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靈,Spirit)과 사명

2009년 7월 12일 오후 12시 38분에 저장한 글입니다

정희득이본명이자가명 2009. 7. 14. 17:58

2009년 7월 12일 오후 12시 38분에 저장한 글입니다. Spirit, Conception

2009/07/12 12:49

복사 http://blog.naver.com/heedeuk_jung/80074417249

지금껏 약 43년 동안 대한민국에서 성장을 하면서 말을 했던 저의 말 및 최근 5년 동안의 저의 글의 내용에 있는 것들 중에서, (http://blog.daum.net/wwwhdjpiacom/ 과 즐겨 찾기 블로그 01과 블로그 02 참조 바람), (물론 친구 동창 동료 지인 사이의 농담이나 장난이나 일상의 gossip 같은 경우들을 제외하고 사람을 상대로 유언비어나 거짓말을 만들고 직간접적인 침해를 할 정도로 문제가 되는 이슈에 대한 말임.),

 

유교, 또는 사서오경 등,

도교, 또는 노장사상 등

불교, 또는 아함경 다라니경 팔만대장경 및 스님들이 깨달은 내용 등,

무속신앙,

기독교, 또는 성경(The Bible)

이슬람교, 또는 코란(The Koran) 등에 대해서 제가 제 마음대로 해석을 한 것은  없습니다, 저도 사람이니 사람으로서의 지식의 한계에 의해서 잘못 알고 있거나 부족하고 알고 있는 것은 있을 수 있어도 앞의 내용에 대해서 제가 제 마음대로 해석을 한 것은  없습니다,

 

물론, 종교와 신앙에 대해서도 제가 제 마음대로 해석을 한 것은 없습니다,

 

조상에 대한 제사, 예절, 예의에 대해서도 제가 제 마음대로 해석을 한 것은 없습니다,

 

사람, 사람의 기원, 하나님과 천사님들의 세계에 대해서도 제가 제 마음대로 해석을 한 것은 없습니다,

 

정치 활동에 대해서도, 특히 대선관련활동에 대해서도,  제가 제 마음대로 해석을 한 것은 없습니다,

 

그렇다고 다른 사람이나 단체의 말을 직접 대변하고 있는 것도 아닙니다. 1970년도 전후의 세상물정 모르는 어린 아이 때 만나게 된 불특정한 사람과의 대화나, 중고등학교 동창들이나 대학교 동창들과의 이런 경우 저런 경우에 대한 대화나, 1986년도나 20010816일의 대화에서도 말을 하고 간접적으로 추정을 했듯이 정치활동이든 종교활동이든 하나님의 세계의 실존에 대한 증거를 하는 것이든 무소속으로서 활동을 하게 되듯이 특정한 이론이나 지식이나 사상이나 주의나 학문을 대변하고 있는 것도 아닙니다. 제 글에서 말을하고 있는 주제에 대해서 제가 말을 하는 것과 다른 사람이나 단체에서 말을 하는 것이 같을 수는 있어도 제가 다른 사람이나 단체의 말을 직접 대변하고 있는 것도 아닙니다.

 

하나님의 세계의 실존에 대한 증거가 유별난 것이 아니고 사람의 인지 능력을 초월하고 이 세상의 물질의 개념을 초월하여 존재하고 이 세상의 물질의 공간의 개념을 초월하고 존재론적인 본질상 invisible inaudible intangible above-physical material 하게 존재하고 사람에게 나타날 때 나타날 때의 현상에 따라서, 그것도 대체로 하나님의 세계에 대한 신앙이나 믿음이나 전도와 관련된 사람에게, visible audible tangible 하게 존재하는 그리고 사람 및 사람의 영혼 및 이 세상의 물질의 개념과 본질적으로 다른 하나님의 세계에 대해서 하나님의 세계로부터 사람에게 발생한 현상들을 통해서, 즉 성경의 내용에서 추측할 수 있는 현상들을 통해서, 말을 하고 증거나 증명을 하는 것에 불과합니다. 단지 그 행위가 사람의 생각 의지 정신의 능력만으로 가능한 것이 아니고 Spirits as God or Angels로부터만 발생할 수 있는 것이니 사람으로서는 인위적으로 어떻게 할 수 없는 한계가 있고 또한 Spirits as God or Angels이 비 물질의 영의 존재로서 invisible inaudible intangible above-physical material 하게 존재하고 사람에게 나타날 때 나타날 때의 현상에 따라서, 그것도 대체로 하나님의 세계에 대한 신앙이나 믿음이나 전도와 관련된 사람에게, visible audible tangible 하게 존재하니 사람의 인지 능력과 물질의 개념만으로 Spirits as God or Angels을 말을 하는 것에는 한계가 있을 뿐입니다. 사람의 생각이 두뇌로부터 생성되고 사라지고 사람의 말과 행동을 통해서 부분적으로 알 수 있지만 사람의 생각 자체는 사람의 인지 능력이나 과학의 방법으로 직접 볼 수 있는 것이 없고 병원에가서 사람의 두뇌 수술 현장을 참관을 해보아도 마찬가지 일 것입니다.  테이프나 CD나 공중에 있는 사람의 말과 영상이 존재하고 있고 이 세상의 물질을 통해서 간접적인 방법으로 사람의 말과 영상으로 사람이 인지 할 수가 있지만 사람의 인지능력이나 과학으로 직접 인지할 수 없는 것과도 일정 정도 유사합니다. 

 

사람의 생각은 사람의 행위에 속하고 테이프나 CD나 공중의 사람의 말과 영상 및 관련된 장비도 사람의 행위의 결과이고 그러니 일정 정도 조절할 수가 있지만 Spirits as God or Angels은 사람 및 사람의 영혼 및 이 세상의 물질의 개념과는 다른 존재이고 사람이 영향을 미칠 수 있는 것이 전혀 없고 사람이 사람의 육체의 인지 방법 및 언어로 세상만물을 인지하는 것과는 달리 Spirits as God or Angels은 영의 존재로서 세상만물을 인지를 하니 비록 Spirits as God or Angels과 사람이 만나서 대화를 하고 동행을 하고 Spirits as God or Angels이 그 능력을 나타내는 것이 가능해도 사람이 사람의 팔과 다리를 움직이는 것과 같지 못하고 사람의 생각이나 행동과 같지 못한 점이 많이 있고 물질을 원자까지, 양성자 중성자 전자까지, 분석할 수 있는 지식문명 물질문명의 시대에서 Spirits as God or Angels에 대한 말을 하는 사람의 말이 사람 같지 않고 말 같지 않아서 믿기 어려우면 성경을 읽어 보아도 충분히 짐작하고 남을 일입니다.  

