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靈,Spirit)과 사명

천국, 지옥, 구천과 비유

정희득이본명이자가명 2009. 6. 10. 02:45

비록 내가 성경의 내용을 읽어서 이해를 한 것은 아니지만 사람들이 말을 하는 것을 들었을 때, (어린 아이 때는 글을 읽는 것과 대화를 하는 것의 차이가 존재함), 성경의 내용을 인정을 하고 성경에 등장하는 사람들이 나의 경우처럼 하나님이나 천사님들과 동행을 한 사실도 인정을 하고 성모 마리아님, 요셉님, 그리스도 예수님도 인정을 하는데 단지 그리스도 예수님을 믿는다는 말이 그리스도 예수님이란 말을 외치는 것이 아니라 그리스도 예수님이 말씀한 사실을 알고 제대로 이해를 하고 제대로 깨닫는 것이란 말에 대한 어린 아이와 어른들이 시비가 신앙심, 사람에 대한 이해, 세상 만물과 사람의 지식 등에 대한 이해, 성경에 대한 이해, 신의 세계, 즉 하나님의 세계, 즉 영의 세계, 즉 Spirits as God or Angels에 대한 이해 등과 관련된 문제로 인하여 3-40년 동안 이어지고 있다. 이렇게 믿어나 저렇게 믿어나 개인의 신앙 생활의 관점에서 볼 때는 사람의 육체의 사후의 천국과  직결되는 문제도 아니고 100퍼센트 완벽한 신앙 생활이 되는 것도 아니지만 다수의 사람들의 신앙 생활로 이어져 나타날 때는 어떻게 알고 신앙 생활을 하는 가에 따라서, 특히 과거의 시간의 흐름과 달리 매일매일의 생활이 스스로를 돌아볼 시간이 없이 바쁜 시기에는, 전혀 다른 모습을 나타내 보일 수도 있지 않을까 싶다.

그런데 신앙이나 종교 관련된 것으로 제도를 만들면 어떻게 될까?

신앙이나 종교는 개인의 사람, 인생, 세상, 사람의 사후 세계, 하나님의 세계, 등을 이해하는 것과 연관이 되니 보다 자유롭고, 보다 이성적이고, 보다 올바른, 신앙이나 종교를 위한 제도를 만들 수는 있어도 신앙이나 종교 자체가 제도가 되면 신앙심과 결부되어 오히려 신앙과 종교의 본질을 잃기 싶다.

개인의,
신앙을 검증하는 것이든,
성경에 대한 이해를 검증하는 것이든,
하나님의 세계와의 교통과 동행에 대한 검증을 하는 것이든,
 
성경의 단어, 구절, 표현 등으로 사람이 사람을 시험하거나 실험하는 행위는 단지 사람으로서 사람을 해치게 되는 범죄 행위에, 경우에 따라서 사람에게 질병을 유발하는 범죄 행위에, 불과하다. 왜?
 
특히 사람의 능력으로, 사람의 신앙심으로, 각자가 받은 성령으로, 특히 성모 마리아님과 그리스도 예수님의 이름으로, 또는 성경의 내용 및 하나님의 세계 및 하나님의 세계와의 교통과 동행에 대한 이해 부족 등으로 인하여 각자의 유교 도교 불교 등의 종교나 종교의 마음으로, 하나님의 세계의 전지전능, 천지창조, 시간과 공간의 초월, 심령관찰 등의 능력이 나타나게 만든다고 다수의 사람들이 특정한 사람을 상대로 조직적인 행위를 연출하는 것은 단지 사람으로서 사람을 해치게 되는 범죄 행위에, 경우에 따라서 사람에게 질병을 유발하는 범죄 행위에, 불과하다. 왜?
 
사람의 인성과 고집과 의지를 꺾고 성경과 신앙과 예수님의 이름으로 거듭나게 만든다고 사람을 상대로 조직적인 행위를 연출하는 것은 단지 사람으로서 사람을 해치게 되는 범죄 행위에, 경우에 따라서 사람에게 질병을 유발하는 범죄 행위에, 불과하다. 왜?
 
