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靈,Spirit)과 사명

My current 5-years-continual writings

정희득이본명이자가명 2009. 8. 26. 18:17

What was in Year 1986 or in Year 20010816 for the area of political activities in our country and also for the proof activities about the existence of Spirits as God or Angels who are existentially different from human being and human being's soul and physical material concept? To tell negative attitudes about political activities in our country due to someone's communications with and traveling with Spirits as God or Angels might be caused by misunderstanding the contents of The Bible or how to live as a belief or how to live by morality and ethics and social law. The miracles and The super natural phenomena in my writings and The Bible have been caused by the power of Spirits as God or Angels in order to tell about Spirits as God or Angels in the way and power of Spirits as God or Angels, but there have not been any harmful sinful criminal things for us from the world of Spirits as God or Angels.

 

My current 5-years-continual writings which contain some contents of religious area, political area, and economical area are not related to any turn or any mike or any time of any organization but related to writing what I have known by what has happened to me during 43 years, which had been said at my childhood around Year 1970 and Year 1986 and Year 200108016.

 

To know the truth about the above is really important, because there have been many peoples who have tried to commit sins and crimes to harm physical body of human being and to damage political economical religious activities in the name of chemical medical herbal experiments on living body in the name of verification on my words based on each one's idea or knowledge on The Bible or knowledge on Religion or etc in order to take one's post to tell one's own words in religious area,  political area, and economical area.   

 

사람의 행위의 한 장면, 한 단어만, 보고 사람을 판단하는 것이 능력일까요? 사람을 해칠 수도 있는 범죄 행위가 될 수도 있을까요? 혹시라도 저의 글의 내용에 대하여 종교 또는 신앙 관련된 개념 분류와 판단을 하는 일이 있으면 그만하시기 바랍니다.

 

최근에 성경 관련 지식공동체란 말로서, 특히 몇몇 교회의 몇몇 사람들이, Post(포스트)나 Party(당)을 만들어서 정치 활동을 하거나 또는 하나님의 세계의 실존에 대한 각자의 증거나 간증을 하는 사람을 상대로 지금 현재 지구상에 존재하고 있는 종교로, 특히 기독교로, 분류하는 활동을 하고 있는데 그런 활동이 이곳저곳의 사회 활동과 연결이 되니 오히려 사람의 종교 활동이나 사회 경제 활동을 침해하는 것으로 이용이 되는 경우도 있는 것 같으니 저의 글의 내용을 지금 현재의 지구상에 존재하는 종교로, 특히 기독교로, 분류하는 활동은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모든 사람이 각자 독립된 행동 주체이니 동일한 성경을 두고서 서로 다른 언어적인 말과 표현을 하게 되지만 성경의 내용을 제대로 이해를 하면, 그 결과 하나님의 세계와의 직접적인 교통이나 동행의 경험이 없고 이론적으로라도 하나님과 천사님들의 정체성 및 세계를 제대로 이해를 하면, 그런 분류가 필요가 없는 것을 알 것이고 사람들이 이런 저런 각자의 사유로 1970년도 전후의 어린 아이 때부터 지금까지 언급을 하고 있고 하나님의 세계에 대한, 즉 제가 존재하는 곳에서 하나님의 세계의 독자적인 판단이나 또는 저와 하나님의 세계와의 약속된 의사 소통 방법의 결과로서 가끔 발생하는 각종 초자연적인 현상들의 발생에 근거하고 있는 invisible inaudible intangible한 비물질의 영(Spirit)의 존재이고 사람 및 사람의 육체의 사후의 영혼과는 본질적으로 다르니 사람이 영향을 미칠 수 있는 것이 없는 하나님의 세계에 대한, 저의 말을 믿지 않아서 문제가 되고 있는 것이지만 저는 저대로 해야 할 일들과 행위들이 있으니 그런 것입니다.

 

또한 1986년도 이후 지난 2-30년 동안 지식공동체와 연관된 것은 제가 2005년 무렵부터 글을 작성할 것이라고 말을 한 것이 1970년도의 저의 말대로 현실로 실현이 되더라도 그 때까지 3-40년 또는 2-30년의 시간이 있고 글을 작성하는데 5년 정도의 시간이 걸릴 것이라고 말을 했으니 그런 시간의 갭(gap)을 이용하고 정보를 하여 거래를 만들고 비지니스 만드는 것이고 그 결과를 서로의 사회 활동을 위해서 십시일반 하는 것인데 지식공동체란 말로서 지식과 저작권과 책의 판매권 등 일체의 경제 활동을 사기치고 도둑질하고 강탈하는 행위를, 그것도 성경의 내용을 어떻게 전도를 하고 설교를 하고 있는지 몰라도 천지창조란 말만 이용하여 범죄를 하는 행위를, 하는 경우도 간혹 있는 것 같습니다.

 

이론이든 실제 현실이든 성경에서 말을 하는 천지창조를 믿으면 성경에서 천지창조를 한 하나님의 세계와의 교통과 동행으로 하나님의 세계의 실존과 정체성을 증거 하는 사람의 행위에 대해서 지구상에서 영향력을 미칠 수 있는 사람이 누가 있겠습니까?

 

조선시대의 왕을 배출한 가문과 왕의 자손들을 바탕으로 한 족보와의 경쟁이 발생하거나 조선시대 왕의 후손 중에서 남자와 여자 계보란 말로서 경쟁이 발생하거나 조선시대 이전의 왕과 조선시대 왕의 한반도에서의 우위권 경쟁이 발생하거나 가문에서의 이런 저런 계보란 말로서 경쟁이 발생하면 그 결과가 대한민국 사회의 모습에 어떻게 나타나게 될까요? 경쟁은 대학교 입시와 같이 특정한 대상을 상대로 각자가 갈고 닦은 실력이나 능력이 나타나는 것인데 3-40년 전부터 언급된 글의 저작 및 그 내용에 대한 권리나 대선출마 관련된 권리 등에 대해서 경쟁을 만들면 무엇을 경쟁으로 만들자는 것일까요? 아니면 경쟁이란 말을 이용한 조직적인 사기 행각을 벌이자는 것일까요?