 

최근 5년 동안의 저의 글의 내용에 있는 것들은 제가 알고 있는 바를 말을 하는 것인데  각자가 각자의 처지에서만 또는 각자의 기존의 지식으로만 또는 사람의 인지 능력이나 사람의 눈에 보이는 물질의 개념으로만 이해를 하고자 하니 다른 것이 있을 것입니다. 사람에게도 사람의 인지 능력이나 사람의 눈에 보이는 물질의 개념이나 과학적인 지식만으로 설명할 수 없는 요소들이 제법 있을 것이고 비록 세상만물에 대한 사람의 언어와 지식이 없지만 세상만물을 사람의 육체의 인지 방식으로 인지를 하는 어린 아이의 행동 반응 성장 과정을 보아도 사람에게는 사람의 육체의 물리적인 작용 외의 요소가 있는 것을 추측할 수 있을 것이고 또한 짐승과 어린 아이와 성인의 다른 점들 중에서 의지력 정신력을 말을 할 수 있는 것도 그런 요소들 중 하나가 아닐까 싶습니다. 사람이 사람의 육체의 작용이나 기능으로 세상만물과 반응을 하고 행동을 하지만 사람의 육체가 사람의 육체에 거하는 영혼과 끊임 없는 상호 작용을 주고 받는 모습이 어린 아이의 성장과정이나 명상 고행 수도와 같은 사람의 행위나 사람의 생각과 지혜와 지식의 산물이 과학의 능력으로 밝혀질 수 있는 날도, 서기 3천 년 경 정도 되면, 올 수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그렇다고 어린 아이의 생각과 행동과 환경을 인위적으로 조절하고 연출하여 시험하고 실험하는 행위는 사람을 물질화하고 짐승화 하는 것에 불과할 것입니다.

 

사람의 모습 중에서 사람이 또는 사람을 이 세상에 존재케 한 감사할 사람과 사람이 존재케 한 것은 지금까지 인류의 역사, 경험과 체험, 과학적 지식으로는 없을 것입니다. 사람이 존재한 이후 사람이 만든 것 외에 자연이나 생명체나 사람은 존재하는 모습대로 존재를 한 것이고 앞의 말이 사람, 가족, 가문, 조상, 민족, 국가 등을 부정하는 것이 아니고 앞의 말은 사람이 이 세상에 존재한 이후 사람과 사람 사이에 발생한 일이고 남자든 여자든 어린 아이든 어른이든 사람은 사람이란 생명체로서의 고유의 생명성 존엄성 인권 권리 등을 가지는 것을 말을 하는 것에 불과합니다. 앞의 말이 성경의 내용과 대립되는 것도 아니고 성경에서 남자와 여자에 대해 서로 다른 존재로서의 견해를 보이는 것은 여자에 대해서 사랑 감정 등의 수식어를 많이 붙이듯이 사람이란 존재로서 남자와 여자가 서로 다른 특징이 있는 것을 말을 하는 것에 불과합니다.

 

A라는 사람과 B라는 사람이 대화를 할 때 A가 B가 생각을 하고 있는 것을 영상, 헛것, 환영 등의 것으로 보고서 그 본 것을 말을 해줄 때, 물론 B도 B가 생각하고 있는 것을 시각적으로 볼 수 있을 수도 있고 그렇지 않을 수도 있을 때, 앞의 상황을 사람의 인지 능력이나 과학으로 증거나 증명을 할 수 있는 방법은 무엇이 있을까요? 특히, 앞에서처럼 A가 B의 생각을 영상, 헛것, 환영 등으로 볼 수 있는 것에는 사람의 생각 의지 정신 영혼 등과 전혀 무관하고 사람이 인지 능력을 초월하고 이 세상의 물질의 개념을 초월하고 생각=이동처럼 활동하는 존재가 관련이 된다고 하면  앞의 상황을 사람의 인지 능력이나 과학으로 증거나 증명을 할 수 있는 방법은 무엇이 있을까요?  

 

종교에 대해서 종교 내용이나 본질은 신경도 쓰지 않고 깨달음, 득도, 자비, 구원, 회개, 용서, 사랑, 무위자연, 인의예지 등과 같은 종교 관련 특정한 단어나 종교 이름이나 동서양의 지역이나 특정한 사람의 선포나 모토나 주의나 사조로서만 대화를 하고 이해를 하니 발생하는 문제와 유사한 것일 것이고 시간의 흐름과 세상의 흐름과 사회 문화적인 환경을 무시하고 해석을 하니, 특히 '단어 그대로' '문자 그대로' 해석을 하니, 발생하는 문제와 유사할 경우입니다.

 

종교와 신앙에 대해 인류의 역사만큼 많은 지식과 말이 있을 것입니다만 우주만물의 절대적인 존재로서의 그리고 위에서 언급한 것과 같은 존재론적인 속성의  신, 즉 영, 즉 SPIRITS AS GOD OR ANGELS을 만난 사람들과 SPIRITS AS GOD OR ANGELS 사이에서 발생한 일을 기록한 성경의 내용을 말을 할 경우에 사람의 인생과 행위와 관점에서 보면 십계명의 5절에서 10절처럼 사는 것이고 단지 문제가 되는 것은 아직까지는 우주만물의 절대적인 존재로서의 신, 즉 영, 즉 SPIRITS AS GOD OR ANGELS을 사람의 행위로서만은 알 수가 없다는 것이고 지금까지 사람의 지혜 지식 과학이 많은 것을 밝히고 있듯이 그런 날도 올 수 있을 것입니다만 지금도 사람을 연구한다는 말로서 또는 사람의 이해관계나 영리추구란 말로서 사람이 물질화 짐승화 되어가고 있듯이 그 이전에 사람의 지혜 지식 과학으로 인류가 멸망하는 날이 더 빨리 올지도 모를 사실입니다.  