사람은 육체가 있다.
성경을 읽어 보고 예수님의 일대기를 보더라도 하나님과 천사님들은 육체가 없다.
 
하나님의 세계와 교통하고 동행하는 사람도 사람의 의지력 정신력 신앙심으로 하나님의 세계와의 교통과 동행이 이루어지는 것은 아니고 하나님의 세계의 능력이 나타나는 것도 아니고 단지 하나님의 세계로부터 이 세상의 사람에게 교통이나 동행이 이루어지니 그 결과로서 그런 것에 대한 말을 할 뿐이다. 모세님의 일대기를 보아도 그렇고 예수님의 일대기를 보아도 그렇다. 왜 그럴까?
 
예수님의 제자가 예수님을 배신할 것이란 사실을 알고서도 예수님이 보여 준 행위는, 즉 죽은 자를 살리고 물 위를 걷고 바람을 잠재우는 기적을 나타낸 예수님이 보여 준 행위는, 무엇을 말을 하는 것일까?
 
하나님의 세계가 실존을 해도,
성경에 하나님의 세계의 능력이 언급이 되어 있어도,
하나님의 세계의 능력이 매일, 시시각각, 사람에게 또는 이 세상에 나타나는 것은 아니다. 왜 그럴까?

 

아브라함이나 모세가 하나님의 세계와 동행을 해도 아브라함이나 모세에게
하나님의 세계의 능력이 매일, 시시각각, 나타나는 것은 아니다. 왜 그럴까?

 

예수님이 하나님의 세계와 동행을 해도 예수님에게 하나님의 세계의 능력이 매일, 시시각각, 나타나는 것은 아니다. 왜 그럴까?

 

성경의 내용으로,
성경에 언급된 기적으로,
성경에 언급된 하나님의 세계의 전지전능 천지창조 심령관찰 시간과 공간의 이동 등의 능력으로,
하나님의 세계와의 교통과 동행을 하는 사람의 말을 검증하는 상황 설정을 하게 되면 이론적으로라도 사람이 누구의 능력을 검증하고 누구를 시험들게 하는 것이 될까?

 

하나님의 세계의 스스로의 판단에 의한 것이든,
나와 하나님의 세계의 약속된 의사 소통의 방법 또는 관련된 기계를 사용한 것이든,
만약에 잠긴 문이 열렸을 때,
만약에 고장 난 복사기가 고장 난 부분을 수리를 하는 동작도 없이 고쳐졌을 때,
만약에 고장 난 컴퓨터가 고장 난 부분을 수리를 하는 동작도 없이 고쳐졌을 때,
만약에 컴퓨터가 지금까지의 컴퓨터 에러나 컴퓨터로부터 추측이 될 수 없는 에러의 형태가 발생을 했을 때,
투시, 줌인, 환영, 심령관찰, 물질의 개념을 초월한 공간이동, 순간적인 공간이동, 등 다른 사람과 관련된 현상들이 나타났을 때,,,


그리고 각자의 육체의 능력, 정신력, 의지력 등을 잘 알 것이고,


그런데 그런 현상에 대해서 사실대로 검증을 하지 않고 해당 상황을 연출한 사람, 해당 지역의 종교 종교인 신앙심 등으로 말을 하게 되면 그 결과는 어떻게 되고 하나님의 세계와의 교통과 동행으로 하나님의 세계의 능력과 관련된 현상들에게는 어떤 영향을 미치게 될까?

 

8년 동안 매일 또는 2-30년 동안 계속되는 일로 경황이 없고 저의 신앙 인생 정치 활동을 '위하여'란 말로서 발생한 행위들이 제 처지 스타일 해야 할 일들과 '거꾸로’ 연결되어 만사가 겉돌게 되고 사람의 수 십 년의 인생을 부정하는 현상들이 다수의 네트워크 활동으로 조직적으로 발생하게 되니 비록 말과 말만의 일이라도 해도 일상 중 결례가 많습니다.

