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靈,Spirit)과 사명

성경에 등장하는 권세

정희득이본명이자가명 2009. 6. 3. 00:35

성경에 등장하는 권세


성경에도 권세란 말이 많이 등장합니다.

성경에서 권세를 말을 할 때는 하나님의 세계의 말씀을 전하고 계명을 지키는 신앙의 일과 관련된 것과 세상의 사회적인 지위를 말을 할 때가 있습니다.


신앙의 관점에서는,

하나님의 세계의 실제로 존재하고 그러니 사람 간에 하나님의 말씀을 지키는 것의 중요성을 말을 하기 위한 것입니다.


사람의 사회적인 활동의 관점에서는,

성경의 내용을 인정하면,

사람은 과거에 또는 지금 현재 또는 미래에 어떤 모습을 가지고 있던 하나님의 세계 앞에서 사람이란 사실이고 사람으로서 서로 간에 동등한 또는 동일한 존재란 것이고 사람이 살고 있는 사회에서의 사람의 활동이나 그 결과로서의 시대에 따른 사회의 모습 등이 하나님의 세계에서 창조된 사람으로부터 비롯된 것이란 것입니다.


신앙이 있던 없던 사람은 사람이란 사실이고,

신앙이 있는 사람만 존재하는 것이 아니고 신앙이 없는 사람도 존재하고 있는 것이고,

현재의 모습으로서 사람의 모습을 합리화 하는 것이 아니고 사람과 하나님의 세계와의 교통과 동행의 모습이 언젠가부터, 사람의 개인의 인생으로서 말을 하면 성장을 하는 과정 중, 단절되면서 발생한 현상이고 그러나 하나님의 세계와의 교통과 동행으로 하나님의 세계가 존재하는 것을 아는 사람도 있고 그런 사람이나 그런 사람을 통하여 발생한 현상으로서, 물론 그런 기록이 말로서 전해지기도 하지만 성경과 같은 기록으로 전해지고 있는 것이고, 하나님의 세계가 존재하는 것을 아는 사람도 있고 스스로의 이성적인 생각이나 사고나 명상이나 수도나 고행의 행위를 하는 과정 하나님의 세계가 존재하는 것을 아는 사람도 있는 등 다양한 경우가 잇는 것이고, 

하나님의 세계가 존재하는 것을 하나님의 세계와의 교통과 동행으로 말을 하고 있는 사람들의 기록인 성경에서도 말을 하고 있듯이 사람의 육체의 사후의 천국 지옥 구천 등이 사람의 행위와 연관된 것이고 사람의 행위에는 선과 악의 행위가 있다는 것이고 사람의 행위에 지대한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서 사람의 지혜와 지식의 산물인 도덕이나 윤리나 법이 있지만 이 세상을 구성하고 있는 사실로서 그리고 사람의 지식 및 과학의 발달과 더불어서 밝혀질 사실로서 하나님의 세계가 존재하고 있고 사람의 육체의 사후의 사람의 영혼의 세계도 존재하고 있다는 것이고 그러니 앞과 같은 사람의 신앙인과 비 신앙인이 공존하는 모습이 신앙의 관점에서 전혀 문제가 될 것도 없는 것이고,


또한 사회적인 권력이 있던 없던 사람은 사람이란 사실이고,


그러니 신앙이 있는 사람은 올바른 신앙 생활을 해야 할 것이고 비록 강제로 행할 것은 없지만 신앙이 없는 사람은 전도 대상이 되는 것이지 사람은 사람이란 사실이고,

사람이 혼자서 살고 있는 것이 아니고 다수와 더불어 살고 있는 것이고 신앙인도 비 신앙인과 더불어 존재를 하고 있는 것이고 비 신앙인도 신앙인과 더불어 존재하고 있는 것이니,


신앙이란 관점에서만 사람 및 세상을 보고 다른 사람을, 즉 비 신앙인을, 마귀시하고 적대시하지 말고 신앙 유무에 무관하게 상호 간에 서로 존중하라는 말이고 또한 신앙 외의 사람으로서의 생계 활동을 비롯하여 재능 능력 개성 특성 등에 따른 다양한 사회 활동을 존중하라는 말이고 또한 사회 구조에 따른 사회적인 신분이나 역할을 존중하는 말이고 그 과정에서 서로 간에 범죄하지 말라는 말입니다.


성경에서 언급된 권세란 말이,

신앙이란 기준으로서 또는 사회적인 신분이란 기준으로서,

사람의 사람에 대한 지배나 권력과 권위와 폭력을 합리화하기 위한 것도 아니고,

사람 간의 불평등이나 차별을 합리화하기 위한 것도 아니고,

사람의 사회적인 불평등이나 차별을 합리화하기 위한 것도 아니고,

제도를 이용한 사람 간의 또는 사회적인 불평등이나 차별을 합리화하기 위한 것도 아닙니다.


로마서 13장 1-2절이 있듯이 로마서 13장 3-5절이 있는 것도 마찬가지 이유이고 로마서 13장 9-10절이 있는 것도 마찬가지 이유입니다.


로마서 제 13 장


그리스도인과 세상 권세


1    각 사람은 위에 있는 권세들에게 복종하라 권세는 하나님으로부터 나지 않음이 없나니 모든 권세는 다 하나님께서 정하신 바라

2    그러므로 권세를 거스르는 자는 하나님의 명을 거스름이니 거스르는 자들은 심판을 자취하리라

3    다스리는 자들은 선한 일에 대하여 두려움이 되지 않고 악한 일에 대하여 되나니 네가 권세를 두려워하지 아니하려느냐 선을 행하라 그리하면 그에게 칭찬을 받으리라

4    그는 하나님의 사역자가 되어 네게 선을 베푸는 자니라 그러나 네가 악을 행하거든 두려워하라 그가 공연히 칼을 가지지 아니하였으니 곧 하나님의 사역자가 되어 악을 행하는 자에게 진노하심을 따라 보응하는 자니라

5    그러므로 복종하지 아니할 수 없으니 진노 때문에 할 것이 아니라 양심을 따라 할 것이라

6    너희가 조세를 바치는 것도 이로 말미암음이라 그들이 하나님의 일꾼이 되어 바로 이 일에 항상 힘쓰느니라

7    모든 자에게 줄 것을 주되 조세를 받을 자에게 조세를 바치고 관세를 받을 자에게 관세를 바치고 두려워할 자를 두려워하며 존경할 자를 존경하라



사랑은 율법의 완성


8    피차 사랑의 빚 외에는 아무에게든지 아무 빚도 지지 말라 남을 사랑하는 자는 율법을 다 이루었느니라

9    간음하지 말라, 살인하지 말라, 도둑질하지 말라, 탐내지 말라 한 것과 그 외에 다른 계명이 있을지라도 네 이웃을 네 자신과 같이 사랑하라 하신 그 말씀 가운데 다 들었느니라 출 20:13 이하; 신 5:17 이하

10    사랑은 이웃에게 악을 행하지 아니하나니 그러므로 사랑은 율법의 완성이니라



구원의 때가 가까워졌다


11    또한 너희가 이 시기를 알거니와 자다가 깰 때가 벌써 되었으니 이는 이제 우리의 구원이 처음 믿을 때보다 가까웠음이라

12    밤이 깊고 낮이 가까웠으니 그러므로 우리가 어둠의 일을 벗고 빛의 갑옷을 입자

13    낮에와 같이 단정히 행하고 방탕하거나 술 취하지 말며 음란하거나 호색하지 말며 다투거나 시기하지 말고

14    오직 주 예수 그리스도로 옷 입고 정욕을 위하여 육신의 일을 도모하지 말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