 

지금 현재 대한민국의 정치 활동 단체나 이해 관계 단체 등에서 post나 party를 만들서 사회 활동을 하고 있고 주역을 맡고 있는 사람은 지금 현재 각자가 판단하는 대한민국을 위한 정치 활동 능력에 맞는 정치 후보자나 정치 활동 방식을 찾으면 될 것이고 3-40년 전부터 또는 2-30년 전부터 활동을 하고 있는 사람을 상대로 조직적인 네트워크 형 테러를 하게 되면, 그것도 국가비밀보호나 과거의 인류사의 생체실험 복수나 과거 인류사의 생화학전쟁 복수나 과학과 의학 발달에 대한 헌신이나 성령=영=천사=신의 사람의 질병 치료 능력 검증 등과 같은 거짓말로 이 사람 저 사람 동원하여 생체실험을 하게 되면, 헌법과 국가 활동과 정치 활동 자체를 부정하는 개인의 범죄 행위일 뿐입니다.

 

정치 활동에 조직과 네트워크가 필요하고 그 영향력이 홀로 일을 할 때보다 효과가 커도 어디까지나 대한민국을 위한 정치 활동 능력을 바탕으로 할 때 필요한 것이고 대한민국의 행정부 입법부 사법부 및 각종 정치 활동 단체가 있는 상황에서 조직과 네트워크로만 일을 하게 되면 그 결과가 어떻게 될까요? 국가의 정책이 모든 국민에게 직접적으로 영향을 미치지 못한다는 논리 및 입법 활동이 법의 적용 및 집행보다 우선한다는 논리로서 특정한 post나 party에서 알게 모르게 특정한 사람이나 분야나 기업 등에 치중된 행위를 한 결과가 지금 현재까지 대한민국을 어떤 모습으로 만들어 가고 있을까요? 

 

종교 관련 시비가, 특히 invisible inaudible intangible한 비물질의 영(Spirit)의 존재이고 사람 및 사람의 육체의 사후의 영혼과는 본질적으로 다르니 사람이 영향을 미칠 수 있는 것이 없는 하나님의 세계에 대해서 물질의 개념 및 사람의 인지 능력 개념으로만 말을 하고 증거나 증명을 요구하는 시비가, 사람의 육체를 상대로 한 간접적인 공격 및 사람의 사회 경제 활동을 상대로 한 간접적인 공격의 형태로까지 발생하기도 하니 특정한 국가나 단체에서 종교 관련 중심적인 역할을 맡는 것이 필요할 것이고 그런 행위가 신앙인의 하나님의 세계의 실존에 대한 증거를 관찰하고 보호하는 것으로 나타나야 할 것인데 최근의 이런 저런 사회적인 조류나 신조와 겹쳐서 오히려 성경의 내용으로 또는 사람 개개인의 아이디어에 의한 검증용 기획 연출로 하나님의 세계의 실존의 증거를 막는 행위로 이용이 되고 있는 경우가 많아서 언급하는 말입니다.

 

Invisible inaudible intangible한 비물질의 영(Spirit)의 존재이고 사람 및 사람의 육체의 사후의 영혼과는 본질적으로 다르니 사람이 영향을 미칠 수 있는 것이 없는 하나님의 세계와의 직접적인 교통이나 동행이 없어도 성경의 내용을 읽어 보면 일정 정도 추정이 가능하듯이 하나님의 세계의 실존에 대한 증거는 하나님의 세계에서 이 세상의 사람과 교통하고 동행하는 중 발생하는 현상들을, 특히 하나님의 세계와의 교통과 동행에 대한 말을 하는 사람의 말을 믿고 하나님의 세계의 실존을 알고 신앙을 가지고 싶은 사람을 통해서 발생하는 현상들, 중심으로 확인하는 것이 필요할 것이고 사람이 마술이나 쇼를 하듯이 사람이 각자의 지식과 논리로서 기획 연출을 한 장소에서의 결과로 말을 할 것은 아닙니다. 성경의 기록을 보면 사건 발생과 기록에 꽤 많은 차이가 존재하는 이유이기도 할 것입니다.

 

하나님의 세계와의 교통과 동행에 대한 말을 하는 사람이 스스로의 정신력 의지력 육체의 능력으로 발생하는 현상들로 증거를 하는 것도 아니고 마술이나 요술로 증거를 하는 것도 아니고 하나님의 세계로부터 나타나는 현상들로서 하나님의 세계에 대한 말을 하는 것이고 하나님의 세계의 능력은 하나님의 세계의 것이고 사람은 사람 대로 하나님의 세계는 하나님의 세계 대로의 활동이 있는 과정 중 하나님의 세계에서 이 세상의 사람을 통해서 하나님의 세계에 대한 증거를 하는 것이니 하나님의 세계의 실존을 증거 하는 행위 중 다른 사람에게 사기칠만한 것이 무엇이 있겠습니까? 십입조나 헌금은 각자의 매일 또는 매월의 소득 수준 범위 내에서 신앙 생활이나 종교 생활을 하는 곳에 내는 것이니 그런 연속 선상에서 하나님의 세계의 실존을 증거 하는 행위를 고려하더라도 하나님의 세계의 실존을 증거 하는 행위와 관련하여 다른 사람에게 사기칠만한 것이 무엇이 있겠습니까?

