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님의 재림과 예수님 이후에도 Spirits as God or Angels의 능력과 방법에 의한 증거가 성경에서와 같은 증거가 Spirits as God or Angels로부터 있는 것은 다른 문제입니다.
‘내가 이 책의 예언의 말씀을 듣는 각인에게 증거하노니 만일 누구든지 이것들 외에 더하면 하나님이 이 책에 기록된 재앙들을 그에게 더하실 터이요 만일 누구든지 이 책의 예언의 말씀에서 제하여 버리면 하나님이 이 책에 기록된 생명 나무와 및 거룩한 성에 참예함을 제하여 버리시리라 I testify to everyone who hears the words of the prophecy of this book: if anyone adds to them, God will add to him the plagues which are written in this book; and if anyone takes away from the words of the book of this prophecy, God will take away his part from the tree of life and from the holy city, which are written in this book. (요한계시록 22:18, Revelation 22:18, 요한계시록 22:19, Revelation 22:19)’라는 사실과 예수님 이후에도 Spirits as God or Angels의 능력과 방법에 의한 증거가 성경에서와 같은 증거가 Spirits as God or Angels로부터 있는 것은 다른 문제입니다.
‘그러나 율법의 한 획이 떨어짐보다 천지의 없어짐이 쉬우리라 율법과 선지자는 요한의 때까지요 그 후부터는 하나님 나라의 복음이 전파되어 사람마다 그리로 침입하느니라 (But, it is easier for heaven and earth to pass away than for one stroke of a letter of the Law to fail. The Law and the Prophets were proclaimed until John; since that time the gospel of the kingdom of God has been preached, and everyone is forcing his way into it.) (누가복음 16:17, Luke 16:17, 누가복음 16:16, Luke 16:16)’도 그런 사실을 말을 하고 있습니다.
사람의 육체에 육체와는 존재론적인 본질이 다른 영혼이 존재를 해도,
그리고 사람 및 사람의 영혼 및 이 세상의 물질의 개념과 다른 존재로서의 전지전능한 신, 즉 영, 즉 Spirits as God or Angels이 존재를 해도, (비록 성령(의 능력)으로 잉태되었으나 육체 속에서 잉태되고 육체 속에서 성장하고 육체로 태어났고 육체를 가졌고 피를 흘리며 그 육체가 죽은, (물론 죽은 육체가 스스로 움직이지 못하는 것은 창조의 원리이고 인류의 경험과 체험의 진리이고 인류의 지식과 과학의 진리임,,,), 예수님을 영(Spirits as God or Angels)의 존재인 하나님의 존재론적인 본질과 동격 시 하는 것은 신앙심의 표현 이전에 성령이 비둘기의 형상을 임하여 예수님과 동행한 사실을 부정하는 것이고 예수님의 말을 부정하는 것이고 성경에 대한 오해이고 그릇된 신앙생활의 유발이고 하나님의 세계 및 성모 마리아님과 요셉님과 그리스도 예수님의 관계에 대한 부정이 될 수도 있으며 또한 전지전능이란 표현은 지구와 태양계를 창조한 것과 같은 능력에 대한 사람의 언어적인 표현입니다.),
사람은 사람의 눈으로 세상만물을 보고,
사람은 잉태순간부터 육체의 사망까지 계속적인 성장 및 변화의 과정에 있고,
사람의 시각적인 영상적인 인지 및 기억력에는 많은 변수가 있고 때때로 사람의 언어적인 지식적인 기억보다 더 많은 변수가 있고,
가족 친척 등을 비롯한 사람 간의 호칭은 사람 간의 언어적인 표현이고,
‘Out Of Sight, Out Of Mind’처럼 사람은 사람과의 교감 또는 교제를 통한 감정 형성이 있고,
사람 간의 감정 형성에도 혈육지간과 타인과 서로 간에 감정이 통하는 동성(우정) 또는 이성(사랑)간의 교감이 서로 다른 것이고,
사람 간에도 이성적인 면이 강한 사람이 있고 감성적인 면이 강한 사람이 있고,
특히 그 정도 및 경우가 어떠하든 신, 즉 영, 즉 Spirits as God or Angels과의 교통과 동행이 이루어지는 사람은 신, 즉 영, 즉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세계로부터 해야 할 각자의 사명이 있는 것이니 사람 간의 감정이 상대적으로 약하고 이성적인 면이 상대적으로 강할 것이고,
그러니 신, 즉 영, 즉 Spirits as God or Angels과의 교통과 동행의 현상이 있고 실제로 신, 즉 영, 즉 Spirits as God or Angels과 관련된 현상들이 있고 물론 신, 즉 영, 즉 Spirits as God or Angels과의 약속된 의사 소통의 방법 및 관련된 기계가 존재를 해도 사람과 신, 즉 영, 즉 Spirits as God or Angels이 본질적으로 다른 존재이니 사람을 상대로 신, 즉 영, 즉 Spirits as God or Angels의 능력을 시험하는 상황을 연출하는 것은 사람의 인생 및 가족 및 해야 할 일들을 시험들게 하고 방해하는 현상에 불과할 수도 있습니다. 사람과 사람 사이의 이간과 농간과 유언비어는, 특히 이해관계와 영리추구루 시험들게 하는 현상은, 사람으로부터 신, 즉 영, 즉 Spirits as God or Angels과의 교통과 동행을 확인할 수 있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사람뿐만 아니라 신, 즉 영, 즉 Spirits as God or Angels 마저도 시험 들게 하여 지금껏 인류의 역사와 지식과 과학이 그러했던 것처럼 사람으로서 이 세상에 대해서 알 수 있는, 그것도 사람의 인지 능력과 물질의 개념을 초월하여 존재하는 사실에 대해서 알 수 있는, 아주 드문 희귀한 기회와 권리마저 박탈하는 것일 수도 있습니다.
