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靈,Spirit)과 사명

기적과 스파이

정희득이본명이자가명 2009. 6. 25. 01:42

혹시라도 하나님의 세계의 전지전능의 기적 확인한다고 사람을 보낼 필요도 없고 기획할 필요도 없다. 기적이란 것이 나타나도 기적 외에는 사람이 하나님의 세계에 대해서 직접 알 수 있는 것은 없고 사람은 기적 텔레파시 환영 등으로 하나님의 세계의 실존에 대해서 알 수가 있다. 하나님의 세계의 실존과 능력과 사람과의 동행 여부를 알고자 기획과 연출을 할 때 그 사실을 하나님의 세계에서 사람의 마음을 읽어서 알게 되면 하나님의 세계에서 무엇이라도 말씀을 하실까?


하나님의 세계의 실존과 신앙을 알고 싶은 사람이 있는 것에 대한 나와 하나님의 세계와의 약속된 의사소통의 방법 또는 관련 기계로서 지금껏, 특히 하나님의 세계의 실존과 관련되어 다른 사람들로부터 발생하는 일로서 나를 보호하기 위해서 1975년경부터 2005년 무렵 몇 년 동안 하나님의 세계의 실존과 정체성에 대한 글을 작성하는 순간까지 약 30년 동안 나의 약 10여 년의 어린 시절 및 하나님의 세계와의 교통에 대한 사실에 대해서 망각의 기간에 있는 동안에, 수많은 상황에서 다양한 현상으로 하나님의 세계의 능력이 나타났는데 그런 사실에 대해서 그 상황 또는 하나님의 세계의 실존과 신앙을 알고 싶은 사람 또는 관련된 기계와 연관하여 거짓말을, 특히 하나님의 세계의 실존과 정체성에 대한 거짓말을, 하게 되면 그 결과가 어떻게 될까? 하나님의 세계로부터 사람이 사람과 더불어서 살고 있는 이 세상에 하나님의 세계의 실존과 정체성이 증거 되는 행위를 막는 차원의 문제가 아니라 이 세상에서 각자의 인생을 살아가는 인류가 이 세상 및 스스로 및 그 결과로서의 인생에 대해서 알아야 할 사실을 막는 것이 어떤 범죄에 해당이 될까? 1970년도 무렵부터 나와 하나님의 세계와의 약속된 의사소통의 방법 또는 관련 기계로서 그리고  그 결과로서 나타난 초자연적인 현상처럼 보이는 하나님의 세계의 능력과 관련된 현상들을 이용하여 지금껏 불감증 걸린 기만과 장난을 치고 있는 조직은 어떤 조직일까?


사람이 수도 고행 명상 등을 하게 되면 독심술의 경지에 이를 수 있는지 모르겠지만 독심술이 가능하면 사람의 일상에 도움이 될까 아닐까? 한 가지 사실에 대해서 사람이 여러 가지의 생각을, 특히 희노애락의 감정의 기복과 더불어서, 하게 되는데 매 순간 사람의 마음을 알게 되면 사람이 편하게 살 수 있을까 아닐까? 특히 이 세상에서의 사람의 인생이 사람이 각자의 시간을 살아가는 것이라고 생각을 할 때는 어떨까?


하나님의 세계와의 동행이 되는 사람이 만나는 사람과의 대화 시마다 심령관찰이 되면 그 결과가 사람의 인생 및 하나님의 세계의 실존의 증거에 유익할까 아니면 기획연출 꺼리와 시험 꺼리와 유언비어만 만들어서 오히려 앞의 행위에 해가 될까?


하나님의 세계와의 동행이 되는 사람이 만나는 사람과의 대화 시 가끔 심령관찰이 발생하는 경우는 하나님의 세계와의 동행 시 그 능력으로 사람에게 하나님의 세계의 실존에 대한 말을 해야 하는데 사람의 인지 능력 자체만으로는 하나님의 세계를 직접 알 수가 없으니 사람의 보편적인 능력으로는 불가능한 상대방의 심령에 대한 관찰을 통해서 상대방에게 하나님의 세계에 대한 말을 하고자 할 때 발생한다. 그래도 그렇게 좋은 방법은 아니다. 왜? 심령 관찰 행위를 통해서 하나님의 세계의 실존을 알게 되면 인생의 어떻게 살아가야 할 지 방향이 정해지니 기쁜 사실도 있겠지만 스스로의 마음이 읽힐 수 있다는 사실을 알면 그렇게 마음 편한 사실이 아닐 수도 있다.


비록 하나님의 세계의 실존이 사실이라도 해도 사람의 내외적인 여러 가지 요인으로 사람이 마음이 스스로 및 외부 및 특히 하나님의 세계의 실존 사실에 대한 마음의 문을 닫게 되면 사람이 하나님의 세계의 실존을 알기 어렵고 그래서 선지자님과 예수님은 마음의 문을 열어라는 말을 많이 하고 그런 모습은 수 천 년 전의 과거에서 현재의 사회로 오면서 점점 강해져서, 과거의 우상처럼 사람의 마음을 사로 잡는 사람의 지식 과학 물질 문명 등과 같은 사람의 내외적인 요인과 신앙과 하나님의 세계와의 교통과 동행의 관계에 대한 상세한 이유는 다른 글을 참조 바람, 나타나고 있고 그러나 그런 것은 선과 악의 대결이나 천사들과 악마들의 대결 등과 무관하게 사람이 스스로의 영혼과 육체를 가진 살아 움직이는 독립적인 생명체이니 그런 것이고 그러니 사람의 인생에 대해서 행위 주체인 사람 개개인 외의 다른 어떤 것이 대신 할 수 있는 것이 없듯이 또한 모든 인류가 선지자님이나 제사장이 될 수가 없는 것이 사람 및 인류의 모습이듯이 하나님의 세계의 실존과 정체성이 증거가 되고 하나님의 세계의 실존이 실제 사실이고 절대 불변의 진리라고 해도 사람의 신앙에 대해서 강요를 할 수 있는 것은 없고 하나님의 세계에서 사람의 생각 정신 의지 등을 지배하지도 않는다.


생명체의 생로병사처럼 우주만물의 섭리에는 창조의 원리가 있고 사람의 인생도 인과응보처럼 각자 및 다른 사람의 행위와의 연관 관계가 있다는 사실과 사람의 신앙에 대해서 강요를 할 수 있는 것은 없고 하나님의 세계에서 사람의 생각 정신 의지 등을 지배하지도 않는 사실은 서로 다른 문제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