녀가 다른 자녀에 비해서 쉽게 과학에 흥미를 가질 수 있고 과학적 마인드를 가질 수 있지만 그런 것이 과학적인 능력, 재능 등과 직접적으로 무관한 경우가 더 많을 것이고 사람의 신체 자체는 사람의 신체가 행한 것이나 사람의 신체에 발생한 것을 기억하고 있고 스포츠를 예로서 들 때 어릴 때 등에 오랫 동안 축구를 했던 경우에는 먼 훗날에도 쉽게 익숙해지는 것 등으로 추측할 수가 있고 사람의 신체는 신체 전체가 유기적으로 연결이 되어 있고 사람의 출생은 남자라는 사람과 여자라는 사람의 신체 활동 및 행위에 속하는 것이니  그런 것의 영향이 크고 특히 어린 아이가 태어나서 세상만물을 알아갈 때 과학자 부부의 행위를 보고 드는 것을 통해서 과학에 익숙해지는 과정이 있어서 그런 것이고 또한 오늘날의 과학자가 과학자로서만 존재토록 오늘날 창조된 것이 아니라 수 천 년 동안의 인류사 및 수 천 년 동안의 남녀 사이의 출생에 의한 결과고 오늘날 과학이란 모습과 더불어 과학자가 된 것이니 그렇고 그런 것은 모든 분야에 동일하게 적용될 수 있는 인류의 경험과 체험의 지식이고 인류의 학문과 과학의 지식입니다.

 

오늘날 십 수 년 또는 수 십 년의 경험으로는 다른 사람과 대화, 통화, 동행을 하고 나와 대화, 통화, 동행을 한 것으로 알고 있는 경우가 제법 있습니다. 

 

쉽게 말해서,

어떤 정치인, 종교인을 중심으로 오랫 동안 더불어 활동을 하고 정치, 종교 활동을 하고 있으니 공동체에서 사기칠 것이란 생각을 추호도 못하고 공동체 일원이 제3자를 상대로, 특히 익명의 관계인 것을 이용하고 사회경제적인 권위나 국가적인 권위에 약한 것을 이용하여, 사기를 쳐도 정의를 구현하고 행실을 가르치고 올바른 종교를 가르치는 것으로 알고서 범죄 행위에 동원되어 시간이 지나고 피해가 발생한 후 범죄 조직이 되고 조직 범죄를 행하는 것과 같은 경우입니다.

 

아침 낮 저녁 운동 피로 등 목소리가 다른 것, 목소리가 닮은 사람, 전화 목소리와 생목소리가 다른 것 또는 어떤 사람의 전화 목소리가 다른 사람의 생목소리와 닮은 것, 얼굴이나 외모가 닮은 것, 위치나 거리에 따라서 얼굴 및 외모가 닮은 것, 정치, 종교 분야의 활동도 많고 국제 거래도 많고 익명의 행위도 많고 스스로의 존재 가치를 생각할 시간도 없을 만큼 바쁜 것 등으로 인해 가끔 발생할 수 있는 일인데 표적이 되는 사람에게는 몇 개월, 몇 년, 몇 십 년의 시간이 시비가 되는 경우일 것이고 인생이 사기 당하는 경우일 수도 있습니다. 어떤 정보원의 가족이 정보원에 대해서 평생 그릇되게 알고 있었던 것이나 가문의 일로서 어떤 일을 맡았는데 인생이 사기 당한 경우에 대한 한풀이가 제 3자를 표적으로 정하여, 특히 제 3자의 말을 검증하는 것은 이유로, 발생하는 것이면 문제 해결이 어긋난 경우일 것입니다. 

 

다수의 집단 행동이 많고 정치, 종교 분야에서 항상적으로 활동을 하는 것이 아니라 특정한 순간의 대리, 대행, 기획 연출만 담당하는 사람이 많으니 발생할 수 있는 일입니다.

 

또한 사람 대 사람의 관계 및 일의 방식이 서로 간의 대화 및 사실로서 통하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사람의 권력, 권위 등에 의해서 영향을 받는 경향이 강한 것도 그런 원인의 하나일 것입니다.

 

오랜 전통과 더불어 가족, 회사, 국가 등 때와 장소를 불문하고 사람과 사람의 관계 속에서 존재하고 있는 것으로서 그 동안 지식, 학문, 과학 기술의 발달로 많이 해소되고 극복되었으나 최근의 우리 것 찾기 운동이 특정한 개인이 사리사욕으로 악용되고 역사 바로 세우기가 특정한 집단의 사리사욕으로 악용 되어 복수무정의 인권 유린이 되고 초인, 우상을 만들기로 나타나게 되는 것의 영향도 클 것입니다. 

