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靈,Spirit)과 사명

고린도전서 4장 12절 부분~13절 부분

정희득이본명이자가명 2009. 8. 24. 21:36

전도와 노고에 고생이 많으나 동참하지 못하고 전도이든 정치 경제 활동이든 나의 갈 길이 있어서 나의 갈 길을 걸어가고 있음에 이해와 축복이 있기를,,,

 

나의 말을 믿을 수 있거나 없거나 실제로 대한민국에서 발생하고 있는 하나님의 세계와의 교통과 동행의 결과로서 2004년 후반부터 약 5년 동안 하나님의 세계의 실존과 정체성에 대한 글을 작성하고 있고,

앞의 사실은 1970년도 전후에 경상남도 고성군 하이면 덕명리를 비롯하여 국내외의 이곳 저곳에서 언급이 된 사실이고 3-40년의 세월이 흘렀으니 잊어 먹었거나 증거를 할 사람이 없더라도 사실 확인이 가능한 사실이고,

10년 넘게 동일한 교회에 다니고 있는 입장에서 볼 때,

 

로마서 13장의 말씀을 어떻게 이해를 하고 있는지 몰라도,

사람의 종교나 신앙에 관련 없이 사람으로서의 각자의 능력 재능 개성 특성 관심 등에 의한 사회 경제 활동을 인정하는 태도가 종교인이나 신앙인으로부터 먼저 필요한 것이 아닐까 싶다.

 

태초 후 하나님의 세계와 단절을 어떻게 이해를 하고 어린아이로서 태어난 후의 하나님의 세계와 단절을 어떻게 이해를 하던 영혼과 육체의 존재로서의 사람은 사람으로서의 인생 및 사회 경제 활동이 있는데 그런 것 자체를 부정하는 것이 사람을 왜곡시키고 신앙을 왜곡시키고 성경의 내용까지 왜곡을 시키고 심지어 특정한 사람의 말에 성경의 내용을 끼어 맞추는 현상까지 발생하고 있는 것 같다.

 

2천 년 전의 예수님 및 그의 제자들을 보아도 성경에서 말을 하고 있는 하나님의 세계가 실제로 존재하고 있는 것을 증거나 증명을 해야 할 것이고 예수님의 경우에는 하나님의 세계의 성령=영=천사=신과 동행을 하고 있으니 앞의 사실이 부분적으로 가능한 것인데도 하나님의 세계에 대한 서로 다른 이해로 인하여, 신앙 생활에 대한 서로 다른 이해로 인하여, 특히 율법에 대한 서로 다른 이해로 인하여, 그리고 사람의 사회 경제 활동에 대한 이해로 인하여, 오히려 사람을 사람으로 인정하지 않고 죄인이나 마귀처럼 대하는 경우가 제법 있다.

 

예수님이나 예수님의 제자들처럼 하나님의 세계의 성령=영=천사=신과 동행을 할 수 있는 사람도 있고 그렇지 못한 사람도 있다. 그리고 세상에 대한 대화를 하다 보면 하나님의 세계의 성령=영=천사=신의 실존 및 종교나 신앙에 대한 이해를 상대적으로 쉽게 하는 사람도 있다.

 

그러니 신앙 생활을 하는 사람이던,

신앙과 무관한 생활을 하던 사람이던,

사람을 사람으로 인정하는 것이 먼지 필요한 것이 아닐까 싶고,

목회자나 전도사 등부터 스스로가 사람인 것을 인정하고 기도 응답이 있을 때도 있지만 그렇지 못한 경우가 더 많은 것도 인정을 하고 성경에서 말을 하는 것과 같은 하나님의 세계의 성령=영=천사=신과 동행이 없는 것도 인정을 하고 스스로가 술을 마시면 취하는 사람이고 하루 종일 육체 노동을 하면 저녁에 지쳐서 잠자는 중 업어가도 모르는 사람인 것을 인정하는 태도가 필요한 것이 아닐까 싶다. 스스로 및 다른 사람의 언행에 대해서 열린 마음을 가져야 성경과 신앙 생활에 대한 올바른 이해 및 사람에 대한 올바른 이해로 이어질 수 있지 않을까 싶다.

