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지(Letter)와 사명

취객과 도움과 범죄

정희득이본명이자가명 2010. 9. 14. 11:59

 

취객과 도움과 범죄


http://pann.nate.com/b202615121


요즈음은 국가 활동을 하는 사람들 중에서도 이상한 사람들이 제법 있습니다. 8.15해방 직후나 6.25 전쟁 직후와 같은 과거의 일이 재발하고 있는 것과 같은 것인데 본인들만 양심 있고 정의롭고 국가를 위해서 활동을 하고 법의 정신으로 살아가고 있는 것처럼 활동을 하고 다니는 사람들에 대한 말입니다.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와의 교통과 동행,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로부터의 능력의 현상, 사람과 세상에 대한 사람의 이성적인 지식과 논리 등에 근거하여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가 실제로 존재하고 있는 것을 말하고 그 사실을 1965년 저의 출생부터 시작된 것으로서 대한민국을 비롯한 지구상의 이곳저곳에서 발생하고 있는 실제 사실에 근거하여 1970년도 전후에 말을 한 것처럼 그렇게 글을 작성하고 있으니 그런 사실에 대해서 제가 작성하고 있는 글을 읽고서 그 사실로서 검증을 하거나, (상당 부분이 재구성이 가능한 사실이니 언급하는 것임),  또는 비록 시간이 걸리고 힘들더라도 기본적으로 저와 대화를 하고 그 결과 서로에게 피해가 없이 이 세상에 관한 인류의 사실로서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에 관해 검증을 할 수 있는 적절한 방법을 찾고 그 결과로 검증에 임해야 할 것인데 (God and Angels; Spirit)에 대한 검증을 위해서 가장 기본적인 행위인 앞의 행위는 없고 객관성 등을 유지한다는 말로서 각자의 사람과 세상과 성경(The Bible)에 대한 지식에만, 특히 사람의 인지 능력과 물질 개념에만, 근거하여 정체 불명의 단체를 보내서 성령 치료 검증을 위해서 생체 실험을 하거나 또는 전신갑주와 순간이동 등의 검증을 위해서 사건 사고를 유발하거나 또는 심령관찰과 순간이동 등의 검증을 위해서 지금과 같은 기사의 사실성을 맞추는 게임을 만들거나 대출 받은 책을 훔치거나 통장과 도장을 훔치거나 또는 투시와 혈육 등의 검증을 위해서 블라인든 된 차 안에 사람을 태우고 나타나거나 또는 줌인과 영혼교감 등의 검증을 위해서 먼 거리에서 나타나서 사라지는 것과 같은 상황을 연출하거나 또는 영생불사를 검증하기 위해서 사람의 상해, 살해를 기획하는 것 등등의 경우와 같이 성경(The Bible)의 기록과 기적 자체를 근본적으로 잘못 이해하고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로부터의 교통과 동행 및 그 능력이 발생하는 것을 근본적으로 잘못 이해를 한 각자의 검증 행위로 검증, 반증을 말하고 사람의 사회 경제 활동을 방해하고 정치 활동을 방해하고 그 결과로가 사기꾼이 기부금, 책의 판매권, 영화 제작에 관한 정보, 저작권, 정책화 자료 등을 도둑질하는 것에 적극 협조하게 되고  그런 것을 미신을 추방하고 종교계의 질서를 유지하고 정의사회 구현하는 것으로 알고 있는 것과 같은 것입니다.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의 실존, 교통과 동행, 성경(The Bible)에서 볼 수 있는 것과 같은 유형의 기적이 사실이고 오늘날에서 성경(The Bible)에서 볼 수 있는 것과 같은 유형의 증거 행위를 위해서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로부터의 교통과 동행이 있는 것이 사실이라고 해도 사람이 고통, 곤란, 환란에 처하니 사람의 신앙 행위에는 미신의 행위가 존재하게 되는 것이고 그런 것은 사람 간의 대화, 계몽, 지식, 학문을 통해서 극복할 것이지 국가, 정치, 학문, 과학, 종교 등의 말에 근거한 검증 행위로서, 그것도 검증 대상과 방법 등에 대해서 근본적으로 잘못 알고 있는 검증 행위로서,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로부터의 교통과 동행 및 그 능력의 현상으로 그 실존과 정체성을 증거하는 사람의 활동을 막을 것은 아니고 저작권을 흠집 낼 것도 아니고 못 먹는 감 찔러서 터트릴 것도 아닌데도 그런 것이 국가, 정치, 학문, 과학, 종교 등의 말에 근거한 검증 행위로서 통하고 무마될 수 있는 것과 같은 것입니다.


제도, 권력, 권위가 사람과 인생에 대한 폭력이 되는 경우인데 술만 마시지 않고 담배만 피우지 않으면 올바른 선비사상, 올바른 도덕생활, 올바른 신앙 생활이 되는 것으로 알고 있는 주객전도된 모습이 아닐까 싶습니다.


지금 현재의 입장에서는,


(인터넷의 글이 실제 사실인 것에 근거해서 하는 말이며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의 실존, 교통과 동행 및 그 능력에 대한 반증 행위로는 절대 사용하지 말기 바라며 자세한 것은 제 블로그의 글이나 UCC를 참조하시기 바라고 궁금한 것이 있으면 2011년 4월 4일까지는 진행될 공개적인 대화의 장소에 참석하시면 감사할 일입니다.)