 

1970년도의 어린 절 수도원으로, 특히 해외의 수도원으로, 갈 것을 권유하는 수녀님들이 있었던 말은 지나가는 말과 고아란 말을 만드는 것에 사용되면서도 무속신앙인으로 만들기 위한 행위는 여전합니다.

 

경찰서 문을 뚫고 들어온 이야기는 없고 경찰서 문을 뚫고 들어 왔으면 문이 부셔져야 상식인데 문이 멀쩡한 것에 대한 이야기는 없고 경찰서 안의 민원 상담 대에 뛰어 오른 이야기는 없고 경찰서 안의 민원 상담 대를 뚫고 들어 간 것에 대한 이야기는 없고 어린 아이 때 발생한 일들을 언제까지 기억할 수 있을 지에 대한 내기를 한 것에 대한 이야기는 없고 사람에게 동화 속의 요정을 만난 것과 같은 현상이 나타나면 사람으로 대해야 하는 지 요정으로 대해야 하는 지 그리고 법을 적용할 일이 생기면 어디까지 적용을 할 수 있는 지 등에 대화를 하기에 우리 사회의 사람들이 알고 있는 표현으로는 비록 사람들이 직접 알 수 있는 것은 없지만 하늘에 있는 천사를 만나서 천사와 동행을 하는 아이란 표현을 하는 것이 맞을 것이고 학교 교장과 학교 교장이 서로의 체면을 차리면서 서로 간에 존중을 해주듯이 그렇게 존중을 해주면 아무런 문제가 생기지 않을 것이고 가끔 천사의 능력으로 발생할 수 있는 그러나 사람이 볼 수 있는 것은 그 결과 밖에 없는 여러 가지 현상들을 볼 수 있는 천우신조의 기회가 있을지도 모르고 천재 아이를 갖고 싶은 사람이 있으면 나에게 와서 하나님과 천사님들(성경)에 대한 나의 말을 믿고 하늘에 하나님과 천사님들이 실제로 존재하는 것을 믿으면 경찰서나 길 등 어디에서든지 서로 가 옷을 입은 채 나와 대화를 하고 있거나 나와 이곳 저곳으로 동행을 하고 있는 것만으로도 천재 아이를 가질 수 있는 기회가 있을지도 모르고 물론 나로부터는 하늘의 하나님과 천사님들에 대한 이야기가 있어도 상대방에게 무엇인가 부당한 것을 말을 하거나 요구하는 것은 없을 것이니 나로부터 기만이나 사기나 강탈이나 해침을 당하는 것 등에 대해서는 전혀 걱정할 필요가 없을 것이고 경찰서에서 걱정을 하는 것과 같은 범죄 행위는 나로부터는 전혀 없을 것인데 그 이유도 나의 인간성이나 가끔 나에게 나타나서 나와 동행하는 천사의 문제가 아니고 나의 육체의 골격과 근육으로 인하여 그런 것이고 그런 것 정도는 사람의 지혜와 지식과 과학으로도 충분히 알 수 있는 것이고 만약에 나로부터 범죄 행위에 대한 말이 들리면 나의 행동 반경 주위를 조사하고 다니면 나를 상대로 범죄 행위를 하고 있는 범죄자를 잡아서 국가에 공을 세울 수 있을 것이란 말을 한 것 등에 대한 이야기는 없고, 물론 우리 사회에도 무속 신앙이란 말과 신들린 현상과 귀신에 홀린 현상 등이 많으니 하늘의 세계에 대한 구체적인 개념과 이해가 필요할 뿐이지 그런 현상들 자체가 이상한 것은 아니었고, 다수의 사람들이 몰려 다니면서 정치란 말을 핑계로 어린 아이를, 어른을, 괴롭히는 것에 대한 이야기는 없고 다수와 네트워크란 말의 바보 만들기에 급급한 기획과 연출만 있다.

