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靈,Spirit)과 사명

삼국지 병법과 기획 연출의 장난과 인생

정희득이본명이자가명 2009. 6. 3. 00:57

삼국지 병법과 기획 연출의 장난과 인생

 

세상을 지배하는 것은 남자 남자를 지배하는 것은 여자란 말과,

여자는 나의 운명이란 말과,

하나님의 세계와의 교통과 동행과

하나님의 세계의 능력에 의한 순간적인 공간이동과,

덫에 걸린 여자들,
왜?

덫에 걸린 여자의 종교들,

그리고 나의 하나님의 세계와의 약속된 의사 소통의 방법과 그 방법이 가능하게 하는 기계들, 왜?

(나의 근력으로는 하나님의 세계와의 약속된 의사 소통의 방법이 불가하다. 왜?

지금까지 인류사의 경우와는 다르게 하나님의 세계의 능력이 나타날 수 있는 현상에 개입을 할 수 있는 것을 통해서라도, 물론 하나님의 세계와의 약속된 의사 소통의 방법이 있어도 그 결과는 전적으로 하나님의 세계의 판단에 달린 것이지만, 나의 말이 말로서 통하고 하나님의 세계의 말이 하나님의 세계의 말로서 통해서 하나님의 세계가 실제로 존재하는 것을 말을 하고자 했으니까???
 
1970년도 전후의 시대에 어린 아이의 말이 말로서 통하지 않고 하나님의 세계에 대한 말이 하나님의 세계에 대한 말로서 통하기 보다는 어린 아이와 대화를 하는 사람의 말로서 말이 되기 십상이다. 왜?

어린 아이가 세상 만물을 인지하고 그런 사실을 인정해도 어린 아이가 사람의 언어 지식 종교란 개념을 모른다. 현재 지구상에 어떤 종교들이 있고 각 종교의 내용이 무엇인지를 모른다.

종교의 내용 및 본질과 무관하게 오래 전부터의 종교들이 존재를 하고 있고 의식 무식의 사고 방식까지 지배하고 있고 대체로 각자의 종교가 유교, 도교, 불교, 무속신앙, 점쟁이, 사람의 정신력 또는 의지력 또는 사조, 관습, 무교 등으로서 존재한다.

그리고 종교의 내용 및 본질과 무관하게 오래 전부터 하늘의 세계 또는 하나님의 세계에 대한 개념으로서 신, 산신, 해신, 수신, 지신, 하늘, 하늘님, 하느님, 하나님, 천지신명 등의 말이 존재하고 있다.

아시아 지역에서도 오래 전부터 사람 및 사람의 영혼과 다르고 이 세상의 물질의 개념이 아닌 영의 개념인 신, 산신, 해신, 수신, 지신, 하늘, 하늘님, 하느님, 하나님, 천지신명 등의 말과 관련된 현상들은 다수 존재한다.

사람의 육체, 정신력, 의지력, 영혼 등으로 불가능 하고 하늘의 세계로부터 또는 하나님의 세계로부터 가능한 것으로 간주되는 현상들이 발생해도 사람의 눈으로 직접 볼 수 있는 것은 어린 아이뿐이다. 하나님의 세계로부터 사람의 생각과 마음을 관찰하여 그 결과를 나를 통해서 알게 하는 현상이 나타나도 독심술이란 말이 있다. 하나님의 세계로부터 나로부터 투시 줌인 등과 같은 현상이 가능하게 해서 사람의 육체 안을 보거나 먼 곳에 있는 물체가 무엇인지 알아 맞히는 현상이 나타나도 천리안 천리이 등의 말이 있다. (1970년대의 시대 상황이지만 앞의 능력을 정치 활동에 사용하고자 한 사람들은 누구였을까?) 하나님의 세계로부터 나로 하여금 입체의 살아 있는 환영 등을 볼 수 있게 하는 현상이 나타나도 헛것 착각 귀신에 홀린 것(신, 즉 하나님, 즉 영, 즉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세계의 현상보다는 사람의 혼이나 넋이나 초자연적인 현상으로 생각을 하는 경우가 더 많았음) 등의 말이 있다. 하나님의 세계로부터 거리와 장소에 불문하고 순간적인 공간이동이 가능하게 하는 현상이 나타나도 축지법 등등의 말이 있단다. 자세한 것은 다른 글 참조 바람.

독심술, 천리안, 천리이, 헛것 착각 귀신에 홀린 것(신, 즉 하나님, 즉 영, 즉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세계의 현상보다는 사람의 혼이나 넋이나 초자연적인 현상으로 생각을 하는 경우가 더 많았음), 축지법 등등의 말이 있는 것은 인정을 하는데 지금까지 몇 사람이나 그런 것을 행할 수 있었는지 질문을 하니 무슨 대답이 있었을까? 사람들이 나에게 말을 하듯이 사람은 살과 피와 뼈와 오장육보 등이 있고 두뇌가 있고 오감 육감 등이 있으니 사람으로서 대동소이하고 그러니 사람들 중 어떤 사람이 축지법을 했으면 다른 사람도 축지법을 할 수 있거나 최소한 축지법 흉내를 낼 수가 있으니 축지법을 할 수 있는 사람이 지금까지 꽤 많이 있었을 것인데 지금까지 인류의 역사에, 특히 가문의 족보에, 그런 것이 없고 단어만 있으면 십중팔구 나의 경우처럼 이 세상의 사람 중 누군가가 신, 즉 하나님, 즉 영, 즉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세계를 만났고 그 결과가 비록 다른 사람들이 직접 알 수 있는 것이 없어도 내가 말을 하는 것과 같은 현상들을 신, 즉 하나님, 즉 영, 즉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세계로부터 경험을 했고 그런 것을 단어로 표현을 하니 독심술, 천리안, 천리이, 헛것 착각 귀신에 홀린 것(신, 즉 하나님, 즉 영, 즉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세계의 현상보다는 사람의 혼이나 넋이나 초자연적인 현상으로 생각을 하는 경우가 더 많았음), 축지법 등등의 말로서 표현이 되었을 것이란 말을 하니 무슨 대답이 있었을까?

