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지(Letter)와 사명

부탁,

정희득이본명이자가명 2010. 9. 9. 14:04

부탁

 

제가 1970년도 이후, 또는 1986년도 이후, 또는 2001 8.16일 이후 오늘날의 제 행위에 관련된 불특정 상대방에게 부탁을 드리고 싶은 것은,


저에게 할 말이 있으면 저에게 직접 이야기를 하지 이메일 반송 사유 등으로 말을 전하는 행위는 삼가 하시면 서로에게 좋을 것입니다. 어떤 곳에서 어떤 활동을 하고 있으면 그곳에서 무슨 활동을 어떻게 하는 것인지 알아야 제 행위도 그에 맞게끔 맞출 수 있고 그 과정에 대화, 협상, 타협, 딜 등이 있을 수가 있는데 지난 3-40년 또는 2-30년 또는 약 10년 동안 사람과 조직과 자본을 갖추고 각자의 방식 및 사람과 세상에 대한 이해로만 정치, 종교 분야에서 활동을 한 것으로서 제가 오늘날 글을 작성하고 있는 것이 어느 정도로 사람과 인류에게 중요하고 특히, 국가활동, 정치활동 및 종교활동에 어느 정도로 중요한 것이고 언제부터 기인을 한 것이고 어떤 내용의 것인지 저와의 대화 없이 조직 속에 숨어 있는 세치 혀의 보고나 또는 언행일치, 지행합일 등이 말로서 제가 도서관에서 컴퓨터와 인터넷을 사용하고 있는 것만 본 것이나 또는 제가 이메일을 발송하는 행위만 보고서 판단을 하는 말을 하는 것은 권력도 아니고 권위도 아니고 다수의 집단행동에 의한 사람에 대한 희롱이고 이민자, 동포에 대한 경험과 체험도 아닙니다.


이민자, 동포에 대한 경험과 체험을 말하려면 최소한 제가 저를 상대로 활동하고 있는 단체를 알아야 하고 그 단체의 활동도 알아야 하고 그 과정에서 제가 관련 단체의 활동에 필요로 하는 것을 갖추기 위한 행위가 필요한 것이지 저와 일절 교제 및 교류도 없는 곳에서 사람과 세상에 대한 왜곡된 이해로 다수의 집단 행동을 하는 것은  이민자, 동포에 대한 경험과 체험도 아니고 그냥 다수의 집단 행동에 불과합니다.


그러니,

heedeuk_jung@hanmail.net; Action: Failed; Status: 5.0.0 (permanent failure) 또는 SMTP; 553 message rejected 등의 메세지로 저와의 정치, 종교 분야의 활동 관계나 정치, 종교 분야에서의 저의 free challenge 상태나 저의 40대부터 60대 연령까지의 정치, 종교 분야의 활동에 대한 결과를 말하려 생각을 했던 사람들은 그럴 필요가 없을 것이고 제 경우는 저와 같이 일을 하기로 했던 정치, 종교 단체에서 각자의 이해관계로 인하여, 특히 아시아 지역에서 발생한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 I AM)에 관한 증거의 정체성이나 종교가 각자의 대륙, 민족, 국가, 개인의 종교와 관련이 있는 것으로 알았는데 전혀 다른 그리고 기존의 인류의 종교 교리 개념 분류로는 정체불명의 정체성을 가지고 있는 것 같은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 I AM)에 대한 사실로 인하여, ‘창조된 사람이 어떤 존재인가’, ‘사람의 본성이 어떤 것인가’, ‘인생의 쓴 맛’, ‘눈물 젖은 빵’, ‘겨울 날씨에 꽁꽁 언 찬밥’, ‘배신감’, ‘절망감’, ‘자비’, ‘사랑’ 등을 가르친다고 배신을 하여 수 십 년의 시간을 헛되게 만들고 그런 것을 어떤 사람의 인생 여정에 대한, 그것도 세치 혀의 이간에 의한, 복수부정이라고 생각하는 것과 관련이 없이 제가 추구할 바를 추구하는 것이니 굳이 사람이란 말로서, 특히 다수의 집단 행위로서 개인을 상대로, 사람을 희롱하게 되고 농락하게 되는 행위까지 할 필요는 없을 것이고 앞의 경우는 현실로의 실천 여부에 관련 없이 2001. 8. 16일 오후에 어떤 순간에 지구상에 존재를 한 어떤 생각에 대한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 I AM)의 심령관찰의 결과로 이해를 하시면 감사할 일입니다.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 I AM)에서 심령관찰로 사람의 나쁜 생각을 읽어다고 해서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 I AM)의 정체성이 사탄이나 악마는 아니고 심령관찰은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 I AM)에서 사람의 어떤 생각을 읽는 행위에 불과한 것이고 사람 간에는 그런 경우가 힘드니 그 사실로서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 I AM)가 존재하고 있는 것을 말하는 것입니다. 사람의 물질 개념에서 말을 하면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 I AM)는 살과 뼈와 피를 가진 존재가 아니고 물질의 육체가 없고 물질의 형체가 없는 비 물질의 존재입니다.


