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지(Letter)와 사명

심령관찰, 보물찾기, 신용카드, 검증과 오해와 오류,

정희득이본명이자가명 2010. 10. 5. 22:08

 

혹시라도 책의 출판이나 영화의 제작에 관심 있으면 연락주시면 감사할 일입니다.

 

오래전부터 기부금과 책의 판매권 및 영화 제작까지 언급된 오늘날의 제 글이 사회경제적인, 정치적인, 종교적인 이유로 변화가 생기니 난감한 일이 많고 적은 신용카드 사용 금액도 연체가 되고 대손처리까지 되고 연체 및 대손처리 후의 고이율의 이자까지 감당해야 하는 악순환으로 이어집니다.

 

사람의 행위는 사람의 신체적인, 선후천적인, 사회경제적인 능력의 한계 및 사회경제적인 상황과도 관련 있는 것을 생각하고 대출, 연체, 이자율을 고려하면 회사와 고객이 서로 유익할 것입니다. 법정 이자율은 모든 이자율을 합한 최고 한도이고 그 이유도 대출 원금의 몇 십 퍼센트를 이자로 지급하고 나면 대출을 받은 사람의 능력이 아무리 탁월하여 고수익을 올려도 재생산 및 생계 및 사회 경제 활동 자체가 힘드니 대출과 이자가 제도적인 폭력 및 인생파괴범이 될 수 있으므로 법적으로 이자율의 최고 한도를 정하는 것이고 사람의 사회경제 활동 능력은 한계가 많고 특히 세상사에 많이 좌지우지 되니 그런 것인데 오해가 많습니다.

 

아래 글은 시간될 때 소설처럼 읽어 보시면 감사할 일입니다.


오늘날의 몇 년 동안의 저의 글의 작성, 성경(The Bible)에서 말하는 심령관찰 검증 및 그 결과로서의 몇몇 행위들과 신용카드 사용 및 대손처리 등도 2001. 8. 16일, 1986년도 및 1970년도 무렵부터 예정되어 있었듯이 오늘날 제가 신용카드 대금 연체 및 대손처리 후 발생한 고율의 이자에 대해서 얼마의 금액을 송금을 하면 그 결과로서 몇 통의 전화를 할 것을 생각하는 사람도 2001. 8. 16일 오후에 지구상의 어딘가에 있었는데 2001. 8. 16일 오후의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 I AM)로부터의 교통, 동행, 심령관찰 능력으로도 상대방이 누군지는 모르고 그 생각만 알 수가 있습니다.


성경(The Bible)에서 말하는 심령관찰의 행위 주체는 살과 뼈와 피를 가진 사람이 아니고 사람의 물질 개념의 육체나 형체가 없는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 I AM)이고 선지자 또는 성경(The Bible)과 같은 증거 행위에서 심령관찰의 대상은 사람의 특정한 순간의 심령관찰과 관련된 생각이고 선지자 같은 사람은 그 결과로서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 I AM)의 능력으로 알게 된 것을 말을 하는 것입니다. 그런데 어떤 사람의 특정한 순간의 심령관찰과 관련된 생각이 선지자가 모르는 지식, 사실일 경우에는 그 사실이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 I AM)의 능력의 결과로 심령관찰이 되고 선지자에게 환영이나 텔레파시처럼 전달될 수 있을지라도 선지자의 입장에서는 무의미한 경우가 될 수도 있습니다.


심령관찰 같은 경우가 발생하는 것도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 I AM)가 존재하고 사람과의  교통과 동행이 발생해도 사람이 사람의 인지 능력과 물질 개념으로 그 사실과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 I AM)를 직접 알 수가 없으니 그런 것을 통해서 사람과 세상과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 I AM)에 대한 말을 하는 것이고 그러나 어떤 경우에도 사람이 사람의 사유 및 방식으로 영향을 미칠 수 있는 것이 없으니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 I AM)의 존재론적인 본질로 인한 사유와 더불어 사람이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 I AM)에 대해서 말하고 아는 것에는 한계가 많습니다.


정치, 종교 등 분야를 막론하고 약 2-30년전부터 오늘날 더불어 일을 하기로 한 곳에서 약 2-30년이란 시간과 세상사 등을 핑계로서, 특히 다른 정치인, 종교인을 통한 대리, 대행이란 말로서, 다른 말을 하면 사람과 수 천 명의 사람들의 인생이 시험들게 되는 것일 수도 있는데 그런 것이 사람과 세상에 대한 서로 다른 이해관계, 서로 다른 종교, 정치활동에 대한 부정적인 태도 등의 말로서 이해될 수 있는 것은 아닐 것입니다. 새로운 세상을 말하는 오늘날의 세상사에 대한 말이니 오해 없기 바랍니다. 

