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靈,Spirit)과 사명

디모데후서 1장 8-9절

정희득이본명이자가명 2009. 8. 26. 17:27

디모데후서 1 8 ~ 9

 

그러므로 너는 내가 우리 주를 증언함과 또는 주를 위하여 갇힌 자 된 나를 부끄러워하지 말고 오직 하나님의 능력을 따라 복음과 함께 고난을 받으라. 하나님이 우리를 구원하사 거룩하신 소명으로 부르심은 우리의 행위대로 하심이 아니요 오직 자기의 뜻과 영원 전부터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우리에게 주신 은혜대로 하심이라. But join with me in suffering for the gospel, by the power of God, who has saved us and called us to a holy lifenot because of anything we have done but because of his own purpose and grace.

 

하나님의 세계로부터 부르심을 받거나 소명을 받은 사람이 있다. 사람의 인지 능력 개념이나 물질의 개념으로 설명할 수 있는 방법이 아니라고 해도 그런 것을 느끼는 사람이 있다. 각자의 적성이나 개성을 찾아 가는 것도 유사하다. 연기나 예술이나 예체능 등의 분야 같이 특정한 분야에서 활동을 하다 보면 자신에게 맞고 자신의 능력이 쉽게 드러나는 경우가 있는 것과 유사하다. 아직까지 그런 것을 사람의 인지 능력 개념이나 물질의 개념으로 설명하기 힘들다.

 

또한,

디모데후서 1 8-9절 같은 또는 갈라디아서 1 9-10절 같은 소명을 위해서 때때로 하나님의 세계와의 교통과 동행이 가능한 사람도 있다. 그런데 그런 것도 행위 주체가 사람이 아니고 하나님의 세계로부터 나타나는 행위를 사람이 사람의 인지 능력으로 알게 되니 사람의 기준에서 사람의 인지 능력 개념이나 물질의 개념으로 설명하기 힘들다. 성경의 경우처럼 하나님의 세계에서 이 세상의 사람을 만나서 교통하고 동행하는 중 사람이 인지 가능한 방법으로 하나님의 세계에 대해서 무엇인가의 말을 할 때 하나님의 세계를 알 수 있는 방법이 가장 쉬운 방법일 것이고 사람의 기획 연출로 상황을 set-up 하는 것은 그 결과가 예상과 같이 못할 때 오히려 그 상황과 관련된 유언비어만 만들어져서 하나님의 세계의 능력과 방법으로 하나님의 세계에 대한 말을 하는 것을 어렵게 할 수도 있다.

 

1970년도 전후 약 10년 동안 하나님의 세계의 능력과 방법으로 하나님의 세계에 대한 말을 하고자 갖가지 방법을 찾을 때나 또는 그 이후의, 1977년도 이후의, 일로서 나와 하나님의 세계 사이의 약속된 의사 소통의 방법을 통해서 하나님의 세계의 능력과 방법으로 하나님의 세계에 대한 말을 하고자 한 결과가 당사자와 무관하게 그 상황을 알고 있거나 연출한 사람의 종교나 신앙심 등으로만 회자 되는 것으로 인하여 5년 동안 작성하고 있는 글 및 글과 관련된 책의 출판이나 영화와 만화 제작 등의 행위가 겉돌게 되는 것을 보아도 알 수가 있고 심지어 오늘날의 앞과 같은 행위를 위해서 언급된 1970년 가치의 50억원의 후원금이, 1억평의 땅과 15억원의 은행예치금(1원이 1000원이 되는 몇 번의 화폐개혁의 결과 오늘날 그 가치가 얼마일까?), 정치 활동 등과 연관되면서 그 행방이 묘연한 것도 마찬가지의 일이다.