 

로마서 13장의 말씀은,

사람이 생존을 하다 보면 이런 저런 사회 경제 활동이 발생하고 그런 것이 개인, 씨족 사회, 부족 사회, 국가 등으로 이어진 것이고 유목 사회, 농업 어업 사회, 산업 사회, 과학 기술 문

명의 사회 등의 모습으로 나타나고 있는 것이고 그 과정에 사람이 만들어낸 각종 제도와 물질 문명에 의해서 오히려 사람이 사람을 차별하는 현상이 생기고,

또한 신앙의 마음을 가지고 경건한 신앙 생활을 하다 보면 신앙 외의 요소를 부정하고 오직 신앙만 외치는 현상도 생기니,

사람이 사회적인 권력이나 물질문명이 있던 없던 그리고 신앙의 마음이 있던 없던 사람을 존중하는 마음을 가지는 것이 필요하다는 이야기이고 십계명의 내용을 분석을 해도 이 세상에는 사람의 눈에 보이는 물질 세계 외에 비물질의 영의 존재인 하나님의 세계가 존재를 하고 있다는 것을 말을 하는 것이고 그러니 사람과 사람 사이에서 사람이 사람을 해치고 강탈과 약탈과 도둑질을 하고 사기를 치는 것과 같은 범죄 행위를 하는 것 없이 살아야 하는 것을 말을 하고 있는 것이고 아브라함에서 사도 요한은 하나님의 세계의 성령=영=천사=신과 동행으로 그런 사실을 증거하고 있는 것이다.

 

고린도전서 4장 12절 -13절 부분과 같은 일이 왜 생길까?

지금까지 나에게 적대감을 보인 많은 대부분의 경우가 그 목적이 무엇이든 성경에 대한 이해가 서로 다른 것으로 발생하고 있다. 그렇다고 성경에 대해서 서로 간에 대화를 하는 것도 없이 단지 성모 마리아님에 대한 이해가 어떠한가 또는 그리스도 예수님에 대한 이해가 어떠한가 또는 부활에 대한 이해가 어떠한가에 대한 한 두 마디 말로서만, 특히 특정한 단체와 의견이 같은 가 다른 가 하는 것으로서만, 발생하고 있다. 왜 그럴까?

 

보통 사람의 경우에는, 특히 오늘 날에는, 성경의 내용을 그대로 이해하기 힘든 경우가 많다. 그래도 사람 대 사람으로서의 예의를 갖추고 대화를 하면 세상에 대해서 알아도 부분적으로 밖에 알 수 없는 사람으로서 사람 대 사람 사이에 적대적인 경우가 발생할 일이 그렇게 많지 않다.

 

나의 글의 내용에 대해서 서로 다른 의견이 있으면 언제든지 대화 가능하며,

누가복음 16:8절과 같은 사람의 지혜와 지식, 성모 마리아님, 그리스도 예수님 등의 말로서 시시비비에 붙이는 것은 사람 간에 범죄 행위만 만들 뿐이다. 성모 마리아님과 그리스도 예수님 부활을 했던 어떻든 육체는 죽었고 육체는 흙이 되었거나 하나님의 세계의 성령=영=천사=신의 능력에 의해서 사라지고 없다.

 

 

오늘의 암송 구절(고린도전서 4장 12절 부분~13절 부분)

 

모욕을 당한즉 축복하고 박해를 받은즉 참고 비방을 받은즉 권면하니

When we are cursed, we bless; when we are persecuted, we endure it; when we are slandered, we answer kindly

 

 

강력한 메시지    

 

정직하고

자비로운 봉사가

우리가 나누고자

하는 메시지에

신뢰성을 회복시킨다.

- 로버트 루이스

 

Honest,

compassionate service

can restore

credibility

to the message

we have to share.

- Robert Lewis

 

 

 

+ 여러분의 관심사를

보여 주지 않고

그저 말로만 해서는

아무도 관심을

갖지 않습니다.

사랑의 삶이 없이는

가장 중요한 메시지조차

의미 없는 것으로

수취거부 당하게 됩니다. +

 

+ No one cares about

what you have to say

until you have shown

that you care.

The most important message

becomes meaningless

and lost

unless its delivered

by a life that love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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