그래서 앞의 현상들이 나와 경쟁을 할 말이 아니고 앞의 현상들로서 사람 및 사람의 영혼 및 사람이 볼 수 있는 이 세상의 물질계와 다른 존재가 있다는 것이고 그런 것이 사람의 종교 신앙 등과 무관하게 사람이 이 세상에서 각자의 인생을 사는 것에 정말 중요한 요소란 것이고 그래서 그런 것에 대한 말을 하는 것이란 말을 하니 무슨 대답이 있었을까? 하나님의 세계가 사람의 사회적인 지식적인 개념 및 지구상의 지리적인 개념 및 지구와 외계의 개념 및 이 세상의 물질의 개념을 초월하여 존재를 하고 먼 훗날 사람으로서 조금은 알 수 있는 날이 올 것이란 말을 하니 무슨 대답이 있었을까?

사람의 육체의 사후는 사람의 종교적인 신분이나 사회적인 신분과 무관하게 사람의 행위의 선과 악의 개념과 주로 관련된다. 교황 선지자 신부 목회자 전도사 등의 천국과 연관되는 것도 하나님의 세계의 일과 관련된 활동을 하고 그 결과 사람의 언행으로 선을 행하니 그렇지 교황 선지자 신부 목회자 전도사 등의 단어와는 관련이 없다. 예수님 스스로도 예수님의 이름을 부는 것이 하나님의 세계에 대한 신앙의 마음의 가지고 사람의 선행으로 이어질 때 구원으로 이어지지 예수님의 이름만으로는 아무런 의미가 없다고 말을 하고 있다.

사람은 살아온 습관과 관습이 있고,
성경을 알기 전에도 사람이었고,
성경을 알고 난 후에도 사람이었고,
나를 알기 전에도 사람이었고,
나를 알고 난 후에도 사람이었고,
사람은 본질적으로 하나님의 세계를 알 수 있다.
언제부터인지 모르지만 오래 전부터 신, 산신, 해신, 수신, 지신, 하늘, 하늘님, 하느님, 하나님, 천지신명 등의 말과 천벌의 말도 존재하고 있다.
그런데 나와 정치 종교 경제 분야의 일로서, 특히 상대방을 존중하고 상대방과 대화를 한 일 밖에 없는데 과거 및 다른 사람의 일로서 나에게 적대감을 품고 나이를 계산하여, 분노와 살신의 마음을 품듯이 각자의 인생의 이해관계 등에 엮이니 잠시 잊고 있을 뿐이고 개인으로서 자연 속에 홀로 존재하면 본인이 직접 교통하고 동행은 못해도 최소한 하나님의 세계가 존재하는 것은 알 수가 있다.
그러니 조상님들이 성경과 나를 몰랐다고 해서 전혀 걱정할 것은 아니고 사람은 각자의 행위대로 선한 일을 했으면 천국에 가는 것이고 악한 일을 했으면 그에 따라 갈 곳에 가는 것이고 신, 산신, 해신, 수신, 지신, 하늘, 하늘님, 하느님, 하나님, 천지신명 등이 실제로 존재하는 것을 알고 성경의 기록도 있고 세상물정과 사람의 지식이란 말 자체를 잘 모르는 어린 아이도 신, 산신, 해신, 수신, 지신, 하늘, 하늘님, 하느님, 하나님, 천지신명 등에 대한 말을 하니 하나님의 세계가 존재하는 것을 믿고 조상의 안녕을 기도하는 것이 더 바람직한 조상을 섬기는 마음이 아닐까싶다는 말을 한 일이 있었다.

지금까지 인류사의 경우와는 다르게 하나님의 세계의 능력이 나타날 수 있는 현상에 개입을 할 수 있는 것을 통해서라도, 물론 하나님의 세계와의 약속된 의사 소통의 방법이 있어도 그 결과는 전적으로 하나님의 세계의 판단에 달린 것이지만, 나의 말이 말로서 통하고 하나님의 세계의 말이 하나님의 세계의 말로서 통해서 하나님의 세계가 실제로 존재하는 것을 말을 하고자 했으니까???)


1970년도 무렵 및 1986년도 및 20010816일에 언급된 말들,
그리고 1970년도 무렵 및 1986년도 및 20010816일에 언급된 말들처럼 지금 현재 내가 컴퓨터로4-5년 동안 작성하고 있는 수 백 권의 분량의 글들,
지금 현재 작성하고 있는 글과 관련하여 1970년도 언급된 1970년도 가치의 50억원의 후원금들,
나이 마흔 무렵인 2005년부터 해야 할 일들이 있으니 다른 곳에 사용하지 말고,
사람과 자동차가 다닐 수 있는 길 중에서 땅 값이 싼 곳으로,
한 지역에만 사지 말고 여러 곳으로,
내륙에 살 땅이 없으면 산이나 섬이라도 마을을 이룰 수 있는 정도로 여러 곳으로,
땅을 사두란 말을 하고,
그래도 돈이 남으면 은행에 적금을 해두란 말을 하니,
그 결과가 어떻게 되었고 어느 정도의 땅을 샀을까?

 

THE FILM SCENARIO OF TEN PRODUCTION

 

20090602

 

JUNGHEEDEUK, 정희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