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지(Letter)와 사명

교황, 아동 성추행 피해자에 사과(종합)

정희득이본명이자가명 2010. 9. 19. 23:30

교황, 아동 성추행 피해자에 사과(종합)


http://media.daum.net/culture/religion/view.html?cateid=100028&newsid=20100919020814299&p=yonhap


몇 가지 중요한 의미가 있어 보인다.

이해관계와 사람의 수로 신앙의 영역에 영향력을 행사하기 위한 모습이 가장 강하고,


분야를 막론하고 사람의 일로서 항상 경계해야 할 일인데 사람의 지식, 논리로 사람의 규정하고 로봇화 하는 결과가 나타난 모습도 엿볼 수 있다.


신앙 행위가 사람의 행위이니 모든 인류에게 남녀노소의 구분 없이 동서고금의 차이 없이 개방된 것이지만 성직자로서 사명을 행하는 것은 권력직도 아니고 특혜도 아니고 그런 것에 맞는 행위와 활동이 있다.


남녀 능력의 문제가 아니고 남녀의 차별의 문제가 아니고 종교 활동에 관련된 행위가 있는 것이고 남녀는 비록 사람으로 동일하고 사람으로서 존중을 받을 것이지만 서로 다른 특성과 속성이 있는 것이고 그런 관점에서 문제 접근을 해야 할 것이지 남녀라는 관점에서 접근을 하면 여성의 인권, 남녀 평등을 잘못 이해하고 있는 것일 것이다.


성직자도 사람이고 사람의 살과 뼈와 피의 육체가 있는 것이고 사람으로서의 감정이 존재하고 있는 것이고 단지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 I AM)로부터의 교통과 동행이 발생하고 신앙의 마음이 형성되고 그 사명을 행할 때는 세상의 일에 상대적으로 무관심하게 되는 것이고 그러나 성경에서 말하는 선지자조차도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 I AM)로부터의 교통과 동행이 365일 24시간 내내 발생하는 것은 아니고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 I AM)로부터의 교통과 동행의 순간도 존재하지만 사람으로서의 순간도 존재하고 사람으로서의 모습이 더 많을 것이고 그러니 사람과 신앙과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 I AM)로부터의 교통과 동행에 대한 그런 관점을 잊지 말고 비 신앙인으로부터 오해의 소지가 없고 유혹당하지 않게 수도원을 비롯한 생활 자체가 공개적으로, 자유롭게, 진행이 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바람직할 것이고 특정한 분야의 직업에도 관심을 가지는 것이 성직자로서의 사명 동안이나 또는 성직자의 사명을 감당하기 힘들 때 신앙인으로서의 인생을 위해서 좋을 것이다.


예수님과 동행하던 천사들을 통해서 신앙의 마음이 새로이 형성된 유다가 예수님, 예수님과 동행하는 천사, 예수님의 제자들이 있는 곳에서 사탄이 임하고 그 결과가 사람 간의 말과 말로서 예수님이 십자가에까지 가고 그 결과가 예수님의 죽은 육체가 천사의 능력으로 살아 난 것은 아주 의미 있는 일이다. 내가 성경(The Bible)처럼, 선지자님처럼, 예수님처럼, 성모 마리아님처럼, 예수님의 제자들처럼, 성경(The Bible)에 있는 모든 증거가 나의 증거이고 성경(The Bible)에 있는 그 어떤 증거도 나의 증거가 아닌 방식으로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 I AM)가 존재하는 것을 증거 한다는 말을 한 것은 사람으로의 인생이나 기적의 종류가 아니고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 I AM)로부터의 교통과 동행 및 그 능력의 현상으로 그 실존을 증거 하는 것을 말을 한 것인데 오늘날에는 그 사실이 오늘날의 십자가에서의 처형이란 기획 연출로 나타나는 것도, 그것도 유다의 경우를 흉내 내어 그런 일이 가능한 것도, 생각할 요소이다.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 I AM)로부터의 교통과 동행의 결과 신앙의 마음이 형성되고 그 사명이 생겨서 일생 동안 사명을 행하는 것이 정말 중요한데 그런 행위도 사람이란 존재로서 감당할 수 있는 범위에서 이루어져야 할 것이고 성직자로서의 사명을 감당하는 방법은 정말 많은데 사람과 사회의 관계에서 사람이 만든 특정한 형식과 룰에 지나치게 얽매이거나 특정한 성경(The Bible) 구절이나 규정이나 규례로만 말을 하여 강요, 강압을 하게 되면 오히려 사람으로부터 예측지 못한 경우가 발생할 수도 있다. 2천 년 전 시대의 일이고 성경의 기록에 근거를 한 일이지만 제사장, 장로를 비롯한 전통적인 신앙인들과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 I AM)로부터의 교통과 동행 중에 있는 예수님과의 논쟁의 요지도 사회적으로 종교적으로 판단을 하면 위와 유사한 것이다.


제사장, 장로를 비롯한 전통적인 신앙인들은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 I AM)로부터의 교통과 동행의 결과로 신앙의 마음이 형성되고 기도와 응답이 있어도 신앙 생활 근거를 대체로 성경(The Bible)에서 찾고 사람이 만든 율례에서 찾고 그래서 사람 간에 시비와 판단이 많았던 반면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 I AM)로부터의 교통과 동행 및 그 능력의 현상으로 기적을 보이던 예수님의 경우에는, 즉 천사가 예수님의 육체와 더불어 동행을 하고 있던 예수님의 경우에는, 사람과 사회의 형식, 격식으로부터 상대적으로 자유롭고 전적으로 사람이란 존재론적인 본질에서의 신앙을 말을 하는 경향이 상대적으로 강했다.


성경(The Bible)의 기록 이후에 발생한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 I AM)로부터의 교통과 동행 및 그 능력의 현상에 의한 증거 행위를 막은 것도 어떻게 보면  성경(The Bible)에 근거하고 사람이 만든 율례에 근거한 신앙 생활이란 것으로부터, 즉 사람의 본래의 모습을 상실한 형식과 격식에 얽매인 신앙 생활이란 것으로부터, 발생했을 것이다.


2010. 9. 20.


정희득, JUNGHEEDEU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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