  

오늘날 작성할 것으로 1970년도 전후에 언급된 글, 책에 대해서 1970년도 가치로서 50억원, 1억평의 땅과 15억원, 1억명의 사람들과 15억원 등의 기부금이나 1970년도 가치로 1천억원의 책의 판매권이 언급되었고 10편 이상의 영화 제작도 언급되었었고 또한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 I AM)의 정체성 및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 I AM)와의 교통, 동행의 정도가 어느 정도될지 몰라도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 I AM)로부터의 교통과 동행 여부는 1970년도 전후에 확인 된 것이었으니 오늘날 작성할 글과 책에 대한 저작권 등의 경제 가치를 훔지기 위해서 약 3-40년 동안 정치, 종교, 영화 분야에서 활동하는 중 첩보 영화처럼 짝퉁을 만들고 정치, 출판, 영화, 종교 분야에 공동체를 만들고 정치, 종교, 영화 분야에서 활동하는 중 발생한 권력과 인력과 자본력으로 조직적인 사기 행위를 하면 어느 정도 현실성 있는 희대의 사기 행위, 절도 행위가 될 수 있을까요?

 

사실 판단,

상황론과 의지론,

이루어질 수 있는 일에 대한 범죄,

 

오늘날 작성할 것으로 1970년도 전후에 언급된 글, 책에 대해서 1970년도 가치로서 50억원, 1억평의 땅과 15억원, 1억명의 사람들과 15억원 등의 기부금이 언급될 수 있는 것이나 1970년도 가치로 1천억원의 책의 판매권이 언급될 수 있는 것에 대한 사실 여부 판단은, 그런 말을 한 사람이 존재한 것과 그런 금액을 지급할 사람이나 기관이 존재하는 것으로 나누어서 판단을 해야 할 것이고 앞의 사실보다 더 중요한 것은 글과 책과 기부금과 책의 판매권이란 말이 언급될 대화 및 사실이 존재한 것이냐 여부이고  앞의 사실들 보다 더 중요한 것은 오늘날 실제로 1970년도 전후에 말을 한 것처럼 1965년도부터 비물질의 신의 세계로부터 물질을 사람을 통해서 발생한 사실로서 몇 년 동안, 손가락으로 두들기기만 해도 글이 작성될 수 있는 기계로, 글을 작성을 할 수 있었는가 하는 사실이고, (실제로 작성을 했고 아직도 작성을 하고 있음), 앞의 사실과 더불어서 앞의 사실의 진위여부에 대한 아주 중요한 사실은 1970년도 무렵까지의 대한민국에서의 흔한 경우들의 하나처럼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 I AM)와의 교통, 동행의 현상이 있었던 것이 사실이고 만약에 그런 사실이 무속인이나 점쟁이 정도의 경우가 아니라 성경(The Bible)의 선지자처럼 일상 생활 속의 사람과의 관계에서 심령관찰 현상이 가능한 것이나 또는 환영, 투시, 줌인 등이 가능한 것이 실제 사실이고 성경(The Bible)의 선지자처럼 증거 행위를 남기는 것도 실제 사실이고 오늘날 성경(The Bible)처럼 글을 작성할 것이라는 사실을 이용하여 돈을 벌 것을 연구하던 중 10편 이상의 영화 제작에 대한 언급도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 I AM)에서 사람의 영화에 대한 생각을 읽고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 I AM)에서 사람을 통해서 행할 행위를 비교하여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 I AM)로부터 사람에게 방언을 말하게 하듯이 그렇게 언급된 것도 사실인지 그리고 그런 대화를 한 사람이 있는지 여부가 중요할 것이고 만약에 앞의 몇 가지 경우들이 사실일 경우에 오늘날과 같이 책, 영화, 방송, 가요 등의 문화 예술 분야의 상황을 고려하면 마케팅으로 실현 가능한 것인지 여부일 것입니다.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 I AM)에 대해서 대한민국과 점쟁이란 말로만 규정하고 단정하여 수 십 년 동안 사람을 동원하여 사실을 왜곡하고 최면을 걸려는 것과 같은 권력 행사가 사람 대 사람의 관계에서 추측이 가능한 일일까요?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 I AM)에 대해서 귀신에 홀린 것과 점쟁이로만 규정하고 단정하여  수 십 년 동안 사람을 동원하여 사실을 왜곡하고 최면을 걸려는 것과 같은 권력 행사가 사람 대 사람의 관계에서 추측이 가능한 일일까요?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 I AM)에 대한 말을 하고 그 정체성을 성경(The Bible)에서 찾으니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 I AM)와의 교통과 동행,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 I AM)의 전지전능의 능력 등을 검증하고 심지어 신앙심, 성령의 능력으로 경쟁을 한다고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 I AM)에 대한 말을 하는 사람이 컴퓨터와 팩스를 사용할 때 컴퓨터와 팩스의 에러를 유발하고 그 결과로서 판단을 하면 그 사실 자체는 무지에 의한 사기 행위가 될 수가 있는데 사람 대 사람의 관계에서 대화를 하지 않는 것이 문제이고 표적이 몇 년 동안 글로서 말을 하고 있는데도 그런 사실을 무시하고 권력과 무지란 말로서만 행동을 하는 것이 문제이고 과거의 기획 연출로서만 결과를 보려고 하는 것이 문제일 것이고 어떤 경우이든 사람 대 사람의 관계가 어느 정도로 권력과 폭력에 의해서 좌우되고 있고 어느 정도로 사람의 언어 및 행위로 기록된 성경(The Bible)에 대한 이해가 부족하고 어느 정도로 사람의 지식, 학문, 과학기술에 대한 이해가 부족한 것을 보여 주는 것일일까요?