 

종교관련, 특히 성경관련, 지식공동체에서 하고 있는 행위는 지금까지 나에게 발생한 행위를 볼 때 하나님의 세계와 성경의 내용을 이해하는 행위가 아니고 '성모 마리아님'그리스도 '예수님'란 단어 같이 몇몇 Mr ELS의 그 때 그 때마다의 이론에 오히려 성경의 내용을 맞추어 가는 행위를 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사람의 영혼도 어린 아이 및 스스로의 모습을 보면 존재를 하고 있는 것을 알 수 있어도, (그렇지 못한 사람은 새벽이나 해질녘 북한산의 우이봉과 같은 곳에서 1-2시간씩 조용히 앉아 있을 시간을 가져 보는 것도 도움이 될 수 있을 것이고 명상을 유도하기 위한 말이 아니고 사람의 오감 육감 및 과학으로만 또는 물질의 개념으로만 말을 하기 힘든 사람의 오감 육감의 감각에 대한 말입니다.), 사람의 인지능력 및 물질 개념으로는 설명이 불가능하니 소의 영혼이 있는지 없는지 모릅니다. 기어 다닐 정도의 어린 아이 때 마루를 기어가다 보니 소가 보이기에 마루에 앉아서, 그 때는 소를 비롯한 세상만물에 대한 언어 개념이 없었고 눈에 보이는 것이 있으니, 손짓으로 불렀고 그 과정에 소의 형상만 빠져 나오고 사람도 그러하니 그렇게 추정을 할 뿐입니다. 소와 관련된 현상이 하늘에 있던 하나님의 세계에서 만든 입체의 visualized한 환영이 어린 아이에게로 움직인 것이든 사람에게도 사람의 육체와 다른 물질이, 즉 태양이나 명왕성의 온도에도 살아 움직이고 생존하는 invisible inaudible intangible한 물질이, 있듯이 소에게도 소만의 영혼과 같은 것이 존재를 한 것이든 그런 현상이 있어서 그런 말을 하고 추정을 할 뿐입니다. 하나님의 세계에서 하나님의 세계와 교통하고 된 어린 아이에게 하나님의 세계의 실존에 대한 것은 체험으로 인지시키기 위해서 만들어 낸 환영이든, 귀신에 홀린 것이든, 착각이든, 헛것이든, 사람의 오감 육감에 잡힌 현상이니 인류의 과학이 사람의 인지 능력이나 물질의 개념을 초월하여 발달하면 사람의 지식으로 말을 할 수 있는 날도 올 수 있는 현상입니다. 

 

앞의 사실과 소고기나 육회나 돼지고기 등 육축을 먹는 것은 전혀 다른 문제입니다. 제가 채식주의자도 아니고 1970년도 전후의 어린 아이 때 저에게 발생한 일에 대해서 설명을 할 때, (물론 그 사실을 하나님의 세계와 교통하는 사실 및 예언이란 말과 섞어서 인생을 설설 기게 하는 계획으로 악용한 사람도 있지만), 제가 성장을 할 때 저에게 나타날 현상들을 말을 하는 중 저의 복식호흡과 골격과 근육의 상태 등으로 인하여 제가 고단백질의 음식을 위주로 식사를 해야 하는데, (물론 그 말을 하니 저의 인생 설계를 핑계로 저의 인생을 왜곡시키고 저에게 발생할 것들을 다른 사람들에게 빼 돌릴 궁리를 하는 키가 크고 마른 또는 건장한 사람들이 전혀 다른 말을 했고 심지어 성경을 어떻게 이해를 했는지 모르지만 성경과 저를 연결시켜서 나이 마흔에 저의 존재를 아브라함처럼 만들 기획과 연출의 말을 하는 경우도 있었지만), 어느 곳의 K란 사람이 저의 의사와 무관하게 무늬만 같은 K란 말로 시작하는 곳과 연결된 것을 이용하여 각자의 이해관계로 채식주의자로 연결을 짓고 그 결과가 지금까지 약 10여 년이나 사람을 병들게 하고 있듯이 종교에 대한 문제도 마찬가지입니다. 즉, 저의 종교 및 성경의 내용에 대한 말이나 그 내용이 문제가 있는 것은 전혀 아니고 각자의 정치 경제 종교 분야의 이해관계로 문제 꺼리를 만들 있을 뿐입니다.

 

저의 글의 내용에 일절 관심도 없고 책의 출판과 영화나 만화의 제작 등의 경제활동에도 일절 관심 없으면서 특정한 단어만으로 다른 나라의 이해관계 단체와 거래하고 마치 다른 나라의 정치 활동 경향이 그런 것처럼 말과 말을 만드는 행위는 경우에 따라서 사기행위가 될 수도 있고 저의 정치 경제 종교 활동을 방해하는 행위가 될 뿐이다

 

제 글을 조금만 읽어 보았으면 제 글과 책과 영화 등에 대한 향후의 방향이 잡힐 것인데 그런 것이 전혀 없다는 것은 제 글의 내용에 대해서 일절 관심이 없다는 것이고 저와 같이 일할 사람이 아니고 각자가 인생을 즐기면서 놀고 먹기에 필요한 것이 있고 그런 필요한 것을 얻는데 이용하기에 좋으니 이곳 저곳에 거래를 트는 행위일 것입니다.

 

글을 읽을 줄도 쓸 줄도 모르니 아직 글을 작성하지도 않았던 1970년도에도 저와의 대화를 통해서도, 특히 invisible inaudible intangible한 비물질의 영(Spirit)의 존재이고 사람 및 사람의 육체의 사후의 영혼과는 본질적으로 다르니 사람이 영향을 미칠 수 있는 것이 없는 하나님의 세계에 대한 대화를 통해서도, 향후의 저의 글에 관한 것이 향후에 어떤 출판, 영화, 만화 등의 비지니스를 만들지 방향이 서는 사람도 있었는데 그런 것 자체가 없으면 저와 관련된 시간과 비용과 사회경제활동에 필요한 에너지만 낭비할 뿐일 것입니다. 저의 글과 종교로 정치 활동을 문제를 삼고 저의 글과 관련된 사업에 대해서 정치 활동 행위를 문제 삼는 것도 마찬가지의 경우입니다.

