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靈,Spirit)과 사명

사람의 육체의 질병과 성령 치료

정희득이본명이자가명 2009. 6. 3. 00:43

등산 결과가 흡족한 하루였기를 바랍니다.


십 여 년 동안 직장 생활을 하던 사람이 퇴직 후 1년 반 동안 매일 북한산을 비롯한 15개 산을 하루 1-3개씩 등산을 했다고 한다면 그 사실이 오늘 날과 같이 특정한 사고 방식과 세상을 보는 시각이 고정된 상황에서는 어떻게 이해가 될 수 있을까요? 그러나 1년 반 후 북한산 정상에서 수 천 억원의 현금을 두고서 발과 사람의 육체로만 걷거나 뛰어서 3-40분 안에 가져가는 게임을 해도 수 천 억원을 가져 갈 수가 없다고 한다면 그 사실이 오늘 날과 같이 특정한 사고 방식과 세상을 보는 시각이 고정된 상황에서는 어떻게 이해가 될 수 있을까요?


1-2시간 이메일 답장을 작성하고 있는데 컴퓨터가 꺼지면, 중간 중간 임시저장을 하는 것을 가르친다고 컴퓨터 에러를 유발하면, 얼마나 기분이 나쁠까요?


명확한 약속은 못하겠지만 저는 과천시 방향에서 등산을 하여 12시의 약속 장소에서 합류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지난번에는 비가 내려서 핑계 꺼리가 되었는데 이번에는 어떨지 모르겠습니다. 너무나 오랫만에 만나니 얼굴을 알아 볼 수 있는 사람이 몇 명이나 될지 모르겠습니다.


경상남도 고성군 하이면 덕명리에서의 1970년도 무렵의 제 어린 시절의 상황을 재연을 한다고 또는 Dual 시스템이나 가상의 세계나 영화 속 세상의 이상을 실현한다고 혹시 다른 사람들이 참석하는 것은 아닌지 모르겠습니다. 요즈음 '온고이지신' 가르치고 '부전자전' 가르치고 '동병상련' 가르친다고 여러 가지 행동들을 연기하고 연출하는 사람들이 많은 모양입니다. 어떤 사람들이 지역구라는 의미에서 NL이라는 사람의 정치 활동을 도왔으면 그 사실이 감사할 일일 것인데 부전자전 가르친다고, 그것도  3-40년 전부터 예정된 신, 또는 하늘님 하느님 하나님, 또는 영의 세계(the world of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실존과 정체성에 대한 글을 몇 년 동안 컴퓨터로 수 백 권의 분량으로 작성한다고 말을 하니 그 글과 관련된 경제적인 종교적인 이익과 권리를 편취하고 대선출마의 정치 활동과 관련된 것을 농락하기 위한 것이 목적이라도 되는 것처럼, 그 자녀들로 하여금 NL 자녀들의 사회 활동을 돕게 만드는 기획 연출 전문가도 있는 모양입니다. 이런 상황에서는 또 '반대로' '거꾸로'란 말을 적용을 하지 않고 '부전자전' '동병상련' 등의 말을 적용을 하는 모양입니다.


심지어 '부전자전' '동병상련'이란 말로서 부모님들이 겪은 고통이나 질병을 자녀들이 겪게 한다고 그 자녀들의 인생을 파괴하고 사회 활동을 파괴하고 약초와 약물로 생체 실험을 하여 병들게 만드는 기획과 연출도 유행하고 신, 또는 하늘님 하느님 하나님, 또는 영의 세계(the world of Spirits as God or Angels)가 실제로 존재한다고 말을 하는 것이 어제 오늘의 일은 아니고 서양이나 동양의 일도 아니고 애국과 외국의 일도 아니고 단지 이 세상의 물질의 개념이 아닌 비 물질의 개념으로 존재하고 사람의 인지 능력의 범위 안에 나타날 때만 사람이 알 수 있거나 또는 Spirits as God or Angels의 결과로서 나타난 현상을 통해서만, 물론 두 경우 모두 Spirits as God or Angels 및 Spirits as God or Angels에 대한 말을 하는 사람의 말을 믿어야 할 것이지만, Spirits as God or Angels을 알 수 있는 제약이 있고 모든 사람들이 공통으로 Spirits as God or Angels을 인식할 수 없는 한계가 있을 뿐이고 다른 무엇보다도 Spirits as God or Angels이 실제로 존재하고 사람의 사후 세계와 관련된 말도 모두 사실이니 사람 간에 해치지 말고 도둑질 하지 말고 사기 치지 말고 거짓 증거 하지 말라는 말을 하는 것이고, 물론 앞의 단순한 사실에 대해서 사람의 이성적인 사고로 알 때와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실존을 통해서 알 때는 개인으로 보면 미묘한 차이가 존재하는 것 같지만 사회와 국가 차원에서는 상당한 차이가 존재할 것이고, 먼 훗날 사람의 과학이 물질의 개념을 초월할 정도가 되면 그 때는 사람의 과학으로도 Spirits as God or Angels을 알 수가 있는 때가 올 것이란 말을 하니 아시아와 대한민국이란 말로서, 우리 사회에도 하늘 하늘님 하느님 신 영 등의 말이 있는데 이 세상에 존재하는 것 중 비 물질의 존재는 귀신이란 말로서만 말을 하는 것으로 알고서, 귀신을 쫓아낸다고 사람의 허리를 쳐서 사람을 허리를 다치게 하는 기획과 연출을 실현하는 경우도 있는 모양입니다.