제 글에서 언급된 또는 저와 관련된 것들 중 오해와 그 결과로 인한 범죄를 막기 위해서 먼저 알아야할 것들 중 하나가,
제가 말을 하는 하나님 또는 천사님들과 관련된 표현은 성경에서 말을 하는 사람 및 사람의 영혼 및 이 세상의 물질의 개념과 다른 존재로서의 신, 즉 영, 즉 Spirits as God or Angels의 개념에 대한 것이 있고,
사람들이 믿을 수 있는 것이 있던 없던 신, 즉 영, 즉 Spirits as God or Angels과의 교통과 동행이 가능한 사람에게 비유적으로 사용하는 표현이 있고,
성경을 바탕으로 한 신앙과 관련된 것으로서 사람에게 비유적으로 사용하는 표현이 있고,
사람의 사회 활동의 하나로서 사람에게 비유적으로 사용하는 표현 등이 있습니다. 그러니 성경에서 언급된 신, 즉 영, 즉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전지전능 천지창조 심령관찰 공간초월 전신갑주 영생불사, 물론 사람의 영생은 사람의 영혼에 대한 것입니다, 등의 사실을 사람을 상대로 시험 또는 실험하는 행위는 단지 사람이 사람을 시험 또는 실험하는 것에 불과할 수도 있으니 사람의 세치 혀와 이간과 농간에 속아서 평생 감옥에서 허송세월할 범죄에 빠지는 일이 없기를 바랍니다.
일생동안, 몇 대에 걸쳐서, 성경과 신앙으로 인생을 살았는데도 성경에서 말을 하는 하나님 또는 천사님들과의 교통과 동행이 성경에서 말을 하는 선지자님처럼 이루어지지 않았는데 사람의 언어와 성경이란 말과 하나님이란 말과 심지어 성모 마리아님과 (성부) 요셉님과 그리스도 예수님의 이름을 모르는 어린 아이가, 그것도 대한민국에서 태어난 어린 아이가, 하나님 또는 천사님들과의 교통과 동행이 성경에서처럼 이루어지는 것처럼 보이면 어떨까요? 어른이든 어린 아이든 서양인이든 동양인이든 동서양인이든 상대방이 하나님 또는 천사님들과의 교통과 동행이 가능한 것처럼 보이면 사람으로서 직접 알기 힘든 하나님 또는 천사님들의 세계에 대해서 알고자 하는 마음이나 또는 한 순간이라도 하나님 또는 천사님들로부터의 교통이 이루어질 수 있거나 또는 최소한 하나님 또는 천사님들의 실존에 대한 직간접적인 확인에 대한 생각이 먼저 드는 것 대신에 다른 생각이 든다면, 특히 성모 마리아님과 (성부) 요셉님과 그리스도 예수님이란 말이 먼저 생각이 든다면, 또는 사람의 지혜와 지식이란 말이 먼저 생각이 든다면, 하나님 또는 천사님들의 세계와 성경과 신앙을 어떻게 알고 있는 것일까요?
