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촬영을 한 것인지 동영상에서 캡쳐를 하여 뽑아 낸 것인지 몰라도 사진 촬영이 잘 된 것 같습니다.
어린 아이들이라서 그런지, 사진 촬영을 그렇게 해서 그런지, 몰라도 얼굴에 감성이 잘 묻어 있는 것 같습니다.
특히 음악이 잘 어울리는 것 같습니다.
비록 산이 병풍처럼 들러 처진 남해안의 바닷가에 살아서 마을이 모습이 다르지만 어린 시절의 고향 생각나게 하기에 충분한 것 같습니다. 어린 시절 이웃 마을의 화력발전소 건설로 고향에 들린 정치인에게 산이 병풍처럼 들러 처진 남해안의 바닷가에 살고 있는 어린 아이가, 볼 것이라고는 하늘과 땅과 산과 논과 밭과 바다와 그 속의 생명체들과 몇몇 사람들 밖에 없는 어린 아이가, 심지어 어린 아이란 사실로서 말이 말로서 통하지 않으니 하늘의 세계로부터 나타나는 현상들로서 몇 년째 사실 확인을 하고도 화장실 갈 때 마음 화장실 나올 때 마음이 다른 모습을 보이고 있는데, 심지어 먼 훗날 나의 나이가 불혹의 나이가 되는 2005년 무렵에 내가 글을 쓰게 될 때 사용하라고 주고 간 돈 50억원을 다른 곳에 먼저 사용하고 되돌려 주는 방법을 찾을 핑계 거리를 만드는 것에만 혈안이 되어 있고 성경을 말을 하는 사람들조차도 성경에서 말을 하고 있는 하늘의 세계와 관련된 현상들을 부정하고 성경에 대해서 성모 마리아님과 그리스도 예수님이란 말로서만 말을 하고자 하는데, 국가와 원수와 대통령이란 말을, 물론 말을 해도 사회란 것이 무엇인지 모르고 세상물정이나 사회적인 이해관계란 것이 무엇인지를 모르니 새로운 단어를 외우는 것 외에 아무런 결과가 없을 것이지만, 알아야 할 이유가 무엇인지 질문을 하니 얼마나 황당했을까요?
나에 관한 몇 가지 사실도 무슨 사회적인 의미를 가진 말인지 잘 모른 상태에서 과거 시대의 복수 등의 말로서 이 사람 저 사람에게 시비와 공격만 당하고 있고 나와 대화를 하고 난 후 정보나 돈이 될만한 것은 자신들의 말로서 바꾸고 자신들의 말 중 그릇된 정보는 나의 말인 것처럼 말을 만들고 심지어 다른 아이와 나를 바꿔치기 하기 위해서 어려 가지 방법을 찾고 있는데 가와 원수와 대통령이란 말을 내가 알아야 할 이유가 무엇인지 질문을 하니 얼마나 황당했을까요?
그런데 내가 알아야 할 이유로서 무슨 말들이 있었을까요?
1970년도의 50억원의 돈을 나의 나이가 불혹의 나이가 될 때까지 어떻게 보관을 할 것인지 묻는 환갑의 연세의 사람이 있어서 사람이 갈 수 있는, 자동차가 다닐 수 있는, 길이 있는 곳 중에서 가장 싼 곳의 땅을 사두고 한 곳에만 사두지 말고 여러 곳에 사두고 내륙의 땅 중에서 살 곳이 없으면 섬이나 산이라도 사두고 그래도 남는 돈이 있으면 세금도 내야 하니 은행(bank)에 저축을 해두라는 라는 말을 했는데 몇 평 정도 살 수 있었고, 500만평 1000만평 1억평?, 그 결과는 어떻게 되었고 그 사람은 누구였고 그 사실에 대한 정보는 누가 가지고 있을까요?
3-40년 동안 정치 활동 관련, 특히 대선 활동 관련, 역할을 맡은 것을 이용하고,
과거 선교사의 고통을 알게 한다는 경험과 체험을 이용하고,
다수와 소수의 관계인 것을 이용하고,
어른과 아이인 것을 이용하고,
특히 하늘의 세계와의 교통과 동행이 되는데 하늘의 세계의 내용이 한반도나 아시아의 종교와 관련된 것이 아니고 성경과 관련된다고 말을 하니 사람 및 사람의 영혼과 본질적으로 다르고 이 세상의 물질의 개념을 초월한 비 물질의 영의 존재이고 그러니 사람의 동서고금의 사회적인 이해관계와 무관하게 존재하는 하늘님, 하느님, 하나님의 세계의 존재론적인 본질은 알려고 하거나 동서양을 불문하고 각 종교의 내용과 본질을 알려고 하지 않고 오히려 대한민국과 외국 또는 동양과 서양의 관점에서만 사람 및 세상 및 사람의 사후 세계 및 하늘님, 하느님, 하나님의 세계까지 왜곡되게 이해를 하여 성경에서 언급한 하늘님, 하느님, 하나님의 세계의 전지전능의 능력을 이용하여,
나의 나이가 불혹의 나이가 되는 2005년 이후의 나의 모든 일을 전지전능의 하늘님, 하느님, 하나님의 세계의 능력으로만 해결하게 하는 시비 꺼리를 만들고 있는 곳은 어디일까요?
the film scenario of ten prouduction,
20090531
JUNGHEEDEUK, 정희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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