 

참고로서,

 

사람이 직접 영향을 미칠 수 있는 것이 없는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 I AM)로부터의 교통과 동행에 대한 2001. 8. 16일 오후의 결과로서, 또는 1986년도부터의 결과로서, 또는 1965-76년도 무렵의 결과로서,

 

2005-6-7년경에 있었던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 I AM)로부터의 심령관찰과 보물 찾기와 같은 행위에 대해서 어떤 곳으로부터의 공짜로 사용 가능한 신용카드 발급이나 신용카드 사용 대금의 지급은 없었고 전적으로 제 개인의 행위 및 비용이었으니 정치, 종교 분야에서의 활동 및 기부금에 관한 것으로 인하여 그 출처와 정보를 캔다고 개인의 사생활을 침해하거나 가택을 침입하거나, 특히 전현직 정치인에게 발생한 사건사고에 대한 경험과 체험이란 말을 핑계로 한 가택과 컴퓨터에 대한 침입을 하거나, 동창, 동료 등을 상대로 인간관계를 시험들게 하는 일들은 그 목적과 이유가 무엇이든 범죄 행위에 불과할 수도 있습니다.

 

또한,

오늘날 제가 1965년도의 저의 출생부터 시작된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 I AM)에 관한 글을 몇 년 동안 작성하고 책을 출판하고 영화를 제작하는 등의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서 다른 사람과의 인간관계로 저에게 일정 정도의 금액이 사용가능한 신 용카드를 발급해 준 것으로 알고 있는 경우에는 사실 확인을 하여 오해에 의한 범죄 행위에, 즉 자격 검증 등을 통한 사회 경제 활동 차단이나 상해 등의 범죄 행위에, 연루되지 않기 바랍니다. 최근에 정치, 종교 분야의 기부금에 어떤 강제적인 의무가 있는 것으로 알고 특정한 사람이나 기업을 상대로 조직적인 약탈 행위를 하는 경우가 제법 있고 그 결과로 사람의 사회 경제 활동 파괴는 물론이요 사람의 신체의 상해,살인이 발생하는 경우도 있는 것 같으니 신용 카드 발급에 대한 사실 확인을 하여 오해에 의한 범죄 행위에, 즉 자격 검증 등을 통한 사회 경제 활동 차단이나 상해 등의 범죄 행위에, 연루되지 않기 바랍니다.

 

1965-76년도부터 저에게 언급된 기부금은 공공의 성격의 것이 아니고 경쟁의 결과나 세상에 대한 기여도 등으로 비교되어 전용될 수 있는 것도 아니고 제가 어릴 때부터 정치인, 종교인으로서의 정치, 종교 분야의 활동에 관련된 것과도 무관한 것이고 오늘날 제가 몇 년 동안 작성하고 있는 글에 관련된 것이고 오늘날 제가 1965년도의 저의 출생부터 시작된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 I AM)에 관한 글을 몇 년 동안 작성하고 책을 출판하고 영화를 제작하는 등의 활동을 지원하기 위한 것이고 1970년도 전후의 시기에 저를 만난 환갑, 칠순의 연세의 분들이 2-3살 이전 또는 3-4살 무렵의 저와의 관계에서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 I AM)에 관한 것이 확인이 되었고 그러나 제가 약 40년 후에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 I AM)에 관한 글을 작성할 것이고 그러나 대한민국에서 대학교까지 학교를 다니고 40세의 연령까지 돈을 벌어도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 I AM)에 관한 글, 책, 영화를 위한 돈을 벌기 힘들 것이니 그런 사실로 인하여 언급된 것이고 그 행위 주체는 국내외의 사람들 및 언론과 출판 분야의 기업에 관련된 것입니다.

  

사람의 일에서 폭력, 범죄, 불법 등의 말이 경계 시 되고 국가적으로도 관련된 제도가 만들어지는 것도 어제 오늘의 일이 아니고 수 천 년 전부터 존재를 한 인류의 역사이고 사람의 생존 등 그 원인이나 이유가 무엇이든 사람과 사람이 더불어 살고 있는 세상에서 사람은 누구에게나 고유한 인생과 생명이 있고 이 세상에서의 행위의 결과가 사람의 육체의 사후의 영혼의 세계로까지 이어지고 있고 지금 현재의 인류는 누구나 최초의 인류부터 시작된 것이니 수 천 년 동안의 역사성 및 생명성이 있는데 사람 간의 폭력은 개인의 육체적인, 지적인 폭력이든 다수의 폭력이든 구조적인 폭력이나 제도적인 폭력이든 그 결과가 사람과 인생과 생명을 시험들게 하고 그 결과 언제 어떻게 사람과 인생과 생명이 시험들게 되는 또 다른 시험 꺼리가 만들어질지 모르니 서로 간에 더불어 살기 힘드니 그런 것이고 그래서 사회적인, 국가적인 문제 해결을 위한 행위로서 기득권, 파라미드 구조 등으로부터 상대적으로 자유로운 정치 활동도 있는 것이고 그런 것에 관련된 국가적인 제도도 있는 것입니다. 씨족, 부족, 국가의 형성 배경 및 국가의 흥망성쇠의 역사를 보면 쉽게 추측할 수 있는 일인데 최근에는 정치 분야마저 사람과 정치 단체의 조직화를 통한 고착화 및 피라미드 구조화 현상이 나타나고 있는 것이 문제가 아닐까 싶고 사람의 일에 관한한 어떤 일이든 서로 간에 대화를 통해서 합리적인 의견과 방안을 모색하여 문제 해결을 추구할 것이지 개인의 육체적인 지적인 폭력, 다수의 폭력, 구조적인 폭력, 제도적인 폭력 등 어떠한 종류의 폭력도 금지할 일일 것입니다.