아마도 'N'이란 곳에서 본 모양인데 허리를 다치게 만들기 위해서 허리를 치는 것이 목적이면 몰라도 허리를 친다고 귀신을 쫓아내는 경우는 없습니다.


성경에서도 귀신을 쫓아내는 작업은 사람의 눈에 보이든 보이지 않든 Spirits as God or Angels이 행한 것이고 선지자님을 비롯한 예수님은 Spirits as God or Angels과의 동행으로 그런 사실에 대한 말이나 작은 언행을 하는 정도였지 사람을 해치는 경우는 없었습니다. 마리아님과 요셉님 사이에서 예수님이 잉태가 되어도 두 사람 모두 몰랐고 천사 신 성령 영이 현몽하여 말을 해 준 결과로 알게 되었듯이 Spirits as God or Angels의 능력이 나타나고 그 능력이나 Spirits as God or Angels을 사람의 지각 능력만으로는 알 수가 없으니 Spirits as God or Angels과의 동행으로 Spirits as God or Angels의 능력을 보여줄 사람이 일체의 말과 행동을 하지 않으면 Spirits as God or Angels의 능력이 기적이란 말처럼 나타나도, 물론 오늘 날에는 사람의 과학과 물질문명이 발달하다 보니 Spirits as God or Angels의 능력 중 사람을 통해서 이 세상에 나타날 수 있는 능력이 나타나도 기적처럼 보이기보다는 초자연적인 현상 우연 등으로 인식이 되거나 또는 헛된 허영심과 공명심의 적대감으로서 사람의 능력으로 할 수 있다는 것과 같이 Spirits as God or Angels이 실제로 존재하는 사실 및 그 사실에 대한 입증이 사람, 인생, 사회, 국가 등에 왜 중요한 것인가를 간과하는 불감증 환자의 경우도 있지만, 사람이 알 수 있는 것이 전혀 없고 실감나지 않으니 사람이 이런 저런 말과 모우션을 취하는 경우가 있지만 사람을 해치기 위한 경우나 장애인을 만들기 위한 경우는 없습니다.


1970년도 무렵의 어린 아이 때 지금 현재 제가 살고 있는 아파트에 나타난 일이 몇 번 있었고 물론 성인이 된 1986년도 이후에도 몇 번 있었습니다만 꿈이든, 환영의 모습이든, 현실의 모습이든, 환영과 현실이 결합된 모습이든, 앞의 경우가 모두 결합된 경우이든 모두가 Spirits as God or Angels이 실제로 존재하는 것인지 알고 싶은 사람이 있어서 그런 것이었습니다. 동행인이나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실존을 알고 싶어 했던 사람들이 이런 저런 현실적인 사유로 종적을 감추었으니 그 사실을 입증하기 힘들고 지금까지 저에게 발생한 일들에 대해서 그리고 향후에 Spirits as God or Angels과 더불어 발생할 일에 대해서 제 스스로 또는 Spirits as God or Angels과 더불어 증거를 해야 할 일들만 남았지만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실존과 관련된 일로 인하여 지금까지 지금 현재 제가 살고 있는 아파트에 나타난 일이 몇 번 있었습니다.