 

조상에 대한 제사, 예절, 예의에 대해서도 말을 하려면 전통 관습 등의 말도 고려해야겠지만 그 이전에 사람, 사람의 육체와 영혼, 사람의 육체의 사후의 사람의 영혼의 세계, 우주만물의 절대적인 존재로서의 그리고 위에서 언급한 것과 같은 존재론적인 속성의  신, 즉 영, 즉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실존과 정체성, 세상 등에 대한 이해도 덩달아 언급이 되어야 할 것입니다. 오늘 날의 제사, 예절, 예의의 기원이 수 백 년 또는 수 천 년 전이고 그 당시의 앞과 같은 사실들에 대한 이해에 기초하여 제사, 예절, 예의에 대한 것이 체계와 지식화 되었으니  제사, 예절, 예의에 대한 말을 하려면 전통과 관습 외에 사람의 사는 모습의 변화나 사람의 세상에 대한 지식과 이해의 폭이 넓어진 것을 반영하는 사람, 사람의 육체와 영혼, 사람의 육체의 사후의 사람의 영혼의 세계, 우주만물의 절대적인 존재로서의 그리고 위에서 언급한 것과 같은 존재론적인 속성의  신, 즉 영, 즉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실존과 정체성, 세상 등에 대한 이해도 덩달아 고려되어야 할 것이 아닐까 싶습니다. 

 

동행인 및 상대방이 있었으니 최소한 추측 가능한 1970년도 전후의 어린 아이 때 발생한 대화처럼,

특히스스로 걸을 수 없는 시기와 스스로 걸을 수 있으나 사람의 언어 지식 지명 개념이 없는 아주 어린 시기와 그 이후의 시기 등 초등학교 입학 전에 몇 차례에 걸쳐서 나홀로 또는 사람과 더불어 나의 글에서 언급된 지역들을  다닐 때 발생한 대화처럼,

어린 아이처럼 불상을 불상으로만 볼 수 있으면 돌이나 나무나 청동이나 흙에 불과하지만 어른들처럼 무생물의 불상에 온갖 의미 부여를 하면 불상이 어떤 사람을 말을 하는지 그 실체도 모르는 부처님이나  신처럼 여겨져서 우상이나 허상이 되기도 하듯이 조상에 대한 제사란 것도 제사란 말로서 쉽게 단정짓거다 판단할 수 있는 것은 없고 제사를 어떻게 알고 행하느냐에 사람의 행위의 속성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안동 지역으로 알고 있는 곳에서의 환갑의 연세의 어른과의 대화에서처럼 사람의 육체의 사후에도 사람의 영혼은 살아 있으나 영혼의 세계에 존재하고 이 세상 사람과의 교감은 없고 이 세상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것은 없으니  제사가 사람 대 사람으로서의 문안 인사로 그치고 하늘에 살아 있는 신, 즉 영, 즉 Spirits as God or Angels에게 안녕을 기원하는 기도를 하면 족할 것인데 제사에 여러 가지 의미를 부여하고 특히 제사상이나 제사 형식에 여러 가지 의미를 부여하면 또한 이 세상에서의 사람의 길흉화복의 원인을 제사나 묘지 등에서 찾으면 그 결과로서의 사람의 행위가 우상이나 허상을 섬기게 되는 행위가 됩니다. 즉 붗님이나 조상님이 우상이나 허상이 아니라 사람의 육체의 사후 영혼에 대한 사람의 행위에 따라서 사람의 행위가 우상이나 허상을 섬기게 되는 행위가 되며 성경의 내용을, 즉 우주의 절대적인 존재로서의 신, 즉 영, 즉 Spirits as God or Angels을, 알고  믿는 신앙 생활을 할 때도 경우에 따라서 마찬가지의 개념이 적용 될 수가 있습니다. 

 

그 때 저와 대화를 한 환갑의 연세의 어른은 누구였고 또 다른 곳에서 저의 대화가 끝나기를 기다리고 있던 청년은 누구였고 제가 신, 즉 영, 즉 Spirits as God or Angels의 능력에 의한 순간적인 공간이동의 형태로 다시 찾지 못하게 된 것에 대해서 어떤 말들이 있었을까요? 제가 만난 상대방이 저의 가문, 친척, 가족, 부모님이라고 해도 그리고 십계명의 제 5절에 부모님을 공격하라는 말이 있다고 해도 물론 사람에게는 사람의 영혼이 있다고 해도 그런 것은 사람과 사람 사이의 일이고 또한 이 세상의 사람의 일은 사람과 사람 사이에서 사람의 언어 지식 생각으로 이루어지고 있고 특히 사람은 사람의 육체의 기능으로 인지를 하고 활동을 하고 있고 신, 즉 영, 즉 Spirits as God or Angels의 능력은 사람을 통해서 신, 즉 영, 즉 Spirits as God or Angels과  이 세상에 대한 말을 하기 위한  과정에서 나타나는 것이고 그러나 사람이 신, 즉 영, 즉 Spirits as God or Angels에게 영향을 미칠 수 있는 것은 전혀 없고 신, 즉 영, 즉 Spirits as God or Angels에 대한 말을 하는 과정에는 당사자 외의 여러 가지 변수들이 있고 특히 신, 즉 영, 즉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실존에 대해서 사람에게 적대감을 가지는 사람이나 신, 즉 영, 즉 Spirits as God or Angels의 본질과 전혀 관련 없는 각자의 종교나 신앙심에 대한 말을 하는 사람도 있으니 신, 즉 영, 즉 Spirits as God or Angels의 능력이 사람의 생각과 마음처럼 그렇게 나타날수 있는 것은 아니므로 제가 신, 즉 영, 즉 Spirits as God or Angels의 능력에 의한 순간적인 공간이동으로 저와 대화를 나눈 상대방을, 또는 저와의 대화 중 신, 즉 영, 즉 Spirits as God or Angels의 능력이 발생할 수 있었던 상대방을, 다시 찾을 수 있는 지 여부는 신, 즉 영, 즉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실존 여부나 저의 신, 즉 영, 즉 Spirits as God or Angels과의 교통과 동행의 여부나 성경의 내용의 사실성 여부나 사람의 영혼의 실존 여부나 신, 즉 영, 즉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실존이 사람의 일에 도움이 될 수 있는지 여부를 판단하는 기준으로는 부적절한 상황 설정이 아닐까 싶습니다.

