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靈,Spirit)과 사명

갈라디아서 6장 14절

정희득이본명이자가명 2009. 8. 17. 14:02

성경을 이해할 때, 설교나 전도를 할 때, 오류 중의 하나가 하나님과 천사님들과 하나님과 천사님들 만나서 교통하고 동행하고 증거를 한 사람들을 구분을 못하는 것이 아닐까 싶습니다.

 

하나님의 세계가 실제 사실이라도 해도 존재론적인 본질상 비물질의 영의 존재로서invisible inaudible intangible하게 존재를 하고 있고 아브라함에서 사도요한은 사람과 사람 사이에 태어나는 사람의 조상이고 사람과 더불어 존재를 했고 이 세상에서 발생한 하나님의 세계와 사람 사이의 모든 기록이 사람의 눈에 보이게 존재하는 사람을 중심으로, 즉 아브라함에서 사도요한을 중심으로, 기록이 되다 보니 그럴 수가 있지만 그런 결과가 십계명을 어기고 사람이 사람에게 범죄를 하는 것으로 악용이 되고 있고 사람이 사람을 차별하게 지배하는 것으로 악용이 되고 있고 사람을 우상화 신격화하여 사람이 창조된 본연의 모습으로서 스스로의 인생을 창조하고 개척하고 가꾸며 살아 가는 것을 시험들게 하고 그 대신 사람이 만들어 낸 온갖 것들로서 사람 스스로를 비하시켜서 짐승과 같은 존재로서 하락시키기 위한 지능범죄로 악용이 되고 있습니다.

 

또 다른 하나는 아브라함에서 사도요한의 사명 또는 하나님과 천사님들을 만나서 교통하고 동행한 사람들의 사명과 그렇지 못한 신앙인의, 즉 하나님이 세계와 교통하고 동행한 사람을 통해서 또는 성경을 통해서, 신앙을 갖게 된 신앙인의, 사명을 구분을 못하는 것이 아닐까 싶습니다.

 

성경에 기록된 현상은 하나님의 세계로부터 나타난 현상이고 사람이 하나님의 세계와 교통하고 동행하게 되면 그 과정에서 하나님의 세계로부터 나타날 수 있는 현상이기도 하지만 이 세상의 모든 인류에게 동일하게 나타날 수 있는 현상은 아니다.

 

예수님의 성령에 의한 잉태나 예수님의 사후에 시신이 살아 움직이고 시신이 방언의 현상으로 말을 한 것은 하나님의 세계로부터 가능한 일이고 모세오경 시대의 하나님의 세계의 일로서의 예언이니 하나님의 세계로부터 실현이 된 것이지만 모든 인류에게 동일한 것은 아니고 모든 인류의 사후에 나타날 수 있는 현상도 아닙니다. 예수님과 요셉님과 성모 마리아님을 비롯하여 아브라함에서 사도요한의 육체나 사람의 육체는 사후에 흙이 되고 먼지가 됩니다.

 

또 다른 하나는 성경의 기록은 아브라함에서 사도요한이 각자의 시대의 자연 환경, 사회 환경, 생활 문화 환경 속에서 하나님 또는 천사님들과, 즉 성령 또는 영 또는 신과, 교통을 하고 동행을 하는 과정 중 발생한 것을 기록을 한 것이니 비물질의 영의 존재로서의 하나님 또는 천사들의 능력이 물질의 이 세상에 나타날 수 있는 각각의 상황이 존재를 하고 그런 이유도 비물질의 영의 존재로서의 하나님 또는 천사들의 능력이 물질의 이 세상에 나타날 때 사람이 인지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 그런 것이고 비물질의 영의 존재로서의 하나님 또는 천사들이 있는 것을 말을 하기 위한 것이니 그렇습니다. 성경의 기록을 신본주의로 이해를 하던 인본주의로 이해를 하던 비물질의 영의 존재로서의 하나님 또는 천사들의 능력이 물질의 이 세상에 나타날 때의 현상이나 과정은 그렇다는 것입니다.

 

광활한 자연 속의 족장 시대에 족장이 하나님의 세계와의 교통과 동행으로 하나님의 세계의 실존을 증거하는 사명을 맡고 그 결과 족장에서 족장으로 대를 이어서 그 사명을 감당하던 것과 예수님이 태어난 로마 시대에 그런 사명을 감당하는 것이 같을 수가 없습니다. 구약과 신약으로 구분이 된 것도 제가 구약과 신약을 구분한 행위의 주체가 아니니 구체적인 사유는 모르겠습니다만 말라기까지의 하나님의 세계에서 이 세상의 사람과 교통 또는 동행을 하는 방법과 말라기 시대 이후에 하나님의 세계에서 이 세상의 사람과 교통 또는 동행을 하는 방법에 차이가 있으니 그런 것을 표시하기 위한 것이지 동일한 인류, 동일한 사람, 동일한 선과 악의 행위, 동일한 사후 세계, 동일한 하나님의 세계를 두고서 구원의 방법이 달라서 그런 것은 아닙니다.