20010816 오후는 제가 광화문의 SA 빌딩 17-19 및 14에서 사회 활동을 하고 있을 때입니다. 그리고 믿을 수 있거나 없거나 1970년도 이전의 어린 아이 때부터 시작된 사실로서 그리고 1986년도의 Spirits as God or Angels과의 교통 시 Spirits as God or Angels과도 이야기 된 사실로서 Spirits as God or Angels의 능력과 방법에 의한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실존에 대한 증거가 가능한지 여부를 알기 위해서 Some Existence or Some Being or Some Sein or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세계와의 약속된 시기들 중 하나로서 서로 다른 공간에 있으면서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심령 관찰 및 사람과의 동행에 대한 이해를 하기 위한 행위가 있었던 시기들 중 하나입니다. 물론 제가 있었던 공간에는 저와 같은 곳에서 일을 하던 남자와 해외에서 온 동포라고 자처하는 여자가 있었습니다만 저를 통해서 볼 수 있는 것은 눈을 감고 과거부터 발생하고 있는 일들에 대한 기억을 더듬는 행위나 다른 공간에 있는 물체를 만지는 것과 같은 행위나 대화 중 무엇인가를 보고 있고 그 결과를 말을 하는 행위 같은 것만 볼 수 있었지 직접적으로는 Spirits as God or Angels을 볼 수가 없었을 것입니다.
교회와 전도와 성경에서의 사명의 경계선이 모호한 시대에 살고 있는 것 같습니다. 사회적인 활동체나 조직기구로서의 교회와 성경에서 말을 하는 사명과 예배를 위한 교회의 구분이 모호한 시대에 살고 있는 모양입니다. 한편으로는 사도행전 2장의 공동체와 같은 전도 활동과 재산헌납을, 때때로 사기 행위를, 말을 하고 한편으로는 교회를 중심으로 한 피라미드 구조와 계급과 신분을 사회를 만들기에 급급한 모습도 있는 시대에 살고 있는 것 같습니다. 특정한 한 두 행위로, 특히 구약과 신약으로 또는 유태교 카톨릭 프로테스탄트 등으로 또는 종교의 관점에서 볼 때의 범죄의 본질과 무관한 술 담배 및 사람의 사회 활동으로, 사람을 시험 들게 하는 것과 같이 설교 전도 등을 예수님의 말씀의 본질과는 반대 되는 행위만 하면서 마치 예수님이란 말이 만병통치약이라도 되는 것처럼 예수님의 이름을 말을 하는 시대에 살고 있는 것 같습니다.
'사람을 믿는다.'는 말은 '사람의 말과 행동을 믿는다.'는 말이 강한데 그런 의미는 사라지고 사람을 신격화 하는 경향이 강한 시대에 살고 있는 것 같습니다. 아시아 지역의 공통적인 현상입니다만 사람이란 존재와 사람의 일과 하나님의 세계와 하나님의 세계의 일을 구분을 못하는 현상이 강하게 나타나는 시대에 살고 있는 모양입니다.
갈라디아서 1장에서도 언급을 하고 있듯이,
2천 년 전 시대에는 예수님이 성령의 능력으로 잉태되고 성령과 동행하여 하나님의 사명을 감당하니 예수님의 사명을 증거해줄 사람이 필요하니, 즉 아브라함에서 말라기의 증거가 있듯이 예수님의 제자들처럼 예수님의 증거를 증거해줄 사람이 필요하니,
특히 제사장과 서기관과 장로들이 있는 시대에서 전통적인 성경에 대한 이해 및 신앙 생활 방식과는 다른 말을 하는 예수님의 증거를 증거해줄 사람이 필요하니, '예수님의 말씀을 믿어라'는 말과 같은 말이 예수님의 제자들로부터 갈라디아서 1장처럼 강하게 언급이 되었지만,
오늘 날의 사람들의 입장에서 볼 때는 모세님의 말과 행동이나 예수님의 말과 행동이나 모두 성경에 기록이 되어 있으니 동일한 현상이고 특히 모든 사람으로부터 성경에서와 같은 하나님의 세계와의 교통과 동행이 이루어지지 않듯이 모든 사람으로부터 예수님에게 비둘기의 형상으로 임한 성령, 영, 천사, 신과의 교통과 동행이 이루어지지 않는 것은 마찬가지니, 예수님이 말씀하신 십계명, 회개와 사랑과 용서, 등의 말처럼 모세님이 말씀하신 십계명처럼 사는 것이 더 중요한 것인데 하나님이냐 성모 마리아님이냐 요셉님이냐 그리스도 예수님이냐 싸우는 희귀병을 앓고 있는 시대에 살고 있는 것 같습니다.
심지어 성경, 코란, 사서오경, 노장사장, 아함경, 다라니경, 팔만대장경, 고승의 득도 내용 등으로 사람 및 세상 및 사람의 사후 세계 및 신(Spirits as God or Angels)의 세계에 대한 해석을 짜집기 하여 사람을 신격화하고 예수님을 신격화하고 성모 마리아님을 신격화하고 요셉님을 신격화하는 현상도 나타나 보이는 시대에 살고 있는 모양입니다. 사람의 육체의 사후는 사람의 행위로 판단이 되니 사람의 신앙 유무에 무관하게 사람이란 사실로서 사람 및 사람의 사회 활동 및 국가 등을 상호 존중하라는 로마서 13장의 말씀이 사람의 권력과 권위에 의한 사람의 사람에 대한 지배 및 폭력 및 범죄 행위를 정당화하는 도구로 이용이 되는 시대에 살고 있는 모양입니다.
