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靈,Spirit)과 사명

사람의,

정희득이본명이자가명 2009. 6. 3. 00:37

사람의,

0-3살의 모습을,

3-4살의 모습을,

4-5살의 모습을,

5-6살의 모습을,

그 이후의 아동기의 모습을,

그 모습 그대로 3-40년 동안 성장 및 확대시켰을 때가, 특히 얼굴 모습이, 실제로 3-40년 동안 성장한 모습과 같은 사람이 몇 명이나 될까?


비록 성장한 사람의 모습에서 아동기의 모습을 찾을 수는 있을지라도 성장한 사람의 모습이 아동기의 모습과, 특히 얼굴과, 동일한 경우는 거의 없다. 왜?


성장이 아동기의 모습이 확대되는 개념이 아니고 성장을 하는 개념이니까 그렇다.


나의 위에서 언급된 각 시기별 아동기의 모습과 닮은 40대의 사람들은 몇 명이나 되고 나의 40대의 모습과 닮은 아동은 몇 명이나 될까?


최근에 통신문명의 발달, 공동체의 발달, 네트워크 형 경제 활동의 발달 등의 붐을 타고서 특정한 장면과 말로서, 그것도 성장기 중의 것으로서, 사람의 정체성을 확인하는 게임이 많아서 하는 말이다.


위와 같은 붐이 조성될 수 있었던 이유도, 지금까지의 인류 역사상의 정치 종교 등의 분야에서의 활동의 역사에서 볼 때, 물론 국가 제도가 아닌 민간전승의 활동에 대한 것으로, 어린 아이가 정치 종교 등의 분야와 관련된 모습에서 특색을 나타내고 정치 종교 등의 분야에서 활동을 하고자 하는 경우에 어린 아이를 가정으로부터 분리시키는 경우가 종종 있었고 그 이유도 특정한 사람이 정치 종교 등의 분야에서의 재능이나 능력이나 관심이 있는 것으로 인하여 정치 종교 등의 분야와 연관되게 되면, 물론 하고잽이나 개인의 사회 활동과는 약간 거리가 있는 경우로서, 그 사실을 핑계로 특정한 사람의 가정이나 친척이나 가문이 시비에 걸리는 경우가, 특히 총선 출마나 대선 출마 등의 경우로서 언급이 된 경우에는, 심심찮게 발생하고 그 결과가 개인의 가정이나 친척이나 가문의 파탄으로 이어지는 경우도 있고 정치 종교 등의 활동이 개인의 영리 추구나 개인의 인생살이와는 약간의 거리가 있는 것으로 간주가 되어 왔으니 그러했었고 개인의 영리 추구나 개인의 인생살이와는 약간의 거리가 있는 정치 종교 등의 활동으로 인하여 개인의 가정이나 친척이나 가문의 파탄을 막고자 하는 의도에서 간혹 그런 경우가 있었다.


모든 사람들의 경우가 동일한 것은 아닌데 때때로 그런 경우가 존재를 했었다. 현재와 같은 시대의 흐름에서는 이해하기 힘들겠지만 과거의 역사에서는 그런 경우가 종종 있었다. 현재와 같은 정치 제도에서는 이해하기 힘들겠지만 조선시대와 같은 정치 제도에서는 궁궐에서 일을 할 사람을 평생 동안의 노동력에 대한 댓가를 지불하고 노동력을 사는 경우도 간혹 있었다.