1965-70년부터 저에게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 I AM)로부터의 교통과 동행이 발생한 후 그 실존을 증거 하게 되는 행위로 인하여 제가 다른 사람의 인생을 시험 들게 하거나 힘들게 한 것은 없고, 특히 해외 지역이 사람들에게 그런 경우는 더더욱 없고, 제가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 I AM)로부터의 교통과 동행의 현상을 훔친 것도 없고 오히려 출생 직후 저에게 발생한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 I AM)로부터의 교통과 동행의 현상을 다른 사람들이 보고 그 사실을 이용하여 제가 시험에 들고 곤경에 처하게 된 경우는 있을 것이고 만약의 하나로서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 I AM)로부터의 교통과 동행이 있는 사람이 제가 있는 곳에 나타나서 제가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 I AM)로부터의 교통과 동행이 발생을 했다고 해도 그 사실 자체는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 I AM)로부터 발생한 것이고 서로가 경쟁을 할 것도 아니고 서로가 소유권 논쟁을 할 것도 아니고 각자가 각자의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 I AM)로부터의 교통과 동행의 결과가 사람과 세상에 대해서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 I AM)가 존재하고 있는 것을 증거 하면 되는 것이고 제 입장에서 보면 사람이 사람의 인지 능력과 물질 개념만으로 알 수가 없는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 I AM)에 대해서 저의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 I AM)로부터의 교통과 동행 및 그 능력의 결과로 사람과 세상에 대한 일로서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 I AM)가 존재하고 있는 것을 말을 하고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 I AM)에서 그 능력으로 사람에게 현몽, 환영, 투시, 줌인, 심령관찰, 물질의 순간이동 등과 관련된 현상을 일으킬 수 있는 것을 실제 사실로서 알려준 것 및 사실 확인하게 해 준 것에 대해서 감사의 말을 들어야 할 경우이고 계속적인 제 활동을 위한 사례금을 받아야 할 경우이지 제가 시비에 걸릴 일은 없습니다. 사기 당하지 않게 조심할 일입니다.


제가 1965-70년도부터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 I AM)로부터의 교통과 동행으로 경험하고 체험을 한 결과 한반도에서의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 I AM)의 정체성이 이렇고 저렇게 그 결과 지구상에 존재하고 있는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 I AM)에 대한 지식과 비교할 때 이런 점이 유사하고 저런 점이 차이가 난다고 말을 하는 것과,


제가 제 이해관계를 위해서 저의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 I AM)와의 교통과 동행에 대해서 성경(The Bible)의  것으로 증거를 한다고 말을 하는 것의 차이는 무엇이고,


또한


제가 제 이해관계를 위해서 저의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 I AM)와의 교통과 동행에 대해서 성경(The Bible)의  것으로 증거를 한다고 말을 하는 것과,


제가 저에게 발생한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 I AM)로부터의 경험과 체험으로  성경(The Bible)의 사실성을 증거를 한다는 것의 차이는 무엇일까요?