 

저의 글의 내용 중 종교에 관한 것과 정치 활동은 전혀 다른 문제이고 두 경우 모두 제가 감당할 비용도 없고 부담할 것도 전혀 없는 일입니다. 왜 그럴까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집단 기만이든, 집단 사기든, 집단 폭력이든, 현실 여건이란 것이 있으니 책의 출판 등에 관해서 CC나 PC 등의 종교 분야에서 적절한 해결책이 없으면 투자자를 찾아서 해결해야 할 것이지 대출 등의 방법으로 해결할 문제는 전혀 아닙니다. 제가 행동이 자유롭고 유지 비용 걱정 없이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는 사무실이 있으면 해외의 국가 중에서 성경 관련 출판을 했던 곳 등을 통해서 대한민국에서의 몇 년 동안의 여행 삼아 일할 사람들을 찾는 방법도 있을 것입니다.

 

저의 성경의 내용에 대한 이해는 본질적으로는 교황청, 미국의 기독교 단체, 유태교, 이슬람교 등과 유사합니다. 저의 성경에 대한 이해 및 접근 방식과 근접한 곳을 찾자면 유태교와 상대적으로 유사하지만 그 지역 사회나 문화권에서 성장을 하지 않았으니 또 다른 모습이 있고 형식상 말을 하자면 유태교와 미국의 기독교가 합쳐진 개념에 가까울 것입니다. 오늘 날 앞의 종교 단체들 간에 성경에 대한 이해에는 큰 차이가 없고 성경과 이슬람교의 차이는 2-3천 년 조상의 정통성에 대한 것이 문제일 뿐인데 사람으로서 성경에 대한 정통성을 논할 것은 없고 이 세상의 사람으로서 하나님과 천사님들을, 즉 영(Spirit which is different from spirit of human being)의 존재를, 만나서 성경과 같은 각자의 증거를 하는 행위만 있을 뿐이고 성경과 같은 기록을 이해한 것을 통한 신앙 생활 또는 십계명이나 윤리와 도덕의 본질이나 법의 정신 등을 이해하고 각자의 능력 재능 개성 특성 흥미 관심 등으로 살아갈 수 있는 각자의 인생만 있을 뿐입니다. 그러나 종교인이 많고 다르고 다른 것이 말이니 서로 간에 큰 차이가 나는 것처럼 보일 뿐이고 저의 글에 대해서 외국을 핑계로 말하는 것은 대한민국 사람이 각자의 권위를 위해서이거나 서양의 기독교 외의 종교인들일 것이다

 

몇 년 전부터 C란 곳의 SRS가 전 세계적인 포교를 하는 중이고 서양에도 각양각색의 사람들이 있으니 이런 저런 핑계의 말이 많은데 성경의 내용을 2-3천 년씩 이해를 하고 있는 곳에서의 성경에 대한 이해는 저의 글의 내용과 비슷하게 이해를 할 것입니다. 왜 그럴까요?

 

하나님과 천사님들은 영(Spirit which is different from spirit of human being)이라는 말만 제대로 이해를 하고, 육체가 없는 존재란 말만 제대로 이해를 하고, 물질을 초월한 빗물질의 존재란 말만 제대로 이해를 해도, 마리아님 요셉님 예수님에 대한 이해 및 성령의 능력에 의한 잉태가 비교적 명확하게 이해가 될 수 있을 것입니다. 그러니 오늘 날의 저의 글의 중요성은 무엇일까?

 

21세기의 아시아의 대한민국에서 출생한 사람도 하나님의 세계와의 교통과 동행이 가능하한 것이고 그 결과 기적도 가능한 것이고 특히 사람과 사람의 육체의 사후의 영혼과 이 세상의 물질의 개념과 본질적으로 다른 하나님의 세계의 실존을 증거 하는 것이고 특히 예수님 이후에도 계속되고 있는 하나님의 세계의 실존에 대한 증거를 확인하는 것 등일 것입니다. 1970년도 무렵의 해외 선교사에 대한 말도 사실이고 선교사도 70세 넘고 사기꾼들에게 잡혀서 시달리고 말과 말의 고문을 당하면 노망이 들 수 있습니다. 선교사냐 아니냐 또는 하나님의 세계를 만났느냐 아니냐의 문제가 아니고 사람의 육체의 모습이 그렇습니다.

 

1970년도의 해외선교사들 중 동남아시아 및 남아메리카의 선교사가 있었는데 동남아시아의 선교사는 자기 나라 사람을 교황청에 보낼 수 있는 기회로 삼고자 하는 것으로, 저의 사람과 사람 간의 관계와 사람의 육체의 사후의 영혼의 세계와 하나님의 세계의 정체성과 신앙 생활이나 종교 생활이나 인생 등에 대한 말을 종합하면 남아메리카의 CC의 종교의 방향과 비슷한 점도 일부 있으니 종교를 사회 운동과 연관짓는 것으로서, 저와 연관이 됩니다. 아주 오래 전 이야기이라서 언급하는 것입니다. 그 동안 가진 것 없는 빈털터리로 성경의 내용의 증거를 위해서 일을 한 것을, (아주 보람된 일이고 어떤 경우에 의한 것이든 사람 스스로의 모습에서 하나님의 세계의 실존에 대한 스스로의 신앙이 없는 사람이 사람의 정시노가 의지와 노력만으로 될 수 있는 일은 전혀 아닙니다.), 한탄하는 말을 하는 사람 및 단체도 20010816날 어딘가에 있었듯이 그래서 부귀영화가 보장된 새로운 천국과 보금자리를 발견한 것처럼 말을 하는 사람도 있었듯이 그리고 3-40년의 시간의 흐름 또는 2-30년의 시간의 흐름과 더불어서 각자의 정치 경제 등의 사회 활동 분야에서 각자의 인생을 찾아가는 사람도 있었듯이 아주 오래 전 이야기이라서 언급하는 것입니다.