시대의 흐름의 현상이다. 개인 대 개인 간의 범죄 행위가 아니고 정치 종교 등의 분야의 활동과 관련된 일부 현상들 중 하나였다. 개인 간의 범죄 행위도 개인의 복수로 문제 해결을 하려고 하기 보다는 법이나 국가 제도나 사회 제도 차원을 해결을 할 것을 추구할 일이지 ‘눈에는 눈 이에는 이’ 등의 말을 핑계로 범죄 행위를 정당화 할 것은 아니고 ‘눈에는 눈 이에는 이’ 등의 말도 사람 간의 범죄 행위를 막기 위한 것이고 비록 ‘눈에는 눈 이에는 이’가 종교 차원에서의, 즉 사람이 육체의 사후의 천국과 지옥과 구천 등의 차원에서의, 범죄 행위는 아닐지라도 다수의 사람들이 모여서 사회와 국가란 구성체 속에서 살고 있으니 ‘눈에는 눈 이에는 이’ 등의 말로서 범죄 행위를 할 것은 아닐 것이다. 정치 종교 등의 경우로 대립 관계에 있는 당이나 집단이나 사람 간에 온갖 현상들이 발생하기도 하지만 상호 간의 문제이고 정치 종교 등의 분야와 관련된 활동을 하기 위한 과정에는 정치 종교 등의 말로서 인권을 유린하는 경우는 없었다. 특히 N지방의 경우와 같이 사람이란 말로서 사람을 희롱하고 농락하고 인권을 유린하는 경우는 없었다.


1970년도 무렵의 어른들의 국가와 정치에 대한 가치관과 지금 현재의 국가와 정치에 대한 가치관에 약간의 차이가 나는 것과 유사하다.


(참고로서, 베트남 전쟁에 대한 핑계나 그리고 과거의 생체 실험이나 역사 속의 사건에 대한 핑계나 또한 성경에서 말을 한 ‘눈에는 눈 이에는 이’ 등의 말이 특정한 사람과 가정을 인권 유린하고 파괴할 수 있는 권한이나 핑계나 명분이 될 수 있는 것으로 생각을 하고 있는 범죄 조직의 조직범죄 행위자의 경우에는, 심지어 범죄를 하기 위한 목적으로 표적이 되는 사람의 국적 이름 인정정보 등에 대한 유언비어까지 퍼트리고 다니는 범죄 조직의 조직범죄 행위자의 경우에는, 앞의 사실로서 반인륜의, 비릿한, 양아치 같은, 불법의 범죄를 행하기 전에 언제든지 연락하기 바랍니다.


그리고 1945년도 이후 지금까지의 대선 출마자나 대통령 당선자나 정치 활동 단체 등의 정치 활동과 관련된 일에 대한 것으로 그리고 성경에서 말을 한 ‘눈에는 눈 이에는 이’ 등의 말이 특정한 사람과 가정을 인권 유린하고 파괴할 수 있는 권한이나 핑계나 명분이 될 수 있는 것으로 생각을 하고 있는 범죄 조직의 조직범죄 행위자의 경우에는, 심지어 범죄를 하기 위한 목적으로 표적이 되는 사람의 국적 이름 인정정보 등에 대한 유언비어까지 퍼트리고 다니는 범죄 조직의 조직범죄 행위자의 경우에는, 앞의 사실로서 반인륜의, 비릿한, 양아치 같은, 불법의 범죄를 행하기 전에 언제든지 연락하기 바랍니다.


노동운동, 민주주의운동, 과거사 정리, 새로운 사회, 새로운 질서, 새로운 신분 사회 등의 말과 앞에서 언급된 것과 같은 명분들이, 특히 성경의 내용이나 종교의 교훈을 핑계로 한 명분들이, 특정한 사람에 대한 반인륜의, 비릿한, 양아치 같은, 불법의 범죄를 행할 권리도 되는 것으로 생각을 하는 사람은 언제든지 연락하기 바랍니다.)


지금 시대의 길들어진 로보트들이나 이해관계 집단들의 사고 방식에서는, 심지어 성경을 그 내용을 이해하거나 깨닫는 것 없이 특정한 단어나 표현이나 구절만을 암기 하는 것을 심플이나 약식으로 이해하는 신앙 생활 방식에서는, 이해하기 힘들고 우습게 들리겠지만 종교 분야를 사람의 개인적인 이해관계나 영리추구의 관점이 아닌 사람으로서의 진리 추구나 하나님의 세계의 사명 등의 관점으로 보는 시대와 사람들도 있었으니 종교 분야에서 활동을 하고자 하는 사람은 사람의 사회적인 이해관계나 영리추구로부터 멀리 하게 만드는 경향이 있었으니 더욱 더 그런 현상이 심했고 수도원 수녀원 등의 경우도 유사한 경우이다.