이런 말을 하게 되는 것도 오늘날 제가 사람, 사람의 영혼, 사람의 정신적인 깨달음이나 경지, 사람의 물질 개념과 본질적으로 다르고 사람의 물질 개념에서 말하면 비 물질로서 invisible inaudible intangible하게 살아서 활동하고 있는 존재인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 I AM)가 실제로 존재하고 있는 것과 그 정체성 및 신앙과 종교에 관한 것을 1965-70년도부터 대한민국에서 발생한 사실로서 증거를 하는 글을 성경(The Bible)의 기록처럼 몇 년 동안 작성하고 그 결과를 책으로 출판하고 영화로 제작하는 것을 1970년도 전후 및 1986년도 및 2001. 8. 16일에 정체 불명의 다른 사람들과 대화를 나눈 일이 있었고 그런데 대한민국에서 대학교까지 학교를 다니고 국방의 의무를 행하고 약 10년 동안의 직장 생활을 한 결과로는 앞의 일을 하기에 필요한 준비가 될 수 없는 바 앞의 일이 정치, 종교 분야에 관심이 있는 사람들과 연관이 된 것입니다. 지금은 거의 자취를 감추었겠지만 1980대까지만 했어도 대한민국의 이곳 저곳을 다니면서 정치, 종교 분야의 활동을 하는 사람들이 간혹 있었으니 그런 사람들과 연관이 됩니다.


그런데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 I AM)로부터의 교통으로 신앙의 마음이 있고 목회자, 전도사 등으로 그 사명을 행하고 있어도 성경(The Bible)의 선지자와 같은 경우, 즉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 I AM)로부터의 교통과 동행으로 성경(The Bible)과 같은 기록을 남길 정도의 경우가, 오늘날의 시대에 구체적으로 어떻게 발생할지 모르고 단지 성경(The Bible)에서 말하고 있는 것에 근거하여, 특히 선지자님과 예수님의 증거 행위나 전도 행위 및 질병 치료 같은 기적에 근거해서만, 저를 판단하게 되니 제가 대학교까지 학교를 다니고 약 30개월의 국방의 의무를 행하고 약 10년 동안의 직장 생활을 하는 것이나 또는 그 과정에서의 제 모습이, 특히 회식 장소와 같이 특정한 상황에서의 제 모습이, 성경(The Bible)에서 말하고 있는 증거 행위나 전도 행위 및 질병을 치료하는 기적과 전혀 매치가 되지 않으니 1970년도 경부터 오늘날 저와 더불어 일을 할 것을 준비한 사람들이 다른 방향으로 각자의 인생을 찾아 간 경우가 많을 것입니다.


물론, 대한민국을 비롯하여 국내외의 신앙인들 중에서, 특히 여자들 중에서, 연기자의 길로 들어서게 된 계기가 된 경우도 있을 것입니다. 무슨 말이냐 하면 연기 분야에 관심은 있는데 타고난 연기자 같은 경우는 아니고 그런데 오늘날 제가 대한민국에서 발생한 사실로서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 I AM)의 실존과 정체성과 신앙에 대한 글을 성경(The Bible)처럼 작성할 것이라고 말을 하고 그 결과를 영화로 제작할 것이라고 말을 하니 신앙인으로서 예체능이나 연기 분야에 관심이 있었던 사람의 경우에는 그런 것 자체가 촉매제가 될 수 있는 것이고 그런데 약 3-40년 또는 2-30년이란 시간의 공백이 있으니 많은 우여곡절이 있었을 것이고 예체능 및 문화 예술 분야는 그 분야대로의 흐름이 있으니 서로에게 말을 못할 경우가 된 경우도 있을 것입니다.