 

안동 지역의 방안에서의 저와의 대화 후에  마당에서 대화 중 제가 찾아 갈 곳을 저 홀로 찾아 가기 위해서 상대방에게 제가 찾아갈 곳의 지명과 위치와 특징적인 건물이나 장소를 생각을 해줄 것을 부탁을 하니 상대방이 생각을 한 곳은 어디엿을까요? 신, 즉 영, 즉 Spirits as God or Angels의 능력이 저를 통해서 나타날 때는 상대방이 태양을 생각을 하고 그 결과 신, 즉 영, 즉 Spirits as God or Angels의 능력에 의한 순간적인 공간이동으로 제가 태양에 나타날 수 있다고 해도 제가 다치는 것은 아니란 말을 하니 상대방은 무슨 생각을 하고 있었을까요?  그리고 저와 신, 즉 영, 즉 Spirits as God or Angels 사이의 약속된 의사소통의 방법은 신, 즉 영, 즉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실존을 알고 싶은 사람이 있다는 것에 대한 저와 신, 즉 영, 즉 Spirits as God or Angels 사이의 대화 수단에 불과한 것이고 신, 즉 영, 즉 Spirits as God or Angels의 능력이 나타나는 것과는 직접적인 관련이 없고 특히 동서양의 지역이나 한국(HK)에서의 지역이나 종교나 신앙심 등의 경쟁이나 게임과는 무관한 것이란 말을 하니 상대방으로부터 무슨말이 있었을까요?   

 

(참고로서, 우리 사회에도 우주만물의 절대적인 존재로서의 그리고 위에서 언급한 것과 같은 존재론적인 속성의  신, 즉 영, 즉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실존과 정체성에 대한 말과 현상들이 존재를 했었으나 지식문명 통신문명 물질문명이 급성장하고 시간의 흐름이 촌각을 다투는 최근에 세상만물을 사람의 인지 능력 기준이나 이 세상의 물질의 개념으로만, 특히 원자의 개념으로만, 이해를 하고자 하닌 문제가 되고 있을 뿐입니다. 원자는 물질을 구성하는 최소 단위를 말을 하는 것이고 사람의 생각 감정 의지 정신 등을 원소의 개념으로 말을 할 수는 없을 것이고 사람의 말도 원소의 개념으로 말을 할 수는 등 원소의 개념으로 말을 할 수 없는 요소가 지구상의 것들 중에서도 제법 많이 있을 것입니다. )

 

스스로의 성장 모습을 추측해 보아도 알 수 있을 것이고 특히 성인이 되어 이성을 사귀어 보아도 추측할 수 있을 것이지만 사람의 정체성을 사람의 인지 능력의 개념이나 물질의 개념이나 지금까지의 과학으로 말을 하는 것에는 한계가 있을 것이고 사람의 기원은 스스로의 기원을 찾아가보면, 물론 족보의 기록까지 찾아갈 수 있겠지만, 어느 정도의 사실까지 추측할 수 있을까요?  

 

사람이 사람 스스로의 생각으로도 완벽하지 못하지만 지금까지의 모든 인류가 거짓말쟁이나 사기꾼이 아니라고 생각을 하면 신, 즉 영, 즉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세계가 실제로 존재하고 있는 것은 사실일 것이고 지금 현재도 존재를 하고 있고 지금 현재도 이 세상의 사람과의 교통이나 동행이 가능하다는 사실이고 사람과의 관계에서 문제가 되는 것은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존재론적인 본질과 사람의 인지 능력의 한계로 인하여 사람이, 심지어 성경에 기록된 아브라함에서 사도요한의 사람처럼 SPIRITS AS GOD OR ANGELS과의 교통과 동행이 이루어진 사람도, 항상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실존을 확인할 수가 없다는 것이고 마리아님과 요셉님과 예수님조차도 다른 사람들로 하여금 자신들과 동일하게 SPIRITS AS GOD OR ANGELS을 알게 할 수가 없다는 것이고 각자의 생각이나 의도대로 SPIRITS AS GOD OR ANGELS의 능력이 나타나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또한 사람이 사람의 생각, 지식, 생활 등으로 인하여, 심지어 성경의 내용을 믿는 사람조차도 성경에서 말을 하는 SPIRITS AS GOD OR ANGELS에 대한 사실이나 신앙은 잊어 버리고 성경에 기록된 단어 구절 표현 등만 외워서 알고 있는 것으로 인하여, 사람 외의 사실에 대해서, 특히 자연적인 현상이나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실존에 대해서, 마음의 문이 닫혀 간다는 사실일 것입니다.

 

SPIRITS AS GOD OR ANGELS로부터 약 40년 동안 발생한 현상들을 기록을 하고 말을 하니 성경에 있는 유사한 표현들을 찾아서 성경에 그런 사실들이나 기록들이 존재하고 있다는 것을 말을 하는 경우나 신앙심의 이유나 목적은 무엇일까요? http://blog.daum.net/wwwhdjpiacom/ 과 즐겨 찾기 블로그 01과 블로그 02에 있는 제 글의 내용이 성경에 기초하여 소설처럼 지어낸 것이라는 유언비어를 만들고 싶은 것일까요 아니면 성경에 언급되어 있으니 제 글에서 말을 하고 있는 현상들이 귀신이나 마귀나 악마의 행위가 아니고 아마도 천사의 행위일 것이라는 것을 말을 해주고 싶은 것일까요? 