 

20010816일의 어떤 분의 말처럼 건방진 말로 들릴지 모르겠지만, 특히 사후 세계의 실존이나 하나님의 세계의 실존이 환영이든 비유이든 실제의 모습이든 사람의 5감 6감에 감지가 되고 인지가 된 것이니 그런 사실로서 각자의 말을 하는 것인데 사후 세계의 실존이나 하나님의 세계의 실존을 이 세상의 사람으로 논하지 않으면 언제 논할 기회가 있다고 사후의 실존은 사후에 하나님의 세계의 실존은 하나님의 세계에서 말을 하고 사람은 사람의 말만 하자는 말도 있었듯이 시건방진 말처럼 들리겠지만, (이 세상의 사람의 하나님의 세계의 실존에 대한 말도 하나님의 세계의 존재론적인 본질로 인하여 사람이 말을 하지만 하나님의 세계에서 사람 및 사람의 인지 능력을 통해서 행하는 것이고 그 결과를 말을 한 것이고 그런 이유도 사람이 직접 하나님의 세계를 알 수가 없고 하나님의 세계에서 사람에게 나타날 때만 하나님의 세계를 알 수가 있으니 그렇고 특히 사람의 사후의 세계는 앞과 같은 행위의 결과로서 말을 하지만 이 세상의 일이기도 합니다.), 하루 3-4시간씩 1년 365일 정도는 공개적으로 대화가 가능한 말로서 언급을 하면 지금 현재 지구상의 성경, 코란, 유교(사서오경) 도교(노장사상) 불교(아함경 다라니경 팔만대장경 및 각 스님의 깨달음 득도 성불한 내용) 무속 신앙 간에는 적대시 하거나 대립할 것이 없고 각 종교의 내용을 종교 내용으로 이해하지 않고 지역, 민족, 국가, 종교 이름, 특히 사람을 중심으로, 이해를 한 것에서 비롯된 그릇된 이해가 문제일 뿐이고 특히 정치 경제 종교 분야의 이해관계와 결합된 왜곡이 문제일 뿐이고 각각 고유의 영역이 있고 사람으로 추구할 수 있는 내용입니다. 앞의 말은 1970년도 전후의 국내외의 이곳저곳을 다니는 중 불특정 다수의 사람들과의 대화에서 언급이 된 말들입니다. 몇 분 또는 몇 십 분의 대화 순간에만 대화 당사자가 알 수 있는 위의 사실에 대해서, 그것도 한 두 마디로 말을 할 것은 아니고 또한 사실과 오랜 기간의 습관이나 타성의 차이로 인하여 발생하는 제사나 관습에 대한 대화처럼 대체로 대화 당사자와 의견이 다르니 통하지 않는 사실이니 기억에 남아 있지도 않을 사실에 대해서, 마치 저의 모든 것을 알고 있는 것처럼 거짓말과 유언비어를 말을 하고 특히 국적 이름 등으로 이간을 부리는 사람이 있고 이름과 얼굴을 직접 모르고 지인을 통해서 이름만 알고 있으니 다른 사람을 저와 혼돈하여 거짓말과 유언비어를 만드는 일이 많지만 1970년도 전후의 국내외의 이곳저곳을 다니는 중 불특정 다수의 사람들과의 대화에서 언급이 된 말들입니다. 경상남도의 덕명리에서 실제로, 특정한 기간 동안, 발생한 일로서 어떤 곳에서 이 사람 저 사람을 동원하여 저와의 대화를 주도를 했다고 해도 그 결과가 어떻게 될까요? 제가 제 지식을 말을 하는 것이 아니고 백과사전을 읽는 것도 아니고 신, 즉 하나님과 천사님들 즉 영(Spirits as God or Angels)과 교통하고 동행하는 사람도 영향을 미칠 수 있는 것이 없는 Spirits as God or Angels과 관련된 사실에 대해서, 특히 마술이나 쇼를 하는 것이 아니고 이 세상의 사람과 Spirits as God or Angels이 간혹 교통하고 동행하는 중 만나게 되는 사람을 통해서 Spirits as God or Angels의 능력 및 관련된 현상이 나타나는 것으로서 Spirits as God or Angels에 대한 말을 하는 경우에 대해서, 어떤 곳에서 이 사람 저 사람을 동원하여 저와의 대화를 주도를 했다고 해도 그 결과가 어떻게 될까요? 제가 Spirits as God or Angels과 교통하고 대화를 하고 그 결과로 심령관찰(독심술) 투시 줌인 환영 질병치료 등이 나타나도 상대방이 직접 알 수 있는 것이 없고 상대방이 직접 경험을 해도 그 순간뿐인 상황에서 저와 대화를 한 결과가 어떻게 전달이 될까요? 귀신의 실체에 대한 개념도 없으면서 대한민국이란 말로서만 Spirits as God or Angels을 귀신이라고 말을 하고자 한 제 또래의 아이는, LWT란 친구 외의 제 또래의 아이는, 누구였을까요?

 

저와 동행하는 할아버지나 아주머니 눈에도 신, 즉 하나님과 천사님들 즉 영(Spirits as God or Angels)은 보이지 않고 가끔 알 수 없는 현상들만 어린 아이를 통해서 발생하고 언급이 되고 어린 아이의 말이 말로서 여겨지지 않으니 초자연적인 현상이나 기존의 전통적인 종교의 현상이나 각자의 종교의 현상으로만 이해하는 경향이 강해서 그렇지 앞의 말들은 이미 1970년도 전후에 언급된 말들이고 안동지역이나 경주지역이나 전라도 순천 지역 등에서 온 유학자 도학자를 비롯하여 경상남도의 덕명리 인근의 환갑의 연세에 가까운 스님들과의 대화 내용이기도 합니다. 

 

저의 글의 내용은 사람의 인지능력과 물질개념으로만 세상을 말하고자 하는 오늘날, 아시아의 한국에서, 사람과 사람의 육체의 사후의 영혼과 이 세상의 물질의 개념과 본질적으로 다른 신, 즉 하나님과 천사님들 즉 영(Spirits as God or Angels)의 세계의 실존을 증거 하는 것이 그 사명이기도 합니다.

