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靈,Spirit)과 사명

비와 4대강

정희득이본명이자가명 2009. 7. 14. 23:57

비가 많이 내리니 4대강의 허와 실을 판단하고 검증하고 정책 진행 방향 찾잡는 것에는 좋을 것 같습니다.

 

글이나 책의 가치를 어떻게 생각을 하시던 1970년 무렵, 1986년도, 20010816일 등에 언급한 것처럼 최근 5년 동안 수백권의 분량의 글을 컴퓨터로 작성하고 있고 거의 마무리 무렵에 도달했습니다.

 

제가 제 글 또는 성경의 내용에 대한 새로운 접근방법으로 영화나 만화를 제작한다고 말을 했던 것과 제 글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다른 사람이 각자의 영화 속에 응용하는 것은 다른 문제일 것입니다.

 

지금껏 제 글에서 언급된 영화들을 보면 제가 신(Spirits as God or Angels) 또는 성경과 관련된 영화를 제작할 수 있거나 그런 것에 참여할 수 있게 되면 그 기법을 도입하거나 구입할 표현이 조금씩 있습니다.

 

제 글에서 말을 하는 저작권, 책의 판매권, 후원금 등에 대한 말은 제가 작성하고 있는 글과 관련된 것들이었지 다른 사람의 책, 영화, 영화의 기법과 판매권에 대한 말은 아닌데 오해의 말만 있습니다.

 

42.195KM를 2:09분에 달리는 사람과 뛰어서는 완주가 불가한 사람이 공존하고 우열이 아닌 서로 다른 모습이고 정치 경제 종교 활동과 무관한데 각자의 것과 트레이닝과 자격검증만 말하니 문제입니다.

 

 

북한산 or 도봉산을 매일, 1년 6개월이 넘게, 직접(2-3시간) 또는 종주하여(5-6시간) 등산을 하고도 뛰어서는 등산을 못하는 근력과 호흡인데 각자의 등산시간 및 자격검증만 말을 하니 문제입니다.

 

북한산을 종주하고 도봉산까지 종주하고 1년 6개월 동안 매일 등산이 가능하나 직업 및 사회 활동으로서의 육체노동이나 러닝이 되지 않는 것이 존재하는데 이해와 자격검증만 말을 하니 문제입니다.

 

며칠 정도 거의 연속해서 떠들어야 목이 쉬는 사람이 있고 몇 십분만 떠들어도 발성근육이 잠기는 사람이 있고 사람의 정치 경제 종교 활동에는 다양한 방법이 있는데 이해와 자격검증의 말만 있으니 문제입니다.

 

앞의 사실에 대해 28.5개월의 국방의 의무나 1년 동안 교사 생활이나 약 10년의 직장생활 중 신입사원 때를 제외한 후 거의 매일 야근의 직장 생활이 판단근거가 아니라 트집만 되니 문제입니다.

 

주체 목적 결과가 무엇이든 대선출마의 정치 활동이나 신(Spirits as God or Angels)의 세계의 실존의 증거 및 글의 작성, 책의 출판, 영화나 만화의 제작 등의 말이 언급되고 난 후 시비가 많습니다.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세계가 실존하는 것에 대한 말이 종교단체나 이익단체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것은 없고 각자의 지식과 경험으로 알고 있는 부분적인 것을 전체적으로 이해하게 됩니다.

 

동서고금의 석학들이나 종교인들을 무시하는 것이 아니고 신(Spirits as God or Angels)의 존재 자체가 사람의 인지능력이나 물질의 개념을 초월한 존재이고 사람 및 그 영혼과 다른 존재이고 존재론적인 본질상 invisible inaudible intangible above-physical-material하게 존재하고 사람에게 나타날 때 나타날 때의 현상에 따라서 visible audible tangible above-physical-material하게 존재하니 그렇습니다

 

(Spirits as God or Angels)과의 교통과 동행이 사람의 나이, 동양서양의 지역, 종교 이름, 국가나 민족, 심지어 성경에 대한 지식과 신앙심 등과 직접적인 관련이 없는데도 그런 것으로 알고서 사람이 사람과 신(Spirits as God or Angels)을 시험 들게 하는 현상이 많습니다.

 

(Spirits as God or Angels)과의 교통과 동행의 결과로 발생한 신(Spirits as God or Angels)으로부터의 현상들이 기록된 것이 성경인데 오히려 성경 속의 단어나 표현으로 사람이 사람과 신(Spirits as God or Angels)을 시험 들게 하는 현상이 많습니다.