1970년도 전후의 경상남도 고성군 하이면 덕명리에서의 일로서,
(물론 출생 후 마당을 기어 다니기 시작할 무렵부터 사람과 사람의 이동에 의한 이곳저곳으로의 이동이 있었고 그 중에는 하나님의 세계와의 동행에 의한 순간적인 공간이동과 같은 형태로의 이동도 있었고 그 중에는 영화에서나 볼 수 있는 해외의 궁궐이나 오지와 같은 장소들 및 공원이 있는 마을과 같은 곳도 있었고 특히 어떤 여자의 전도 활동 중 언어와 문화의 차이로 인하여 발생한 문제 및 사람이 신격화 되어 신(The Almighty God)과 같은 존재로 알고 있는 곳도 있는 것으로 인하여 발생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 사람 및 사람의 영혼 및 이 세상의 물질의 개념과는 본질적으로 다른 신, 즉 영, 즉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세계가 실제로 있는 것을 증명하기 위해서 나타나게 된 곳들도 있었지만 사람의 언어와 지식으로 지명을 명확하게 알게 된 곳들 중에는 경상남도 고성군 하이면과 덕명리도 있었음.),
하나님의 세계와의 교통과 동행과 그 결과로서의 하나님의 세계의 실존에 대한 말이 하나님의 세계의 존재론적인 본질 및 말을 하는 사람의 나이 어린 것 및 우리 사회의 막연한 하늘의 세계와 신(Spirits as God or Angels)에 대한 개념 및 하늘의 세계 또는 신(Spirits as God or Angels)의 개념과는 무관한 사람의 정신적인 육체적인 행위와 그 결과 및 사람의 육체의 사후의 영혼과 관련된 종교와 관습 등의 이유로서 말이 말로서 통하지 않으니,
마흔 살 무렵인 2005년 무렵에 약 40년 동안의 하나님의 세계와의 교통과 동행의 결과로서 하나님의 세계의 실존과 정체성에 대한 증거의 글을 컴퓨터로 수 백 권의 분량으로 작성을 한다고 말을 하고,(앞의 사실과 관련된 상황은 다른 글 참조 바람),
마흔 살 무렵인 2005년 무렵 몇 년 동안 실제로 수 백 권의 분량의 글을 컴퓨터로 작성하고 있으니,
별의별 기 현상들이 많습니다.
불혹의 나이가 되는 2005년 무렵 몇 년 동안 글을 작성하고 책을 출판하고 영화와 만화를 제작하는 것을 돕기 위해서 1970년도 무렵에 지급될 것이라고 말을 한 50억원의 후원금은 2005년 무렵에 내가 나에게 발생한 현상들을 바탕으로 하나님의 세계의 실존과 정체성에 대한 글을 작성하여 사용이 될 수가 있고 그 당시의 사람들의 사람 및 하늘의 세계 및 신의 세계 및 성경의 내용에 대한 이해로는 그런 것이 불가능한 것처럼 보였으니 1970년도 가치의 50억원의 돈이 전용 아닌 전용된 것에 대한 입막음을 하기 위한 것인지, 특히 이웃 사촌이 논을 사도 배가 아픈 사람의 지혜와 능력을 보여주기 위한 것인지,
(그 당시 3-40년 동안 재산을 관리하는 것에 대한 질문을 하기에 사람과 자동차가 다닐 수 있는 길에 있는 곳 중에서 땅 값이 싼 곳으로 여러 곳에 나누어서 땅을 사두고 본토의 평지나 구릉지 중에서 살 땅이 없으면 섬이나 산 중에서 마을을 이룰 수 있는 곳으로 사 둘 것을 부탁을 하고, (물론 앞의 결과로서 500만평 1,000만평 1억평 등의 말도 들려 왔고 1970년도 가치의 50억원의 돈을 어떻게 해야 할지 의견이 분분했고 2005년 경에 실제로 글을 작성하게 되면 어느 곳에서 처리를 해주겠다는 말도 들려오고 그런데 37-8년 뒤에 누가 있어서 그 일을 해결해줄 것인지에 대한 말도 들려왔지만), 그래도 돈이 남으면 은행에 적금을 해두거나 원금과 이자가 보장되는 투자를 해두고 어느 경우나 국가 기관에 공증을 받아 두라는 부탁을 하고 사람들이 나의 말을 말로서 믿지 않아서 그렇지 내가 하늘에 대해서 말을 하는 것이 어린 아이로서의 말도 아니고 사람의 지식과 관련된 것도 아니고 그런 것은 어린 아이가 그 때 그 때마다의 상황에 따라서 몇 년 동안 말을 하는 것만 보아도 사람들이 상식으로도 알 수 있을 것이고 그러니 내가 37-8년 뒤에 수 백 권의 분량의 글을 컴퓨터로 작성할 것도 명확할 것이니 나의 돈과 재산에 관한 한 절대 팔지 말라는 말을 한 일이 있었고 나의 말을 적어 두란 말도 했지만), (앞의 경우에 제 3자가 돈을 사용을 했거나 땅을 팔았으면 원인 무효에 해당이 될 것입니다.)