어릴 때에도 성경에서 언급된 기적들에 대해서 알고자 성경에서 언급된 기적들과는 다른 그러나 유사한 현상들이 Spirits as God or Angels의 능력으로 가능한 것인지를 알고 싶은 사람들이 있었고 그 결과가 Spirits as God or Angels이 Spirits as God or Angels의 능력과 방법으로 Spirits as God or Angels에 대한 말을 하고자 하는 경우와 겹쳐서 유리겔라의 염력과 같은 경우나 숟가락이 무협지에서 말을 하는 것처럼 이동하는 것이나 충무로의 보신탕 집에서 수육 2-3조각이 무협지에서 말을 하는 것처럼 이동하는 것이나 투시, 줌임, 천리안, 환영, 환청, 여러 형태의 순간적인 공간이동 등 나의 글에서 언급된 현상들로서 나타났고,


1986년도 이후에도, who was the old lady in the middle area of this apartment?, 성경에서 언급된 사실들을 바탕으로 추측하는 여러 가지 현상들이 Spirits as God or Angels의 능력으로 가능한 것인지 확인하고자 하는 경우들이 있었고 그 결과가 지금 현재 나의 글로 기록이 되고 있는 것이고 사람 및 나의 육체의 능력, 정신력, 의지력 등과는 무관한 것이고 전적으로 Spirits as God or Angels의 능력과 관련된 것이고,


20010816일 이후부터 지금까지는 경우가 조금은 다르게 성경에서 언급된 것들로서 나의 말 및 나의 글 및 나의 Spirits as God or Angels과의 교통과 동행 등에 대한 확인을 하고자 하는 시험적인 경우들이, 즉 나와 Spirits as God or Angels을 시험 들게 하는 경우들이, 존재하고 있고 그러나 관련된 사람들이 각자의 정치 종교 경제 분야의 이해관계에 엮이어 있고 지난 3-40년 동안 나와 Spirits as God or Angels로부터 성경 외의 기적들로서 성경의 내용을 추정할 수 있는 현상들이 많이 나타났었고 그러나 그 행위의 결과가 나와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실존과 정체성이 시험 들게 하는 것으로 나타나고 있으니 20010816일 이후의 관련자들이 Spirits as God or Angels과 관련된 현상을 볼 수 있는 경우는 과거처럼 그렇게 쉽지 않을 것입니다.


20010816일 이후의 일로서 말을 하면, 2003년 중반부터 1년 반 동안 매일 계속된 등산 중 '다시 보고 싶은 산 속에서의 자연 현상'을 비롯하여 자연 현상 및 동물의 이동과 관련된 현상이 비교적 많이 나타났었고 그 이후 약 2년 동안은 대한민국 도시의 이곳저곳에서 약속된 현상들도 약속된 것대로 나타났었고 또한 최근 4-5년 동안 컴퓨터를 이용하여 매일 글을 작성 중에 있으니 컴퓨터 관련 현상들도 비교적 많이 나타났었지만 그런 사실 자체가 각자의 컴퓨터 기술, 능력, 신앙심, 성령, 종교 등의 이해관계와 엮이어 있고, 그것도 Spirits as God or Angels의 능력을 볼 수 있는 상황을 연출할 때 나와 직접 대화를 하는 것 없이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실존을 알고 싶은 사람을 동원하고 나와 Spirits as God or Angels 사이에 약속된 의사소통의 방법이나 관련된 기계를 이용하여 상황을 연출하였으니 Spirits as God or Angels의 능력을 볼 수 있는 상황을 연출한 사람들의 말을 중심으로서만 Spirits as God or Angels에 대한 말이 언급된 것 같고, Spirits as God or Angels과 나와 다른 사람이 동일한 장소에 같이 있어도 사람이 알 수 있는 것은 사람을 비롯한 물질 밖에 없으니, 즉 내가 상대방의 생각을 Spirits as God or Angels의 능력으로 환영으로 볼 수가 있어도 그 사실 자체를 모든 사람들의 인지 능력으로 직접적으로 확인할 길이 없으니, 즉 나 혼자의 판토마임과 같은 행동을 통해서 내가 다른 공간에 있는 물질을 손으로 만질 수가 있어도(전설의 고향 장희빈과 같이 사람을 해치는 경우는 없으며 그 이유는 성경이나 나의 글을 읽어 보면 최소한 추측은 할 수 있을 것임) 그 사실 자체를 모든 사람들의 인지 능력으로 직접적으로 확인할 길이 없으니, 사실의 진위 여부를 확인하기 힘들 것입니다.