 

비록 시간이 많이 경과를 했지만 관련 당사자나 행위 주체가 찾고자 하면 찾을 수 있을 것인데 사소한 욕심으로, 특히 각자의 종교를 종교 내용으로 이해를 하지 않고 종교 이름이나 동서양의 지역이나 국가나 민족의 개념으로만 알고 있는 것으로 인하여, 심지어 각자의 방법으로 정치 활동 종교 활동 영화 활동을 하게 만드는 기획과 연출로 인하여, 물론 종교계의 직분이나 가문에서의 위치나 사회 경제 활동 단체의 직위가 종교 가문 사회 경제 활동에 관련된 사람의 것과 관련된 것을 당사자의 의사와 무관하게 결정을 할 수 있는 권한이라도 있는 것처럼 행동을 하는 것 등으로 인하여, 오히려 타인의 재산 및 경제 활동과 관련된 가치가 그 행방이 묘연한 것도 마찬가지의 일이다.

 

사람들이 영화라고 말을 할 때의 개념으로 보면 나의 글로 최소한 10편 이상의 영화가 만들어질 수가 있고 사람들이 나의 글을 읽는 중 사람, 사람 간의 관계, 세상, 사람의 육체의 사후의 세계, 하나님의 세계, 성경 등을 이해를 하는 만큼 영화가 만들어질 수 있다는 말도 지금 현재 말을 하는 그냥 장난의 말이 아니고 1970년도의 어린 아이 때 언급된 말이고 사실 확인 가능한 말이다.

 

그 말이 언급된 경위가 어린 아이가 37-8년 후에 컴퓨터로, 수 백 권의 분량의, 글을 작성한다고 말을 하고 그러나 사람들이 직접 알 수도 없고 때때로 직접 경험하거나 체험을 할 수 있어도 그 존재론적인 본질로 인하여 귀신에 홀린 것이나 또는 종교인이나 신앙인의 경우 전통적인 종교 현상이나 각자의 종교 현상이나 신앙심의 결과 등으로 이해를 하는 경향이 강했으니 다른 사람들이 직접 믿기 힘든 하나님의 세계에 대한 말을 몇 년 동안, 틈만 나면, 계속 말을 한 일이 있었고 글의 작성의 결과로 발생할 수 있는 것에 대해서 어른들이 생각을 할 수 있는 것을 생각할 기회를 준 일이 있으니 그런 사실에 대해서 어른들의 도움으로, 특히 동양의 대한민국 사회의 관습 전통 종교 등과 그렇게 직접적으로 맞지 않는 것처럼 보이고 또한 성경의 내용에 대한 몇몇 사람들의 이해와도 맞지가 않는 하나님의 세계의 실존에 대한 어린 아이의 말을 잠재우고자 하는 행위의 하나로서, 발생을 한 것이든 어떻든 실제 현실에서 발생한 일이고 그런 사실에 대해서 사람들의 생각 등을 읽은 결과로서의 하나님의 세계의 분석으로도 사소한 일에 불과한 것이라고 말을 한 일이고 그러나 사람의 일이니 하나님의 세계에서 직접 관여할 수 있는 것은 아니고 하나님의 세계에서는 하나님의 세계를 알 수 있는 여러 가지 현상들을 많이 일으켜 줄 수 있는 것이란 말을 한 일이 있고 사람들과의 사이에도 대화가 된 일이고 하나님의 세계에서 그 능력과 방법으로 하나님의 세계에 대한 말을 하고자 몇 년 동안 여러 가지 방법들을 찾았던 그래서 하나님의 세계의 능력과 관련된 현상들이 상대적으로 많이 발생했던 시기 이후에도 나와 하나님의 세계에서의 약속된 의사 소통의 방법 및 관련된 기계를 통해서 하나님의 세계의 실존을 알 수 있는 현상이 발생했고 1986년도 및 20010816일 등에도 1970년도 전후에 말을 한 것과 같은 일 발생을 했고 지금 현재 글을 작성하고 있는 것도 마찬가지의 일이디.

