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靈,Spirit)과 사명

세월과 거짓증거들

정희득이본명이자가명 2009. 7. 2. 00:09

도서관의 lady와  'Dust in the wind'란 노래가 동창과의 대화가 생각나게 한다. 무엇이었을까? 이 런 저런 대화 중 나의 스타일상 무엇을 하던 다른 사람과 상호 협조할 것이 있으면 상호 협조할 것 이지만 정치든 종교든 나의 행위나 활동은 무소속과 같은 것이 맞을 것이란 말도 했었다. 그런데  어떻게 이해되었을까? 물론 1975년부터 2005년 사이의 일로서 내가 약 10년의 어린 시절 및   Spirits as God or Angels과의 교통과 동행의 사실에 대해서 망각 아닌 망각의 기간에 있을 때의  일이고 약 5년 동안 작성하고 있는 나의  Spirits as God or Angels에 대한 말은 1970년도 전후에  언급을 한 것처럼 내가 Spirits as God or Angels로부터 발생한 일들을 기억을 할 때가 되었고 비 록 Spirits as God or Angels의 능력과 방법으로 Spirits as God or Angels을 증거하는 것으로까지  이어지지 못하고 글을 작성하고 있지만 앞의 행위를 위한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세계와의 약 속된 시기들 중 하나이니, 즉 1986년도나 2030년도나 2045년도와 같은 시기들 중 하나이니,   Spirits as God or Angels의 능력에 의해서 관련된 사실이 기억될 뿐이지 다른 사람의 행위와 무관 한 일이다. 나의 Spirits as God or Angels에 대한 말에 대해서 다른 사람이나 그 인생을 시비걸거 나 해치는 일은 사람의 사람에 대한 범죄 행위에 불과하고 또한 나와의 대화 없이 또는 내가 말을  하는 Spirits as God or Angels과 성경과 신앙 생활과 인생과 기타 종교들과의 관계나 관습이나 제 사나 예의 등에 대한 이해 없이 나를 상대로 각종 시험과 실험을 하는 행위도 내가 육체를 가진 사 람이니 사람의 사람에 대한 범죄 행위에 불과하다. 사람에게 하나님이란 표현을 사용하게 되는 것 은 하나님의 세계와의 교통과 동행을 하게 된 경우나 신앙을 가지게 된 경우나 사회 활동 등을 목 적으로 비유적인 표현으로 사용하게 된 것일 뿐이지 사람이 하나님이란 뜻은 아니고 하나님이란  말도 우리가 하나님이라고 부르는 절대적인 존재에 대한 표현이지 하나님의 본래 이름이 하나님 인 것은 아니다.

 

사람의 대화가 의미 없고 말이 말로서 통하지 않고 이성적인 생각과 판단보다는 전통 관습 동양이 란 말에 기인한 '하나?'의 현상은, 즉 학교에서도 한 사람 가정에서도 한 사람 대화 중에서도 마을에서도 한 사람 등과 같은 현상이, 40년 만에 재발한 모양이다.

 

책의 출판에 대한 것이 40년의 세월로 돈과 사람이 펑크나니 우여곡절을 겪지만 약 5년 동안의 글이 마무리 단계다. 사람의 인생설계가 시간 비용 사회활동만 시비 걸고 겉돌게 하는 현상도 많은 것 같다.

 

나의 지금까지의 말들 중 정치 활동에 관한 것은 우리 사회의 다수의 정치관행들 중의 하나에 의한 것이고 나의 Spirits as God or Angels과의 교통과 동행 및 그 결과로서의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실존에 대한 증거와 관련하여 발생하는 나의 말의 기록이나 증거 행위도 우리 사회의 다수의 종교 활동 관행들 중 하나에 속하는 것인데도 Spirits as God or Angels 및 성경과 관련하여 기록할 것은 전혀 기록하지 않고 내가 말을 하는 것의 내용에 대한 것은 일절 관심이 없고 사기꾼들과 이간꾼들의 시달림에 지친 나의 육체의 반응과 관련된 사유로 욕을 할 때만 기록을 한다. 욕을 할 때만 기록을 하는 것이 아니고 자격검증 및 성품검증이란 말로서 사람에게 시비 꺼리만 전문적으로 만드는 사람을 보내서 이런 저런 거짓말과 유언비어로 사람을 피곤케 한 후, 그것도 인생설계 및 정치 종교 관련 활동의 일정 조절이란 말로서 2-30년씩 사람을 희롱하고 농락을 한 후, 정상적인 사람으로서 살기 위한 신체의 반응의 하나로서 욕을 할 때만 기록을 한다. 왜 그런 현상이 생길까?

