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모티콘,
1970년도 무렵의 일로서 신(Spirits as God or Angels)과 관련하여 이모티콘과 같은 모습들이 언급된 것은 어떤 경우에 어떤 대화에서의 일일까?
그 때 나의 말에 대한 이모티콘과 같은 신(Spirits as God or Angels)의 반응에 대해서 대화를 나눈 사람은 누구였을까?
오래 전 1970년도 무렵의 일이다.
신(Spirits as God or Angels) 들린 사람이 공부를 하면 죽는 것으로 알고 있는 사람이 있었다. 그래서 경우가 다르지만 대한민국에서의 언어 표현으로 말을 하면 나도 신(Spirits as God or Angels) 들린, 즉 신(Spirits as God or Angels)과 교통하고 동행하는, 사람이고 나는 신(Spirits as God or Angels)의 세계에서 나에게 발행한 현상들로서 글을 쓸 것이고 내가 직접 보지는 못했지만 사람들이 성경이라고 말을 하는 것에도 신(Spirits as God or Angels)을 만난 사람들이 자신들에게 발생한 일들을 기록을 해두었을 것이고 그러기 위해서는 공부란 것을 알아야 하니 신(Spirits as God or Angels) 들린 사람이 공부를 하면 죽는 것으로 알고 있는 것은 잘못된 지식이고 만약에 신(Spirits as God or Angels) 들린 사람이 다른 이유가 아닌 공부를 해서 죽은 것으로 말을 하면 다른 이유를 은폐하기 위해서 그런 사실을 말을 한 것일 것이란 말을 한 일이 있었다.
내가 아는 한 사람이 신(Spirits as God or Angels) 들린 경우라고 해도 매일 같이 신(Spirits as God or Angels)과 무엇인가의 일을 할 수 있는 것은 아니고 사람이 신(Spirits as God or Angels) 들린 경우일 경우에 그 일로서 먹고 살 수 있으면 좋은데 지금까지 동양서양 불구하고 내가 사람들을 만나서 내가 경험한 바로는 그런 경우가 드물고, 그래도 서양이란 곳에서는 기본적으로 사람 및 사람의 영혼과 다른 존재로서 그리고 이 세상의 물질의 개념과 다른 존재로서 그리고 사람의 인지 능력을 초월한 존재로서 신(Spirits as God or Angels)을 믿고 그 말씀에 따라서 사는 것을 인정하고 있으니 국가와 같은 곳의 중대사를 처리할 때 지혜와 조언을 얻기 위해서 신(Spirits as God or Angels) 들린 사람을 중히 여기는 경우가 있는데 그래도 그런 것 자체가 바로 생계와 연관되는 것은 아닌 것 같고 그 대신 신(Spirits as God or Angels)에 대한 말을 하는 사람들이 할 수 있는 일들이 많이 있는 것 같고 동양에서는 조금 복잡한데 기본적으로 사람 및 사람의 영혼과 다른 존재로서 그리고 이 세상의 물질의 개념을 초월한 존재로서 그리고 사람의 인지 능력을 초월한 존재로서 신(Spirits as God or Angels)을 인정하고 사람에 따라서 천벌도 인정하지만 복을 구할 때만 산과 같이 조용한 곳에 가서 신(Spirits as God or Angels)을 찾지 평상시에는, 즉 매일 매일의 생각과 행동에서는, 그런 것에 대한 생각이 별로 없는 것 같고 그런데 종교란 것은 사람의 육체적인 정신적인 행위로서 터득한 사람 및 세상에 대한 것을 말을 한 유교나 도교나 불교 등을 종교로 하고 있어서 신(Spirits as God or Angels)에 대한 말을 하는 사람들이 신(Spirits as God or Angels)과 관련된 사실로서 먹고 살기 힘드니, 본인이 신(Spirits as God or Angels)에 대한 말을 하는 것으로서 먹고 살 수가 있으면 무엇을 하든 개의치 않을 것이고 단지 주의할 것은 신(Spirits as God or Angels) 에 대한 말을 해도 사람은 사람이니 사람으로서 다른 사람을 해치지 말고 사기 치지 말고 다른 사람의 것을 도둑질하지 말고 다른 사람에게 거짓 증거하지 말아야 할 것이고 신(Spirits as God or Angels)에 대한 말을 하는 사람이 그 사실로서 먹고 살기 힘들면 스스로 먹고 살 것을 찾아야 할 것이니 본인이 신(Spirits as God or Angels)과 교통하는 것을 생각지 말고 본인이 사람으로서 사람의 도리에 어긋나지 않는 것으로서, 즉 사람으로서 다른 사람을 해치지 말고 사기 치지 말고 다른 사람의 것을 도둑질하지 말고 다른 사람에게 거짓 증거하지 않고 살 수 있는 것으로서, 잘 할 수 있는 것을 찾으면 될 것이고 만약에 그 일이 신(Spirits as God or Angels)의 세계에서 사람을 통해서 해야 할 말이나 일과 맞지 않으면 그 때는 신(Spirits as God or Angels)의 세계로부터 무엇인가의 말이 있을 것이고 그 때는 그 때에 따라서 또 그에 맞는 일을 찾으면 될 것이란 말을 하고 어느 경우나 신(Spirits as God or Angels)과 연관된 사실을 있는 그대로 받아 들이지 적대적인 생각이나 부정적인 생각을 하지 말라는 말을 한 일이 있었다. 신(Spirits as God or Angels)의 입장에서 보면 사람과 동행을 하나 사람의 육체 안에 있으나 동일한 것이고 단지 사람을 통해서 이 세상에 무엇인가 해야 할 말이나 일이 있으면 신(Spirits as God or Angels)의 세계에서 추구할 수 있는 방법으로 사람을 통해서 이런 저런 것을 추구할 수 있을 것이란 말을 한 일이 있었다.