 

사람도 있고 사람의 영혼도 있고 사람은 각자의 재능 능력 특성 개성 흥미 관심 등이 있고 학문 연구도 있듯이 사람으로서 수도를 하고 고행을 하고 명상을 하여 득도를 하고 고행을 하고 성불을 하는 것과 이 세상의 사람이 하늘의 하나님과 천사님들을 만나서 교통하고 동행하는 것이 전혀 문제가 아닐 것이고 앞의 행위들이 서로 간에 문제가 될 것은 전혀 없고 사람이 사람에 대해서 잘 모르고 사람의 육체의 사후의 영혼의 세계에 대해서 잘 모르고, 물론 나도 사람이니 당연히 잘 모르고 단지 태양과 같은 곳이나 얼음만 있는 곳이나 봄 가을의 바람 부는 날과 같은 곳이 있는 정도만 알지만, 각자의 종교의 내용과 본질에 대해서 잘 모르고 하늘의 하나님과 천사님들의 세계에 대해서 잘 모르고 사람들이 신앙을 알던 모르던 하늘의 하나님과 천사님들의 세계는 여전히 존재하고 있는 것이고 사람의 영향을 미칠 수 있는 것도 없는데 이런 저런 시비의 말만 만들어지고 있다. 왜? 국적? 종교? 아집? 고집? 편견?

 

1970년도 무렵의 어린 아이의 말로서 정치란 것이 어린 아이들이 놀 수 있는 곳이 없으면 놀 수 있는 곳을, 놀이터를, 만들고 길이 사람이 다니기에 불편하면 길을 뚫는 것에 대한 말은 없고 A라는 사람의 정치 활동을 도운 이유로 다른 국적의 아이와 인적 사항을 바꾸어 치기 하기 위한 다수와 네트워크란 말의 기획과 연출만 있습니다.

 

1970년도 무렵의 어린 아이의 말로서 경찰서장의 아이를 여러 아이들과 사람들이 괴롭히고 있으면 경찰서장에 취할 수 있는 행동이 무엇인지, 경찰서장의 아이를 나무랄 것인지 정치란 말을 핑계로서 어린 아이를 괴롭히고 있는 여러 사람들을 구속할 것인지, 질문을 한 것에 대한 말은 없고 A라는 사람의 정치 활동을 도운 이유로 다른 국적의 아이와 인적 사항을 바꾸어 치기 하기 위한 다수와 네트워크란 말의 기획과 연출만 있습니다.

예수님의 경우도 40일간의 마귀의 시험 시 시험 들게 하지 말라는 말 밖에 없습니다. 예수님이 돼지로부터 귀신을 쫓아 낼 때도 사람들이 볼 수 있는 것은 돼지 밖에 없었습니다. 귀신은 어디로 간 것일까요? 귀신이나 마귀나 하나님의 세계의 영들 중 하나이고 이 세상의 사람과 교통과 동행이 이루어져서는 안 되는데 이루어진 것에 불과합니다.

 

예수님의 재림과 예수님 이후의 하나님의 세계의 천사, 신, 영, 성령과의 교통과 동행은 본질적으로 다른 문제입니다. 예수님의 복음이나 아브라함에서 사도 요한의 복음은 같은 내용이고 단지 신앙과 신앙 생활을 사람이 만든 규정 규범 율법으로 잘못 행하고 있는 사람들이 있었을 뿐입니다. 예수님도 예수님과 동행을 하지 못하는 사람들에게는 십계명의 말씀을 해주십니다. 갈라디아서 1장의 말씀은 2천년 전 당시에 예수님이 하나님의 세계의 천사, 신, 영, 성령과의 동행으로 하나님의 세계의 사명을 감당을 했으니 예수님의 제자들은 예수님의 말씀을 증거하는 역할들을 해야 하는 것을 말을 하는 것이고 아브라함에서 말라기까지의 기록이 있는 것과 동일한 것이고 그러니 지금 시대의 사람들은 성경을 읽고 이해를 하는 것으로서 하나님의 세계의 실존에 대한 믿음과 신앙을 가지고 오늘 날에 맞는 신앙 생활을 할 수 있는 것이고 누가복음 16:8절과 같은 말도 그런 사실을 증거하고 있는 것이고 믿을 수 있거나 없거나 저의 경우에는 저의 1970년도 무렵의 하나님의 세계와의 교통과 동행의 행위가 하나님의 세계의 능력과 방법으로 하나님의 세계에 대해서 증거를 하는 것으로 이어지지 못했으니 제가 약 40년 동안의 하나님의 세계와의 교통과 동행을 통하여 경험한, 물론 저와 하나님의 세계와의 약속된 의사 소통의 방법이나 관련된 기계를 이용하여 나타난 하나님의 세계의 능력을 통해서 경험을 한 것도 포함하여, 하나님의 세계의 실존과 정체성과 개념에 대해서 제 스스로 글을 쓰고 있는 것도 앞의 경우와 또 다른 경우이고 제 말이나 또는 저의 글이 성경의 내용과 어긋난 것은 전혀 아니고 앞의 사실에 대해서는 매일, 하루 3-4시간씩, 최소한 1년 정도는 공개적인 대화가 가능한 것입니다.