 

하나님으로부터 소명 의식을 받은 사람은 어떤 경우이든 각자의 인생의 살아갈 방향을 찾은 것이니 좋다. 그러나 그 방법이 정해져 있는 것은 아니다. 신앙의 마음이 발생하는 시기가 정해진 것은 아니고 특히 하나님의 세계와의 교통과 동행이 발생할 수 있는 시기가 정해진 것도 아닌데 현실에서는 수도원에 갈 수 있는 나이와 여건 및 신학대학교에 갈 수 있는 나이와 여건 등이 있으니 하나님으로부터 소명 의식을 행할 수 있는 방법이 정해져 있는 것은 아니다.

 

특히 다른 사람이 믿을 수 있거나 없거나, 물론 성경에서 말을 하고 있는 본질의 범위 내에서이겠지만, 하나님으로부터 소명 의식을 받거나 느낄 때 각자가 할 수 있는 일이나 갈 수 있는 길을 알 수 있는 경우도 있다.

 

또한 다른 사람이 믿을 수 있거나 없거나 하나님의 세계와의 교통과 동행이 가능한 사람은 하나님의 세계와의 교통과 동행 중 각자가 취할 수 있는 사명이 있으니 다른 사람의 인생설계란 말로서, 특히 이해전술의 파워란 말로서, 조직적으로 영향을 미칠 것은 아니다. 사람들이 믿을 수 있거나 없거나, 1970년도 전후의 어린 아이 때의 말에 나의 행동을 맞추는 것이라고 생각을 하던 그렇지 않던 서울대학교 재학생을 통해서 어린 아이 때의 약 10년 동안의 행위 및 대화 내용에 대해서 37-8년 후에 사람이 기억을 하여 몇 년 동안 수 백 권의 분량의 글로서 작성을 할 수 있는 지 여부에 대한 설문과 유사한 설문지 조사를 한 경우도 있었듯이, 1970년도 전후 몇 년 동안 내가 만난 사람들에게 말을 하고 국방의 의무를 위해서 입대를 한 1986년도에도 말을 하고 20010816일에도 말을 했듯이 지금 현재 5년 동안 수원시와 서울시의 도서관 등의 장소에서 1970년도 전후에 말을 한 것과 유사하게 글을 작성하고 있는 것도 그런 경우들 중 하나이다. 이 사람 저 사람의 이름으로 유언비어도 많지만 책을 쓰는 것과 관련된 대화들이 많이 있고 아직까지 구존하는 사람들도 있을 것이고 지난 3-40년 동안 나의 언행이나 행적이 기록된 것이 있는지 등의 확인을 통해서 사실 확인 가능한 일이다.

 

대한민국 기독교가 제자리를 찾는 방법 중 하나는,

하나님의 세계와 예수님을 구분하는 일일 것이다.

 

2천 년 전 예수님을 만나서 대화를 하고 예수님을 통해서 하나님의 세계를 알게 된 사람은 예수님을 증거하는 사명이 있고 가치가 있는 일이지만 오늘 날에는 예수님의 말씀이 성경에 기록되어 있으니 아브라함에서 사도요한의 모습을 통해서 또는 이런 저런 경우를 통해서 하나님의 세계의 실존을 알고 예수님의 말씀대로, 모세님의 말씀대로, 살아 갈 수 있는 것이 더 중요하다.

 

예수님 당시에는 예수님과 사람의 관계에서 예수님을 주님이라고 말하는 것이 이상하지 않을 것이지만 오늘 날 예수님을 주님이라고 말을 하면 개인의 신앙심과 무관하게 그릇된 신앙 생활로 이어지기 쉽다.

 

특정한 정치인의 아들들이나 딸들로 행동할 때의 행동 방식이나 권력 행사도 다른 사람 및 인생 및 사회 경제 활동이 정상적으로 보이지 않고 언제든지 공격하고 요절낼 수 있는 기획 연출의 대상으로만 인지가 되고 그런 폭력이 도서관이나 직장이나 가정을 불문하고 발생하고 당연시까지 여겨지니 오늘 날 예수님을 주님이라고 말을 하면 개인의 신앙심과 무관하게 그릇된 신앙 생활로 이어지기 쉽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