여하튼 1970년도 전후의 어린 아이 때 지금 현재 내가 살고 있는 아파트에서 허리가 아프니 허리를 밟아 달라고 말을 하는 사람이 있어서, 아마도 잠을 자고 있는데 세상물정 모르는 어린 아이를 들여보내서 허리를 상하게 한 모양이었고 그 과정에서 나의 이름을 언급한 모양이었고, 그런 현상은 지금까지 3-40년 동안 계속되고 있으니 나를 미모의 여성 겁탈 사건을 비롯하여 이곳저곳의 금융기관과 유흥업소에서의 금융 사건의 범인이나 배후로 알고 있거나 탈옥수 정도로 알고 있고 심지어 나의 이름도 125명 이상의 다른 사람의 이름으로 알고 있는 경우도 있는 모양이고, 그 배경이 그 당시 진행 중에 있던 정치 활동을 방해하고자 한 것에서 기인을 한 것 같지만, 상대편이 허리가 아프고 제가 어리지만 몸무게가 있으니 허리를 밟을 수가 없고 손으로 허리를 주물러 주는 것을 말을 하니 Spirits as God or Angels의 능력으로 허리를 치료하는 것에 대한 말이나 Spirits as God or Angels의 능력이 나타난 현상과 관련하여 허리를 밟는 것에 대한 말을 하기에 비록 내가 Spirits as God or Angels과 동행하고 그런 과정 중에 Spirits as God or Angels의 능력이 때때로 나타나도 Spirits as God or Angels의 능력이 나타나는 것은 전적으로 Spirits as God or Angels의 판단에 달린 것이니 언제 어디에서 어떻게 Spirits as God or Angels의 능력이 나타날 수 있을지 내가 직접 말을 할 수 있는 것이 없고  Spirits as God or Angels의 능력이 나타나는 것에 대한 것만 말을 하면 사람의 행위가 필요가 없고 Spirits as God or Angels의 능력이 사람의 질병을 치료 하는 것으로 나타나도 Spirits as God or Angels이 사람으로 하여금 그 사실을 알게 하면 사람이 알 수가 있고 그렇지 않으면 사람의 질병이 치료 되어도 사람이 알 수가 없다는 말을 하고 나의 경험으로는, (아마도 이 세상의 사람들에게 Spirits as God or Angels에 대한 말을 하기 위한 목적 때문에 그런 것도 있고 Spirits as God or Angels에 대한 말을 하는 사람을 보호하기 위한 것 때문에 그런 것도 있고 특히 사람은 이 세상에서나 사후 세계에서나 각자가 각자의 인생을 사는 것이고 또한 각자가 서로 다른 모습이 있고 그런 것이 모여서 사람 및 이 세상이 유지 되는데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실존에 대한 것이 너무 사실적으로 확인되면 신앙생활이 비록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실존을 믿고 그와 관련된 행위를 하고 사람 간에 범죄 없이 각자의 인생을 개척하고 창조하며 살아가는 것이라도 해도 실제 현실에서 그 이후에, 특히 광신도와 같은 사람들로부터, 발생할 일이 걱정이 되는 것도 일부 있는 것 같고), 사람에게 Spirits as God or Angels을 증거 할 때는 사람을 비롯하여 이 세상에 존재하는 사실을 주로 이용을 하여 Spirits as God or Angels의 능력을 나타내는 방식으로 증거를 하지 새로운 물질과 같은 것은 창조를 하지 않는 것 같고 가끔 하늘에서 이런 것 저런 것이 떨어지는 것으로 보아서 아주 작은 생명체 같은 것은 새로운 종류로 계속적으로 창조를 하는 것 같다는 말을 하고 Spirits as God or Angels의 능력이 나타날 때 내가 다른 사람의 허리를 밟으면 내가 허리를 밟고 있어도 나의 발이 다른 사람의 허리에 직접 닿지 않고 나의 발과 다른 사람의 허리 사이에 물과 같은 것이 있는 것과 같을 것이고 그렇지 않으면 나의 발이 다른 사람의 허리에 직접 닿는 것을 느낄 수 있을 것이란 말을 한 일이 있었습니다.