 

현실로 가능하던 아니던 저의 글의 내용 중 종교에 관한 것은, 물론 그럴만한 투자가 있으면 성경의 내용에 대한 것도, 책의 출판 및 영화나 만화의 제작 방향이 정해져 있습니다. 그러니 이 사람 저 사람의 감언이설에 현혹되어 시간과 비용과 사회 경제 활동만 낭비하지 맙시다.

 

어느 곳에서도 확인하기 힘들지만 굳이 저의 정치 스타일에 대한 형식상의 말로서 논할 때 저의 정치 활동 파트너를 찾는다면 저의 글의 내용 및 활동 성향으로 인하여 가상이든 현실이든 CIA와 같은 정보부가 맞을 것입니다. 조금 더 강하게 말을 하면 NSA와 같은 정보부도 맞을 것입니다. 저의 개인 성향으로 말을 하면 NSA와 같은 정보부가 더 맞을지 모르지만 그렇게 하면 현실에서 많은 사람들 및 이해관계가 다칠 우려가 있을 뿐이니 현실에서의 저의 행동 방향은 CIA와 같은 정보부가 맞을 것입니다. 그런데 앞의 사실을 신, 즉 하나님과 천사님들 즉 영(Spirits as God or Angels)의 세계의 실존을 증거와 연관을 지을 수가 없을 것입니다. 왜 그럴까요?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세계의 실존에 대한 증거가 제 개인의 육체의 능력 정신력 의지력 등과 무관한 것이고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세계 및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세계의 실존을 믿고 신앙을 가질 사람이 관련이 되니 그런 것입니다. 지금 제가 5년 동안이나 글을 작성하고 있는 것도 마찬가지의 경우로서 제가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세계의 실존을 믿고 다른 사람이, 그것도 종교를 종교의 내용으로 생각을 하지 않고 동양서양의 지역이나 민족이나 국가의 개념 또는 전통과 풍습의 개념으로만 생각을 하고 있는 수 백 년 전통의 몇몇 종교들이 있는 지역에서 다른 사람이,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세계를 알고 믿어야 하는 그런 것입니다. 1970년도 전후의 어린 아이 때의 말이기도 하고 상대방이 있는 대화이기도 하고 상대방만 알 수 있는 대화이기도 합니다.

 

그러나 가상이든 현실이든 국내외의 정세로 인하여 직접적인 상관 관계를 말하기 힘들면 1970년도 전후에, 개인 컴퓨터로 문서를 작성하는 것이 없었던 대한민국에서 1970년도 전후에, 37-8년 뒤에 사람과 사람의 육체의 사후의 영혼과 이 세상의 물질의 개념과 본질적으로 다른 신, 즉 하나님과 천사님들 즉 영(Spirits as God or Angels)의 세계의 실존과 정체성에 대해서 컴퓨터로 수 백 권의 분량의 글을 작성할 것이라고 말을 했듯이 컴퓨터 분야를 통하는 간접적인 방법이 좋을 것이고 어느 경우로나 정치 활동 스타일에 대한 말일 뿐입니다.

 

지금 현재 글을 작성하면서 지금까지 글에서 언급된 것들을 위한 방향을 모색 중이니 5년, 10년, 15년, 20년 등의 인생설계란 말에 현혹되어 스스로 및 타인의 인생까지 해치는 인생설계에 동원되지 말고 또한 무슨 분야에 대한 것이든 현혹되지 말고 단 한 명의 사람이라도 저의 글의 내용에 맞는 사람을 찾는 것이 일을 추구하는 방향일 것입니다. 대한민국이란 말로서 정치 종교 등의 활동에 참여를 하게 되지만 정치 종교 등의 분야에서 같이 일을 도모할 판이나 조직을 찾는다고 시간은 시간대로 낭비하고 비용은 비용대로 사기 당하여 인생까지 갈 길을 잃은 사람들이 꽤 많아서 하는 말입니다. 지금은 경제 활동이 어려우니 밥 심이라도 채워줄 곳이 우선이므로 만사가 어려울 뿐이다.

 

대한민국 대부분의 기독교인이나 종교인 및 일반인이 저의 글의 내용과 비슷하게 성경과 종교와 세계를 이해하고 있을 것입니다. 단지m 각자가 직접적인 경험이나 체험의 행위 주체가 아니고 그렇다고 사람이 인지할 수 있는 방법으로 증거할 수 있는 것도 아니고 그렇다고 물질의 개념으로 증거할 수 있는 것도 아니고 그렇다고 성경의 사도행전 2장이나 시편 133장처럼 전도 활동을 할 마음이 생기는 것도 아니고 그럴 처지는 더더욱 아니고 지금 현재 3-40년 전에 또는 2-30년 전에 언급을 한 것처럼 여러 사람들이 더불어 사회 경제 활동을 추구할 수 있는 매개체가 만들어진 것도 아니니 각자의 인생을 사는 것일 뿐입니다. 그러니 조용한 것이고 무사한 것이기도 합니다. 이해관계로 인한 정치 종교 분야의 광신도에 가까운  몇몇 사람들만 성령=영=천사=신의 실존과 그런 사실에 대한 저의 말의 검증이란 말로서 생체실험을 하고 있을 뿐입니다. 몇 년 마다 몇 개월 정도 주기적으로 발생하던 일이 이번에는 몇 년 동안 발생하고 있으니 어떤 경우일까요? 불혹의 나이가 되는 2005년 무렵에 해외로 보낼 방법을 찾는 것일까요? (지금도 말로서 사기를 치고 있는 것이 아니고 5년 동안 글을 작성하고 있듯이 해외로 갈 수 있는 경우를 비롯해서 대한민국에서의 신, 즉 하나님과 천사님들 즉 영(Spirits as God or Angels)의 세계의 실존과 정체성에 대한 행위도 1970년도 전후의 어린 아이 때 이미 언급을 한 것입니다. 그리고 공개적인 장소에서 공개적인 방법에 대한 말도 언급을 한 일입니다.