 

성경의 기록에는 요한계시록 이후에도 SPIRITS AS GOD OR ANGELS과 이 세상 사람과의 교통과 동행이 있다는 말을 하지만 SPIRITS AS GOD OR ANGELS로부터의 이 세상 사람을 통한 이 세상에서의 증거의 행위가 없다는 말을 하지는 않습니다. SPIRITS AS GOD OR ANGELS과의 교통과 동행을 하지 않고 성경을 글로서만 읽고 이해를 해도 예수님의 증거 이후에는, 또는 요나나 말라기의 증거 이후에는, SPIRITS AS GOD OR ANGELS과 이 세상 사람과의 교통 및 동행의 관계가 모세오경 시대와, 또는 족장 시대와, 같지 못한 것을 말을 할 뿐이고 언제든지, 지구상에 사람이 존재하는 한, SPIRITS AS GOD OR ANGELS로부터의 구원의 행위가 있다는 것을 말을 하고 있습니다. 

 

참고로서, 족장 시대의 족장에서 족장으로의 SPIRITS AS GOD OR ANGELS과의 교통 및 동행의 관계나, 열왕기하 2장 1절 - 11절의 엘리야에서 엘리샤로의  SPIRITS AS GOD OR ANGELS과의 교통 및 동행의 관계나, 예수님으로부터 예수님의 12제자들의 SPIRITS AS GOD OR ANGELS과의 교통 및 동행의 관계가 발생하는 것은 SPIRITS AS GOD OR ANGELS이 그 능력과 방법으로 SPIRITS AS GOD OR ANGELS에 대한 증거를 하는 것이 가능하고 그 결과가 때가 되었을 때, 즉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증거 행위의 하나로서, SPIRITS AS GOD OR ANGELS으로부터 발생하는 것이고 사람이 사람의 임의대로, 즉 족장이나 엘리야나 예수님이 각자의 생각 의지 대로, 그런 행동을 하는 것은 전혀 아니고 성경에 있는 특정한 단어나 구절이나 표현을 문자 그대로 또는 글자 그대로만 해석을 하지 말고 사람과 SPIRITS AS GOD OR ANGELS이 만나서 교통을 하고 동행을 하는 중 사람과 existentially invisible inaudible intangible한 SPIRITS AS GOD OR ANGELS과의 관계 속에서 발생하는 현상들로서 읽어보면 충분히 이해될 수 있을 것입니다. 예수님의 행적을 읽어 보아도 그렇고  열왕기하 2장 1절 - 11절의 엘리야와 엘리샤의 경우를 읽어 보아도 그렇지만 각각의 경우에 예수님과 엘리야와 엘리샤의 말과 행동이 있지만 그 중에는 사람이 직접 인지할 수 없지만 사람과 이 세상에 무언의 힘을, 또는 환영과 같은 현상으로서 행위와 힘을 유발하기도 하는, SPIRITS AS GOD OR ANGELS이 존재하고 있는 것을 알 수 있을 것이고 SPIRITS AS GOD OR ANGELS의 행위 및 활동은 사람의 생각 의지 정신 영혼과 별개라는 것도 충분히 알 수 있을 것입니다.

 

앞의 제 말이 정치 활동이나 국가 구성체의 중심 방향으로서 사람이냐 SPIRITS AS GOD OR ANGELS이냐의 문제를 말을 하는 것은 전혀 아니고 사람이 살고 있는 이 세상의 모습이 그렇다는 것이고 앞의 사실이 사람이 사람답게, 자유롭게 풍요롭게, 사는 것과는 전혀 관련이 없는 문제이며 오히려 사람과 사람이 더불어 사람답게, 자유롭게 풍요롭게, 사는 것을 말을 하고 있을 뿐입니다. SPIRITS AS GOD OR ANGELS이 그 능력과 방법으로 SPIRITS AS GOD OR ANGELS을 증거하는 행위 중에는 야곱과의 씨름 장면도 있지만, (물론 사람과 SPIRITS AS GOD OR ANGELS의 경쟁이나 파워 게임이 아니고 그 과정을 통해서 낯에는 인지하기 힘든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실존을 인식시키는 행위일 것임), 전쟁 중에 SPIRITS AS GOD OR ANGELS과 교통하고 동행하는 사람의 행위에 따라서 전쟁의 승패에 영향을 미치는, how regardless of non-existence of anyhing visible?, 현상도 존재를 하고 있고 여타 사람의 행위나 사회 활동과 연관된 것도 있듯이 SPIRITS AS GOD OR ANGELS에 대한 말이 사람의 생각과 행동을 속박하고 구속하고 억제하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사람과 사람이 더불어 사람답게, 자유롭게 풍요롭게, 사는 것을 말을 하고 있을 뿐이고 십계명의 5절에서 10절을 읽어보면 무슨말인지 충분히 추측가능할 것입니다.

 

갈라디아서 1장,

마태복음 5:18, 마태복음 11:1, 누가복음 16:17, 누가복음 16:16,

마태복음 12:39, 40, 41, 마태복음 16:4, 누가복음 11:29, 30,

에베소서 6:11, 12, 13,

요한계시록 22:18, 19, 

빌립보서 2장,

시편133, 사도행전 2장,

로마서 13장,,,등의 내용과 사회 현상 또는 세상사에 대한 이해는 다른 글을 참조할 일이며 언제든지 하루 3-4시간씩 1년 365일 정도는 대화가 가능한 일입니다. 그러니 사람을 상대로, 특히 대화 중의 특정한 표현이나 비유적인 표현을 바탕으로, 영생불사를 시험하거나 SPIRITS AS GOD OR ANGELS의치료 능력을 시험하거나 성경의 단어 구절 표현을 시험하는 행위는 서로 간의 사회 활동을 방해하고 인류가 인류가 살고 있는 곳에 대해서 알 수 있는 그렇게 흔하지 않은 기회를 박탈하는 것이 될 수도 있습니다.