 

(Spirits as God or Angels)은 창세이전부터 영생불사하고 동일할 것이고 사람도 사람이란 사실로서는 동일하겠지만 약 100년의 시간 마다 그리고 그 결과로서 매 순간 죽고 매 순간 새로운 사람이 태어나니 창세 이후부터 지금까지 전혀 다른 사람이고 존재하고 사람은 시대, 사회 환경, 자연 환경, 지식 등에 따라서 서로 다른 사고 방식, 행동 방식, 생활 방식 등의 존재론적인 모습이 있고 이 세상 사람의 신(Spirits as God or Angels)과의 교통과 동행의 결과는 각 시대의 사람에게 증거가 되니 이 세상 사람의 신(Spirits as God or Angels)과의 교통과 동행의 결과가 성경처럼 기록은 될 수가 있어도 성경의 내용으로 사람과 신(Spirits as God or Angels)의 교통과 동행을 검증할 수가 없는데 주객이 전도되고 본질이 왜곡된 시험 든 현상들이 많습니다.

 

사람의 신(Spirits as God or Angels)과의 교통 및 동행이나 사람의 영혼의 실존이 가족 친척 가문을 아는 것과 무관한 일이고 전지전능의 능력과도 무관한 일인데도 그런 사실들로서 사람이 사람을 시험 들게 하는 현상이 많습니다.

 

 

가족 친척 가문은 사람과 사람의 일이고 사람이 가족 친척 가문을 아는 것은 사람의 육체의 기능에 의해서 가능한 일이니 40년동안 다른 곳에 살았으면 비슷한 모습이라도 서로를 모르는 것이 맞습니다.

 

(Spirits as God or Angels)과의 동행으로 어린 아이가 가문의 무덤을 찾을 수 있는 것은 신(Spirits as God or Angels)의 알지 못한 능력이 이 세상의 일에 나타난 것이고 사람의 일 및 능력과는 무관합니다.

 

사람은 사람이고, 영혼은 영혼이고, 육체는 육체이고, 신(Spirits as God or Angels)은 신(Spirits as God or Angels)이고 사람은 육체의 기능으로 이 세상의 물질을 인지하고 활동할 뿐입니다.

 

(Spirits as God or Angels)은 비 물질의 존재로서 육체와 같은 물질이 없고 물질을 초월하여 존재할 수 있고 사람에게 나타날 때만 나타날 때의 현상으로서 사람이 알 수 있는 것은 동서고금의 사실입니다.

 

성경의 아브라함에서 사도요한에 대한 또는 성모 마리아님 요셉님 그리스도 예수님에 대한 신(Spirits as God or Angels)과 관련된 표현은 비유적인 표현이거나 invisible한 동행에 대한 표현일 뿐입니다.

 

 

1970년경의 어릴 때부터 지금까지의 우리 사회의 오랜 병폐 아닌 병폐로 인하여 신(Spirits as God or Angels)의 실존의 증거이든 대선출마의 정치 활동이든 각자가 정한 인생스케줄과 적재적소만 존재하니 문제입니다.

 

저의 몇몇 활동들에 관한 한 저를 위한 투자나 헌신이 필요 없이 각자의 관계로 협조하면 하나의 활동 단체가 될 수 있고 각자의 소속 체나 당의 입장만 생각하면 영화 무시시처럼 될 수도 있습니다.

 

저에게 발생하는 현상이 사람과 행위는 많은데 실체가 없고 사람의 법의 개념 및 신(Spirits as God or Angels)의 심령관찰을 피하는 완전 범죄를 시도하는 기획 연출로, 오랫동안, 발생하니 그렇습니다.

 

오래 전부터 언급된 것이지만 저의 사회 활동이나 해야 할 일들을 핑계로 한 희생의 강요, 불이익, 금전문제, 재산문제 등이 발생하면 저를 핑계로 한 기만이나 사기일 것이니 주의해야 할 것입니다.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실존 및 동행과 관련된 검증이나 시험으로 인하여 국방의 의무를 위해서 입대를 한1986년도 중반부터 영화 속의 훈련장, 사격장, 국립과학수사연구소 같은 곳에 나타났던 것으로 사망이란 말만 말로서 돌고 도는 것도 비슷한 것일 것입니다.

 

 

앞의 말들이 피해망상과 패배의 말은 전혀 아니고 불필요한 오해로 인하여 각자의 해야 할 일이 상부상조와 win-win으로 발전하지 못하고 희생양, 적과 동지, 승리와 패배, 지배와 피지배의 논리만 찾아서 말과 말만 돌고 도는 것에 대한 말입니다. 

 

황당한 말처럼 들릴 수 밖에 없겠지만 알게 모르게, 대체로 간접적으로, 이런 저런 사회 활동이나 대화에 그 때 그 때마다 연관되다 보니 언급하게 되는 말로서 제가 4대강 관련 국책 사업에 발이라도 담그는 시늉이라도 낼 수 있게 되었으면 예산 및 비용 걱정 없이, 물론 민간자본이 아닌 국가의 정책이나 예산으로, 농어촌 또는 지방의 경제 발전 방향과 함께, 영화 드라마 음악 등의 문화 분야의 일을 추진할 생각을 했었습니다만 최근까지의 제 주변의 일이 각자의 목적으로 서로 다른 인생을 고사시키는 활동만 많은 것 같으니 말로서만이라도 이런 말을 하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