 

또 다른 하나는 성경에서 볼 수 있는 비물질의 영의 존재로서의 하나님 또는 천사들의 능력이 물질의 이 세상에 나타날 때 1년 365일 24시간 24*60*60초 순간마다 발생한 것이 아니고 동행 중에 있었던 것도 아니고 비물질의 영의 존재로서의 하나님 또는 천사들이 사람과 만나서 교통하고 동행하는 중 때때로 발생한 것이고 그런 과정이 몇 일, 몇 개월, 몇 년 지식될 때도 있지만 몇 년 또는 십 수 년 또는 몇 십 년의 약속으로 된 것도 있을 것이고 아브라함에서 사도요한과 관련된 각 시대의 자연 환경, 사회 환경, 생활 문화 환경 등과도 연관이 있을 것인데 그런 것을 알고 있으면서도 목회나 전도나 일상 생활 속에서는 그런 것을 간과를 한다는 것입니다.

 

또 다른 하나는 목회나 전도 활동 시 모든 행위의 기준을 성경의 기록에 근거를 하고 있으면서도 실제 사람의 언행에서는 사람의 지식과 사회적인 신분 등으로 언행을 하고 있다는 것이고 성경의 기록을 이해를 하거나 깨닫지 못하고 단어나 문장 그대로 외워서 암기를 한 결과이고 아시아나 대한민국에서의 문제의 기원은 학습 방법 및 교육 방법에서 기인을 한 것이 일부 있고 수 백 년의 본질 상실한 유교주의나 봉건주의나 사람의 차별의 사회제도에 서 기인을 한 것이 일부 있기도 합니다.

 

어느 시대나 존재하고 있는 것으로서 신본주의란 말을 이용하여 사람과 세상을 지배하기 위한 권력과 폭력의 도구로 삼는 사람들이 등장을 하는 것도 앞과 같은 이유가 일부 있을 것입니다.

 

제사장 제도나 신본주의란 말을 생각을 할 때 우리가 고려할 것은 무엇일까요? 제사장 제도나 신본주의란 말의 근거나 기원은 과거 족장 시대와 같은 형태의 하나님의 세계와 이 세상 사람과의 교통과 동행의 모습에서 기인을 할 것입니다. 그런데 과거 족장 시대이든 과거 예수님이 살던 로마시대이든 오늘 날이든 제사장 제도나 신본주의란 말을 생각을 할 때 우리가 고려할 것은 무엇일까요?

 

하나님의 세계는 하나님의 세계로서 존재하고 사람의 육체의 사후의 영혼의 세계는 사람의 육체의 사후의 영혼의 세계로서 존재하고 이 세상에서의 사람의 세계는 사람의 세계로서, 서로 다른 모습과 존재로서, 존재를 한다는 것입니다. 그러니 하나님의 세계와의 교통과 동행이 이루어질 수 있는 이 세상의 사람이 하나님의 세계와 교통을 하는 상징적인 장소나 거할 수 장소 등이 될 것이고 그 결과로서 하나님의 세계와의 직접적인 교통과 동행이 이루어질 수 있을 때 하나님의 세계의 능력으로 그 증거를 할 수 있는 상징적인 장소 등이 될 수 있을 것이고 또한 하나님의 세계와의 교통과 동행의 결과로서 이 세상에서 발생하고 있는 현상이나 미래의 방향과 관련하여 말을 전할 수 있는 상징적인 장소가 될 수 있을 것입니다. 그러나 사람의 일에 미주알고주알 개입을 하거나 또는 사람과 세상을 지배하는 도구는 전혀 아니라는 것입니다.