 

제 글의 성격이 현재까지의 방송국에서의 공개토론 방법으로 공개토론을 할 수 있는 것이 아니니 제가 공개토론이 가능한 사람인지 여부를 확인하고 검증한다는 핑계로 사람의 인생에 유언비어와 거짓말을 만드는 사람들을 보내서 제 글의 저작권이나 재산권을 침해하는 일이 없기를 바랍니다. 제가 이곳 저곳의 장소에서 가끔 욕설 아닌 욕설을 하는 경우는 저도 제가 해야 할 정치 경제 종교 분야의 활동들이 있고 각 분야의 각 단체에서 이런 저런 핑계로 행하고 있는 기획과 연출이, 특히 제 글의 저작권 등에 거짓말과 유언비어를 만드는 기획과 연출이, 제가 해야 할 일들과 맞지 않은 것 같아서 상호 간에 이롭지 못하니 저와 같이 일을 할 경우가 아니면 그만 하라는 의미에서, 특히 저를 훈계하거나 제 분수를 알게 하거나 저에게 인생설계나 적재적소나 신앙 교육 코스와 같은 것을 밝게 하고 있는 것이면 그만하라는 의미에서, 불 특정 다수를 상대로 취하는 행동에 불과합니다. 최근에 특정한 개인의 행동 유발을 하기 위한 불 특정 다수의 조직적인 행위가, 특히 특정한 곳에서 훈련 받은 것과 같은 행위가, 이곳 저곳에서 많고 그런 것이 연쇄 살이 행위 등 다양한 모습으로 나타나고 있는 모양이니 국가 사회 등의 공익을 위해서 기획과 연출을 하는 곳에서도 경계를 할 일이 아닐까 싶습니다. 심지어 영화 ‘힛쳐(The Hitcher)’와 같은 범죄 행위도, 즉 사람의 말을 트집을 잡아서 범죄 행위를 하고 성경의 내용을 핑계로 하고 성경의 내용과 신앙인의 신앙을 검증한다는 핑계로서 사람을 해치고 다니는 범죄 집단도, 있는 것 같으니 기획과 연출을 하는 곳에서 각성할 일이 아닐까 싶습니다. 물론 저와 학문 단체나 종교 단체와 매일, 하루 3-4시간씩, 최소한 1년 정도 공개적인 대화가 진행이 될 때는 방송국에서도 참여가 가능하며 다큐멘터리도 제작이 가능한 일입니다.

 

사람의 인지능력만으로는 직접 알 수 있는 것이 없고 성경이나 성경의 선지자님 같은 경우를 통해서 간접적으로 또는 하나님의 세계에서 사람에게 나타날 때만 직접 알 수가 있지만 하나님의 세계가 존재하고 있고,

 

이 세상의 사람이 하나님과의 교통과 동행이 이루어지니 부모와 자식처럼 영적 교감이 이루어져 주님 아버지 등의 표현을 하는 것인데 그런 것을 이상한 것이라고 말을 하는 1970년 같은 시대도 있었습니다.