 

앞의 경우를 하나의 작은 예로서,

인류가 어느 곳에서 어떤 모습으로 존재를 하고 있던 인류의 유산인 지식, 학문, 과학 기술을 언제든지 항상 습득하고 배울 수 있도록 교육 제도 및 환경을 만들고 그런 것에 그렇게 많은 예산과 비용이 드는 것이 아니라고 말을 하니 국가의 행정부와 교육제도가 있다고 말하거나 정치`정당과 정치인이 있다고 말하는 것도 사람 대 사람의 관계가 어느 정도로 권력과 폭력에 의해서 좌우되고 있고 어느 정도로 사람의 언어 및 행위로 기록된 성경(The Bible)에 대한 이해가 부족하고 어느 정도로 사람의 지식, 학문, 과학기술에 대한 이해가 부족한 것을 보여 주는 것일일까요?

 

대한민국에서 발생한 하늘의 세계, 또는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 I AM)부터의 현상에 대해서, 1965-77년도 무렵의 어린 아이 때나 약 40년 동안의 경험과 체험의 결과로도 성경에서 선지자가 경험과 체험으로 말하고 있는 것과 유사하다고 말하는 것은 동서양의 문제가 아니고 성경(The Bible)의 구약과 신약의 문제도 아니고 성경(The Bible)의 모세, 성모 마리아와 요셉, 그리스도 예수의 문제도 아니고 지구상의 종교 이름의 문제도 아니고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 I AM)의 존재론적인 본질에 관한 문제이고 사람의 영혼의 존재론적인 본질에 관한 문제인데,,,앞의 사실을 다수의 논리, 사람의 사회 경제적인 지위나 종교계의 지위, 사람의 신체의 위협, 사람의 생존 등으로 말하려고 하는 것도 사람 대 사람의 관계가 어느 정도로 권력과 폭력에 의해서 좌우되고 있고 어느 정도로 사람의 언어 및 행위로 기록된 성경(The Bible)에 대한 이해가 부족하고 어느 정도로 사람의 지식, 학문, 과학기술에 대한 이해가 부족한 것을 보여 주는 것일까요? 

 

신앙의 마음이 있고 종교 분야나 정신세계 분야에 관심이 많으면서도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 I AM)의 존재론적인 본질에  대해서 혼란스럽고 추측할 것이 없으면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 I AM)의 존재론적인 본질을 사람의 생각이 스스로 살아서 활동하고 사람의 신체를 드나들고 사람을 상대로 사람의 신체에 피해가 없는 여러가지 영향을 미칠 수 있고 현상을 일으킬 수 있는 존재로 생각을 하고 심지어 지구를 비롯한 태양계를 창조할 있는 존재로 생각을 하면 어느 정도는 추측이 될 수가 있을 것입니다.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 I AM), 신앙, 종교, 사람과 세상에 대한 지식과 학문의 옳고 그름 그 자체는 이 세상에서의 사람의 인생이나 사람의 육체의 사후의 영혼의 세계에서의 인생과 직접 관련이 없고 그 결과가 사람 간에 비극적인 비참한 범죄로 이어지게 되고 그 결과가 이 세상에서의 사람의 인생이나 사람의 육체의 사후의 영혼의 세계에서의 인생에 영향을 미치게 되는 것이고 특히 수 십 년 동안의 육체로서의 인생의, 아름다운 지구에서의 아름다운 사람들과의, 허송세월과 관련이 있는 것일뿐입니다. 

 

믿을 수 있거나 없거나,

예수님을 통해서 하나님과 천사님들(Spirit; I AM)을 직접 알게 된 유다가 사람으로서의 명예욕, 허영심, 경쟁심 등의 심 심에 사로 잡히게 되니 예수님, 예수님과 동행하는 천사님(Spirit; I AM), 예수님의 제자들이 있는 곳에서 사탄(Spirit; I AM)이 임하게 되고 그 결과가 사람으로서의 기획 연출로서 예수님을 십자가로 내몰게 되고 그 결과가 예수님의 육체를  피흘려 죽게 만들고 그 결과가 예수님과 동행한 하나님과 천사님들(Spirit; I AM)이 예수님의 죽은 육체를 살리게 되는 것으로 나타난 것입니다. 웃을 일이 아니고 하나님과 천사님들(Spirit; I AM), 성경의 내용, 사람에 관한 일이 그렇다는 것입니다.

 

to be continued,,, 

The Film Scenario


2010. 10. 6.


정희득, JUNGHEEDEU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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