 

성경에서 볼 수 있는 족장 시대와 같은 형태의 하나님의 세계와 이 세상 사람과의 교통과 동행의 모습이 존재하는 것은 광활한 자연 속에서의 현재의 인류의 최초의 시기에 성경에서 볼 수 있는 것과 같은 족장을 통해서 이 세상의 사람에게 하나님의 세계의 실존에 대한 증거를 하고자 했고 그 결과 족장이 하나님의 세계와의 교통과 동행으로 하나님의 세계의 실존을 증거하는 사명을 일생 동안 맡았고 그 결과 족장에서 족장으로 대를 이어서 그 사명을 감당했으니 그런 것이고 족장이 씨족이나 부족의 책임을 맡고 있으니 씨족이나 부족의 대소사의 일에 가끔 하나님의 세계와의 지혜가 나타난 것이고 그런 것이 사람의 글로서 표현이 되면 성경처럼 되는 것입니다. 하나님과 천사님들이 이 세상의 사람과 교통을 하고 동행을 해도 그 존재론적인 본질이 invisible inaudible intangible above-physical-material 한 비물질의 영의 존재란 것은 잊지 말아야 할 사실이다.

 

사람의 육체나 빌딩이 물질과 물질의 관계에서는 서로 다른 존재이고 벽이고 서로 차단되는 물질인데 하나님의 세계에서 볼 때는 물질이기도 하고 통과가 가능한 공간이기도 하니 그런 사실을 잊지 말아야 할 것입니다.

 

현재의 금천구청의 위치와 유사한 곳에서의 1970년도 무렵의 일이지만 사람의 눈에 보이게 존재하고 있는 사람의 육체가 1층에서 시멘트 또는 보루코로 만들어진 벽 안으로 들어가서 5층까지 벽 속을 관통하여 올라가고 5층에서 벽으로부터 나올 수 있는 현상이 사람의 육체란 물질적인 요소로서는 불가능한 일인데 invisible inaudible intangible above-physical-material 한 비물질의 영의 존재로서의 하나님의 세계에서는 또는 하나님의 세계에서 이 세상의 사람을 통해서 물질의 순간적인 공간이동과 같은 현상을 일으킬 때는 가능한 일이란 것이다. 그 때 그 광경을 보고, 특히 30센티미터 또는 50센티미터의 키를 말을 하던 시기의 어린 아이로서의 내가 다가가니 저승사자가 온 것일 줄 알고 놀라서, 오줌을 싼 일흔 무렵의 할아버지는 누구였을까요? 그 광경을 보고서 이 세상에서 살 때 평생 동안 무슨 일을 잘한 것이 있다고 저승사자가 데리러 올 것이라고 생각을 하느냐는 농담을 하고 어디의 누구와 친구하면 되겠다고 농담의 말을 한 할머니는 누구였을까요? 오줌을 싼 것이 부끄러운 일이 아니고 1970년도 전후와 같은 과거 시기에는 환영을 본 것이든 헛것을 본 것이든 실제 사람의 육체를 본 것이든 귀신에 홀린 것이든 사람의 눈 앞에서 그런 일이 발생하면 저승사자가 자신의 영혼을 데려 가기 위해서 온 줄 알고 놀라서 오줌을 싸는 현상이 발생할 수 있었습니다. 그런데 앞의 현상을 사람이 1층에서 엘리베이트를 타고 5층으로 올라가서 5층에서 나온 것으로 말을 만든 사람은 누구였고 그런 것을 국가의 정체성 문제, 동양과 사양의 문제, 성경과 기독교를 보호하는 것, 나를 보호하는 것 등으로 이해할 만큼 사람, 사람의 인생, 사회, 사람의 육체의 사후의 영혼의 세계, 하나님의 세계, 성경, 신앙 생활 등에 대해서 왜곡된 선입견과 편견을 가지게 된 이유가 무엇일까요? 30센티미터 또는 50센티미터의 키를 말하던 시기인 2-3살 무렵 또는 4-5살 무렵 등의 시기에 몇 차례 앞의 장소에 나타났었는데 그 이유는 무엇이었고 그 때 그 때마다 국가의 정체성 문제, 동양과 사양의 문제, 성경과 기독교를 보호하는 것, 나를 보호하는 것 등의 말로서 이런 저런 말을 만든 사람은 누구였을까요?

 

성경의 창세기 1장이나 요한복음 1장의 말씀과 다른 몇몇 구절을 섞어서 성경의 단어 하나하나를 하나님이나 천사님들과 동일 시 하고 그 결과로서 사람을, 특히 신앙인을, 해치는 도구로 이용할 수 있는 지능범죄는 어디에서 기인을 한 것일까요? 하나님과 천사님들이 존재를 해도 사람들이 직접 볼 수 있거나 알 수 있는 것이 아니고 사람에게 나타날 때만 나타날 때의 현상으로 알 수 있는 invisible inaudible intangible above-physical-material 한 비물질의 영의 존재이니 사람들이 하나님의 세계에 대해서 알 수 있는 것은 하나님의 세계에서 아브라함에서 사도요한의 사람을 통해서 말을 한 성경의 기록 밖에 없으니 비유적인 표현으로 성경의 기록을 하나님의 세계와 동일시 할 정도로 소중히 하는 것과 앞의 경우와 같이 성경의 창세기 1장이나 요한복음 1장의 말씀과 다른 몇몇 구절을 섞어서 성경의 단어 하나하나를 하나님이나 천사님들과 동일 시 하고 그 결과로서 사람을, 특히 신앙인을, 해치는 도구로 이용하는 것에는 어느 정도의 차이가 있을까요?