 

1970년도 전후의 어린 아이 때의 경상남도 고성군 하이면 덕명리에서 발생한 일로서,

 대화 중의 상대방이 상대방의 말의 배경으로 할머니 할아버지 교감 교장 등의 권위를 말을 하고 동일시 하기에 사람과 말과 행위의 상관 관계에 대한 말을 하기 위해서 내가 SPIRITS AS GOD OR ANGELS과의 교통과 동행으로 SPIRITS AS GOD OR ANGELS에 대한 말을 하니 내가 SPIRITS AS GOD OR ANGELS과 동일시 되면 세상만물이 나의 것이 되는 것이고 지금 현재도 하늘에 SPIRITS AS GOD OR ANGELS이 있어도 다른 사람들이 알 수가 없듯이 SPIRITS AS GOD OR ANGELS은 사람의 눈에 직접 인지가 되지 않게 존재하고 있고 나는 사람의 눈에 직접 인지가 되게 존재하니 앞뒤가 맞지 않는 것이란,,,,등의 말을 하고자 할 때 언급된 몇몇 표현들처럼 사람과의 대화 중의 특정한 단어나 표현을 이용하여,

사람의 언행에는 선과 악이 있고 비록  사람의 육체와 같은 육체가 없으니 다른 사람이 직접 알 수가 없다고 해도 최소한 저는 SPIRITS AS GOD OR ANGELS과의 대화가 되는 것을 비롯하여 반딧불과 같은 광채나 햋빛과 같은 빛이 거리 속도와 무관하게 자유자재로 움직이는 형태로 나타나고 살아 움직이는 입체의 짐승이나 사람이나 다른 지역의 모습으로 나타나고 저로 하여금 환영 투시 줌이 천리안 천리이 독심술 등이 가능하게 하니 신, 즉 영, 즉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실존은 확실하고 사람의 영혼과 관련하여 제가 볼 수 있었던 것은 사람의 육체와는 다르게 투명한 물처럼 나타나 보였지만, 물론  신, 즉 영, 즉 Spirits as God or Angels이 입체의 투명한 환영으로 나타난 것일 수도 있지만, 사람의 영혼의 실존도 사실이고 그러니 사람의 육체의 사후의 영혼의 세계에 대해서 제가 직접 알 수는 없다고해도 사람의 육체의 사후의 영혼의 세계가 존재하는 것도 사실일 것란 말을 하니 그 과정에서 환갑과 칠순의 연세의 상대방으로부터 언급된 '범죄를 행하기 전에 천국 가는 것=좋은 것=위하여'  또는 '범죄를 막기 위해서 사회 활동을 차단하는 것=좋은 것=위하여' 등의 몇몇 표현들처럼 사람과의 대화 중의 특정한 단어나 표현을 이용하여, (사람의 육체의 사후의 영혼의 세계에 대해서 태양에서 본 것과 후라이 팬 위의 콩이나 명왕성에서 본 것이나 봄날의 봄바람이나 가을날의 가을바람 등으로 표현을 하기도 했지만 사람이 알 수 있는 것으로 표현을 한 것일 뿐이고 사람의 영혼 자체가 사람의 인지 능력을 초월하여 존재를 하고 신, 즉 영, 즉 Spirits as God or Angels과는 다르게 존재하는 대로 존재를 할 뿐이니 사람에게 나타났다 사라졌다 할 수 없으므로 사람이 직접 알기는 힘들 것입니다.) 

또는 SPIRITS AS GOD OR ANGELS이 실존을 해도 사람이 SPIRITS AS GOD OR ANGELS을 직접 알 수가 없으니 SPIRITS AS GOD OR ANGELS과 교통하거나 동행하는 사람을 비유적인 표현으로서 SPIRITS AS GOD OR ANGELS이라고 말을 하는 성경의 표현을 이용하여,

또는 사람의 사회 활동의 하나로서 사람에게 SPIRITS AS GOD OR ANGELS이나 성모 마리아님이나 그리스도 예수님의 표현을 사용하는 것을 이용하여,     

사람을 상대로, 특히 대화 중의 특정한 표현이나 비유적인 표현을 바탕으로, 영생불사를 시험하거나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치료 능력을 시험하거나 성경의 단어 구절 표현을 시험하는 행위는 서로 간의 사회 활동을 방해하고 인류가 인류가 살고 있는 곳에 대해서 알 수 있는 그렇게 흔하지 않은 기회를 박탈하는 것이 될 수도 있습니다.

 

 

참고로서,

 

성경의 내용과 본질을 이해를 하면서도 성경의 내용을 왜곡시키는 반 인류의 행위는 성경에 대한 이해 부족과는 다른 문제이고 또한 성경을 알고 모르고 것이나 성경을 제대로 알고 그릇되게 아는 것이 사람의 육체의 사후의 천국 여부와 직접적인 관련이 없는 사실과도 다른 문제입니다.

 

그리스도 예수님을 믿으면, 즉 그리스도 예수님의 말을 믿고 실천하면, 천국에 갈 수 있는 사실과 그리스도 예수님을 몰라도 그리스도 예수님의 말씀처럼 살았거나 살면 천국에 갈 수 있는 사실은 전혀 다른 문제입니다.

 

사람, 사람의 영혼, 이 세상의 물질의 개념과 본질적으로 다른 절대적인 존재로서의 신, 즉 영, 즉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실존에 대한 것을 성경에서 말을 하고 있는 것과 몇 가지 사실들만 주의를 하면, what it was?, 산사에서 생활하는 것이 천국가기 좋겠다는 말은 서로 다른 문제입니다.

 

교회나 성당에서 성경의 내용을 바탕으로 신앙 생활을 하고 있고 대체로 신령하게 건축이 되어 있는 것과 조용히 자연을 느끼기 쉬운 또는 사람의 마음이 열리기 쉬운 곳에서 사람, 사람의 영혼, 이 세상의 물질의 개념과 본질적으로 다른 절대적인 존재로서의 신, 즉 영, 즉 Spirits as God or Angels과의 교통이 이루어지기 쉬운 것은 서로 다른 문제입니다.