 

1992년도의 토요일의 일로서 과천정보과학도서관 앞에서 횡단보도를 보고 피곤하니 교통신호등 포스트에 기대어서서 잠시 쉬고 교통 신호등이 붉은 색에서 푸른 색으로 바뀌니 횡단 보도를 건너고 그 상황에서, 즉 앞의 현상이 영화에서 볼 수 있는 장면과 같은 장면 색체 이미지 등을 현실에서 그대로 볼 수 있는 것처럼 저에게는 입체의 tangible한 환영의 세계일 때 자동차 운전자의 입장에서 법적인 문제가 없는 상황에서, 관문동 방향에서 자동차가 과속으로 달려와서 횡단보도를 건너는 저를 스쳐지나가는 상황이 발생하고 그 순간 제 자신도 모르는 회오리 바람과 같은 현상이 생기고 그 광경을 교통의 날의 교통 경찰이 보고 있고 그 상황에 대해서 저와는 다른 것을 본 것인지 전후 사정을 말을 한 일이 실제로 발생을 해도 아직까지는 사람의 인지 능력이나 물질의 개념으로 말을 하기 힘든 것이 존재하는 것인데, 즉 사람의 질병이 치료가 되어도 치료된 결과만 있지 치료를 하는 주체 및 행위 과정에 대해서 보이는 것이 없으니 아직까지 미스테리한 부분이 존재하는 것인데, 신, 즉 하나님과 천사님들 즉 영(Spirits as God or Angels)의 세계의 실존의 증거와 관련 없는 기획 연출가로부터 전혀 다른 말만 하고 있습니다. 그런 말도 A, B, C, 등의 사람의 이름만 언급하는 방식으로 전혀 다른 말만 하고 있습니다. 왜 그럴까요? 법도 있고, 윤리와 도덕도 있고, 인륜지도도 있고, 예의 범절도 있고, 심지어 천벌의 개념도 존재를 한 곳에서 무슨 해괴한 일일까요? 

 

스스로의 생각의 실체도 밝히지 못하면서 눈에 보이는 것이나 물질의 개념이란 말로서 온갖 말들이 많습니다. 목적이 무엇일까요? 그 이유도 성령=영=천사=신의 실존에 대한 검증보다는 저작권이나 훔치고 책의 판매권이나 훔치고 특히 대선출마 관련 기회 조정 및 유형 무형의 재화를 사용하는 것일 것입니다. 왜 그럴까요? Mr ELS가 지불해야 할 것은 있는데 꼭 자신의 돈을 다른 사람에게 그냥 주는 것처럼 생각이 되고 그런 것이 이웃사촌이 논을 사면 배가 아픈 것이나 남이 잘 되는 것을 눈 뜨고 못 보면 눈이 아픈 것 등이 기획 연출로 나타나니 그럴 것입니다.

 

저의 외형상의 신분이 신부나 목사가 아닐 뿐이지 저의 하나님의 세계의 실존 및 정체성과 성경과 종교에 대한 말은 43년 동안의 말이고 초`중`고등학교 및 대학교 및 10년 동안의 직장에서의 말이기도 합니다.

 

저의 신변보호로 인해 1970년도 무렵에 믿을 수 있거나 없거나 나홀로 또는 사람과의 동행으로 물질의 순간적인 공간이동처럼 하나님의 세계의 능력에 의한 순간적인 공간으로의 방법으로 교황청에 나타났을 때, 그 중에 영화 '팬더'에서 볼 수 있는 것과 유사한 장면도 있었듯이 몇 번이나 나타났을까요?, lay로 시작하는 말들을 언급하는 신부님이 있기에 제가 어린 아이이고 저와 동행하는 하나님의 사자들이 아무에게나 보이는 것은 아니고 보이는 사람에게만 보이거나 또는 보여도 될 사람에게만 보이지만 제가 요청을 하는 사실과 격이 맞지 않는 말만 하기에 동양이나 서양이나 어린 아이는 사람으로서의 활동 영역에 포함이 안 되니 lay-priest lay-pope란 말을 하니 그런 말은 없다고 하기에 저와 같은 경우도 오늘날 발생한 것이니 그런 경우는 없다란 말을 하니 무슨 말을 했을까요?

 

어린 아이에게 종교계의 신분을 달라는 말이 아니고 어린 아이가 대한민국에서 Spirits as God and Angels과의 교통과 동행과 실존에 대한 말을 하니 후견인과 후원자와 지지자를 찾기에 영화에서 볼 수 있는 유럽의 몇몇 왕궁들에 나타났다가 이곳에 왔으니 사람으로서 제가 Spirits as God and Angels에 대한 말을 하는 동안 저의 말을 방어해줄 방법을 물었던 일이 있었습니다. 해결책은 무엇이었을까?

 

1970년도 몇 년 동안 말을 하고 1986도에 말을 하고 20010816일에 말을 한 것처럼 2004년 후반부터 20010816일의 연속 선상에서 5년 동안 매일 글을 작성하고 있는 것이 현실이고 제가 해야 할 일들은 명확하고 단지 1977년부터 30년간의 망각 아닌 망각에 있는 동안 제 인생설계에 관련된 사람들로부터 각자의 보이지 않는 Spirits as God and Angels에 대한 판단만큼 사고가 많았던 모양입니다.

 

1970년도 무렵부터 관련된 곳에서, 특히 종교단체 및 금융기관에서, 사건사고를 수습하면 서로 간에 형통할 일이고 사소한 이해관계, 나이, 경력, 한 많은 인생, 억울한 인생, 등으로 다른 사람의 해야 할 일들을 막고 생체실험만 하고 있으면 서로 간에 구차해지는 것이 사람의 일일 것입니다.

