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지(Letter)와 사명

점쟁이의 아들과 심령관찰,,,

정희득이본명이자가명 2010. 11. 7. 16:59

점쟁이의 아들과 심령관찰,,,

 

2001. 8. 16일 오후 지구상의 어딘가에서 제 얼굴도 모르면서 오늘날, 대한민국에서, 유교 도교 불교나 무속신앙도 아니고 성경(The Bible)에서 말하는 신의 세계가 실제로 존재하는 것을 증거할 것이라고 말을 한 사람이 점쟁이 아들로 알고 있었다면 또는 그런 생각을 하고 있었다면 그 점쟁이 아들이란 말은 여러가지 복합적인 의미로서 이 세상에서 태어난 사람으로서 교통하고 동행하게 된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 I AM)에 대한 말을 대한민국의 유교 도교 불교나 무속신앙도 아니고  성경(The Bible)을 종교로 하고 있는 곳도 아니고 어떤 곳의 점쟁이가 인정을 해주었다는 의미도 있고 앞의 사실과 무관하게 정치 활동에 관련된 후원을 어떤 곳의 점쟁이가 후원할 생각을 했었다는 의미도 있고 앞의 사실과 무관하게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 I AM)의 능력 중에는 예언의 능력이 있고 그 능력을 아시아 지역의 사람으로 의인화 하면 점쟁이가 되니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 I AM)와 통하고 동행할 수 있는 아이 또는 사람이란 의미에서 1970년도 전후에 저를 상대로 언급된 말들 중 하나일 것이며,,,

 

혹시라도 이 글을 읽게 되면 2001. 8. 16일 오후에 발생한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 I AM)로부터의 교통, 동행 및 심령관찰 능력에 대한 작은 증거가 되었으면 합니다.

 

사람의 행위 면에서 신앙을 살펴 보면 십계명의 5-10절처럼 간단할 것이지만 사람과 이 세상에 대한 일로서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 I AM)가 실제로 존재하고 성경(The Bible)의 내용도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 I AM)로부터의 교통과 동행의 결과에 근거한 것이고 신(Spirit) 들린 현상, 귀신(Ghost; Spirit)에 홀린 현상, 빙의(대한민국에서 전통적으로 알고 있는 망자의 넋이나 혼이 다른 사람에게 임한 것이 아니라 아마도 망자의 영혼의 생각이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 I AM)에 통하고 그 결과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 I AM)의 능력이 사람으로 하여금 방언을 말하게 하듯이 그렇게 나타난 것으로 추정함) 등이 실제 사실인 것을 알고서 각자의 능력, 재능, 소질, 자질, 개성, 특기, 관심, 흥미에 맞는 인생을 찾고 설계하는 것은 전혀 다른 결과를 나을 것입니다.

 

이런 일들이,

 

1970년도부터 기원한 복합적인 이유들로,

 

사도행전 2장이나 4장처럼 진행이 되지 못하고 오늘날 글을 작성하는 것으로서 의사 소통이 되는 것도 21세기 지식, 과학, 물질 문명의 혜택 중 하나일 것이고 오늘날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 I AM)로부터 이 세상 사람을 통해서 가능한 증거 방법 중의 하나일 것입니다,

 

 

(제 블로그에 있는 글은 컴퓨터로 작성되어 필체 구분이 어렵지만 저작권이 있는 글이고 저작자에 대한 확인은 제가 동석한 상황에서의 검증 행위나 또는 법원에서의 분쟁에서도 구분이 가능한 것으로서 불법의 상품화는 위법에 해당이 되니 주지할 사실이며 그러나 서점에서 책을 사서 보고 도서관에서 책을 대여해서 보듯이 그렇게 정보를 얻는 것에는 유익할 것이고 사람이 동서고금의 어디에서 무슨 일을 하며 세상을 살아가던 인생을 살아 가는데  있어서 가장 중요한 지식과 정보를 얻는 것에는 유익할 것이며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 I AM)의 실존, 성경(The Bible)의 내용의 사실성, 신(Spirit) 들린 현상, 귀신(Ghost; Spirit)에 홀린 현상, 빙의 등의 실체를 궁금해 하는 이웃과 동료에게 말을 전하는 것도 사람으로서의 행위 및 도리에 속할 것입니다.)


 

The Film Scenario

 

2010. 11. 6.

 

정희득, JUNGHEEDEU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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