취객과의 사이에 발생한 것에 대해서 정리를 하셔야 할 것 같습니다. 가장 먼저 취객에 관한 것, 경찰에 신고된 것, 절도에 관한 것, 현장에 경찰이 왔으니 현장에서 절도 행위로 확인이 가능한 것, 동료와의 일과 시간, 버스 정류소에서 발생한 일과 시간, 버스 정류소에서 취객과 발생한 일과 시간, 도난당한 물품, 경찰서까지 연행되게 된 것, 경찰의 일방적인 오해 행위 등을 조목조목 적어서 경찰서에 제출을 하여 미해결 사건으로도 머리가 아프고 시간이 부족한 경찰이 사건 정황을 판단할 수 있는 자료를 실제 사실에 근거하여 제출하는 것이 더 좋을 것이고 경찰의 행위에 대해서도 문제를 제기 하셔야 할 상황 같습니다. 사람이 아무리 지혜롭고 지식이 탁월해도 현실에서 사건 사고로 발생한 것과 그 사건 사고를 법률적으로 이해 및 처리하는 것에는 차이가 발생하는 경우도 간혹 있으니 법률적인 문제는 대한법률구조공단에 가면 조언을 받을 수 있고 무료 변론을 할 분도 있습니다.


오늘날 경찰서 내에서 경찰처럼 행동하는 분이 제법 있는 모양입니다. 실제 경찰이 연기를 하는 것인지 아니면 경찰서 내에서 경찰이 바쁜 틈새를 이용하여 경찰 행세를 하는 것인지 모르겠지만 국가 활동을 정치 활동처럼 추구하는 모습이 많고 정치인도 늘어나서 곳곳에서 정치적인 방법으로 문제 해결을 하려고 하니 일의 순리나 논리는 거의 없고 다수의 힘, 권력의 힘, 자본의 힘으로만 활동하는 사람이 제법 있는 모양입니다. 이런 경우 돈과 지인의 권력을 말하면 그 때는 실제 범죄가 될 수 있으니 조심할 일입니다.


일상생활의 일로서 말을 할 때,


앞의 상황에서는 개인이 개인의 방식으로 일 처리를 하려고 하기 보다는 119, 경찰서 등 공공기관의 활동으로 해결하려고 하는 것이 좋을 것입니다. 그곳에 가면 또 조선시대의 선비사상이 아닌 오늘날의 선민사상으로 무장한 몇몇 사람들의, 즉 사람과 세상에 대해  사람과 사실은 없고 신체의 힘, 안면몰수의 힘, 강자의 논리, 적자생존의 논리, 먹이사슬의 논리, 돈의 논리, 성공 논리, 기득권의 논리 등만 존재하는 몇몇 사람들의, 취객에 대한 제도적인 폭언이 있을 수 있겠지만 그래도 그곳에서는 공공의 제도나 업무 규정에 따라서 업무를 처리하니 시민의 입장에서는 119, 경찰서 등 공공기관의 활동으로 해결하려고 하는 것이 좋을 것입니다.


회식 자리에서 식음료에 수면제를 타고 택시를 타고 가는 중 잠들면 전혀 다른 곳에 데려가서 지갑을 털고 심지어 정치 활동을 말한 것에 대한 자격검증이나 대한민국에서의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의 실존, 교통과 동행 및 그 능력의 현상이 성경(The Bible)과 유사하다고 말을 한 것에 대한 자격검증까지 행하는 것을 강도 행위가 아니라 정의 사회 구현이나 새로운 대한민국 건설이나 음주 문화 캠페인이라고 생각을 하는 건장한 체구의 사람들도 제법 있는 모양입니다. 텔레비젼이나 영화를 보면서 안방에서 농담으로 던지는 말이 아니라 실제 현실에서 그렇게 행동을 하는 조직범죄가 많은데 문제는 각자의 조직범죄 행위를 조직범죄 행위로 인식하는 것이 아니라 정의 사회 구현으로 알고 있는 것입니다. 과거의 관습과 같은 것입니다. 관습의 목적이나 의도나 나쁜 것이 아니라 관습이 사람과 세상에 대한, 특히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와 사람의 육체의 사후의 영혼의 세계 등에 대한, 잘못된 지식에 근거하고 있으니 관습 자체에 문제가 있고 또한 살아서 생존하고 활동하고 있는 사람과 사회의 변화 하는 모습에 맞지 않고 그런데 관습 중 잘못된 부분을 고치려고 하지 않고 사람을 관습에 맞추고 그 결과로 사람과 그 인생을 판단하여 시비에 붙여서 파괴를 하는 범죄 행위와 유사한 경우가 아닐까 싶습니다.


문제 해결이 잘 되기를 바랍니다.


제가 직장 생활을 할 때 저에게도 유사한 경우가 있었는데 경우가 다른 경우라서 직접 비교해서 말씀을 드리기에는 맞지 않는 것 같습니다.


2010. 9. 8.


요즈음


요즈음이란 인사말이 2001. 8. 16일 오후에 발생한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의 실존과 심령관찰 검증 행위에 대한 작은 증거가 될 수 있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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