지금 작성하고 있는 글의 저작권이나 책의 판매권이나 영화와 만화의 시나리오 관련 재산권을 가로채기 위한 것인지,
40대 무렵의 대선출마 관련 유형무형의 기반과 권리를 빼앗기 위한 것인지,
1970년도 전후의 '무렵의 천국보내기=좋은 것 또는 위하여', '천국보내기=우연한 또는 간접적인 또는 볼궐복의 살해 또는 사회 활동 차단'의 수학 공식을 실현하기 위한 것인지,
국방의 의무를 위해서 입대를 한 1986년도에 어떤 사람들이 언급한 일로서 사람을 미치게 만들거나 비이성적으로 만들거나 비상식적으로 만드는 등의 방법으로 사람의 말의 가치와 신뢰도를 흠집내기 위한 것인지, 그것도 세상물정을 모르고 이해관계가 무엇이지 모르고 사람 및 세상에 대해서 알게 된 대로 말을 하던 편인 1970년도 무렵의 어린 아이 때 이 사람 저 사람과 하나님의 세계 및 성경 및 신앙에 대한 대화를 한 결과 사람들의 성경에 대한 이해가 사람들이 직접 알기 힘든 하나님의 세계가 하늘에 실제로 있는 것을 성경을 통해서 알고서 사람으로서의 선행과 악행의 신앙 생활에 치중을 하는 것으로 나타나기 보다는 성모 마리아님과 그리스도 예수님을 부르고 다른 사람을 죄인이나 범죄자나 귀신과 마귀로 만드는 것으로만 나타나 보이기에, 심지어 사람으로 인정받지 못하는 어린 아이에게 조차도 그런 행동이 나타나 보이기에, 그런 것이 나중에는 개인 뿐만 아니라 다른 사람에 대한 행위에도 문제가 될 수가 있을 것 같아서 제가 하나님의 세계의 실존에 대한 증거를 할 때는 저의 이름이 사람들에게 알려지기 보다는 사람들이 하나님의 세계가 실제로 존재하는 것을 알게 하고 어떻게 살아야 하는 것을 알게 하는 것에 촛점을 맞출 것이란 말을 하니 그 사실로서, 특히 제가 말과 행위의 주체란 사실로서, 이사야 53장에 맞추는 기획과 연출을 하는 것인지 아니면 2005년 무렵 몇 년 동안 컴퓨터로 수 백 권의 분량으로 작성할 글에 대해서 글의 기록만 남기고 몇 년 동안의 글의 작성이 끝날 때쯤에 저절로, 약초나 약물 중독의 결과인 것처럼, 살인멸구 하고자 하는 기획과 연출을 하는 것인지,
말과 말의 다수의 네트워크 활동으로만 사람의 이름 고향 국적 등에 대한 유언비어를 만들고 짝퉁이 이곳 저곳에서 대리 행동을 하고 그러나 그 죄는 실명인에게 뒤집어 씌우는 것이, 즉 사자성어나 고사성어나 속담이나 격언의 실현과 같은 것이, 가능한 것처럼 보이는 시대에 살고 있는 모양입니다.
몇 년 마다 주기적으로 신체에 알지 못할 여러 현상들이, 그것도 병원에 갈 필요가 없고 발생원인도 모를 여러 현상들이, 나타나고 몇 년 마다 발생하는 미지의 행위의 기간이 끝날 무렵에 알지 못할 신체 현상들도 사라지니 그런 것이 약초나 약물을 이용한 지능적인 범죄 행위로 추측이 되기 보다는 신병 무병이란 말을 만들기에 급급한 모습만 이곳 저곳에 나타나 보입니다. 1970년도 전후의 약 10년 동안, 1986년도, 20010816일 등을 포함하여 약 3-40년 동안의 사람의 말이 말로 여기지 않고 다수의 말과 말의 위력으로서만 저를 무속신앙인으로 만들어야 할 사유라도 있는 것처럼 사람이 사람을 직접 공격하는 것 없이 사람 및 사람의 사회 활동만 병들게 하는 다수의 조직적인 네트워크 형 범죄 행위만 이곳 저곳에서 나타나 보일 수 있는 것이 가능한 것처럼 보이는 시대에 살고 있는 모양입니다.