종교계에서의 모든 요소가 사회 경제 활동의 수단이나 도구가 되고 사회적인 신분 상승의 수단이나 도구가 되고 패밀리 구성의 수단이나 도구가 되고 재산 형성 과정의 수단이나 도구가 되고 정치 등의 활동을 위한 매개체가 되는 경향으로 흐르고 있는 지금의 시대에서는, 오래 전에도 그런 시대가 있었고 역사의 반복이란 말로서 그런 추구를 정당화 하는 경우들도 있음, 귀신 씨나락 까먹는 이야기가 될 수 있는데 그런 시대와 사람들도 있었다.


사람으로서의 진리 추구나 구도의 경지에 이르는 경우가 아니고 사람 및 사람의 영혼과 본질적으로 다른 존재로서의 그리고 이 세상의 물질이 개념을 초월한 존재로서의 하나님의 세계와의 교통과 동행이 이루어지는 경우나 또는 최소한 하나님의 세계의 실존을 믿는 경우나 그 사명을 감당하는 사람들은 각자의 사명대로 각자의 해야 할 일이 있으니, 그것도 종교계의 신분이나 사회적인 신분 등과 무관하게 하나님의 세계의 실존에 대한 증거와 관련하여 각자가 알 수 있는 것이나 각자가 알게 된 것으로서 각자의 말을 해야 하는 경우가 있으니, 그런 것이 모이고 모여서 이 세상에 대한 이해의 하나로서 사람의 눈에 보이는 세상 외에 사람의 눈에 보이지 않는 영혼의 세계나 하나님의 세계 등이 실존을 하는 것을 직간접적으로 알게 되고 그래서 아브라함에서 사도요한의 증거에 대해서 추한 모습이든 아름다운 모습이든 거짓으로 보이든 실제 사실로 보이든 일점일획도 가감삭제를 하지 말라는 말도 하고 있는 것이고, 사회나 사람과 괴리가 되는 경우가 종종 있었다.


갈라디아서 1장 8-9절도 같은 말이다. 갈라디아서 1장 8-9절도 인류사에서 볼 때 각자의 시대에서 각자가 행할 사명이 있다는 말이다. 예수님의 제자들은 예수님으로부터 직접, 그리고 예수님과 동행을 하는 하나님의 세계의 성령, 영, 천사, 신으로부터 직접, 하나님의 세계의 실존을 아는 성령 세례란 것을 받았으니 하나님의 세계와 신앙 생활에 대한 모든 것이 예수님이란 말과 더불어 언급이 되지만 모세시대나 예수님 시대나 21세기나 신앙 생활은 동일하고 구원의 방법도 동일하고 단지 사람이 살고 있는 사회와 생활 방식 등이 바뀌고 있으니 외형상의 신앙 생활 방식에도 약간의 변화가 생긴 것처럼 보일 뿐이다. 성경의 기록이 그렇다.


매일 하루 2-3시간 또는 3-4시간씩 최소한 1년 정도는 시간을 낼 수 있는 주제이고, 나의 글의 내용의 출처가 의심스러우면 호텔처럼 공개적인 그러나 사생활이 보호될 수 있는 곳에서 합숙으로 활동을 할 수도 있는 주제이니, 다수란 말로서, 기득권이란 말로서, 종교계의 직분이나 권위나 신학이란 말로서, 거짓말과 유언비어를 조직적으로 퍼트리는 일은 다른 사람의 재산권 또는 지적재산권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일이 될 수도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