 

1970년도 전후의 어린 아이 때부터 발생한 사실로서,
특히 다른 사람과의 대화의 결과로서 추정하는 사실로서, 말을 하면,

나의 Spirits as God or Angels과의 교통과 동행 및 그 결과로서의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실존에 대한 말은 각자의 성경에 대한 이해 지식 교리 등으로 인하여 믿고 싶지도 않으면서 내가 Spirits as God or Angels에 대한 말을 했으니 내가 말을 하는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정체성을 확인하고자 하는 행위도 그런 행위들 중의 하나에 속할 것이다. 어떻게?

 

성경에 기록된 단어 표현 구절 등을 이용하고 특히 고상하고 우아하고 신령한 표현을 이용하고 나의 말을, 즉 Spirits as God or Angels과의 교통과 동행 및 그 결과로서의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실존에 대한 말을 하는 나의 말을, 이용하여 Spirits as God or Angels에 대한 판단을 하고자 하니 그렇다. 성경의 기록을 읽어 보아도 알 수 있듯이 Spirits as God or Angels과 교통하고 동행하는 사람 외에는 Spirits as God or Angels을 직접적으로 알기 힘들고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실존 및 Spirits as God or Angels과의 교통과 동행에 대한 말을 하는 사람은 있고 이 세상에는 성경도 있고 성경 관련 종교 단체도 있고 성경 관련 종교계의 직분도 있으니 사람으로서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실존과 정체성을 확인하고 그런 것을 성경의 단어 표현 구절을 근거하여 판단하니 그렇게 된다.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실존과 정체성에 대하여 사람의 언어로 기록된 것은 성경이 맞는데 Spirits as God or Angels에 대한 이해가 근본적으로 잘못되어 있고 성경의 내용에 대한 이해가 근본적으로 잘못되어 있고 사람으로서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실존과 정체성을 확인하는 방법 및 절차가 근본적으로 잘못되어 있으니 그렇다.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존재론적인 본질과 사람의 인지 능력의 한계와 지금까지의 과학의 한계를 인정을 하더라도 대한민국 교육 방법의 몰락 및 대한민국 교육의 현주소를 보는 것이지만 사람의 언어로 기록이 된, 한글 영어 히브리어 등으로 기록이 된, 성경의 내용에 대한 이해가 근본적으로 잘못되어 있으니 그렇다. 사람과 Spirits as God or Angels과의 교통과 동행에 대해서 성경에서는 어떻게 증거나 확인이 되고 있고 예수님은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실존과 정체성을 확인하는 방법으로 무엇을 말을 했고 성경에서 또는 십계명에서 말을 하는 선과 악의 기준은 무엇일까? 욕? 술? 담배? 남녀의 사랑 행위?

 

또한 1970년도 전후의 약 10년 동안 경상남도 고성군 하이면 덕명리를 비롯하여 국내외의 이곳 저곳에서 Spirits as God or Angels과의 교통과 동행으로 Spirits as God or Angels에 대한 증거를 하고 다닌 어린 아이의 정체성을 확인한다고 하는 것이, 즉 어린 아이 때의 또는 지금까지 3-40년 동안 특정한 상황에서의 나의 특정한 행동과 말을 이용하여 나의 정체성을 확인한다고 하는 것이, 3-40년이란 시간이 경과를 한 것과 다수의 네트워크 활동이 가능한 것과 통신문명이 발달한 것과 특히 지난 40년 동안의 대한민국 정치판의 중심적인 주체에 지각 변동이 생긴 것을 이용하여 범죄의 도구로 사용이 되니 그렇다.