1970년도 무렵의 어린 아이 때의 말로서,
사람들이 믿을 수 있거나 없거나 지구상의 이곳 저곳을 사람과의 동행 또는 하나님의 세계와의 동행으로, 순간적인 공간이동처럼, 다녀보니 대한민국의 사람들이 선량하고 착하고 심성이 좋고 특히 지식과 지혜를 존중하고 대화 하기를 즐겨 하니 하나님의 세계에 대한 증거를 하기에 딱 좋은데 한가지 문제가 있고 그러나 그 문제가 사람이 스스로 극복하지 않으면 잘 극복이 되지 않는 문제이고 개인뿐만 아니라 사회와 국가의 대소사를 결정하는데 너무나 큰 문제라서 저의 향후의 하나님의 세계의 실존에 대한 증거가 어떻게 될지 모르겠다는 말을 한 일이 있었습니다. 그 한가지가 무엇이었을까요?
많은 사람들이 알고 있고 해외에, 특히 영국에, 있는 사람들도 알고 있는 사실이지만 학교에 가도 한 사람만 있고 집에 가도 한 사람만 있고 대화를 해도 한 사람만 있고 사람들이, 심지어 성경에서 언급된 경우라도 육체를 가진 경우는 모두, 좌지우지할 것이 없는 하나님의 세계에서 사람들과 대화 중에 있는 저에게 때마침 나타나니 사람들이 직접 알기 어려운 하나님의 세계에 대해서 실증으로 증거를 하고 대화로서 증거를 해도 때때로 한 사람 때문에 무용지물이 되고 경우가 조금 다르지만 비슷한 경우로서 사람이 타고 다니기 위해서 택시를 만들었는데 택시를 머리에 이고 다니고, (수원시의 화서역에서 2번, 2-1번, 3번을 타고서 영통으로 가면 볼 수 있는 삼거리인지 사거리인지 하는 곳에서도 언급한 말임) 사람 대 사람으로서 더불어 살기 위해서 예의와 관습을 만들었는데 사람은 온데 간데 없고 예외와 관습과 특히 사람이 만들어 낸 사회적인 신분만 존재를 하고 사람과 사람이 더불어 살기 위해서 국가란 만드니 사람은 없고 국가와 국가를 이용하여 권력만 존재를 하는 것과 같은 것이라고 말을 하니,
마치 저의 말을 부정하고자 하는 기획과 연출이라도 있는 것처럼,
Mr ELS가 알고 있는 사람과 사회와 세상에 대한 이해와 선입견과 편견으로 인하여 Mr ELS가 살아 있는 한 나의 말을 부정하고자 하는 기획과 연출이라도 있는 것처럼,
사람이 사람을 직접 공격하는 것 없이 사람 및 사람의 사회 활동만 병들게 하는 다수의 조직적인 네트워크 형 범죄 행위처럼 보이는 것이 이곳 저곳에서 나타나 보일 수 있는 것이 가능한 것처럼 보이는 시대에 살고 있는 보입니다. 감사할 일입니다.
1970년도 전후의 약 10년 동안에 대한 증거가 되고,
국방의 의무를 위해서 입대를 한 1986년도 무렵의 증거가 되고,
20010816일에 대한 증거가 되니, 감사할 일입니다.
그런데 그 정도가 지나치고 지나치게 장기간 동안 발생하고 다수가 동원되니 저의 글의 가치가, 즉 책과 영화와 만화 등의 경제 활동으로 이어져야 할 저의 글의 가치가, 물론 십 분의 일의 기부금과 십일조와 소정의 수수료가 언급된 저의 글의 가치가, 치명적인 훼손을 당하는 모습도 있으니 서로가 안타까운 일이 아닐까 싶습니다.
특히 1970년도 전후 몇 년 동안 언급된 것처럼,
1986년도의 말처럼,
20010816일의 말처럼,
2004년 후반부터 지금까지 약 5년 동안 나의 라이프 스토리에 기초를 하고 성경에 기초를 하여 하나님의 세계의 실존과 정체성에 대한 글을 작성하고 있으니 지난 3-40년 동안 발생한 저의 언행들 중 특정한 장면과 말을 이용한 저의 기억 되살리기 그러나 저의 즉각적인 반응과 행동이 없으면 유언비어와 거짓말 만들기가 될 수도 있는 프로젝트가 그 정도가 지나치고 지나치게 장기간 동안 발생하고 다수가 동원되니 저의 글의 가치가, 즉 책과 영화와 만화 등의 경제 활동으로 이어져야 할 저의 글의 가치가, 물론 십 분의 일의 기부금과 십일조와 소정의 수수료가 언급된 저의 글의 가치가, 치명적인 훼손을 당하는 모습도 있으니 서로가 안타까운 일이 아닐까 싶습니다.