 

오늘 날 갈라디아서 6장 14절을 올바르게 말을 하려면 갈라디아서 6장 14절을 통해서 또는 4복음서나 신양 성서를 통해서 예수님이 증거를 하고 말을 하고자 한 하나님의 세계의 실존 및 사람과 사람이 더불어 살 때의 알고 지켜야 할 사실이나 올바른 신앙 생활을 말을 하는 것으로 나타나야 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성모 마리아님의 신격화와 그리스도 예수님의 신격화가 사람의 우상화와 신격화를 불러오고 그런 것이 교회 내에서의 성경과 신앙을 이용한 각종 비릿한 문제의 근원이 되고 있고 사람 간에 사람을 중심으로 한 범죄와 싸움이 끊이지 않는 이유이기도 할 것입니다.

 

하나님의 세계로의 존재론적인 본질은 사람들이 직접 볼 수 있거나 알 수 있는 것이 아니고 사람에게 나타날 때만 나타날 때의 현상으로 알 수 있는 invisible inaudible intangible above-physical-material 한 비물질의 영의 존재이고 사람은 하나님의 세계에 대한 사람의 인지 관점 및 물질의 관점에서만 증거나 증명을 요구하니 앞의 현상을 이해 못할 것도 아니지만 성경의 기록이 있고 모든 인류가 잉태부터 육체의 사망까지의 모든 행위가 거짓의 행위 및 존재라고 생각을 하지 않고 그 속에는 사실과 진실도 존재를 한다고 알고 사람의 생각과 행동과 일상 생활에 어떻게 이루어지는 지를 알면 성경의 내용의 사실성이나 또는 지금 현재 하나님의 세계와의 교통과 동행의 결과로 하나님의 세계의 실존에 대한 말을 하고 있는 사람의 말의 사실성 여부를 충분히 추측할 수 있는 바 다수란 말이나, 사람이 살고 있는 세상이란 말이나, 원소만 과학으로 알고 있는 논리 등에 의해서, 그리고 전도에 대한 강박관념으로 인하여 성경에서 말을 하고 있는 사실까지 왜곡할 필요는 없을 것이고 서울에서 부산까지 45일이 걸리니 각자의 생각과 지식과 논리와 사람으로서의 양심으로서 인생을 살아 가던 과거와는 달리 사람의 잘못된 정보와 지식이 사람이 생사를 결정하는 일도 자주 발생하고 사람 간의 온갖 분쟁과 다툼의 화근이 될 수 있는 오늘 날에는 성경에 대한 왜곡과 그릇된 전도가 오히려 사람을 지옥으로 인도할 수 있다는 사실을 명심할 필요가 있을 것입니다.

 

하늘의 세계가 있고 사람의 사후의 영혼의 세계가 있고 천벌도 있다는 믿음으로 사람이란 존재로서의 각자의 양심을 지키며 각자의 인생을 사는 것보다 성경을 알고 성모 마리아님과 그리스도 예수님을 아는 것이 더 위험한 인생이 되면 성모 마리아님과 그리스도 예수님의 영혼의 안식이 있을까요? 또는 성모 마리아님이나 그리스도 예수님과 동행을 했던 하나님의 세계의 영=성령=천사=신의 사명이 제대로 된 것일까요? 20090817

 

 

오늘의 암송 구절(갈라디아서 6장 14절)

 

그러나 내게는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 외에 결코 자랑할 것이 없으니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세상이 나를 대하여 십자가에 못 박히고 내가 또한 세상을 대하여 그러하니라. May I never boast except in the cross of our Lord Jesus Christ

 

 

 

'영(靈,Spirit)과 사명 ' 카테고리의 다른 글

디모데후서 1장 8-9절  (0) 2009.08.26
고린도전서 4장 12절 부분~13절 부분  (0) 2009.08.24
성령 치료  (0) 2009.08.10
고린도전서 1장 18-24절  (0) 2009.08.10
비와 4대강  (0) 2009.07.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