앞의 경우는 친척이나 부모님이나 가족이 사회 경제 활동 중 허리를 다친 것의 부전자전이나 고통 분담이나 동병상련 외에도 사람들의 관심과 인기로 생명 유지가 되는 사람이 자신의 인터넷 홍보 맨을, 그것도 장애인을, 요청을 하는 경우가 있고 장애인이 인터넷 분야에서 같이 일을 할 친구를 요청하는 경우가 있고 장애인이 결혼상대로 지정한 경우 등의 만능해결사 일과 겹쳐서 기획과 연출을 하는 경우도 있는 모양입니다. 기획과 연출이 국가와 사회와 지역의 공통 관심사를 해결하는 것으로 나타나기보다는 개인 간의 이해관계나 은원 관계를 해결하는 것에 엮이고, 그런데 최근의 우리 것 동양의 것 희생정신 희생양 산제사 사제물 순장 등의 말과 겹치고, 개인적인 중독 현상까지 겹치니 발생하는 사회 문제이겠지만 영화에서만 볼 수 있는 현상이 아니라 실제 현실에서도 볼 수 있는 현상으로도 존재하는 모양입니다.  


모 방송국에서 L양이 '너나 잘 하세요'라는 말을 하는 장면이 보이면 어떤 사람이 하고 싶은 말일까요? 모 방송국에서 three ladies가 '친구도 몰라보면서'라고 말을 하는 장면이 보이면 어떤 사람이 하고 싶은 말일까요?


집에서 글을 작성하다가,

어느 날 퇴직하고 놀고 있는 일이 아니고 다른 사람들이 나의 말을 믿지 않고,

나 또는 이런 저런 실질적인 사유로 1975년경부터 약 30년 동안 망각 아닌 망각의 시간에 있어서 그렇지, (내가 약 30년 동안 망각 아닌 망각의 시간에 있는 것과 하나님의 세계의 실존을 알고 싶은 사람이 있고 나와 하나님의 세계의 약속된 의사 소통의 방법 및 관련된 기계가 있어서 또는 하나님의 세계의 나를 둘러싼 상황에 대한 판단으로 인하여 하나님의 세계의 능력이 나의 글에서 언급된 것처럼 나타나는 것과는 전혀 다른 문제이며 하나님의 전지전능의 능력이나 천지창조의 능력이란 말로서 나에게 인해전술의 네트워크 형 시비를 만드는 것은 사람의 사람에 대한 시비나 인생 파괴에 불과하고 하나님의 세계로부터 사람을 통해서 그 능력이 나타나는 것을 막아서 사람으로서 이 세상에 대해서 알 권리를 막는 것에 불과하고 사람과 사람도 서로 다른 독립적인 존재이듯이 사람과 하나님의 세계도 서로 다른 독립적인 존재이고 특히 하나님의 세계가 비 물질의 세계이며 사람 및 사람의 영혼과 다른 존재이고 특히 사람은 육체가 있고 사람의 육체는 육체로서 생로병사의 현상이 있고 그에 반해서 하나님의 세계는 육체가 없으니 사람을 창조했거나 사람의 육체에 영향을 미칠 수 있거나 사람의 육체의 질병을 치료할 수가 있다고 해도 사람의 육체의 현상을 직접 느낄 수는 없을 것이고 의사나 수의사가 사람과 짐승의 질병을 연구하고 치료를 해도 사람과 짐승의 질병 및 관련된 고통의 직접 느낄 수 없는 것과 유사할 것이고 사람 스스로의 모습 중 생각과 두뇌와의 관계를 생각하면 앞의 말을 조금은 이해를 할 수가 있을 것이고 앞의 사실에 대한 것은 중학교 다닐 때 동창들과 등신불에 대한 대화를 할때 뿐만 아니라 고등학교 다닐 때도 PYG HDW HDP LHW CDW CBJ NHJ 등의 동창들과도 대화를 나눈 일이며 언제든지 삼자대면 가능한 일임),

국립어린이 청소년도서관 들러서 글을 작성하고,

안타깝게도, 도서관을 알고 난 이후부터 지금까지 수 십 년 동안 이해하지 못하고 있는 것으로서, 도서관 개관시간이 6시에 끝이나니 도서관을 나서서 삼성빌딩에 들리고 걷고 걸어서 남부터미널을 지나고 우면산을 등산하고 등산 중 대성사를 지나고 과천동으로 내려와서 선바위 역에서 지하철을 타고 수원시에 있는 집으로 왔고 중간에 동창의 먼 친척이나 동생이나 아들 정도 되어 보이는 본 일이 있는데, 물론 과거의 언젠가 유사한 글을 작성하고 동일한 코스를 다닌 하루와 유사하지만, 우면산을 등산 한 후 집으로 오는 곳곳에서 정체도 없는 사람으로부터 친구도 몰라보고 부모도 몰라보고 동생도 몰라본다는 말만 들으니 그렇고 그런 하루였습니다.