민간 교육과 제도 교육이란 말로서 또는 실물 지식과 이론 지식이란 말로서 대립이 가능한 시대도 있는 모양입니다. 제가 대학교에서 독어 교육을 전공을 했지만 제가 작성하고 있는 글은 비록 제가 전적인 행위의 주체는 아니지만 경험과 체험에 바탕을 한 것이고 사람의 언어와 지식으로 표현이 되는 것이니 제가 학교를 다닌 것으로 말을 하면 제도 교육에 해당이 되고 제 글의 내용으로 말을 하면 민간 교육이나 실물 지식에 해당이 되니 저의 정체성이 오리무중이 되는 시대도 있는 모양입니다.
서로가 성공을 하고 서로가 자극을 하기 위해서,
초등학교 시절의 동창과 이런 저런 방법으로 경쟁 관계가 되고,
중고등학교 시절의 동창과 이런 저런 방법으로 경쟁 관계가 되니,
그런 것이 서로의 발전을 이어지기 보다는 적과 동지의 개념과 결합되어 특히 몇몇 이해관계 단체들의 이해관계라 말과 결합되어 사람과 사회 활동을 침해하는 대립 관계가 만들어 지는 시대도 있는 모양입니다.
대한민국에서 시작된 제 라이프 스토리에,
동남 아시아 국적을 가진 사람의 이름이나,
몽골이나 에스키모나 인디언이나 아프리카의 국적을 가진 사람의 이름이나,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세계의 능력으로 대한민국에서 아프리카의 특정한 곳을 위성중계처럼 리얼타임 상황으로 볼 수 있는 지 여부를 확인한 것이 사바나 지역의 사냥 장면을 보고 그 결과를 스포츠 위성 중계처럼 중계를 한 것이나 또는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세계의 능력으로 아프리카의 사바나 지역에 나타나서 원주민들과 대화를 나누고 날씨가 더운 것과 물이 없고 그늘이 없는 것과 피부 색깔이 다른 것을 하소연 하기에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세계의 능력으로 그런 것을 해결할 때의 현상과 사람의 능력으로 해결할 때의 현상에 대한 말을 하고 사람의 능력으로 해결할 때도 제가 언제 어떤 모습으로 오는 것이 더 좋은 것인가에 대한 대화를 했던 사실이 있는 것이 당사자 외에 그 사실을 알고 있는 사람들에 의해서 왜곡된 것이 아닐까 싶습니다만),
여자의 이름,,,등등 제 글의 내용을 알고 있는 사람 수 만큼 많은 사람들이 등장을 하고 그러나 그런 것이 실질적인 세력을 형성하는 것이 가능한 네트워크 및 조직력 및 통신문명 등의 시대에 살고 있는 모양입니다.
특정한 개인에 대해서 인생설계 및 적재적소 및 정치 종교 경제 분야의 역할에 대해서, 특히 기획 연출가로서의 역할에 대해서, 다수가 인위적으로 그러나 직접적인 영향력 없이 말과 말의 네트워크로만 물론 사람의 법망을 피하는 완전 범죄와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세계의 심령의 관찰의 능력을 피하는 완전 범죄로서 폭력적인 영향력을 행사하는 것이 가능한 네트워크 및 조직력 및 통신문명 등의 시대에 살고 있는 모양입니다.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세계에 대한 말을 하니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세계의 존재론적인 본질과 정체성과 올바른 신앙 생활과 올바른 인생을 생각을 하지 않고 단지 동서양의 종교로만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세계를 말을 하는 아이러니컬 한 모습이 아직까지도 지식문명 과학문명 물질문명의 시대에 남아 있는 모양입니다.
