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지(Letter)와 사명

증거와 기록과 책

정희득이본명이자가명 2010. 9. 13. 14:58

증거와 기록과 책


오늘 내가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 I AM)에 대해서 알게 된 것을 증거 한 것은 알고 있는 사람도 없고,


그대로 기억할 수 있는 사람도 없고,


기억을 해도 그 사람이 인생을 살아가면서 참조할 수 있는 수준이지 또 다른 사람이 알 수 있는 것은 아니고,


특히 다른 지역 및 후세인이 알 수 있는 것은 더더욱 아니고,


그러니 책이 가치는 엄청난 것이고 오늘날 대중이란 말로 어필하는 책의 모습만 보고서 판단할 문제는 아닐 것입니다. 앞의 말은 제 경우뿐만 아니라 대통령을 비롯한 다른 사람에게도 마찬가지의 말이고 심지어 서울대학교 교수의 경우에도 마찬가지의 일입니다.


특히,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 I AM)의 실존과 교통을 경험하고 체험을 한 사람의 입장에서는 비 물질로서 존재하고 있고 비 물질로서 활동하고 있으니 사람이 사람의 방식만으로는 알 수가 없는 그런데 사람이 사람의 인지 능력이나 물질 개념으로 알 수 있는 교통, 동행, 능력도 가끔 행하는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 I AM)에 대해서 다른 사람들이 알 수 있도록 증거 하는 행위는 정말 중요한 것이고 그래서 성경(The Bible)이 지금까지 전해지고 있는 것이니 그런 것이 책으로, 또 다른 기록으로, 남을 수 있는 방법을 찾는 것이 정말 중요한 것이고,,,


성경(The Bible)이 있다는 말로서,


지금 현재의 목회자나 전도사란 말로서,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 I AM)로부터의 증거 행위를 막고 방해하는 것은 말 그대로 언어도단에 불과할 수도 있습니다.


1965년도 이후 저에게 관련된 분들에게,

특히 종교 분야의 일로서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 I AM)와의 교통과 동행 및 그 능력과 현상으로 그 실존을 증거 하는 행위 및 교황이란 말을 이루는 것에 관련된 분들에게,


제 행위에 관한 한 다른 사람이 대리, 대행을 할 수가 없고 목회자나 전도사도 대리 대행을 할 수가 없으니 대리, 대행이란 말로서 사기 당하지 말기 바랍니다. 특히, 정씨의 경우에는 상업 분야에 관련되고 이씨는 기업 분야에 관련되고 김씨는 정치 분야에 관련되는 등과 같은 오래 전 몇몇 가문의 주력 분야에 대한 말을 이용하여  창씨 개념을 해야 하거나 비 정치권으로서 정치 활동을 위한 기부금을 상납해야 하는 것으로 사기를 치고 다니는 무리들에게 사기를 당하지 않게 조심할 일입니다.


제가 작성하고 있는 글은 책, 영화로 표현될 것이고 그러나 기부금을 낼 것은 없고 오래 전에 기부금과 책의 판매권을 약속한 사람은 있습니다. 그런데 다수의 집단행동 및 권력의 결과로 재산관리인에게 무슨 변고가 생긴 것인지 지금껏 받은 일도, 협조를 얻은 일도, 없으니 사기 당하지 않게 조심할 일입니다. 사람 대 사람의 관계에서 폭력도 사람의 행위로서 용서되지 못할 일이지만 사기 당하는 것도 인생 자체가 시비에 걸릴 수 있는 일이니 조심할 일입니다.


정치 활동의 경우에도 비슷한 상황입니다.


1965-77년부터 시작된 일로서, 특히 신앙, 종교, 학문에 관심 있는 사람이 아닌 보편적인 사람도 쉽게 추측할 수 있는 어린 아이의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 I AM)로부터의 교통과 동행의 결과로서 시작된 일로서, 그 당시에는 제가 무슨 말을 할 수가 있고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 I AM)에서 저를 통해서 어떤 능력을 일으킬 수 있던 제가 사람의 사회적인 개념으로서 어리니 오늘날부터의 저의 행위를 돕기 위해서 다른 정치인, 종교인을 돕고 그 결과로 저를 돕는다는 아름다운 기획 연출이 정치인, 종교인으로서의 또 다른 욕심과 더불어 정치, 종교 활동 중 발생한 권력과 인력으로 폭력이 되어 나타나고 있는 상황을 고려하면 무슨 말인지 쉽게 짐작을 할 수가 있을 것입니다.


The Film Scenario


2010. 9. 13.


정희득, JUNGHEEDEU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