 

목사님이나 전도사님이 신, 즉 영, 즉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실존 또는 성경의 내용을 전도하는 사명을 행하는 것과 명상 고행 수도 등을 하거나 그 결과로서 무념무상의 경지 등에 도달할 수 있는 것은 대립되는 문제가 아니고  두 경우 모두 사람이란 존재로 할 수 있는 행위에 속합니다.

 

사람이 사람과 사람의 관계 및 사회 활동 속에서 사람과 세상을 이해하고,

때때로 집이나 산에서 수도 고행 명상을 통하여 스스로로부터 사람과 세상을 이해하고,

본인이 직접 교통하고 동행을 하지는 못했지만 스스로의 이성적인 생각 사고 지식 등을 통해서 또는 다른 사람의 경우를 통해서 사람, 사람의 영혼, 이 세상의 물질의 개념과 본질적으로 다른 절대적인 존재로서의 신, 즉 영, 즉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실존을 믿고 기도를 하는 것은 서로 대립되는 문제도 아니고 사람이란 존재로서 추구할 수 있는 행위에 속합니다. 무속인의 신들린 경우는 무속인의 잘못도 아니고 어느 날 자신의 의지와 무관하게 그리고 그 근본 목적이나 이유도 모르게 사람, 사람의 영혼, 이 세상의 물질의 개념과 본질적으로 다른 절대적인 존재로서의 신, 즉 영, 즉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세계와의 우연한 조우 같은 것이 발생한 것일 뿐이며 그런 경우에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세계와의 관계의 결과로서 사람으로서 행해야 할 행위가 있으면 그렇게 살면 되고 그렇지 못하면 각자의 인생을 살면 그에 따라서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세계로부터의 행위도 나타나게 됩니다.

 

이 세상의 사람이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세계와의 교통과 동행이 이루어질 때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세계의 실존에 대한 말을 하는 것을 확실할 것이지만 그 방법이나 행위 등은 시대, 사회, 문화, 사람 등에 따라서 조금씩 차이가 존재하고 각자의 해야 할 일이 존재하고 그러니 '언제' '어떻게'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세계의 실존에 대한 말과 증거를 하게 할 것인지에 대한 것은 사람이 결정하는 것은 아니고 Spirits as God or Angels이 그 능력과 방법으로 Spirits as God or Angels에 대하 말을 하고자 한 결과로서의 판단 또는 그 결과로서의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세계와 사람과의 교통의 결과로서 결정이 되게 됩니다. 그 이유도 이 세상의 사람이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세계와의 교통과 동행을 해도 그 결과는 사람에게 말과 행동을 하는 것이고 사람은 사람으로서의 생각 지식 모습 활동이 있는 것이고 특히 습관과 관습과 문화가 있으니 그럴 수 밖에 없습니다.

 

21세기의 시대에,

이 세상의 사람이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세계와의 교통과 동행이 이루어지게 되면 성경에서와 동일한 말과 행동과 행위가, 특히 증거와 관련된 행위가, 발생하지 못합니다. 물론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세계의 능력의 관점에서는 그 능력이 그 능력일지라도, 쉽게 말을 해서 omniscient가 강한 것이냐 omnipotent가 강한 것이냐 등과 같은 차이일지라도, 이 세상의 사람을 통해서 이 세상의 사람에게 나타날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세계의 능력과 관련된 행위가 항상 같을 수는 없습니다.  

 

비둘기의 형상으로 또는 여타의 기적으로 알려진 것으로서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세계와 동행을 하던 예수님이 사람과 동행을 하는 시대가 아닌 오늘날,.

예수님을 주님으로 부르는 것이,

사람의 신앙행위를 예수님의 이름으로 행하는 것이,

성경을 믿고 예수님의 말씀을 믿는 것을 상징하는 것은 될 수 있을지언정,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세계의 말씀에,

예수님의 말씀에,

신앙생활에,

맞는 것일까요?

 

비둘기의 형상으로 또는 여타의 기적으로 알려진 것으로서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세계와 동행을 하던 예수님이 사람과 동행을 하는 시대가 아닌 오늘날,.

예수님을 주님으로 부르는 것이,

사람의 신앙행위를 예수님의 이름으로 행하는 것이,

사람의 인성의 모습을 버리고 신앙으로 거듭나는 것처럼 보일 수도 있고,

성경의 내용을 사실로서 인정을 하는 한 개인의 신앙 생활로서는 문제가 없겠지만,

목회나 전도 활동으로서,

특히 불특정 다수로부터,

 지속적으로 생기면 개인의 신앙 및 신앙 생활에 어떤 습관 및 관습 및 우상과 같은 모습이 생기게 될까요? 성모 마리아님이나 그리스도 예수님이 우상이란 말은 아니고 오늘날의 사람이 성모 마리아님이나 그리스도 예수님에 대해서 알 수 있는 것은 성경의 기록 뿐이고 성모 마리아님이나 그리스도 예수님의 육체는 어떤 경우로든 사람이 알기 힘들고 성모 마리아님이나 그리스도 예수님의 영혼은 사람의 육체의 사후의 영혼의 세계에 가 있을 것이고 2천년전 성모 마리아님이나 그리스도 예수님과 동행을 하고 교통을 한 Spirits as God or Angels은 본래의 Spirits as God or Angels으로서 사람의 인지 능력을 초월하여 존재를 하고 있는 상황에서 예수님을 주님으로 부르는 것이,사람의 신앙행위를 예수님의 이름으로 행하는 것이, 목회나 전도 활동으로서,특히 불특정 다수로부터 지속적으로, 그런 현상이 생기면 개인의 신앙 및 신앙 생활에 어떤 습관 및 관습 및 우상과 같은 모습이 생기게 될까요?

 

1970년도 전후의 어린 아이때,

을지로에 있는 교회에서의 어떤 분과의 대화에서,

성경에 대한 어린 아이의 교육에 목말라한 어떤 분과의 대화에서,

우상에 대한 대화 중,

성모 마리아님을 천주님이라고 부리는 것이나

예수님을 주님이라고 부르는 것이나

예수님 외의 다른 선지자님에게는 그리스도란 말을 사용할 수 없는 것으로 알고 있는 것이나

모두 우상을 섬기는 행위에 속하고

동상을 동상으로만 두면 동상이 되고

동상에게 사람이 절을 하고 신으로 받들면 우상을 넘어서 어리석음이 된다고 말을 하니,,,,

 

사단은 유교에서는 인의예지를 가리키고 기독교에서는 악마(demon)의 속성을 가리키기도 합니다.