 

지금까지, 특히 1977년도부터 지금까지, 사람의 행위에 대한 판단이 전무한 것과 같은 제 행위를 통해서 볼 수 있었던 것과는 다르게 제 글에서 사람의 규범 및 국가 법이란 말이 많이 언급되는 이유도 제가 법조계의 대변인이라서 그런 것도 아니고 저의 정치, 종교 분야의 색깔이 경찰국가나 법치주의나 종교국가라서 그런 것도 아니고 사람의 범죄, 도덕성 등으로 사람을 차별하는 것도 아니고, (물론 제 행위에도 불특정한 모습이 많고 자유주의를 표방하는 경향이 상대적으로 강하고 사람의 언행이 구속되는 것에 대해서는 그 자체에 대해서 거부감을 가지듯이 규범이나 법에 대해서는 사람과 로봇 같은 이미지를 많이 느끼는 편이고 앞의 경우는 국방의 의무 등과 반대 되는 것이나 신앙 및 종교와 반대되는 것도 아님), 오늘날 제가 글로서 작성하고 있는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 I AM)로부터의 교통, 동행, 능력의 현상이 실제 사실이고 오늘날의 특정한 목적으로 언급하는 것이 아니고 1965-76년의 저의 10살 이전에 언급된 사실이고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 I AM)에 관한 것이 사람과 세상에 대한 실제 사실이고 그런 것이 사람의 육체의 사후의 영혼의 세계의 일과 관련이 있으니 그런 것이고 선지자 중에서 가끔 마태복음 5장 29-30절과 같은 저주의 말을 하는 것과 유사한 것이고 제 입장에서는 1965년부터의 시간의 연속 선상에서 5-6년 동안 매일, 시간의 연속에서, 글을 작성하고 있는 것이고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 I AM)의 실존에 관련된 사람의 행위 중에는 십계명의 5-10절과 같은 행위가 기본적인 행위이고 그러나 실제 현실에서 전도, 목회를 통해서 발생하고 모습 중에는 이와는 다른 모습이 상당히 있고 특히 그 이유가 무엇이든 오늘날의 저를 상대로, 물론 1970년경부터의 연속선상에서,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 I AM)의 실존, 교통, 동행, 능력의 현상, 정체성 등을 검증하는 불특정한 행위 중에도 사람의 언행을 상대로 한 범죄적인 행위가 상당히 내포 되어 있고 심지어 생체 실험을 연상케 하는 행위도 상당히 포함이 되어 있고 성경(The Bible), 예수님 등 무슨 말을 하던 그 결과는 신앙인으로서 신앙의 행위에 어긋나는 행위 인 바 비교적, 자주, 상세히 언급하게 됩니다. 예수님의 말을 흉내 내는 것은 아니고 사람이 사람의 생존을 위해서 남녀가 서로 다른 존재이고 남녀 간에는 이성의 감정이 존재하는 것을 이용하는 것과 자본이 사람의 사회경제 활동, 인생 및 생명에 정말 중요한 역할을 하는 시대에 사람을 상대로 한 사기 행위를 비교하면 전통적인, 약간은 왜곡된, 윤리, 도덕적인 측면에서는 두 경우 중 사람의 사기 행위를 대수롭지 않게 생각할 수도 있겠지만 제 입장에서는 두 경우 중 사기 행위를 더 심각한 범죄 행위로 생각하는 것이고 제 말이 성경(The Bible)의 십계명, 요한계시록 21장 8절, 마태복음 5장 29-30절 등의 구절과 직접적으로 연관을 지을 없는 것이니 그런 것이기도 합니다.

  

The Film Scenario


2010. 10. 9.


정희득, JUNGHEEDEUK,


http://blog.daum.net/wwwhdjpiacom/과 즐겨찾기의 블로그 1, 2, 3의 블로그들,


http://q.freechal.com/의 동영상의 신앙, 종교와 선행지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