 

비싼 것이 탈이지만 향이 독특하고 단백하고 맛도 있는 맥심 아이스 커피 믹스가 어떻게 제조가 될 수 있었을까? 광고도 아니며 저작권 논쟁도 아닙니다. CF와 유사한 장면에서 본 사람의 이동 모습이 영화 상영? CF 촬영 결과의 상영? 머리 속에 생각하고 있는 CF 촬영의 모습을 환영으로 본 것?일까요?

 

1983년도에도 저에게 20년의 시간의 기회를 말을 하고 100년의 시간을 말을 하는 사람이 있었고 다른 약속은 없었는데 제가 일상 생활 속에서 말을 한 바가 정치 활동이나 종교 활동이나 경제 활동으로서 소화된 일은 없었고 20010816일의 연속 선상에서 5년 동안 글을 작성 하고 있는 지금까지 저를 둘러싼 사람들이 말을 하는 것처럼 종교에 대한 것, 기독교와 유사한 것, 4대강 등의 말을 하고 현실과 무관한 이상 사회를 위한 미래의 비젼도 좋고 행정부를 비롯한 서울대학교의 웹사이트의 정보도 좋고 인터넷의 정보도 좋지만 대한민국 구석구석을 최소한 1-2년 정도는 다녀야 할 것이라고 말을 하니 배낭여행이나 배낭여행의 방법으로 도보와 자전거와 자동차 등의 말만 하는 것과 유사할 것입니다. 성경을 어떻게 이해를 하고 유태교 기독교를 어떻게 이해를 하고 특히 신앙을 무엇이라고 이해를 하고 있는지 몰라도 저의 글의 내용을 특정한 단어나 표현이나 사실만 보고서 아프리카의 기독교, 에스키모의 기독교, 인도의 기독교 등으로 말을 하는 것과 유사할 것입니다. 현 시점에서 4대강이 현재의 정권의 아주 중요한 정책이 될 수가 있고 경부 운하보다 나은 정책이 될 수도 있고 그 어떤 정책보다 나은 정책이 될 수가 있는데 4대강과 수질개선이 주요 주제이고 예산만 십수조에서 이십수조로 계산이 되는 것과 비슷할 것입니다. 왜 그럴까요?

 

1999년 3월 1일에도 저에게 10년의 시간의 기회를 말을 하는 사람이 있었고 다른 약속은 없는데 앞의 내용과 유사할 것입니다. 왜 그럴까요?

 

2030년 1986년과 더불어 2005년 무렵이 Spirits as God and Angels의 능력과 방법으로 Spirits as God and Angels에 대한 말을 하기 위하여 저와 Spirits as God and Angels의 세계와의 예정된 시기들 중 하나였고 저와 Spirits as God and Angels은 Spirits as God and Angels의 능력과 방법으로 Spirits as God and Angels에 대한 말을 하고자 할 것이니 저와 Spirits as God and Angels의 행위에만 그 결과가 달린 것이 아니고 그 때 그 때마다의 사람들의 사고 방식 등이 아주 중요한 역할을 하는 것이지만 2005년 무렵에 해외로 갈 것을 말을 한 일은 없었습니다. 물론, 1986년도 무렵에 저의 의사와 무관하게 사람의 조직력, 인해전술의 능력, 등의 말로서 2005년 무렵에 저를 해외로 보내기 위한 전략 전술을 구사하는 곳은 있었습니다. 1970년도 무렵의 재현이 셈입니다.

 

현몽이든 환영이든 실제 육체로서의 이동이든 1965년에서 1970년도 사이의 무렵의 유럽 지역에서는 앞의 말과 더불어서 제가 불혹이 되는 2005년 무렵에 제가 유럽지역으로 올 수 있는 경우 보다는 유럽지역에서 저를 도우려 대한민국에 오는 것이 더 현실적일 것이고 그런 사실은 저의 능력 및 Spirits as God and Angels의 능력과 무관한 것이고 제가 있는 지역의 사람의 사고 방식과 지식 등과 관련이 된 문제이고 2005년 무렵에 나와 관련된 일로서는 컴퓨터를 이용한 글의 작성, 책의 출판, 영화나 만화의 제작 등이 기본일 것이고 그 결과로서 분야를 막론한 각종 사업, 특히 토지나 땅 또는 과학이나 기술 발달 등 자연과 관련된 사업, 등으로 이어지면 좋을 것이고 그런 사실과 무관하게 제가 대선출마의 정치 활동과 관련이 될 것인데 그 때가지 사람들의 능력 및 경쟁 등의 말로서 시비가 끊이지 않을 것이고,,,앞의 사실과 관련하여 유럽 지역에서 가져올 것이 없으면 돈의 종류를 가리지 말고 돈만 많이 가져오면 되고 돈을 투자하고 수익을 올릴 수 있는 꺼리는 제가 찾거나 만들면 되고 그런 것도 제가 돈을 밝히기 보다는 저의 골격이나 근육이 약하여 제가 육체 노동이 되지 않으니 제가 무슨 일을 하든 돈을 바탕으로 일을 하게 되니 그런 것이고,,,

 

현몽이든 환영이든 실제 육체로서의 이동이든 1965년에서 1970년도 사이의 아프리카 지역에서도 비슷한 말을 했고 더위 물 등과 관련된 일로서 제가 아프리카 지역으로 오게 되더라도 대한민국에서 제가 추구하는 바가 이루지면서 아프리카에 오면 서로에게 유익할 것이고 그 결과는 하늘에서 환영으로 볼 수 있는 바와 같고 그렇지 않으면 서로에게 이로울 것이 없고 오로지 땡볕만 그 빛을 발할 것이란 말을 했고 2005년 무렵에 제가 어디에서 무엇을 하던 2005년 무렵까지 제가 행하고 있는 일이 그 결실을 거두고 제가 추구하는 바가 추구될 수 있어야 서로에게 유익하고 특히 해외로 갈 때조차도 대한민국에 기반을 두고 이동을 해야 한다고 말을 했는데 그 이유는 무엇이었을까요?

 

The Film Scenario

 

20090825

 

정희득, JUNGHEEDEU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