 

To test the whole armor on the physical body of someone who talked about communication with and traveling with Spirits as God or Angels in the days of 21st Century is just medical test on living body of someone, because whole armor is just one of proof activities and instant phenomena which will be made by the performance of power of Spirits as God or Angels in order to tell the existence of Spirits as God or Angels, and because human being is human being and Spirits as God or Angels do not have physical body, even though human being is with Spirits as God or Angels, so all the phenomena on physical body of human being will not be the phenomena of Spirits as God or Angels, even though disease of human being can be cured by the performance of power of Spirits as God or Angels,,,

 

 

To say the death of someone who is related to me as verification for my words about the existence of Spirits as God or Angels or my communication with and traveling with Spirits as God or Angels is caused by misunderstanding on the contents of The Bible or the performance of miracles in The Bible or my words, like The Bible or like a prophet or like a Jesus or like a Mary or like a Joseph or like a disciple of Jesus, which had been said as my proof activities or my religious activities or my political activities durin my conversations with adults who wanted to know the existence of Spirits as God or Angels and also the contents of The Bible,,, and for,,,  


 

Even though someone can live up to several hundreds' years by the power of Spirits as God or Angels, it means that he/she can live during that period with physical body of human being as a result of the performance of power of Spirits as God or Angels, but someone's physical body is same physical body with other peoples.

 

Even though someone's disease can be cured by the the power of Spirits as God or Angels, it means that it can be cured by the power of Spirits as God or Angels instead of medical treatment or any other way, but someone's physical body is same physical body with other peoples.

 

 

 

 

 

참고로,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실존에 대한 증거를 하는 행위이든,

(제가 할 수 있는 방법에 대한 것은 다른 글을 참조 바람),

결과로서 글을 쓰고 책을 출판하고 영화나 만화를 제작하는 행위이든,

대선출마 관련 정치 활동에 관한 행위이든,

현재까지의 제가 걸어온 생활이 말을 하듯이 비록 제가 말을 있는 것이 없지만 교황과 관련된 것이든,

무소속의 형태로 해야 것이고,

간접적인 방식으로의 대화였지만 중고등학교나 대학교 동창들과의 대화에서도 제가 사회 활동을 하게 때는 무소속의 형태로 하게 되는 것에 대한 말도 있었고 그러나 여러 가지 힘든 상황들이 발생할지도 모르는 것에 대한 말도 있었고,

물론 1970년도 전후의 어린 아이 때도 몇몇 어른들과의 대화에서 다른 사람들이 말을 믿는 여부에 신경을 쓰지 않지만 Spirits as God or Angels과 관련하여 제가 해야 일들이 있으니 무소속의 형태로 하게 되는 것에 대한 말도 있었듯이 어제 오늘의 일은 아니고,

특히 제가 해야 일들은 제가 직접 해야 것이니 대리 위임 청탁 등의 말이나 가상의 세계 등의 말은 사람의 사회 활동과 현재 작성하고 있는 글의 내용을 겉돌게 수도 있습니다. 현재 작성하고 있는 글의 작성이나 책의 출판을 돕기 위해서 1970년도 전후의 가치로 50억원의 후원금이 언급이 되고 오늘날 글을 작성하게 책의 판매권으로서 1970년도 전후의 가치로서6663천만원 또는 6666천만원의 금액이 언급이 되었듯이 나름대로 가치가 있는 글이고 또한 다른 사람들이 믿던 믿지 않던 Spirits as God or Angels과 관련된 것도 실제 사실이니 다른 사람의 인생 및 Spirits as God or Angels이 실존을 알 수 있는 기회와 관련된 사실에 대해서 각자의 수 십 년 동안의 지식과 경험이 다른 사람의 인생 파괴나 스스로 및 이 세상에 대해서 알 권리를 침해하는 것은 사람의 사람에 대한 범죄 행위에 불과합니다.

저의 Spirits as God or Angels과의 교통과 동행이Spirits as God or Angels의 능력과 방법으로 Spirits as God or Angels에 대한 증거를 하는 것으로 이어질 수 있었을 때에는 저의 Spirits as God or Angels에 대한 증거가 성경에서처럼 저와 동행을 하는 다른 사람에 의해서, 즉Spirits as God or Angels으로부터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실존을 경험하고 체험을 하여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실존을 알게 된 사람에 의해서, 쓰여 질 수 있겠지만 현실이 그렇지 못하니 저의 Spirits as God or Angels과 관련된 글은 제가 직접 작성을 해야 할 것이면 그런 사실에 대한 말도 1970년도 전후나 1986년도 전후에 이미 언급된 말입니다.

 

1970년도의 말처럼,

또는 1986년도의 말처럼,

저의 Spirits as God or Angels과 관련된 글을 바탕으로 문학적으로 학문적으로 글을 쓰고자 하는 사람이 있었고 그런 상황을 토대로 저와의 경쟁 또는 Spirits as God or Angels과의 경쟁을 말을 하는 사람도 있었는데 각자의 자유입니다. 그런데 Spirits as God or Angels과의 경쟁이나 Spirits as God or Angels과의 교통과 동행을 하는 사람과의 경쟁이란 말 자체가 어느 정도로 우스운 말이고 어느 정도로 성경과 신앙을 왜곡되게 알고 있는 것인지는 성경을 동서양의 개념이 아닌 신앙이나 인생의 관점에서 읽어 보면 충분히 알 수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영(靈,Spirit)과 사명 ' 카테고리의 다른 글

고린도전서 1장 18-24절  (0) 2009.08.10
비와 4대강  (0) 2009.07.14
말의 주체란 말과 시비와 범죄  (0) 2009.07.14
세월과 거짓증거들  (0) 2009.07.02
once there was  (0) 2009.06.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