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지(Letter)와 사명

인터넷과 글

정희득이본명이자가명 2010. 10. 4. 11:18

인터넷과 글


언젠가 들은 말인데 인터넷에서 글로서 읽어 보니 작은 감동을 전하는 글입니다. 인터넷 뿐만 아니라 세상사가 나이, 과거와 현재의 일이 아니고 사람이 살아가는 중 발생하는 일이고 그러니 컴퓨터와 인터넷도 남녀노소 구분 없이 사람이 사용하기에 편해야 할 것인데 그렇지 못한 모습이 많습니다만 과학, 기술의 발달 및 사람의 사람에 대한 존엄성 증가와 함께 변화가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위의 글 중에서,


오늘날의 성경(The Bible)에 대한 올바른 이해를 위해서 고려할 것은,


특히 신앙인이 아닌 목회나 전도를 인생으로 알고 살아 가는 사람이 사고 전환을 해야 할 것은,


하나님과 예수님이 동시에 등장하는 장면에서 예수님을 믿겠다는 말이 하나님을 믿겠다는 말로서 고쳐져야 할 것이 아닐까 싶습니다.


'예수님을 믿겠다'는 말은 예수님의 말이 말로서 통하지 않고 예수님의 말을 믿지 않고 예수님의 말이 귀신이나 마귀의 것으로 통할 때 경우인데 오늘날에는 2천 년 전 예수님의 행적이 성경(The Bible)의 기록으로 존재를 하고 있으니 예수님의 말과 행위를 통해서 하나님과 천사님들을 믿는 것으로 나타나야 할 것인데 21세기란 시대에 걸맞지 않고 여전히 '예수님을 믿겠다'는 말을 하는 것은 성경(The Bible)에 대한 올바른 이해가 아닐 것입니다.


그러면 대한민국에서는 성경(The Bible)의 내용 중 하나님과 천사님들 외에 왜 그렇게 성모 마리아님과 예수님에게 집착하게 되었을까요? 자세한 것은 다른 글에서 말하게 될 것입니다.


사람으로서의 인생을 생각하면 성경(The Bible)의 내용을 어떻게 이해를 했던 성경(The Bible)을 통해서 하나님과 천사님들, 하늘님, 하늘, 성령, 신령, 영으로 불리는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 I AM)가 존재하는 것을 알고 사람은 육체와 영혼으로 존재하는 것을 알고 사람의 육체의 사후에도 그 영혼은 살아 있고 사람의 행위와 사람의 육체의 사후의 영혼의 세계와의 관계를 알고 사람으로서 사람 간에 지킬 것 지키면서 각자의 능력, 재능, 소질, 자질, 개성, 특성, 관심 분야에 따라서 각자의 인생을 즐겁게 살면 문제 없을 것이고 그 과정에 잘못된 부분이 있으면 회개를 하면 될 문제일 것인데,,,


사람의 지식, 학문, 과학, 기술이 발달한 오늘날에는 사람이 지식, 학문, 과학, 기술의 지배를 받아서 성경(The Bible)의 내용을 잘못 이해하게 되니 사람을 구해야 할 성경(The Bible)의 내용으로 오히려 사람을 해치게 되는 범죄 행위로, 특히 다수의 집단 범죄 행위로, 이어지게 되는 경우도 있는 모양입니다.


사람의 물질 개념에서 볼 때 비 물질로서 살아서 활동하며 존재하고 있는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 I AM)의 존재론적인 본질로 인하여 사람이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 I AM)를 직접, 사람의 인지 능력과 물질 개념으로, 알 수가 없고 오늘날의 사람이 성경(The Bible)의 내용을 기록한 것도 아니니 어떤 경우이든 예수님의 사랑이란 말처럼 다른 사람을 존중하고 다른 사람의 인생과 재산과 생명을 해치지 않으면 될 것인데 사람의 정치, 경제, 종교 분야의 이해관계가 사람으로 하여금 사람을 시험들게 하는 경우가 많은 모양입니다.


지금 현재,


예수님의 영혼은 천국에 가 있을 것이고,


예수님과 동행한 천사 또는 성령도 예수님과의 동행을 통한 사명을 마치고 천사 또는 성령의 모습으로 존재하고 활동하고 있고 그러나 사람의 물질 개념에서 볼 때 비물질의 invisible, inaudible, intangible, above-physical-material 존재인 하나님과 천사님들의 존재론적인 본질로 인하여 사람의 인지 능력이나 물질 개념으로 직접 알 수 있는 것이 없고 특히 사람이 사람의 방식으로 직접 영향을 미칠 수 있는 것이 없고,


예수님의 육체는 하늘로 올라가면서 사라지고 없으니 비록 비물질의 영혼이 존재하고 있어도 물질의 육체로서 활동하고 세상만물을 인지하는 사람이 예수님의 영혼 또는 예수님의 육체와 대화를 하고 통할 길은 없습니다.


갈라디아서 6장 17절'이 후로는 누구든지 나를 괴롭게 하지 말라 내가 내 몸에 예수의 흔적을 지니고 있노라'에서 바울이 말한 예수의 흔적도 예수님과 동행한 천사 또는 성령의 능력에 의한 것인데 사람의 물질 개념에서 볼 때 비물질의 invisible, inaudible, intangible, above-physical-material 존재인 하나님과 천사님들의 존재론적인 본질로 인하여 사람의 눈에는 예수님과 동행한 천사 또는 성령의 모습은 직접 보이지 않고 예수님을 통한 기적들만 환영, 질병 치료 등으로 나타나 보이고 살과 뼈와 피의 육체를 가진 예수님만 보이니 혼란이 많은 모양입니다.


성경(The Bible)에는 많은 비유적인 표현이 있는데 '문자 그대로', '글자 그대로', '액면 그대로', '직설법으로','눈에 보이는 것대로', '물질로 존재하는 것대로', 창세기와 요한복음 1장의 '말씀=하나님이란 구절대로'만 성경을 이해하려는 사조와 주의가 생기니 성경(The Bible)의 내용을 오해하는 경우가 많은 모양입니다.


The Film Scenario


2010. 9. 29.


정희득, JUNGHEEDEU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