1975년경에 제가 경상남도 고성군 하이면 덕명리의 초등학교에서 부산시의 초등학교 6학년으로 전학을 갈 때 이웃집의 제 또래 친구에게 고양이를 맡긴 일이 있었는데 그 고양이가 집을 나가서 도둑고양이가 되었다고 합니다. 그런데 앞의 사실과 21세기의 대한민국 사람이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세계와의 교통과 동행이 가능한 것과 다른 문제이고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세계의 존재론적인 본질이 성경에서 말을 하고 있는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세계와 유사한 것과도 다른 문제이고 그리스도 예수님 이후에도 Spirits as God or Angels의 능력과 방법으로 Spirits as God or Angels에 대한 증거를 하기 위한 Spirits as God or Angels과의 교통이나 동행이 가능한 것과도 다른 문제이고 Spirits as God or Angels이 사람 및 사람의 영혼과 본질적으로 다르고 이 세상의 물질의 개념과도 다른 존재이고 그러니 사람의 육체와 같은 육체나 물질이 없고 그러니 사람의 인지 능력을 초월하여 존재하고 이 세상의 물질의 개념을 초월하여 존재하고 그래서 사람의 인지 능력만으로 말을 할 때는 invisible inaudible intangible 하게 존재하고 심지어 이 세상의 물질의 개념을 초월하여 이동할 수 있는 존재이고 그러니 사람에게 나타날 때만 사람에게 나타날 때의 현상대로, 즉 텔레파시나 환영이나 기적 등의 형태로, 알 수 있는 존재란 것과도 다른 문제인데도 동일 시 하고자 하는 아이러니컬 한 모습이 아직까지도 지식문명 과학문명 물질문명의 시대에 남아 있는 모양입니다.
1975년경에 제가 경상남도 고성군 하이면 덕명리의 초등학교에서 부산시의 초등학교 6학년으로 전학을 가기 전에 봉화골에 있는 밭에서 감자를 캐 오는 일이 종종 있었고 그 감자가 다른 감자보다 컸고 그 감자를 켜 오던 중 어느 날 뒷개에서 만난 사람과 대화 중 여러 사람들이 부르는 노래를 들었고, 아마도 상대방이 머리 속에서 생각하고 있는 음악을 듣게 된 것인데 합창이라고 말을 하고 그 합창의 제목이 히브리 노예들의 합창이란 곡이라고 말을 하는 것 같았지만, 그러나 그 결과가 다른 사람들의 말에 의해서, 특히 성경 및 예언과 결합이 되어서, 먼 훗날의 나의 모습에 영향을 미치고자 하는 기획과 연출로서, 선입견과 편견과 아집에 사로 잡힌 기획과 연출로서, 이어지게 되는 사실과 21세기의 대한민국 사람이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세계와의 교통과 동행이 가능한 것과 다른 문제이고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세계의 존재론적인 본질이 성경에서 말을 하고 있는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세계와 유사한 것과도 다른 문제이고 그리스도 예수님 이후에도 Spirits as God or Angels의 능력과 방법으로 Spirits as God or Angels에 대한 증거를 하기 위한 Spirits as God or Angels과의 교통이나 동행이 가능한 것과도 다른 문제이고 Spirits as God or Angels이 사람 및 사람의 영혼과 본질적으로 다르고 이 세상의 물질의 개념과도 다른 존재이고 그러니 사람의 육체와 같은 육체나 물질이 없고 그러니 사람의 인지 능력을 초월하여 존재하고 이 세상의 물질의 개념을 초월하여 존재하고 그래서 사람의 인지 능력만으로 말을 할 때는 invisible inaudible intangible 하게 존재하고 심지어 이 세상의 물질의 개념을 초월하여 이동할 수 있는 존재이고 그러니 사람에게 나타날 때만 사람에게 나타날 때의 현상대로, 즉 텔레파시나 환영이나 기적 등의 형태로, 알 수 있는 존재란 것과도 다른 문제인데도 동일 시 하고자 하는 아이러니컬 한 모습이 아직까지도 지식문명 과학문명 물질문명의 시대에 남아 있는 모양입니다.
과거에는 어른의 나이이지만,
평균 수명이 늘어나고 경제 활동 연령대가 연장되니 아직 어린 나이에,
사람들이 믿을 수가 있거나 없거나 1970년도 전후의 어린 아이 때부터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세계의 실존과 연관이 되고 그러나 대한민국의 전통적인 종교들이나 관습과 무관하게 대한민국의 신, 산신, 해신, 수신, 지신, 하늘, 하늘님, 하느님, 천지신명, 귀신에 홀린 것 등의 현상에 가깝고 성경에서 말을 하고 있는 사실과 가깝다는 말을 한 일로 인하여, 특히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세계의 실존에 대한 말을 하면서도 정치 경제 활동의 말이 언급되고 연관되고 각종 경쟁 관계가 형성이 된 것으로 인하여, 우여곡절 아닌 우여곡절을 겪다 보니 라이프 스토리를 바탕으로 한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세계의 실존에 대한 글에도 이런 저런 사회 현상들도 많이 끼여 있습니다,
인터넷을 통하여 하시는 어렵고 힘들 일이,
그러나 가치 있고 보람된 일이,
하나님의 영이 동행하심으로 좋은 결실을 거둘 수 있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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