 

나의 나이 0살부터 10세까지의 얼굴을 그대로 확대를 했을 때 그 얼굴들을 닮은 얼굴들이 지금 현재 몇 명이나 있을까? 지금 현재의 나의 모습보다도 더 나의 0세부터 10세까지의 얼굴들에 근접한 얼굴들이 몇 명이나 있을까? 나의 학창시절 및 국방의 의무 시절 및 내가 직장 생활을 하는 동안 내가 본 얼굴들만 해도 제법 되는데 민간의학으로, 사람의 경험과 체험으로, 사람에 대한 연구를 하고 사람의 영혼의 실존에 대한 연구를 하고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실존에 대한 연구를 하고 특히 Spirits as God or Angels과 교통하고 동행하는 사람을 연구하여 우생학을 연구하거나 지상천국건설을 연구한다고 하는 다른 사람들이, 특히 나의 나이 0살부터 10세까지의 얼굴을 몇 번 보고 그 이후에 만난 일이 없는 사람들이, 보았을 때 그리고 사기꾼들과 이간꾼들의 농간이 스며들 때 혼란을 일으킬 수 있는 정도로 나의 0세부터 10세까지의 얼굴들을 닮은 얼굴이 몇 명이나 있을까? 가수 박인희 노래들 중 '얼굴들'이란 가사가 들어가는 노래의 탄생 배경이 아닌지 모르겠다.

 

문자 그대로(literally)란 사조나 주의나 표현이나 모토에 따라서 성경의 특정한 단어와 표현과 구절을 문자 그대로만, 심지어 비유적인 표현으로서 이해를 할 것에 대해서도 문자 그대로만, 이해를 하고 창세기 1장이나 요한복음 1장의 말씀이란 표현을 이용하여, 즉 사람의 인지 관점에서의 하나님의 존재론적인 본질에 대한 표현을 악용하여, 사람을 해치는 것에 이용을 하는 풍조도 한 몫 할 것이다.

 

삼국자의 병법을 이용하여 성경의 내용으로 성경에 대한 말을 하고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실존에 대한 말을 하는 사람을 해치고자 하니 그렇게 된다. 정치인으로서 정치인을 치고 기독교인으로 기독교인을 치고 교사로서 교사를 치고 가족으로서 가족을 치고 성경의 내용으로서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실존과 Spirits as God or Angels과의 교통과 동행을 하는 사람을 치고자 하니 그렇다.

 

성경에 대해서는 예수님이란 단어 밖에 모른다. 예수님이란 단어로 성경 전체를 설명하고자 하는 것에 도전을 하는데 그 방향이 잘못되니 성경의 내용을 왜곡하는 것으로 나타나고 있다. 손자의 병법이 그렇게 악용되고 있다. 아브라함은 아브라함 시대에서 아브라함으로서의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실존과 인생살이에 대한 증거를 남겼고 모세는 모세시대에 모세로서의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실존과 인생살이에 대한 증거를 남겼고 예수는 예수 시대에 예수로서의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실존과 인생살이에 대한 증거를 남겼고 서로 간의 우위 비교가 없고 각 시대에 맞는 각 시대의 증거를 각 시대의 사람을 통해서 남겼고 그런 것이 모여서 성경을 이루는 것이니 각각의 증거가 각각의 증거로서 가치를 가지는 성경의 내용 자체에는 가감첨삭을 할 수가 없는 것이고 사람의 언어 표현은 '아' 다르고 '어' 다르니 일점일획도 수정을 하거나 변경을 할 수가 없는 것인데 그런 이해가 악용되어, 문자 그대로란 사조 주의 모토 구호 등에 의해서 악용되어, 사람을 해치는 범죄 도구로 이용이 되고 있다.

 

성경에서 언급된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세계의 이 세상에서의 증거와 관련된 예언은 세례 요한까지라고 말을 하고 있다. 무슨 말이냐하면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세계에서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세계의 능력과 방법으로 이 세상에 행할 것으로서 예언을 한 것은 세례 요한까지의 시대에 해당이 되고 그 이후에는 이 세상의 사람과 Spirits as God or Angels과의 교통과 동행으로서 각 시대에 맞는 증거를 하게 된다는 말을 하고 있다.

 