앞의 사실과 다르게 어릴 때부터 저는 제가 사람과 세상에 대해서 알고 있는 사유로 사회 변화를 위해서 정치 활동을 하고자 했고 다른 사람들의 경우에도 대한민국의 사람과 세상에 대한 사고 방식이나 틀을 바꾸고자 저의 정치 활동을 추천하는 사람도 있었고 또 다른 경우로는 각자의 이해관계 추구를 위해서 저의 정치 활동을 추천하는 경우도 있었으니 그런 것이 오늘날에는 또 다른 요소로 작용을 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특히, 1965-77년도 사이에, 즉 교황의 세계 방문이 있었을 때, 제가 있던 곳에서 남아메리카 및 동남아시아 사람들과 동행을 한 유럽의 선교사를 만나서 저의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 I AM)로부터의 교통과 동행의 사실이 확인이 되고 유럽의 선교사가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 I AM)와 통하는 현상도 있었고 오늘날 제가 글을 작성할 것이란 말도 언급이 되니 유럽의 선교사 입장에서는 제가 글을 작성하는 것이 현실화 될 사실로 이해되어 사람과 사람의 관계 및 비지니스 관계를 통해서 제가 오늘날 작성할 글에 대해서 기부금, 책의 판매권 등의 말을 언급하게 되고 신의 세계로부터도 10편 이상의 영화 제작(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 I AM)로터 심령관찰 능력으로 사람의 영화에 대한 생각을 읽고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 I AM)에서 저를 통해서 할 행위를 비교하여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 I AM)로부터 언급된 것임)이 저를 통해서 언급되니 그 경제적인 가치의 정치 및 다른 분야로의 전용을 위한 행위도 알게 모르게 존재하는 모양입니다.


심지어,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 I AM)로부터의 교통은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 I AM)로부터 발생하는 것이고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 I AM)의 비물질의 invisible inaudible intangible한 존재론적인 본질을 생각할 때 사람이 영향을 미칠 수 있는 것이 없고 사람의 인지 능력과 물질 개념만으로는 알 수 있는 것도 없고 오직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 I AM)로부터의 교통과 동행이 사람에게 발생하고 그 결과 비록 순간적이지만 사람이 사람의 인지 능력과 물질 개념으로 인지할 수 있도록 여러 가지 능력의 현상을 일으키면 그 결과로 사람이 인지할 수 있는 것이 있고 그런 사실은 성경(The Bible)만으로도 충분히 추측 가능할 것인데 사람의 언어로 기록된 성경(The Bible)의 내용을 잘못 이해하니 다른 대륙, 민족, 사람의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 I AM)로부터의 교통과 동행을 훔친 것이란 말로서 여러 가지 목불인견의 현상도 발생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성경(The Bible)의 기록에서 말하고 있는 아브라함에서 사도 요한까지 이어지는, 특히 예수님에게서 예수님의 제자들로 이어지는,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 I AM)로부터의 교통과 동행을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 I AM)에서 이 세상의 사람을 통해서 그 사명을 행하는 것으로 이해를 하지 않고 각자의 영리추구나 이해관계추구의 관점에서 이해를 하고 기부금과 책의 판매권에 대한 권리의 관점에서 이해를 하고 또한 대통령 선거 출마란 관점에서 이해를 하니 기존의 종교 단체로부터 나이와 종교계의 직분으로 저를 예수님의 제자로 간주하는 경우도 있고 저를 세례 요한으로 간주를 하는 경우도 있고 그러나 그 결과가 성경(The Bible)과 같은 증거를 흉내내는 것도 아니고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 I AM)로부터의 기적을 통한 증거 행위를 돕는 것도 아니고 그 결과가 제가 지금 현재 증거하고 있는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 I AM)에 대한 사실 자체를 희롱하게 되는 경우로 나타나는 경우도 있는 모양입니다. (제 글은 저자권이 있는 글이니 정보를 아는 것에만 참조하시길 바라며 저작권의 경우에는 경찰청이나 검찰청에 신고를 하지 않아도 자체적으로 수사를 하는 경우도 있으니 조심하실 일이며,,,You can see my current picture in 동영상-UCC; 신앙, 종교와 선행지식 in http://q.freechal.com/hdjpia99, and old picture in http://blog.daum.net/wwwhdjpiacom/ 및 즐겨 찾기의 블로그 1, 2, 3.)


The Film Scenario


2010. 9. 8.


정희득, JUNGHEEDEU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