(참고로서,
유교나 도교나 불교 등이 사람의 육체적인 정신적인 행위로서 터득한 사람 및 세상에 대한 것을 말을 한다는 것은 동양 서양의 편견이나 선입견이나 차별도 아니고 내가 말을 하는 신(Spirits as God or Angels)의 세계에서 사람들이 알고 있는 유교 도교 불교 등의 기원을 찾아서 그 행위의 기원을 말을 해준 사실에만 근거하는 것도 아니고 유교나 도교나 불교 등의 종교 내용과 종교 행위에 근거를 하여 말을 하는 것이니 언제든지 대화가 가능한 일입니다. 매일 하루 약 3시간 정도씩 1년 정도는 대화가 가능한 일이니 오해 없으시기 바랍니다. 심지어 호텔과 같은 곳에 합숙하며 확인하는 것도 가능한 일입니다.
아울러 성경에서 말을 하는 모세님, 성모 마리아님, 그리스도 예수님도 사람이고 단지 출생, 인생 및 사후의 모습에 신(Spirits as God or Angels)의 세계와 연관된 것이 다른 것이고 신(Spirits as God or Angels)의 세계에서 사람에게 나타나기 전에는 신(Spirits as God or Angels)의 세계에 대해서 사람이 직접 알 수 있는 것이 없으니 비유적인 표현으로 신을 만난 사람에게 신, 하나님과 천사님들, 영, 즉 Spirits as God or Angels 등의 표현을 쓴 것이니 착오 없으시기 바라며 앞의 내용에 대한 것도, 물론 성경과 더불어서, 매일 하루 약 3시간 정도씩 1년 정도는 대화가 가능한 일이니 오해 없으시기 바랍니다. 심지어 호텔과 같은 곳에 합숙하며 확인하는 것도 가능한 일입니다.
그러니 사람의 육체를 상대로 신(Spirits as God or Angels)의 세계의 일을 검증하는 일이 없기를 바랍니다. 사람은 육체가 있어도 그 형상이 어떠하든 신(Spirits as God or Angels)은 육체가 없습니다. 육체가 있는 사람의 질병은 육체의 현상에 불과하며 비록 신(Spirits as God or Angels)의 세계에서 그 능력으로 치료를 할 수가 있다고 해도 그런 것은 신(Spirits as God or Angels)의 능력으로 치료를 하는 것이지 신(Spirits as God or Angels)의 세계에서 사람의 육체에 발생하는 현상 자체를 사람의 육체와 동일하게 동병상련 할 수는 없습니다. 사람과 사람 사이에서도 동일한 질병으로 동일하게 아픈 상태에 있을 때만 동병상련이 될 수 있지 어느 한 쪽이 먼저 나으면 경우가 전혀 다른 상태가 됩니다. 특히 이 세상의 사람이 신(Spirits as God or Angels)과 동행을 해도 동행만 할 뿐이고 그 과정에서 이 세상에 존재하고 있는 사실로서 사람의 눈에 나타나 보이는 물질계 외에 사람의 눈으로 직접 알기 힘든 신(Spirits as God or Angels)의 세계가 있는 것을 신(Spirits as God or Angels)의 방법과 능력으로, 그렇게 하지 않으면 사람이 알 수 있는 방법이 없으니 신(Spirits as God or Angels)의 능력과 방법으로, 말을 하는 것일 뿐이지 서로가 본질적으로 전혀 다른 존재란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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