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지(Letter)와 사명

어느 목사님의 설교

정희득이본명이자가명 2010. 9. 29. 21:11

어느 목사님의 설교 

메모 2009/02/01 16:20

 

http://blog.hani.co.kr/ap2348030/17866

 

 

언젠가 들은 말인데 인터넷에서 글로서 읽어 보니 작은 감동을 전하는 글입니다. 인터넷 뿐만 아니라 세상사가 나이, 과거와 현재의 일이 아니고 사람이 살아가는 중 발생하는 일이고 그러니 컴퓨터와 인터넷도 남녀노소 구분 없이 사람이 사용하기에 편해야 할 것인데 그렇제 못한 모습이 많습니다만 과학, 기술의 발달 및 사람의 사람에 대한 존엄성 증가와 함께 변화가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위의 글 중에서,

오늘날의 성경(The Bible)에 대한 올바른 이해를 위해서 고려할 것은,

특히 신앙인이 아닌 목회나 전도를 인생으로 알고 살아 가는 사람이 사고 전환을 해야 할 것은,

하나님과 예수님이 동시에 등장하는 장면에서 예수님을 믿겠다는 말이 하나님을 믿겠다는 말로서 고쳐져야 할 것이 아닐까 싶습니다.

 

'예수님을 믿겠다'는 말은 예수님의 말이 말로서 통하지 않고 예수님의 말을 믿지 않고 예수님의 말이 귀신이나 마귀의 것으로 통할 때 경우인데 오늘날에는 2천 년 전 예수님의 행적이 성경(The Bible)의 기록으로 존재를 하고 있으니 예수님의 말과 행위를 통해서 하나님과 천사님들을 믿는 것으로 나타나야 할 것인데 21세기란 시대에 걸맞지 않고 여전히 '예수님을 믿겠다'는 말을 하는 것은 성경(The Bible)에 대한 올바른 이해가 아닐 것입니다.

 

그러면 대한민국에서는 성경(The Bible)의 내용 중 하나님과 천사님들 외에 왜 그렇게 성모 마리아님과 예수님에게 집착하게 되었을까요?

 

사람으로서의 인생을 생각하면 성경(The Bible)의 내용을 어떻게 이해를 했던 성경(The Bible)을 통해서 하나님과 천사님들, 하늘님, 하늘, 성령, 신령, 영으로 불리는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 I AM)가 존재하는 것을 알고 사람은 육체와 영혼으로 존재하는 것을 알고 사람의 육체의 사후에도 그 영혼은 살아 있고 사람의 행위와 사람의 육체의 사후의 영혼의 세계와의 관계를 알고 사람으로서 사람 간에 지킬 것 지키면서 각자의 능력, 재능, 소질, 자질, 개성, 특성, 관심 분야에 따라서 각자의 인생을 즐겁게 살면 문제 없을 것이고 그 과정에 잘못된 부분이 있으면 회개를 하면 될 문제일 것인데,,,

 

사람의 지식, 학문, 과학, 기술이 발달한 오늘날에는 사람이 지식, 학문, 과학, 기술의 지배를 받아서 성경(The Bible)의 내용을 잘못 이해하게 되니 사람을 구해야 할 성경(The Bible)의 내용으로 오히려 사람을 해치게 되는 범죄 행위로, 특히 다수의 집단 범죄 행위로, 이어지게 되는 경우도 있는 모양입니다.

 

사람의 물질 개념에서 볼 때 비 물질로서 살아서 활동하며 존재하고 있는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 I AM)의 존재론적인 본질로 인하여 사람이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 I AM)를 직접, 사람의 인지 능력과 물질 개념으로, 알 수가 없고 오늘날의 사람이 성경(The Bible)의 내용을 기록한 것도 아니니 어떤 경우이든 예수님의 사랑이란 말처럼 다른 사람을 존중하고 다른 사람의 인생과 재산과 생명을 해치지 않으면 될 것인데 사람의 정치, 경제, 종교 분야의 이해관계가 사람으로 하여금 사람을 시험들게 하는 경우가 많은 모양입니다.

 

The Film Scenario

 

2010. 9. 29.

 

정희득, JUNGHEEDEU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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