 

이 세상의 사람이 하나님과의 교통과 동행이 이루어져도 하나님을 하나님이라고 말을 하는 것이 좋고 사람의 인생의 입장에서 볼 때는 십계명의 말씀에 따라 사람 간에 범죄 없이 사는 것이 중요하고,

 

사람들의 말로 보면 하나님의 세계를 만난 것은 맞는데 성경에 있는 죽고 없는 많은 사람을 중 성모 마리아님과 그리스도 예수님을 주님이라고 부르고 외치는 것이 더 이상하다고 말하니 그 결과는 무엇일까요?

 

부활이란 말을 하기에 사람은 사람이고 죽은 것은 죽은 것이고 죽은 것은 스스로 살 수 없으니 동행하던 하나님의 세계에서 움직인 것일 것이고 천국에는 영혼만 있으니 마찬가지의 경우라 하니 그 결과가 무엇일까요?

 

장사된 지 사흘 만에 사람들 앞에 나타난 예수님은 방언의 경우처럼 하나님의 세계에서 움직인 시신이나 환영을 것이지만 오늘날 사람의 입장에서는, 특히 교통과 동행의 입장에서는, 두 경우가 모두 동일하니 그게 그거라고 말하고 예수님은 예수님이라고 말하고 예수님을 주님이라고 말을 하면 잘못된 것이고 하나님을 하나님 또는 주님이라고 말을 해야 맞는 것이라고 말을 하니 그 결과가 무엇일까요?

 

항상 하나님의 영, 성령, 천사, 신이 동행하시어 일상 중의 마음이 강퍅해지거나 완고해지지 않고 부드러움을 유지할 수 있도록 심령을 어루만져 주시기 기도합니다.

 

혹시 밥이란 말에 사람의 이름과 같은 음식 외의 다른 의미가 있으면 현재의 나의 활동 모습이 3-40년 동안의 기획과 연출의 결과이니 그만하기 바랍니다.

 

미역국도 상황에 따라 탄생과 탈락이란 두 가지 의미로 쓰입니다. 작업도 상황에 따라 사람을 해치거나 돕는 두 가지 의미로 쓰입니다.

 

동창 동료 신앙단체에서 A의 정치 종교 관련 일을 맡은 후 일을 추구하는 것이 아니라 2-30년 후의 각자의 입지를 위해서 토사구팽을 시켜서 인생의 바닥에 내려 앉히는 것이 현재까지의 기획 연출의 모습입니다.

인생의 밑 바닥에 내려 앉은 사람에게는 무슨 일이든 일이 되니까 사기를 친 것인데도 당, 정치인, 공동체 등의 말에 2-30년 동안 매일 사기를 당해도 ‘위하여’로 생각을 하는 것이 현재까지의 공동체입니다.

 

1970년도 무렵의 나의 어린 시절의 나에게 '위하여'란 말은 마흔까지는 사람을 직접 해치는 것 없이 간접적인 방법으로 해치고 마흔 후에는 사회 활동을 차단하는 것을 의미하는 경우도 있었습니다. 그 이유가 무엇일까요?

 

사람의 행동에는 선과 악이 있고 사람은 육체와 영혼이 있고 특히 하늘, 신, 즉 하나님의, 세계가 실제로 존재 하고 천국과 지옥 등을 직접 보지는 못했지만 앞의 사실이 사실이니 사실일 것이란 말에서 기인합니다.

 

천국과 지옥을 봄가을의 바람 부는 날씨와 태양이나 얼음지구(명왕성)에 비교하니 천국 보내준다고 그러는데 1970년 무렵의 나의 말을 증거할 수 있으니 감사한데 전후 사정을 모르는 다수가 장기간 관련되니 문제가 된다. 사람의 영혼이 태양에 가니 사람의 영혼이 태양에 타지도 않고 그렇다고 가라 앉지도 못하고 태양의 화염 위에서 타고 있고 사람의 영혼이 얼음지구(명왕성)에 가니 얼음에 달라 붙어서 꼼짝하지를 못한다고 말을 하니 그 말이 어떤 상상으로 여겨졌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