1970년도 전후의 어릴 때 경상남도 고성군 하이면 덕명리에서 하나님의 세계의 실존과 정체성과 사람 대 사람의 올바른 관계와 사람의 범죄 행위에 대한 말을 하다가, 그것도 글을 읽고 쓸 수 있는 나이가 아니니 성경을 읽고 이해를 하여 말을 하는 것은 아니고 나에게 나타난 현상들로서 말을 하다가, 키가 크고 마른 편의 사람으로부터 후원자나 지지자에 대한 말을 듣고서 친척이나 가족이나 후견인이 될 사람을 찾아다닌 일이 있었습니다. 믿을 수 있거나 없거나 꿈이든 환영의 모습이든 실제 육체로서의 모습이든 친척이나 가족이나 후견인이 될 사람을 찾아서 5대양 6대륙에 나타난 일이 있었고 그 중의 하나가 유럽의 왕실이나 아시아의 이곳저곳이나 미국의 텍사스 주의 별장과 같은 곳이었고 호주의 몇몇 지역들이었고 자세한 것은 제 글에서 언급된 것과 유사한 모습일 것입니다.


그 당시에 제가 하나님의 세계와의 교통과 동행으로 하나님의 세계의 실존에 대한 말을 하는 동안 후견이 될 곳을 말을 하는 사람들도 있었지만 먼 훗날, 즉 제 나이 마흔 무렵인 2005년 무렵에, 저의 후견인이 될 것으로 말을 한 분들이 제법 있었는데 약 3-40년의 시간이 흘렀고 저도 성장을 하여 얼굴과 몸이 변하였고 비록 어릴 때의 모습이 아직까지 일부 남아 있을 것이지만 저의 어릴 때의 얼굴을, 특히 0-3세 3-4세 5-6세 그 이후 등 연령 별로 저의 얼굴을, 닮은 사람들은 저의 동창이나 국방의 의무 중의 동료나 직장 동료 등의 얼굴의 모습과 오히려 더 유사한 면이 있고 다른 사람들도 시간의 흐름만큼 얼굴이 변했을 것이니 제가 알아보지 못할 것이고 앞의 사실은 이 세상의 사람이 하나님의 세계와 동행하는 것 및 하나님의 세계의 전지전능의 능력과 무관한 것이고 사람은 사람의 인지 방법으로 세상 만물을 보고 하나님의 세계는 하나님의 세계의 인지 방식대로 세상 만물을 보는 것이니 사람으로서의 인지 능력 및 사람과 사람의 관계의 일이 아닐까 싶습니다.


텍사스에서 만난 사람이 제가 말을 한 것대로 제 나이 40세 무렵의 모습을 그렸을 때 어떤 모습이었고 그 결과 어떤 말들이 오고 갔고 그 때 제가 취하 제스쳐로는 어떤 것들이 있었고 지금 현재 4-5년 동안 제가 작성하고 있는 글의 저작권, 책의 판매권, 영화나 만화의 제작 등을 비롯한 여러 가지 목적으로서 그 그림의 내용에 대한 유언비어의 말을 퍼트린 사람들은 누구였고 어느 지역에 관련된 사람들이었을까요?


등산을 가기 전에 발송될 것인데 등산 후 발송된 점 죄송합니다.


오늘 청계산 등산은 하지 못했지만 그 대신 국립중앙도서관 디지털 자료실에, 시설이 잘 되어 있음, 들러서 2-3시간 글을 작성하고 집으로 오는 길에 우면산을 등산했습니다.


즐거운 나날 보내시고,

00 모임을 만드시는 분의 노고에 감사드리며,

다음 00 모임 때는 가능하면 참석하여 서로 간의 얼굴이라도 볼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20090530.


정희득 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