예수님의 재림이란 말도 2천 년 전에 태어난 예수님이란 사람의 모습이 현재의 인류 멸망 시에 나타나서 그 때까지의 인류들 중 신앙 유무에 따라서 선별하여 사람을 구원을 한다는 개념보다는Spirits as God or Angels의 세계로부터의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세계의 실존에 대한 증거 행위 및 사람에 대한 구원의 행위가 세례 요한 이후에도 계속된다는 것을 말을 하는 것이고 사람의 구원도 비록 Spirits as God or Angels과의 직접적인 교통과 동행이 없어도 나 홀로 존재하는 사람으로서는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세계의 실존을 본능적으로 인지는 할 수가 있듯이 그리고 예수님 스스로도 말을 했듯이 성경이나 모세님이나 예수님의 이름을 아는가 모르는가 하는 사실보다는 성경을 알게 되고 그 결과로서 모세님이나 예수님을 알게 되고 그 결과로서 하나님의 세계가 실제로 존재하는 것을 알게 되면 그 결과로서 나타나게는 십계명과 같은 또는 도덕이나 윤리와 같은 또는 법과 같은 사람의 선과 악의 행위의 결과로서 사람의 불의의 또는 생로병사의 또는 각자의 창조 시의 수명대로 사망시에 사람을 구원이 이루어진다는 것을 말을 하는 것이고 그렇지 못한 사람에 대한 제2의 구원이 있는 것에 대한 말을 하는 것이고 단지 이 세상의 사람과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세계와의 교통과 동행의 방법이, 물론 이 세상의 물질의 개념 및 물질의 공간의 개념을 초월하여 존재하는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세계의 존재론적인 본질처럼 고정된 실체는 없을 것이지만, 모세오경시대부터 세례 요한까지의 족장 시대와 같은 시대에서 가능한 교통과 동행의 방법보다는, 즉 족장에서 족장으로서의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세계와의 교통과 동행이 전승되어 오던 방법보다는, 예수님이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세계와 교통하고 동행한 것처럼, 즉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세계로부터 불특정한 이 세상 사람과의 교통과 동행이, 이루어지기 쉽다는 것을 말을 하는 것이고 사람의 구원이 생로병상의 인생여정이 아니라 교통사고나 비행기 사고나 화산 폭발이나 해일이나 2차 대전과 같은 재해에도 또는 지구 멸망과 같은 때에도 계속해서 이루어진다는 것을 말을 하는 것일 것이다.

 

몇 년 마다 주기적으로 발생하지만,
최근 7-8년 동안,
세상사를 반영하는 다수, 조직, 권력, 최근의 금력 등의 말이 사람을, 해방과 60년을, 무색케 한다.

 

약 40년 동안 발생한 일들에 기초하니 2005년 무렵의 글의 작성이 '끝이 난 것 같다'는 말을 몇 번 할 것인데 성경의 내용에 대한 언급이 시작되면 거의 끝날 단계가 된 것이란 말도 40년 전 언급된 말이라고 말을 하면, 그리고 어딘가에 기록이 되었었는데 최근의 이해관계나 영리추구에 희열로 몸부림치는 몇몇에 의해서 그 내용이나 그 말을 한 사람의 이름이 바뀌어 있을지도 모르겠다. 앞의 말이 오늘날의 정치 활동 방식에는 어떻게 이해될 수 있을까?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정체성이 물질의 개념이 아니니 그 정체성과 성경의 내용을 이해하기 위해 대화를 많이 한 것이 그 과정에서의 상호 가르침으로 인하여 내가 말을 하는 것을 가르친 것으로만 기억하는 모양이다.

 

무엇에 대한 것이든 나와의 대화가 끝나면 그 즉시 자신의 말인 것처럼 말을 하고 네트워크와 조직을 활용하는 대화 스타일도, 사람을 화나게 하는 스타일도, 있었는데 아직까지 여전한 모양이다.

 

십계명과 같은 또는 도덕이나 윤리와 같은 또는 법과 같은 사람의 선과 악의 행위에 대한 말은 인류의 태초부터 존재를 한 말들이다. 단지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세계가 실존하는 것을 알게 된 사람은 그런 것이 이 세상의 섭리로 이해가 된 것이고 그렇지 못한 사람에게는 사람의 지혜와 지식의 결과로 이해가 된 것이고 그런 것이 사람의 이해관계와 영리추구에 끝이 없으니 법망만 피할 수 있으면 무슨 범죄든 해도 되는 것으로 이해가 되고 그런 것이 지능범죄로, 즉 사람의 법망을 피하고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세계의 심령관찰 능력까지 피하는 다수의 다단계의 역할분담의 조직적인 지능범죄로, 나타나서 사람의 인생을 파괴하는 것으로 나타나기도 하고 사람으로 하여금 이 세상을 등지게 만드는 것으로 나타나기도 하고 사람을 자살하게도 만드는 것으로 나타나기도 하고 사람으로 하여금 범죄자로 만드는 것으로 나타나기도 하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